아멘.
주님께서 모든것을 회복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자매님 감사합니다.
2018-04-07 12:42:01 | 김영익
찬양 가사의 의미가 구구절절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2018-04-07 11:04:58 | 김상희
2018년 4월 1일 (주일 오전ㄹ) https://youtu.be/pgOC5MYKye4
2018-04-07 10:28:44 | 관리자
우리 나라 대한민국의 가치를 생각하면 눈물이 남니다
그 안에 하나님아버지의 손길과 관심이 보여서 눈물이 남니다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셨기에 끊임없이 대한민국의 태동을
반대하는 공산무력시위들 안에서도 자유민주주의로 탄생했고
험난한과정들 뚫고 성장했고.
우리 주님이 함께 하지 않았다면 이 자유와 축복이 불가능하게 보여요
그래서 국민이 함께 주님의 그 은혜가 은혜요 축복이라고
고백하는 길만이 살길이라 믿어요.
자매님의 귀한 간증의 글 감사합니다!
2018-04-07 10:28:01 | 오영임
주님!
이 나라 대통령과 국민들의 눈을 열어 주소서!
다시 한번 긍휼히 여겨주시어 주의 백성들이 회개하고 일어나
주님의 영광 위해 살게 하소서!
우리의 교만을 꺾고 하나님 말씀에 떠는 자들이
세계 곳곳에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nBSQMx4IjIc
2018-04-07 10:22:31 | 박영학
멀리 있어 더욱 마음 아픈 우리나라 대한민국..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저도 이곳에서 나의 조국..나라 사랑하며 아이들 제대로 키우겠습니다.
2018-04-07 10:15:43 | 목영주
자매님^^
답답한 현실에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뚤어주며 감동을 주는 귀한 간증에 제 마음이 뜨거워지네요.
올바른 가르침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자기 생각을 버리고
돌이킨다는 건 단지 복음만이 아니라 복음을 받아들인 우리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마침 자매님의 변화를 알리는 글을 올려주시니 제게는 한없이 아름다운 간증으로 들리네요.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자매님 가정에 큰 기쁨이 되시길 바랍니다.
귀한 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2018-04-07 09:56:20 | 김상희
자매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자매님같은분이 역사를 바로알고 전해야해요.지금은 깨달은분들의 외침이 절실할때입니다.의인 열명이 없어 멸망했던 소돔과고모라를 교훈삼아 이나라를 바르게 일으켜 세우는일에 온마음과 행동을 해야겠습니다.
2018-04-07 09:07:20 | 김경애
자매님, 바쁜가운데 소식 주셔서 감사드려요.
교육의 힘은 참 막강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어린 때의 신앙교육은 더욱 중요하고요.
주님께서 우리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매일 간구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자유로운 가운데
지켜나가기 위함이지요.
오직 우리의 신앙의 자유를 누리기 위해 낙심하지말고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합니다.
2018-04-07 08:55:34 | 이수영
자매님 감사합니다.
눈물 흘리며 글 쓰셨을테고 저는 읽으면서 울컥했어요. 목사님께서 어렵게, 힘들게 말씀 하시고 글 올리셨던 것 위로받고 힘내실 수 있는 귀한 글 감사합니다.
2018-04-07 08:52:08 | 김혜순
안녕하세요?캐나다 김남희 자매입니다.제목이 낯 익으시죠?목사님 추천해주신 책 "말의 품격" " 언어의 온도" "목사도 사람이다" 책이 바다 건너와서 읽고 있어서 따라 해보았습니다. ^^또한 요즘 사랑침례교회와 정목사님 통해 애국하는 마음의 온도가 꽤 올라가기도 했구요..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된 육아에 정신없는 하루하루 사이 틈나는대로 목사님 보내주시는 글이나 연결된 링크를 확인하다보니 그때그때 확인하지 못할때가 많아 애가 타는 마음으로 보내주시는 귀한 글들에 제대로 답도 못하고 지냅니다..죄송할 따름입니다. 요즘 목사님 덕분에 정말 그동안 듣도보도 못한 역사와 한국을 비롯 국제정세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어릴적 살던 고향인 광주 5.18운동이 부정부패와 독재를 밀어낸 민주화의 첫걸음. 대한민국의 꽃길 시작 이라고만 알았던.. 광주. 라는 지역색에 따라 자연스레 지지했던 대통령과 그들의 사상들.(이제는 가장 끔찍합니다.) 이제 미국없어도 한국 되는 나라잖아? 라고 생각했던 어리석음들.. 중국으로 뻗어나가는 여러 기업이나 연예인들이 애국 하는것으로만 여겼던 것들.. 전 대통령들이 줄줄이 감옥에 들어가 앉아있어도 그들만의 책임으로 암묵적으로 고개 끄덕이며 눈 감았던.. 설마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 공산주의? 말도 안돼..하면서도 정치엔 아예 관심조차 없이 내 개인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처절하게 이기적인 생각들이 요즘은 뿌리채 흔들리다 목사님 덕분에 드디어 다 뽑혀 새롭게 하나님의 오른쪽(옳은쪽)의 바른 나라관과 지난번 홍승대 형제님의 우리나라 근대사이야기를 통해 잘못된 역사관까지 다시 공부하며 하나하나 바르게 옮겨지다 보니 자연스레 나오는것이 "나라를 위한 회개와 기도"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저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기업! 정도로 지나던 삼성이나 LG. 현대 기아 브랜드들이 이제는 보기만 해도 울컥거립니다. 자유대한민국! 비록 한국 안에서 몸 부대끼며 살지 못하지만 어쩌면 그러기에 더더욱 애가 탑니다. 이제야 깨닫습니다.나라가 있어야 -비록 이민자이지만- 저와 제 가정이 있을 수 있다는걸.. 조국 대한민국의 중요성과 나라사랑을 깨닫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멀리 있어 더욱 마음 아픈 우리나라 대한민국. 오직 지금 제가 할 수 있는건 앞으로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 살아갈 4개월 된 아이 품에 안고 부르는 찬양의 기도속에 맞닿은 아이와 제 뺨에 같이 흘러내리는 눈물의 기도를 우리 하나님 긍휼히 여겨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찬양하는것 뿐입니다. MY GOD IS SO GREAT SO STRONG AND SO MIGHTY THERE'S NOTHING MY GOD CAN NOT DO. THE MOUNTAINS ARE HISTHE RIVERS ARE HISTHE STARS ARE HIS HANDYWORK TOO MY GOD IS SO GREATSO STRONG AND SO MIGHTY THERE'S NOTHING MY GOD CAN NOT DO. 온 우주 만물을 위대하시고 강하시며 전능하신 힘으로 다스리시고 능치 못 하실일 전혀 없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 자유 대한민국과 함께 하시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목사님~더더욱 힘내셔서 전해 주세요!외치시는 목소리..높은 산위에 방주 지으며 외쳤던 노아의 목소리 되어..의인 20인..10인만 있어도 멸하지 마시라고 외쳤던 소돔성 앞에 아브라함의 목소리 되어.. 온 세상에 흩어진 한국사람들에게 퍼져 나가 나라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고 제대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하나님께서 마침내 고치시며 싸매어 회복시키시는 나라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2018-04-07 07:32:43 | 김남희
자매님~~~^^ 사진도 올라왔네요.
차분하게 말씀도 잘하시고 글도 잘쓰시고
적극적인 자매님과 함께 할수 있어 기뻐요.
설레이는 이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2018-04-06 07:31:06 | 주경선
자매님을 알고 글을 보니 자매님이 말씀하는게 뭘까? 느껴지는듯해요.
뭔가 표현하고 서로 묻고 나누고 함께 할 수 있다는것이 큰 힘과 기쁨이
되네요. 자매님! 자꾸만 함께하고 싶어요~~^^
2018-04-06 07:29:09 | 주경선
시 같기도 하고...
자매님의 말씀하실때 모습과 맑은 목소리가 생각나네요...
상쾌하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느껴집니다
우리 성도 모두가 어떠한 사람이든지 하나님께는 소중한 자식들이 아닐까...해요^^
2018-04-06 07:11:24 | 엄인호
자매님~ 반갑습니다^^
자주 교제 나누면 좋겠습니다.
2018-04-05 21:45:47 | 이지혜
목차를 보니 내용이
아주 흥미로워보입니다.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2018-04-05 18:43:08 | 조성재
자매님의 주님께 향한 순수한 사랑
바른진리에 대한 열망
교회속에 속하여 함께 세우려는 적극적 태도
감사드립니다.
2018-04-05 17:32:41 | 김경애
본문: 500쪽 | 153*224*30가격: 22,500원구입: 예스24.COM 트럼프는 미국 사회에 만연한 “정치적 정도(Political Correctness, PC)”라는 문화적 병리현상 때문에 당선되었다 2016년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한국과 미국 두 나라를 뜨겁게 달군 두 글자가 있다. 바로 “PC”다. 한국은 태블릿 PC로 나라가 발칵 뒤집혔고 미국은 PC에 힘입어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물론 표기는 같으나 뜻은 전혀 다르다. 전자의 PC는 개인용 컴퓨터(personal computer)이고 후자의 PC는 정치적 정도(政治的 正道, Political Correctness, 이하 PC)라는 문화적 병리현상이다.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PC가 만연한 언론계, 학계, 연예계, 재계가 똘똘 뭉쳐 트럼프에 맞섰고, 정치계에서도 민주당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공화당 진영 내에서도 기득권세력은 “트럼프만은 절대로 안 돼(Never Trump)”라는 정서가 팽배했다. 대표적인 우익 성향 시사 잡지 [내셔널 리뷰(National Review)]는 “반(反) 트럼프(Against Trump)”라는 특집호까지 냈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류언론은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는 건 따 놓은 당상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트럼프 당선이라는 청천벽력이 떨어지자 세계 주류언론은 유색인종, 성소수자, 무슬림, 유대인, 여성, 이민자 등 온갖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는 긁어모아서 모조리 혐오하는 인종 말단이 대통령이 됐다고 호들갑 떨었고, 천박하고 격조 없기 이를 데 없는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은 미국인들은 상스럽고 무식한 인간들이 틀림없다며 혀를 끌끌 찼다. 지금도 여전히 세계 각국의 영향력 있는 언론들은 히틀러의 콧수염을 기른 트럼프의 얼굴, 독일 나치 식 경례를 하는 트럼프의 모습, KKK단의 흰 고깔모양 두건을 쓴 트럼프의 모습을 표지에 싣고 트럼프는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의 자녀들은 거의 모두 유대인과 결혼했고 큰 딸 이방카는 유대교로 개종까지 했다. 2008년과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두 번 다 민주당의 대선 후보 버락 오바마를 백악관에 입성시키는 데 기여한 러스트 벨트(rust belt) 지역의 백인들은 이번에는 트럼프를 선택했다. 이들이 8년 만에 갑자기 인종차별주의자로 돌변해 트럼프를 찍었을까?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일등공신”인 PC의 유래, PC가 미국의 학계, 언론계, 문화계, 정치계에 얼마나 만연해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들어 소개하고 있으며 트럼프 당선에 지대한 공헌을 한 두 거물 정치인, 힐러리 로덤 클린턴과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발자취를 간략하게 되짚어 보고 있다. 또한 미국과 더불어 서구문명의 또 다른 한 축인 유럽에도 PC가 얼마나 팽배해있는지 네덜란드, 덴마크, 영국, 스웨덴의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저 : 홍지수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에서 뉴스 앵커로 일하면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마쳤다. 컬럼비아 대학교 국제학대학원과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행정대학원에서 각각 국제무역과 환경정책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정부의 정보통신부 차장, 리인터내셔널 무역투자연구원 이사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버니 샌더스의 정치 혁명』 『짝찾기 경제학』 『월든: 시민불복종』 『고령화 시대의 경제학』 『방황하는 개인들의 사회』 『자유』 『일본의 한국식민지화, 담론과 권력』 『뇌를 훔치는 사람들』 등이 있다. 들어가는 말제1장 정치적 정도 1. 블라디미르 레닌 2. 프랑크푸르트학파: 신좌익의 창시자 3. 포스트모더니즘: 문화라는 가면을 쓴 마르크스주의 4. 서구 좌익과 이슬람 극우의 연대 5. 세계에 만연한 친 이슬람 정서 제2장 미국: 서구문명의 보루(堡壘) 1. 대학: 사상의 자유 시장에서 좌익 이념 독점 시장으로2. 여성학과 페미니즘: 립스틱 바른 마르크스주의3. 이민정책: 용광로에서 샐러드 볼로 4. 인종갈등1) 흑백문제: 에보니와 아이보리 2) 흑인 학 3) 흑인에게 해로운 교육정책 5. 주류언론: 정치적 매춘부 1) 왜곡: 작위의 범죄 2) 누락: 부작위의 범죄 3) 좌익 진영과 주류언론은 운명공동체 4) 좌익 유명 인사들의 위선과 이중성 5) 할리우드: 좌익의 문화전 진지 6. 소수자 우대 정서의 수혜자: 힐러리와 오바마 1) 힐러리 로덤 클린턴: 대마불옥 (1)국가안보에 구멍을 낸 이메일 게이트 (2)신사업모델: 클린턴 재단 (3)한 쌍의 페미니스트: 빌러리 2) 버락 후세인 오바마 (1) 오바마의 눈부신 업적 (2) 오바마 정부의 이메일 게이트 3) 힐러리와 오바마의 정신적 스...들어가는 말제1장 정치적 정도 1. 블라디미르 레닌 2. 프랑크푸르트학파: 신좌익의 창시자 3. 포스트모더니즘: 문화라는 가면을 쓴 마르크스주의 4. 서구 좌익과 이슬람 극우의 연대 5. 세계에 만연한 친 이슬람 정서 제2장 미국: 서구문명의 보루(堡壘) 1. 대학: 사상의 자유 시장에서 좌익 이념 독점 시장으로2. 여성학과 페미니즘: 립스틱 바른 마르크스주의3. 이민정책: 용광로에서 샐러드 볼로 4. 인종갈등1) 흑백문제: 에보니와 아이보리 2) 흑인 학 3) 흑인에게 해로운 교육정책 5. 주류언론: 정치적 매춘부 1) 왜곡: 작위의 범죄 2) 누락: 부작위의 범죄 3) 좌익 진영과 주류언론은 운명공동체 4) 좌익 유명 인사들의 위선과 이중성 5) 할리우드: 좌익의 문화전 진지 6. 소수자 우대 정서의 수혜자: 힐러리와 오바마 1) 힐러리 로덤 클린턴: 대마불옥 (1)국가안보에 구멍을 낸 이메일 게이트 (2)신사업모델: 클린턴 재단 (3)한 쌍의 페미니스트: 빌러리 2) 버락 후세인 오바마 (1) 오바마의 눈부신 업적 (2) 오바마 정부의 이메일 게이트 3) 힐러리와 오바마의 정신적 스승: 솔 D. 얼린스키 제3장 유럽의 PC 1. 반미정서와 몰락한 공산주의에 대한 향수 2. 유라비아의 로맨스: 이슬람 3. 다문화정책: 포용의 가면을 쓴 인종차별 4. 시리아 난민 5. 네덜란드 1) 벌집이 된 영화제작자 2) 빌더르스 씨는 유죄 3) 네덜란드의 이민 현황 6. 덴마크 7. 영국 1) 다문화주의와 PC라는 신앙에 제물로 바쳐진 소녀들 2) 영국의 PC문화 8. 스웨덴 1) 지상 낙원(?) 2) PC와 다문화주의 탄광에 던져진 카나리아 한국의 언론계, 정치계, 학계도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패한’ 힐러리 클린턴(Hillary ‘Rotten’ Clinton) 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는 건 따 놓은 당상이라고 여기다가 트럼프 당선이라는 청천벽력이 떨어지자 유색인종, 성소수자, 무슬림, 유대인, 여성, 이민자 등 온갖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는 긁어모아서 모조리 혐오하는 인종 말단이 대통령이 됐다고 호들갑 떠는 미국 주류언론의 가짜뉴스에 잠시 관심을 보이다가, 천박하고 격조 없기 이를 데 없는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은 미국인들은 상스럽고 무식한 인간들이 틀림없다며 혀를 끌끌 차고 말았다. 아무런 심층 분석도 복기(復碁)도 반성도 없었다. --- p. 5‘정치적 정도’라는 용어의 역사는 20세기 초 러시아로 거슬러 올라간다. 1917년 사회주의 혁명으로 제정 러시아를 무너뜨린 블라디미르 레닌은 다른 혁명동지들을 제치고 소련 당권을 장악해야 했다. 레닌은 혁명운동이 정도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려면 혁명이론이 있어야한다고 보았고 객관적 지식과 진실은 부르주아 계급이 노동자 계급을 착취하기 위해 만들어낸 편견이므로 이를 거부하고 노동자 계급의 이익에 충실해야한다는 논...한국의 언론계, 정치계, 학계도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패한’ 힐러리 클린턴(Hillary ‘Rotten’ Clinton) 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는 건 따 놓은 당상이라고 여기다가 트럼프 당선이라는 청천벽력이 떨어지자 유색인종, 성소수자, 무슬림, 유대인, 여성, 이민자 등 온갖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는 긁어모아서 모조리 혐오하는 인종 말단이 대통령이 됐다고 호들갑 떠는 미국 주류언론의 가짜뉴스에 잠시 관심을 보이다가, 천박하고 격조 없기 이를 데 없는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은 미국인들은 상스럽고 무식한 인간들이 틀림없다며 혀를 끌끌 차고 말았다. 아무런 심층 분석도 복기(復碁)도 반성도 없었다. --- p. 5‘정치적 정도’라는 용어의 역사는 20세기 초 러시아로 거슬러 올라간다. 1917년 사회주의 혁명으로 제정 러시아를 무너뜨린 블라디미르 레닌은 다른 혁명동지들을 제치고 소련 당권을 장악해야 했다. 레닌은 혁명운동이 정도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려면 혁명이론이 있어야한다고 보았고 객관적 지식과 진실은 부르주아 계급이 노동자 계급을 착취하기 위해 만들어낸 편견이므로 이를 거부하고 노동자 계급의 이익에 충실해야한다는 논리를 정당 정신(politicheskaya partiinost, political party spirit/truth)으로 규정했다. 레닌은 권력을 유지하고 목표의식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면 ‘정당 정신’을 두고 당내에서 갑론을박과 내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따라서 당 노선인 정당 정신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이념적 순도와 정통성을 뜻하는 정치적 정도(politicheskaya pravil’nost’, political correctness)를 내세웠다. --- p. 14오늘날 반인종차별주의(anti-racism), 페미니즘(feminism), 구조주의(structuralism),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등 온갖 “이념(-isms)”이 학계, 문화계, 언론계, 정치계 등 사회 전체를 장악하고 있고 이러한 도그마는 인간의 언어, 사고, 행동을 엄격히 통제하고, 소련이 반체제인사들을 정신병자 취급했듯이, 이러한 도그마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므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으로 취급받는다. 단순히 국가권력이 폭력을 행사하고, 사상을 검열하고, 강제수용소가 존재한다고 전체주의가 아니다. 전체주의는 개인이 사적인 견해나 관점을 지니지 못하고 독자적으로 사고하지 못하게 된 정신 상태를 말하며 사람들이 이런 상태가 되면 독재자 한 사람이 모든 걸 통제하지 않아도 사회는 전체주의화 된다. --- p. 352011년, 브라잇바트는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워싱턴 정계에서 방귀 깨나 뀐다는 공화당 후보들이 2퍼센트 3퍼센트 지지율을 면치 못하고 허덕이고 있을 때, 그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이 나라에서는 유명인이 최고다. 2008년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가 언론을 가지고 놀았듯이 언론을 맘대로 주무르는 기술을 터득하지 못하면, 도널드 트럼프가 선거 주기에 맞춰 언론을 가지고 놀듯이 언론을 주무르는 기술을 터득하지 못하면, 공화당에서는 아마 유명인사가 후보로 나서게 될지도 모른다.” 마치 앞날을 예견한 듯한 발언이다. 2016년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는 [브라잇바트 뉴스(Breitbart News)]의 회장에서 물러나 트럼프의 선거본부장으로 활약한 스티브 배넌(Steve Bannon)을 백악관 전략참모로 임명했다. --- p. 305
2018-04-05 14:10:18 | 관리자
따님들을 어찌 잘 양육하셨는지 배우고 싶은 1인입니다^^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2018-04-05 11:17:03 | 최현진
왜이리 늦게 사진을 찍으신거예요~
아무튼 사진으로 뵈도 반갑고 기쁘네요^^
여러모로 잘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8-04-05 11:13:47 | 최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