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온가족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요^^
함께 믿음생활 할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
2024-02-14 22:00:15 | 이은정
이제 가족사진이 올라왔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형제님 가정에 주님의 은혜로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소망 합니다.
2024-02-14 19:58:41 | 이상기
같은 지역식구분이셔서 더욱 반갑네요^^주님 안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신앙 여정이 되시길 바래요~
2024-02-14 10:27:38 | 오광일
환영합니다. 같은 지역식구라 더 반갑네요.시와 그림으로 주변에 기쁨을 주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주님 안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신앙여정이 되시길 바래요.~
2024-02-14 10:26:06 | 오광일
온 가족이 한 지역교회를 섬기고 기쁘게 신앙생활 하시는 모습보기 좋습니다. 지금처럼 주님안에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신앙여정이
되시길 바래요^^
2024-02-14 10:23:51 | 오광일
주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자매의 모습이네요.지금처럼 예수님의 내 교회를 잘 섬겨가시면 좋겠습니다.^^
2024-02-14 10:22:00 | 오광일
온 가족사진이 올라왔군요.
부모와 자녀분들이 교회에서
각자맡은 부분들을 성실히 봉사해주시니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크신은혜와 축복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2-14 09:30:15 | 김경애
고등학교 시절부터 신실하게 섬기는 예쁜 자매님들!!
늘 지금처럼 아름답게 성장하시기를 응원해요^^
2024-02-14 08:23:34 | 김세라
경기도 부천에서 오시는 이옥철 형제님, 나은영 자매님 가족입니다.
첫째 이승호 형제, 이현지 자매 부부
둘째 승혜 양, 막내 승수 군 입니다.
2024-02-13 22:10:00 | 관리자
오직 '내 나라를 위한 마음'이 절절해 익는 동안 눈물이 어립니다.
어떻게 그당시, 확고한 믿음 가운데 세태를 직시하고 우매한 백성들을 위한 인물을 우리나라에 주셨는지 !
이승만이라는 인물을 거론 안하면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다큐로만 된 영화가 온 세상으로 퍼져 대한사람들이 각성하길 바랍니다. 국부에 대한 기념관이 하나도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인 슬픈 현실이니.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이 속히 지어지길 바랍니다.
2024-02-13 07:41:55 | 이수영
환영합니다^^
주님을 열심히 섬기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열심히 자기 자리를 지켜가는 믿음이 꽃 피울 때가 있을 거에요^^
웃는 모습이 참 예뻐요^^
2024-02-13 07:24:49 | 이수영
안녕하세요?
2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이스라엘 자손에게 부정하니 먹지 말라고 하신 짐승들은? (레 11장)
낙타, 토끼, 산토끼, 돼지 (4-7절)
2. 여자아이를 낳은 여인은 며칠 동안 정결하게 하는 날을 채워야 하는가? (12장)
66일 (5절)
3. 사람에게 나병이나 종기 등이 생기면 누구에게 데려가라고 하셨나? (13장)
제사장 (2절)
4. 제사장은 나병에서 정결하게 될 자에게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의 피를 몇 번 뿌리는가? (14장)
일곱 번(7절)
5. 유출이 있는 자가 정결하게 되려면 며칠을 센 후 자기 옷을 빨고 몸을 씻을 수 있는가? (15장)
이레(7일) (13절)
6. 아론은 죄 헌물로 취한 두 마리 염소를 두고 각각 무엇을 위해 제비를 뽑는가? (16장)
한 제비는 주를 위하고 다른 제비는 속죄 염소를 위하여 (8절)
7. 육체의 생명이 있으며 혼을 위해 속죄하는 것은 무엇인가? (17장)
피 (11절)
8. 사람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해서 제물로 바치는 이방 신의 이름은? (18장)
몰렉 (21절)
9. 포도를 수확할 때 다 따지 말고 누구를 위해 남겨 두라고 하셨나? (19장)
가난한 사람과 나그네 (10절)
10.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를 어떻게 하라고 하셨나? (20장)
반드시 죽일 것 (9절)
11. 제사장 아론의 씨 중에서 주께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고 주의 헌물도 드리지 못하는 자는 누구인가? (21장)
흠이 있는 남자 (21절)
12. 제사장의 딸이 거룩한 것들의 헌물을 먹지 못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22장)
낯선 자에게 시집갔을 때 (12절)
13. 주의 명절 중에서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으며 첫째 날과 일곱째 날에 집회로 모이는 명절은? (23장)
무교절 (6-8절)
14. 성막의 상에 올려두는 보여주는 빵은 모두 몇 개인가? (24장)
열두 개 (6절)
15. 이스라엘의 땅은 몇 년째에 안식을 취하게 되나? (25장)
일곱째 해(4절)
16.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르지 않아 벌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불순종하게 되면 몇 배나 더 벌을 받게 되나? (26장)
일곱 배 (18절)
17. 하나님께 맹세로 봉헌한 사람 중에서 예순 살 이상 남자의 정한 값은 얼마인가? (27장)
십오 세겔 (7절)
18. 이스라엘 자손 중 스무 살이 넘어 싸움에 나갈 수 있는 숫자는 모두 몇 명으로 계수되었나? (민 1장)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 (46절)
19. 성막을 중심으로 동쪽 편에 진을 치고 가장 먼저 출발하는 세 지파는? (2장)
유다, 잇사갈, 스불론 (3-9절)
20. 레위 사람 중에서 태어난 지 한 달 이상 된 모든 남자의 수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처음 난 모든 남자의 수는 몇 명의 차이가 나는가? (민 3장)
이백칠십삼 명 (46절)
2024-02-12 10:08:15 | 관리자
아름다운 두자매님!!!
오랫만에 사진 올라왔군요.
청년의 때에 창조자를 기억하라는 말씀처럼
한 교회에서 함께 믿음을 키워가고 계시니
하니님께서 은혜를 더하사 필요한 부분들 채워주시고
인도하사 하나님의 뜻데로 살아가는 귀한 삶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4-02-11 20:01:48 | 김경애
먼곳임에도 불구하고 늘 한결같은
이쁜 자매님들~~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소망하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앞으로의 일상에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길 바래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2-11 00:03:05 | 김혜순
우리 이쁜이들이네요~^^ 그동안 씩씩하게 성장하면서 교회섬김도 고맙습니다아~ 예수님안에서 함께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2024-02-10 16:15:47 | 목영주
충남 당진에서 오시는 우신애, 우소원 자매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2-09 23:48:14 | 관리자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 ^^
2024-02-09 12:30:18 | 최영오
무식하면 용감한 법이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4-02-08 18:57:17 | 이규환
가슴에 팍팍 새기며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 ^^
2024-02-06 11:43:08 | 최영오
일전에 올린 바 있는 ‘성경의 주제에 대하여’란 제목의 글과 관련 있는 내용, 그러니까, 그 후속편 성격의 글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상의 ‘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이 한글판 NIV 성경, 개역 개정 성경 등(이하 ‘NIV 성경 등’이라 함)에는 ‘천국’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앞서의 ‘성경의 주제’ 관련 글에서 말씀 드린 바 있듯이,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신 왕국, 즉 ‘kingdom of heaven’을 ‘천국’으로 번역한 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왕국 플랜’ 자체를 삭제 또는 흐려 버리는 행위...아닐까 생각하곤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킹제임스 성경 원문 상의 ‘kingdom of heaven’이 NIV 성경 등의 원문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가 살펴본바, 역시 ‘kingdom of heaven’, 똑같은 ‘kingdom of heaven’으로 되어 있더군요. 바꾸어 말씀 드리면, NIV 성경 등에서만,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만...창조의 마스터 플랜 중 핵심이라 할 ‘왕국 플랜’을 망쳐 놓고 있더라, 이 말씀입니다.
한편...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상의 ‘하나님의 왕국(kingdom of God)’의 경우는 어떤가 하면, 원문 상으로 똑같은 ‘kingdom of God’을 NIV 성경 등에서는 ‘하나님의 나라’로 번역해 놓았더군요.
위와 같은 NIV 성경 등의 번역 실태에 접하여 몇 가지 생각들...나름대로의 심각한 생각들을 해 보았습니다.
우선...‘kingdom of heaven’, ‘kingdom of God’을 ‘천국’, ‘하나님의 나라’로 각각 번역한 것은...글쎄요...상당히 사악한 행위...아닐까 싶더군요. 왕들의 왕, KING OF KINGS(계19:16), 그 ‘KING’을 지워 버리겠다는, 사탄이나 감히 품을 만한 지극히 사악한 의도가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그리고...세리 출신의 사도 마태가 기록한 마태 복음, 그 책에만 나오는 ‘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32개 절에 걸쳐 33회 나오는 그 ‘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을 말씀으로 남겨 주셨을 때는...특히...바로 이어지는 절(마19:23. 24)을 통해 예수님께서 직접 ‘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과 ‘하나님의 왕국(kingdom of God)’을 따로 구분하여 말씀하실 때는...무슨 깊은 뜻이 있어서 그리하셨을 텐데...그런 건 알 필요 없고...?...그냥 하나는 ‘천국’,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로 마구 번역하다니...그야말로 대책 안 서는 사람들이라는 생각 했답니다.
하나 더 있군요...‘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이 ‘천국’으로 번역된 성경...그러니까, ‘왕’, 즉 ‘king’이 사라진 ‘천국 복음’...엄밀히 말하자면, 성경에도 안 나오는 복음(글 번호 1018 '네 가지 복음 관련하여' 참조要)을 땅끝까지 전하고 어쩌고 하는 그런 분들 생각에...뭐랄까요...답답~~~한 생각 들기도 했습니다.
또 하나 더 있군요...^^...거시기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kingdom’이 ‘국’이든 ‘나라’든 뭐든, 그런 건 생각조차 않음에서 나아가...유대 백성들이 입에 올리기 두려워 ‘LORD’, 즉 ‘주’로 표기해 놓았다는 지극히 거룩하신 이름, ‘YHVH’를 우리말 그대로 많이도 적어 놓은...그런 성경 들고서 주여삼창, 통성기도 소리 높여 하고 있을 이 나라 그리스도인 분들...용감한(?) 대한의 용사 아니라 대한의 그리스도인 분들 생각, 서글픈...?...두려운...?...생각에 잠겨 보았답니다.
가끔 드리곤 하는 말씀입니다만, 우리 손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있음에 무한한 감사 드리는 동시에 최대한 널리 알려 나갈 책임 느끼게 됩니다. ( 끝 )
2024-02-06 11:32:20 | 최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