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반갑습니다.
꼭 방문해 주시면 성함 기억하고 있을테니 함께 교제 해요.
주님께서는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모으시는 것 같아요.
함께 교제하는 기쁨을 나누고 싶네요^^
2018-01-25 20:14:26 | 이수영
자매님, 먼저 바른 생명의 말씀을 들을 귀를 가지신것에 진심으로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를 비롯 우리 교회에 오신 많은 분들이 유튜브를 통해 바른 말씀을 듣고
자매님처럼 충격과 기쁨과 뜨거움으로 이 교회를 찾아 한걸음에 달려오고픈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이곳에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계속 쉼 없이 말씀을 들으시고 홈피를 통해 교회의 이모저모를
살피시며 기도하신다면 분명 곧 이곳으로 오시는 시간이 훨씬 빨라지실 겁니다.
제가 경험한것입니다.
오늘도 힘 내시고 말씀 들으시며 영적인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8-01-25 09:49:09 | 이명숙
자매님!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찾게되고 알게되고 만나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많은시간 힘드셨을텐데 말씀으로 위로 받고 계시니 감사하군요
때가되면 만날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주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샬롬
2018-01-25 06:49:12 | 김경애
비슷한 연령의 자매님~ 반갑습니다.
인터넷으로 듣는 말씀이 큰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만나서 이야기 나눌 기회가
빨리오기를 소망합니다.
2018-01-24 23:34:14 | 김혜순
안녕하세요 자매님. wcc가 이렇듯 많이 부흥(?)이 되었군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으면 이렇게 글을 남기셨을까요. 또 얼마나 말씀에 대한 기쁨을 나누고 싶어 글을 적으셨을까요. 오직 믿음으로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샬롬.
2018-01-24 23:27:27 | 이청원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6세에 성도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wcc에 가입된 교회입니다. 영적으로 너무 많이 힘들고 혼란스러웠습니다. 다른 곳이란 없더라구요. 모든 교회가 가입이 되어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믿음 생활했지만 wcc라는 실체를 모르고 교회를 다녔더라구요.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우연히 유트브를 통해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 이런 만남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우선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믿음 생활 속에서 들어 보지 못한 너무 귀한 말씀으로 설교해 주신 정동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루종일 하루종일 들어도 들어도 내 귀에 내 심령에 꿀과 같은 말씀이었어요. 지금은 영적 환난 시대인것 같습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지만 남편이 반쪽이라~ㅜㅜ 그렇지만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너무도 말씀이 귀한 시대에 정동수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를 남겨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동수 목사님 건강 또 건강하세요. 그래서 우리에게 생명의말씀 진리의 말씀 예수님 오시는 날까지 들려주세요. 킹제임스성경으로 많이 바꾸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8-01-24 22:44:13 | 김정희
자매님.
늦어도 11층에서 참여 할 수 있는데 아쉽네요~
만나서 반가웠고 자주 볼 수 있기를 ^^
2018-01-24 09:20:23 | 이수영
안녕하세요 자매님. 다녀가셨었군요.
다음에 또 뵙게되기를 원합니다.^^
2018-01-24 02:17:18 | 이청원
네. 독립문 인근 산행이라 심리적거리로 참여했어요. 제가 낯가리는 편인데, 산행 후 자매님들과의 식사시간과 교제 후 좀 편한 맘으로 교회를 올수 있었던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8-01-23 21:56:08 | 오영임
아!!!자매님께서 등산 오셨다는자매님? 얼마전에 글도 올리셨고.
얘기듣고 못뵈어서 아쉬웠습니다. 준비하는일이 있어서 만나지 못했군요.
드디어 오셨군요.반갑습니다.환영합니다.이번주에는 뵐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2018-01-23 21:07:18 | 김경애
안녕하세요. 지난 주일 처음으로 인천 논현동이란 곳에 가봤습니다. 11:15분에 교회 앞마당에 도착했고 바로 예배당 들어가면 첫인상으로 지각인이란 인상을 주겠구나 근심되어밖에서 동네구경하고 점심사먹고 커피마시고이렇게 천천히 놀다가 오후예배에 참석했습니다. 1시쯤 11층에 올라와 보니형제 자매님들이 김이 모락모락나는 익숙한 것을한그릇씩 들고 가는데 그 안의 비주얼이 저도 금방 사먹은 콩나물국밥과 비슷했어요. 낯선 공간에 왔을 때 이런것도작은 친근감과 안도감을 줄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전날 교회 홈피서 비트코인에 관한 말씀이 있을거라는 글을 읽고 커피집에서 계시록 15,16장을 읽고왔는데 말씀 듣고보니 12,13장 였어요. 나이듬의 작은비애를 느끼는 한숨 숴지는 순간였습니다. 비트코인 설명 잘 들었습니다. 몇달전 블록 체인block chain이란 기사가 있어잠깐 들여다봤던 짧은지식이 목사님 설명듣는데 또한 유용했어요. 목사님께서 많은자료 통해 시간들여 열심히 공부해서 간단 명료히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비트코인과 경제 환경 전반적인 이해 갖게 되어 참 좋습니다. 오늘 뉴스에도 채굴에 관한 기사 제목도 눈에 쉽게 들어옵니다. 아는것의 힘!
2018-01-23 20:58:37 | 오영임
그러셨군요. 그리 오랫동안 교회생활을 못하셨으니 곤고함이 크시겠군요. 믿음은 함께 지체들과 부딪치면서 성장하는거라고 봐요.용기내시어 방문하심 좋겠군요.언제든 환영합니다.샬롬!!!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01-04 02:00:32 | 김경애
교회생활을 하지 않은지 3년정도 되어서 생활이 kjb근본주의 교회서 추구하는바와 좀 다르게 자유로와진 면이 있어요( 1년반정도 kjb독립침례교회에 다닌적이 있었거든요). 방문하려해도 그런것도 염려도 되고,... 반겨주셔서 그냥 노파심에 몇자 뎃글 더 첨부해봅니다
2018-01-04 00:37:58 | 오영임
제가 교회를 찾아가보진 못했지만 교회를 지키고 계신 형제 자매님들과 목사님에게 늘 감사하고 있어요 :)
2018-01-04 00:28:57 | 오영임
자매님! 반갑습니다.
설교말씀 들으시고 힘이나시고 감사하셔서 글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글들이 저희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2018-01-03 17:19:49 | 김경애
감사합니다. 자매님 ^
킵바이블 앱도 구글에 등록되어 있으니 같이 링크 시켜 놓겠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639
2018-01-02 17:02:22 | 이명석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최문선 자매입니다. 며칠 전에 이곳 뉴질랜드 New Plymouth에 사tl는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시는 성경신자 가정을 방문하여 2박3일 동안 함께 여행도 하고 신앙 이야기 가족이야기 이민 와서 살고 있는 이야기 등등 그리고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참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야기 하던 중에 킹제임스 성경 앱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사용하고 있는 ‘GOODTV (다번역) 성경찬송’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제가 참여하는 카톡방에서도 킹제임스 성경 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동일한 앱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소개를 해드리려고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 = = = = = = = = = = = = = = = = =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GoodTVBible&hl=ko 저는 이 앱을 사용하는데 [개역개정, 개역한글, 공동번역, 표준새번역, KJV 흠정역, NIV,KJV영어] 등 다양하게 비교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 = = = = = == = = == = = = = = = = = 킵바이블에서도 [성경공부->성경검색/대조]로 들어가시면 킹제임스 성경과 개역성경, NIV, KJV을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킵바이블에서는 개역개정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개역성경(한글)은 판권이 끝나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킵바이블에서 개역개정을 사용하려면 사용료를 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개역개정과 비교해서 읽고 싶다면 제가 소개해드린 ‘GOODTV (다번역)성경찬송’을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2018년 한해도 말씀으로 승리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01-02 14:18:17 | 최문선
안녕하세요^^ 새해 주님안에서 유쾌한 한해 되세요!
2018-01-02 08:26:50 | 오영임
자매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홈피에 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종종 뵙기를 기대할게요^^
2018-01-01 12:27:02 | 이수영
에벤에셀의 승리를 위한 조건_백성의 철저한 회개 설교 말씀 감사합니다. 금식기도는 정말 어려운데 제가 몇일 전 먹을수가 없을 만큼 고민이 되는 상황이 있어서 2틀간 신음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것이 진정 금식기도인 것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설교말씀에 공감이 크게 되었어요. 한편으론, 그렇게 애통하지 않으면 하나님아버지께 가닿을 수 없는 걸까? 안들어주시는 걸까? 애통의 시간이 끝나고 한숨돌리고 있었는데, 혼이 괴로와 애통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나라를 위해 기도하려 할때도 일부러는 그리되기 쉽지 않은데...아믓튼 설교말씀에 크게 힘이나서 감사말씀 전하려 글을 적어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8-01-01 11:39:12 | 오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