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 형제님 반갑습니다 질문 내용을 보니 지난날이 생각나 한숨이 절로 납니다ㅠㅠ...형제님?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마태복음 강해부터 들으시길 권합니다 한강의씩 듣다 보면 모든것이 풀릴것으로 생각합니다 ^^♡샬롬
2018-02-02 00:40:30 | 오경철
이 내용은 성경 Q&A 41번 강해에 설명이 돼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_m.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914&cate_name=%EC%84%B1%EA%B2%BDQ%EF%BC%86A
위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2018-02-02 00:32:58 | 장미
안녕하세요. 최근 정동수 목사님의 블로그 및 도서를 통해 이해가 미흡했던 성경 내용에 대해 성경적으로 잘 풀어주셔서 감사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지면으로나마 정목사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질문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어찌보면 상당히 중요할 수도 있는 제목과 같은 질문인데요,,, 우리나라 복음이 전파되지 못했던 시절,,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전달 받지 못하고 하나님도 전혀 모른채 죽은 사람들의 구원문제는 성경적으로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질문드립니다.
2018-02-02 00:22:11 | 서재원
강석진 형제님 반갑습니다.
위에 추천해주신 말씀이나 저희 목사님 말씀 계속 들으시면 답이 나오긴 합니다만.
어느지역에 살고 계신지 교회 한번 오세요
궁금해 하시는 부분 속시원하게 교제 가능합니다~
2018-02-02 00:13:10 | 김혜순
형제님~ 안녕하세요?
장미 자매님 말씀대로 형제님의 질문 속에 답이 있네요~^^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계속해서 진리를 추구해 나가시면 주님께서 더 큰 빛으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샬롬^^
2018-02-01 23:53:15 | 이지혜
안녕하세요?
이 강해 영상도 한번 들어보세요.
성경 Q&A_24 (신약시대는 언제부터인가요?)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838&cate_name=%EC%84%B1%EA%B2%BDQ%EF%BC%86A&page=2
샬롬.
2018-02-01 23:34:00 | 이명석
설교를 들으시면서 속이 시원해 지셨다고요? ^^
이곳에 나오시는 성도님들 대부분이 형제님과 같은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재 확인차 질문을 올리셨겠지만, 이미 형제님 생각속에서 스스로 그 질문에 답변을 하셨을것 같습니다.
질문 해주신 내용들은 사랑침례교회에서는 하지 않는 것들 입니다.
2018-02-01 23:15:17 | 장미
형제님, 안녕하세요~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 보면 다 해결되는 질문들이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저희 교회에서는 모두 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한국 교회가 가지고 있는 많은 병폐들로 성도들이 신음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의 교회들이 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구태의 껍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만을 간구하게 됩니다..
2018-02-01 22:54:29 | 정진철
안녕하세요? (생명의말씀선교회) 대한예수교침례회 20년째 다니고 있는 성도 입니다 정동수 목사님 유튜브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어 계속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엔 십일조에 대해 의심스러워서 찾게 되다가 다른 연관 영상을 보았는데 제가 20년 동안 생각했던 것들을 시원하게 답변을 해주시더라고요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복음 교리도 똑같아서 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요 영원한 속죄 구원이라는걸 듣고 딱 요기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목사님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1. 주일 점심 때 목사 집사 각종위원들만 다른 방에서 모여서 식사를 하는데 반찬과 그릇이 성도들과 다르고 심지어 식기류도 다릅니다 외부 지역 강사가 왔다는 이유로 이렇게 다르게 먹어도 되나요? 목사들은 겸손하고 섬기는 위치가 아닌가요? 2. 목사들이 퇴직금이 필요한가요? 3. 총회 하나가 전세계 및 전국 교회 를 관리하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4. 포도나무의 비유를 두고 교회 거의 모든 설교가 가둬두는 설교인데 교회에서 희생만을 요구하고 가정까지도 버릴수있어야된다고 합니다 교회 나와서 교회일 하면 하나님이 알아서 해결해주신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2018-02-01 22:00:43 | 강석진
어제 저녁시간에 뵙었지요. 함께 밥을, 차를, 꿈이 아니고 현실 ^^.
반갑습니다 자매님.
2018-01-29 13:51:58 | 이청원
감사합니다 :)
2018-01-29 11:13:45 | 오영임
여기의 선택받은 자들은 유대인들입니다.
샬롬
2018-01-29 11:10:46 | 관리자
다음 강해를 참고하세요.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191&cate_name=%EB%A7%88%ED%83%9C%EB%B3%B5%EC%9D%8C
2018-01-28 23:50:35 | 정진철
마태복음 24:22절에KJV: And except those days should be shortened, there should no flesh be saved: but for the elect's sake those days shall be shortened. (만약 환란의 날들을 줄여 주시지 않는 다면 살아남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해 그 날들을 줄여주실 것이다) 로 미루어 보아 선택 받은 자들도 환란 전에 휴거하는 것이 아니고 환란의 날들을 어느 정도 겪지 않을 까요?
2018-01-28 21:22:37 | 이우길
반갑습니다.자매님^^
사랑 교회에 발을 내디디셨으니
잘 적응하셔서 믿음의 발전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8-01-27 13:07:46 | 김상희
김정희 자매님~반갑습니다^^
얼마나 답답하실지 동감이 됩니다.
제가 오래 출석했던 이전 교회도 wcc 가입명단에 목사님 얼굴이 찍혀있는 것을 보고 기가 막혔던 기억이 납니다.
이 땅의 교회들이 완전할 수는 없지만, 완전한 것을 추구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목에서 '성장해 가는'이라고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진리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18-01-26 09:06:06 | 이지혜
바른 말씀이 희귀한 이 시대에 진리에 눈을 뜬 하나님의 자녀들이 한 곳에 모여 신약교회를 이루어간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리 가운데 영이 소통하며 지체들과의 교제를 통해
나누는 삶은 더욱 풍성한 믿음생활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사랑침례교회와 함께 하시고자 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여기시리라 믿습니다.^^
2018-01-26 02:04:03 | 김상희
격려와 위로에 말씀에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오늘도 정동수목사님 말씀으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요즘은 목사님말씀 듣는 시간이 너무 기다려지고 긴장되기까지 합니다. 저같이 영적으로 방황하는 성도님들이 사랑침례교회를 통해 올바른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 바램은 꼭 사랑침례교회로 빨리 출석하는것이 기도 제목이 된거 같습니다~^^ 유트브를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목사님 입술이 상처난것을 보고 맘이 안타까웠습니다. 생명과 진리에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내귀에 음악같은 들어도 들어도 더듣고 싶은 말씀 계속 듣고 싶습니다. 사랑침례교회와 정동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8-01-25 23:43:56 | 김정희
또 한분의 귀한 영혼을 이곳에서 만나게 되어 기쁘네요.
WCC가입 문제야말로 한국 기독교의 참담한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시대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배도하는 일이 종교통합의 큰 물결에 합류하는 일이라 생각되어 안타깝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실체를 깨닫게 하시고 진리를 사모하는 갈급함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반쪽이 움직여야 다른 반쪽도 따라 움직일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가지시길 바라는 마음이 드네요.
저의 반가운 마음 전하며 어느날 자매님의 승전가가 들려오기를 기대합니다.
2018-01-25 22:15:21 | 김상희
영적으로 무지함에도 그것을 느끼지못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알게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가 차츰 보이게 됩니다.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해야 한다는 의미의 성경 귀절도 있습니다. 내가 있는 곳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나의 혼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나 또한 주님께 순종하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참되게 말씀대로 예배드린다는 안도감, 그런 형제 자매들과 함께 있다는 감정은 즐거움으로 인도됩니다. 물론 여기서도 자신이 그런 즐거움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주께서 자매님의 모든 걱정들을 들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2018-01-25 21:57:35 | 이현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