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894개
김정희 자매님~반갑습니다^^ 얼마나 답답하실지 동감이 됩니다. 제가 오래 출석했던 이전 교회도 wcc 가입명단에 목사님 얼굴이 찍혀있는 것을 보고 기가 막혔던 기억이 납니다. 이 땅의 교회들이 완전할 수는 없지만, 완전한 것을 추구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목에서 '성장해 가는'이라고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진리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18-01-26 09:06:06 | 이지혜
바른 말씀이 희귀한 이 시대에 진리에 눈을 뜬 하나님의 자녀들이 한 곳에 모여 신약교회를 이루어간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리 가운데 영이 소통하며 지체들과의 교제를 통해 나누는 삶은 더욱 풍성한 믿음생활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사랑침례교회와 함께 하시고자 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여기시리라 믿습니다.^^
2018-01-26 02:04:03 | 김상희
격려와 위로에 말씀에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오늘도 정동수목사님 말씀으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요즘은 목사님말씀 듣는 시간이 너무 기다려지고 긴장되기까지 합니다. 저같이 영적으로 방황하는 성도님들이 사랑침례교회를 통해 올바른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 바램은 꼭 사랑침례교회로 빨리 출석하는것이 기도 제목이 된거 같습니다~^^ 유트브를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목사님 입술이 상처난것을 보고 맘이 안타까웠습니다. 생명과 진리에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내귀에 음악같은 들어도 들어도 더듣고 싶은 말씀 계속 듣고 싶습니다. 사랑침례교회와 정동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8-01-25 23:43:56 | 김정희
또 한분의 귀한 영혼을 이곳에서 만나게 되어 기쁘네요. WCC가입 문제야말로 한국 기독교의 참담한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시대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배도하는 일이 종교통합의 큰 물결에 합류하는 일이라 생각되어 안타깝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실체를 깨닫게 하시고 진리를 사모하는 갈급함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반쪽이 움직여야 다른 반쪽도 따라 움직일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가지시길 바라는 마음이 드네요. 저의 반가운 마음 전하며 어느날 자매님의 승전가가 들려오기를 기대합니다.
2018-01-25 22:15:21 | 김상희
영적으로 무지함에도 그것을 느끼지못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알게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가 차츰 보이게 됩니다.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해야 한다는 의미의 성경 귀절도 있습니다. 내가 있는 곳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나의 혼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나 또한 주님께 순종하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참되게 말씀대로 예배드린다는 안도감, 그런 형제 자매들과 함께 있다는 감정은 즐거움으로 인도됩니다. 물론 여기서도 자신이 그런 즐거움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주께서 자매님의 모든 걱정들을 들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2018-01-25 21:57:35 | 이현엽
자매님, 반갑습니다. 꼭 방문해 주시면 성함 기억하고 있을테니 함께 교제 해요. 주님께서는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모으시는 것 같아요. 함께 교제하는 기쁨을 나누고 싶네요^^
2018-01-25 20:14:26 | 이수영
자매님, 먼저 바른 생명의 말씀을 들을 귀를 가지신것에 진심으로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를 비롯 우리 교회에 오신 많은 분들이 유튜브를 통해 바른 말씀을 듣고 자매님처럼 충격과 기쁨과 뜨거움으로 이 교회를 찾아 한걸음에 달려오고픈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이곳에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계속 쉼 없이 말씀을 들으시고 홈피를 통해 교회의 이모저모를 살피시며 기도하신다면 분명 곧 이곳으로 오시는 시간이 훨씬 빨라지실 겁니다. 제가 경험한것입니다. 오늘도 힘 내시고 말씀 들으시며 영적인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8-01-25 09:49:09 | 이명숙
자매님!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찾게되고 알게되고 만나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많은시간 힘드셨을텐데 말씀으로 위로 받고 계시니 감사하군요 때가되면 만날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주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샬롬
2018-01-25 06:49:12 | 김경애
안녕하세요 자매님. wcc가 이렇듯 많이 부흥(?)이 되었군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으면 이렇게 글을 남기셨을까요. 또 얼마나 말씀에 대한 기쁨을 나누고 싶어 글을 적으셨을까요. 오직 믿음으로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샬롬.
2018-01-24 23:27:27 | 이청원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6세에 성도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wcc에 가입된 교회입니다. 영적으로  너무 많이 힘들고 혼란스러웠습니다.  다른 곳이란 없더라구요. 모든 교회가 가입이 되어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믿음 생활했지만 wcc라는 실체를 모르고 교회를 다녔더라구요.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우연히 유트브를 통해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  이런 만남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우선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믿음 생활 속에서 들어 보지 못한 너무 귀한 말씀으로 설교해 주신 정동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루종일 하루종일 들어도 들어도 내 귀에 내 심령에 꿀과 같은 말씀이었어요. 지금은 영적 환난 시대인것 같습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지만 남편이 반쪽이라~ㅜㅜ  그렇지만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너무도 말씀이 귀한 시대에 정동수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를 남겨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동수 목사님 건강 또 건강하세요.  그래서 우리에게 생명의말씀 진리의 말씀 예수님 오시는 날까지 들려주세요.   킹제임스성경으로 많이 바꾸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8-01-24 22:44:13 | 김정희
아!!!자매님께서 등산 오셨다는자매님? 얼마전에 글도 올리셨고. 얘기듣고 못뵈어서 아쉬웠습니다. 준비하는일이 있어서 만나지 못했군요. 드디어 오셨군요.반갑습니다.환영합니다.이번주에는 뵐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2018-01-23 21:07:18 | 김경애
안녕하세요. 지난 주일 처음으로 인천 논현동이란 곳에 가봤습니다. 11:15분에 교회 앞마당에 도착했고 바로 예배당 들어가면 첫인상으로 지각인이란 인상을 주겠구나 근심되어밖에서 동네구경하고 점심사먹고 커피마시고이렇게 천천히 놀다가 오후예배에 참석했습니다. 1시쯤 11층에 올라와 보니형제 자매님들이 김이 모락모락나는 익숙한 것을한그릇씩 들고 가는데 그 안의 비주얼이 저도 금방 사먹은 콩나물국밥과 비슷했어요. 낯선 공간에 왔을 때 이런것도작은 친근감과 안도감을 줄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전날 교회 홈피서 비트코인에 관한 말씀이 있을거라는 글을 읽고 커피집에서 계시록 15,16장을 읽고왔는데 말씀 듣고보니 12,13장 였어요. 나이듬의 작은비애를 느끼는 한숨 숴지는 순간였습니다. 비트코인 설명 잘 들었습니다. 몇달전 블록 체인block chain이란 기사가 있어잠깐 들여다봤던 짧은지식이 목사님 설명듣는데 또한 유용했어요. 목사님께서 많은자료 통해 시간들여 열심히 공부해서 간단 명료히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비트코인과 경제 환경 전반적인 이해 갖게 되어 참 좋습니다. 오늘 뉴스에도 채굴에 관한 기사 제목도 눈에 쉽게 들어옵니다. 아는것의 힘!
2018-01-23 20:58:37 | 오영임
그러셨군요. 그리 오랫동안 교회생활을 못하셨으니 곤고함이 크시겠군요. 믿음은 함께 지체들과 부딪치면서 성장하는거라고 봐요.용기내시어 방문하심 좋겠군요.언제든 환영합니다.샬롬!!!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01-04 02:00:32 | 김경애
교회생활을 하지 않은지 3년정도 되어서 생활이 kjb근본주의 교회서 추구하는바와 좀 다르게 자유로와진 면이 있어요( 1년반정도 kjb독립침례교회에 다닌적이 있었거든요). 방문하려해도 그런것도 염려도 되고,... 반겨주셔서 그냥 노파심에 몇자 뎃글 더 첨부해봅니다
2018-01-04 00:37:58 | 오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