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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가 특송을 하고 진주 소망침례교회에서 여러 성도님들이 방문해 주셔서 참으로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진주 지역에 귀한 교회가 확실히 세워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5-11-23 13:59:05 | 관리자
임연수 자매님께서 모임을 잘 이끌어 주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임은 우리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어머니들의 모임이니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교회를 세우기 위해 늘 기도로 도와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5-11-23 13:57:41 | 관리자
하나님의 인도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하는 모습들이 진지하며 귀하게 느껴져 저로서는 부럽기만 하네요. 주중에 만나 공부하고 교제하며 그리스도인로서의 덕을 쌓으며 교회의 손길이 필요한 일들을 척척해내는 자매님들 멋져요. 새로 나온 찬송가도 이렇게 자매님들의 손길을 거쳐 성도님들의 자리에 가지런히 놓인 모습 또한 보기 좋네요. 기쁨으로 일하는 자매님들의 환한 미소가 아름다워요.ㅎ
2015-11-22 04:35:54 | 김상희
언제나 처럼 활기가 넘치는 주일의 모습을 보니 힘이 나네요. 이번 주일 특히 진주 소망교회 성도님들께서 함께 침례에 순종하셔서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의젓한 모습으로 성경을 암송하고 주님께 찬양을 드린 초등부 아이들의 든든한 모습에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고요. 곳곳에서 수고하시는 섬김의 손길도 따뜻하게 전해오네요. 하원범형제님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계신 모습도 정겨운 미소를 짓게 합니다. 사진으로 주일의 모습을 보니 교회가 가깝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2015-11-22 04:21:55 | 김상희
요즘 '하나님의 인도' 책을 공부하고 있는 자매님들 모습입니다.       심오하게.... 경청하는.... 하버드대도 갈수 있을것 같은.....     밖은 추워오는데 자매모임, 정말 훈훈합니다. ^^   점심을 먹고 가내..수공업의 현장은 아니구요,   드디어 찬송가가 나왔답니다. 정말 반짝반짝 합니다.   찬송가를 정리해서 자리놓고계십니다.     주일에 오시면 이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하지 않을수없네요. 곧, 뵙겠습니다. 샬롬.    
2015-11-21 22:13:07 | 관리자
우리 아이들이 한목소리로 주님의 말씀을 외우고 찬양드렸습니다.         오후에는 이병철 형제님께서 간증해주셨습니다.   진주 소망침례교회에서 올라오셔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준비로 한창인 모습       식사준비도 척척       잔치 분위기속에 우리 아이들이 웃음을 더해주네요. ^^ 침례받은 성도님들, 축하드립니다.    
2015-11-21 21:45:22 | 관리자
침례를 받으신 형제님,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특히 어린나이에 침례에 순종한 그 마음이 참 귀하구나... 느꼈습니다. 모두에게 매일매일 성령이 충만한 삶으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2015-11-18 19:13:49 | 태은상
어린 형제/자매들로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이 함께 침례받는 모습을 보며 예수님의 대신속죄를 통해 우리가 받은 구원은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것임을 다시금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침례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의 전하며 2015년 말미를 아름답게 장식한 사진을 잘 정리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1-18 11:25:50 | 김대용
어린아이 임에도 승현이와 원이도 스스로 침례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받는 모습이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진주 식구들 모두 보게 되어 반가웠어요. 이제 순종의 첫 발을 내디딘 모든 분들이 주님을 기쁘게 하는 자녀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이번 침례식을 함께 참석하고 응원하는 인원이 가장 많았던 것 같아요.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2015-11-18 09:02:33 | 이수영
교회가 성장하면서 예수님의 명령인 침례에 순종하시는 분들이 날로 더해지니 기쁘고도 감사한 일이네요. 특히 아이들이 눈에 띄니 대견하다는 생각이 앞서네요. 침례받으신 모는 분들께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5-11-18 01:36:56 | 김상희
우리교회와 진주소망침례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왕운현 <진주>    김봉기 <진주>    정명숙 <진주>    우진영    김희수    손영호   이상곤    박계순    전춘하    최영도    김은아    정명자    한칠성   조성숙   김광희    박제욱    박순호    전장호   박승달    김해영    이은아    오수영    이승복    김승현    장원    황승진    전소영    김성남    권진숙    김반석   김옥토    김도훈    김애경    김예영    김찬영   김하영   모두 36명의 성도께서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2015-11-17 22:43: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모두가 자율적으로 김장 담그는 데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들의 섬김 모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새로 산 큰 냉장고도 보았습니다. 어제 김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1-16 16:03:31 | 관리자
사진을 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하고, 찡해 옵니다. 아마, 형제 자매님의 사랑이 느껴져서이겠지요?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치 먹을 때마다 이 사진들이 기억날 것 같아요~~
2015-11-16 11:37:56 | 심경아
지금까지 없었던 대대적인 김장 담그기였네요. 지체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무공해 김치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갑니다. 김장하는 사진을 보니 자랑스럽고 마음이 뿌듯하네요. 수고하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2015-11-15 09:26:03 | 김상희
와~ 우리교회 역사에 남는 김장입니다~ 어렵게라도 시간을 내실수 있는 분은 다 모이셨네요^^ 우리 교회 자매님 형제님들 정말 자랑스럽네요^^ 김치가 다섯 번 죽는다는 얘기 ㅎㅎ 시사하는 바가 있어요~ 이번 주에 수고 하신 김치를 먹게 되겠지요? 억수로 맛이 있을것 같아요^^ 모두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5-11-14 22:35:15 | 이수영
배추를 절이고 씻어 교회로 나르는 형제 자매님들, 또 배추 속을 넣기 위해 온갖 양념을 만드시고 한포기 한포기 사랑과 정성을 다해 김장을 모두 마치신 형제 자매님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읍니다.^^ 함께 하지못한 미안한맘, 감사한맘 가득담아 올립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와 지체님들 진심 사랑합니다.^^ 다시한번 김장하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형제, 자매님 감사 합니다. ^^
2015-11-14 22:31:47 | 이명숙
교회역사상 이렇게 큰 잔칫날이 없었던 거 같아요. 멀리서 오신 분도 보이고 정말 사랑교회의 위력이 느껴집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저는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감개무량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네요. 교회가 갈수록 김장이 부흥하니 영적인 부흥도 이루어지는 거 같아요. .
2015-11-14 20:23:02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