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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시간들이 달라서 뿔뿔이 흩어져 다니면서 에전엔 너른 염전이었을 것을 상상해 보았지요. 염초가 붉은 색이더군요^^ 조금 따온 자매님 덕분에 맛을 보았는데 짭니다^^ 신기하죠 바닷물을 먹고 자라는 식물이라니~ 사진을 찍기엔 좋은 장소였어요. 자전거 데이트 하기도 ^^
2015-10-29 10:52:24 | 이수영
25일, 교회일정을 마치고 저녁식사전 소래 생태공원으로 마실 다녀왔습니다.     어느덧 생태공원은 가을을 만끽하고 있었네요.       메뚜기가 있는걸까요? ㅎㅎ         서로 찍고 찍히고   일가족도 함께 오고요,   여고시절 동창회처럼 함께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   어느새 마음은 한마음. ^^   사진을 제공해주신 사진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2015-10-28 21:58:19 | 관리자
잘 다녀오셨군요. 건강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조현숙 어르신 이명자 어르신 모습도 눈에 띄네요. 여러분이 함께하시니 더욱 활기가 넘치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수고하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5-10-22 08:46:06 | 김상희
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르신들이 즐겁게 다니시는 것을 보며 교회에서는 이런 기회를 좀 더 자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연세가 들 수록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 안에서 이런 교제가 더욱 필요한 것 같습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5-10-21 19:52:36 | 관리자
쾌청한 가을날씨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9분의 어르신께서 화성으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화성박물관 도착, 우리의 여정은 시작됐습니다.   꽃보다 미녀 4F   박물관 견학을 마치고 연무대의 화성열차를 타기위해 이동중입니다.   0.3초 중국인 관광객 모습이 보였습니다. ㅎㅎ   양지바른곳 자리하고 유적지 + 도심 = 3.2km의 팔달산으로 출발!   행궁 벽화마을   행궁벽화마을           팔달산 도착     자칭 행궁가이드 윤계영가이드님 모습입니다.       드라마 '대장금'의 장금이 성장과정을 그대로 표현한 마네킹이네요.   게~ 아무도 없느냐~! 했더니 점심에는 게장이 나왔다는. ^^   사도세자가 이곳에서 죽었다는 이 뒤주. 어르신들의 '감'을 잡아드리기 위해 우리의 임여사님 뒤주속에 눕기까지 하며 영조 부자가 생각나 눈물까지 흘렸는데 ..... 여기도, 저기도, 저어~~~기도 뒤주 천지. ㅡ.ㅡ;;   그럼 당췌 어느 뒤주속에 갖혀서 이 불운의 역사를 남긴것인지.....         너무 시장하실것 같아 빛의 속도로 식당에 도착.             수원성 나들이, 이렇게 잘 다녀왔습니다. ^^
2015-10-21 11:07:56 | 관리자
주일의 곳곳의 모습을 올려주시니 사진 한장마다 현장감을 느껴봅니다. 특별히 주일학교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초등부는 교실을 옮겼나봐요. 그새 하나님 말씀 공부하며 성숙했을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보고싶은 마음이 피어오릅니다. 요시에 자매님의 모습에서는 순수한 아름다움이 느껴지고요. 기쁜 주일의 모습을 보는 동안 제마음도 즐거웠답니다. 또 다른 주일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감사드립니다.^^
2015-10-17 01:57:55 | 김상희
정말 오랜만에 주일의 이모저모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역시 사진은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각 교실마다 교사들이 열심히 섬기고 계시네요. 특히 제 2청년들을 위해 음으로 양으로 애쓰시는 부부지도교사에게 감사드립니다. 제 2청년부 화이팅!!
2015-10-16 23:33:12 | 오혜미
주일을 함께 보냈음에도 미처 제 눈에 다 담지 못한 모습들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외부에서 우리 교회의 모습이 궁금한 분들과의 소박한 나눔을 위해 주일 교회 곳곳을 발 빠르게 누비신 기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2015년이 탐스럽게 익어갈 이즈음 우리가 뿌려놓은 섬김이 아름답고 풍성하게 열매 맺길 소망합니다.
2015-10-16 10:25:05 | 김대용
오랫만에 교회의 다른 부서 모습이 반갑네요~ 칼라사진에 익숙하다가 보는 흑백 사진이 뭔가 더 의미가 담긴 듯이 보이네요. 매주가 특별하지만 오랫만에 뵈는 이 목사님은 더 젊어지시고 활기차 뵈어서 감사했어요^^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침례받은 요시에 자매님은 한국말도 잘하셔서 교제에 문제가 없었네요~ 일본인이면서 우리 흠정역 성경을 본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다시 만나는 일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2015-10-16 06:56:33 | 이수영
  주의 만찬을 가졌습니다.           먼곳에서 오신 이황로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가족사진. ^^   역시 우리는 형제 자매, 함께 하신 모습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   점심에 요시에 자매님께서 침례에 순종해주시고 간증하셨습니다.     침례 축하드립니다.   오후에는 조양교형제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교회풍경을 담았습니다.         새가족 오리엔테이션 2주차 진행했습니다.   중고등부     유년부   초등부   유치부       우리의 미래는 밝습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5-10-16 00:54:15 | 관리자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며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신 귀한 형제 자매님께 먼저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바르게 하는 신약교회를 찾기 어려운 이 시대에 진리를 갈망하는 그 마음의 불길이 꺼지지 않고 믿음생활에 영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15-10-15 05:27:41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