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형제님, 최난아 자매님
바른 말씀 들을 수 있는 우리교회 오신거
환영합니다.
매일 주님 더 닮아가는 생활 하시며
기쁨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2024-01-02 12:18:57 | 김혜순
환영합니다!
2024년에 첫 번째로 올라온 새가족 사진의 주인공들이 되셨네요.
형제님과는 자주 인사를 나누어서 그런지 사진이 친숙합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데로 교제도 많이 나누면 좋겠습니다.
영과 진리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예배생활 되세요~~!
2024-01-02 10:26:21 | 이남규
환영합니다.
영과 진리 가운데 예배와 교제를 통해서
기쁨이 넘치는 교회생활 되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금요모임에 나오시는 거 같은데
새해에도 자주 뵈요~!
2024-01-02 10:17:12 | 이남규
인천 송도에서 오시는 이영호 형제님, 최난아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1-01 15:37: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12월 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베드로전서
1. 다음 괄호 안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말은?(벧전1:15-16)
너희를 부르신 분께서 ( )하신 것같이 너희도 온갖 종류의 행실에 ( )할지니라. 기록된 바, 내가 ( )하니 너희는 ( )할지니라.
거룩
2. [하나님]의 아들로 새로 태어난 사람은 성장하기 위해서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2장)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벧전2:2)
3.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나타내는 교회의 모형적 규례는 무엇인가?(3장)
침례(벧전3:21)
베드로후서
4.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로서 갖추어야 할 품성 여덟 가지는 무엇인가?(벧후1장)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의 친절, 사랑(벧후1:5~7)
5. 빈칸 채우기(벧후1:20-21)
먼저 이것을 알라. 즉 성경기록의 대언은 결코 어떤 ( )에서 나지 아니하였나니 대언은 옛적에 ( )에 의해 나오지 아니하였고 오히려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 )께서 자기들을 움직이시는 대로 말하였느니라.
사적인 해석, 사람의 뜻, [성령님]
요한일서
6. 마귀가 지배하는 세상 시스템에서 사람들이 추구하는 모든 것을 표현하는 세 가지는?(2장)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요일2:15-16)
7.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된 이유와 근거는 무엇인가?(4장)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요일4:19)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8. 세상을 이기는 성도가 가지고 있는 믿음은 무엇인가?(5장)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요일5:5)
9. 아래 구절이 명확하게 나타내는 성경교리는 무엇인가?(요일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삼위일체
요한이서
10. 요한이서에서 말하는 속이는 자요 적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자들(7절)
2024-01-01 10:36:00 | 관리자
23년의 마지막날 사진이 올라왔네요
올해 가장 잘한 일이 우리 교회 오신거
였으면 좋겠어요.
매일매일 감사가 넘치길 바라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3-12-31 21:38:24 | 김혜순
인천 남동구에서 오시는 최미자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12-31 00:24:19 | 관리자
반가운 자매님 사진이 올라왔네요~!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쁩니다.
분당이면은 혼자 오시기에 가까운 거리는 아닌데
언제나 말씀과 교제 가운데 기쁨과 화평이 넘치시는 발걸음 되시길 원합니다.
환영합니다~!
2023-12-30 10:21:43 | 이남규
이러한 수준높은 음악회를 우리교회에서 개최할수 있음이 놀라울 따름이예요.
보이지 않은 곳곳에서 열심히 연습한 귀한 곡들을 음악회를 통해 볼수 있고
참여할수 있어서 영광이고 감사했습니다.
2023-12-29 11:20:57 | 최지나
자매님~
함께 신앙 생활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앞으로의 신앙 생활이 늘 감사와 기쁨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3-12-29 10:41:47 | 김혜순
분당에서 오시는 이현례 자매님입니다.
환영합니다!
2023-12-29 00:01:38 | 관리자
왜 부르셨을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2023-12-28 14:53:32 | 이규환
네, 아멘 입니다.
2023-12-28 14:41:24 | 이규환
CHARITY CONCERT를 보고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음악회, 정말 감동적이었다. 눈이 호강하고 귀가 호강했다. 어디 가서 이런 훌륭한 음악회를 관람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진행되는 내내 무어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것이 마음을 흔들었다. 노래가 나올 때마다 예수님 탄생과 십자가의 죽음이 교차하면서 묘한 감정에 콧날이 시큰거리기도 하고, 마냥 기쁘기도, 어떤 대목에서는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기도 했다. 그 순서를 따라 가보자.
첫 번째 순서는 여섯 분의 형제자매들이 들려주는 ‘Green sleeves’였다. 이 곡을 그저 ‘푸른 소매’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16세기경에 작곡된 잉글랜드의 전통 민요라고 한다. 플루트, 기타, 바이올린. 비올라, 피아노의 합주가 잔잔하면서도 애절하게 들렸다.
두 번째 순서는 미래의 새싹 유치부 친구들이었다. 출연자는 16명으로 기억한다. “차렷!, 인사!”로 시작하여 고린도전서 13장을 전부 외우는 기염을 토했다. 외우기 시작할 때 조마조마 하면서 지켜봤는데 끝까지 성공하자 청중들은 환호하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었다.
세 번째 순서는 유년부 친구들과 엄마들이었다. 예수님 사랑하심은, 하나님의 부르심 두 곡을 들려주었다. 예수님 날 사랑하심이 성경에 써있다고 알려주는 유년부 친구들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돌이키심이 없고,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고 알려주는 엄마들이 가족 음악회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주었다.
네 번째 순서는 피아노 독주였다. 곡은 쇼팽이 1842년에 완성했다고 하는 ‘영웅’이었다. 연주자(권세율 군)는 놀랍게도 중학교 2학년 학생이었다. 이 곡은 나에게는 익숙하지 않아 의미를 제대로 느끼지는 못했지만 연주자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는 것을 보고 감탄이 절로 났다. 중학교 3년을 건너뛰고 고등학교(예술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성장할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꼭 그렇게 되길 우리 모두 응원하면 좋겠다.
다섯 번째 순서는 김홍석 형제의 독창이었다. 곡명은 아침을 뜻하는 마티나타(Mattinata)였다. 사회자가 밤에 부르는 사랑에 노래(세레나데)가 무엇인지, 아침에 부르는 노래가 무엇인지 질문을 하면서 이 곡을 소개했다. 이 노래를 들어보니 더 이상 잠을 잘 수 없을 것 같았다.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이 노래를 배워볼까 하는 이도 있을 것 같다.
여섯 번째 순서는 듀엣(우종미, 고은희 자매)이었다. 사회자는 이 곡이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3막에 등장하는 아리아 ‘편지의 2중창’이라고 소개한다. 백작 부인과 수잔나가 반복적으로 주고받는 내용이 반복된다. 사회자가 쇼생크 탈출에도 이 곡이 나온다고 하는 설명을 들으면서 나중에 쇼생크 탈출을 다시 한 번 보면서 이 곡이 어떻게 들려지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일곱 번째 순서는 권혁준 형제의 독창이었다. 사회자는 레미제라블의 뮤지컬에 나오는 곡으로서 장발장을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감(스탈스)의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는 결기를 느끼는 곡이라고 소개한다. 이 곡을 장발장 입장에서, 경감의 입장에서 각각 들어보면 느낌이 완전히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덟 번째 순서는 한륜기 형제의 Saxophone 연주였다. 곡명은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다. 재즈버전으로 편곡했다고 한다. 하얀 눈이 내린 설경을 배경으로 연주되는 Saxophone 연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Saxophone은 처음 배울 때 아무리 소리를 내려고 해도 잘 안된다고 하는데, 어찌 그리 잘 부는지 Saxophone에 문외한인 나는 그저 감사하고 감탄할 따름이었다.
아홉 번째는 7명의 혼성 중창이었다. 곡명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였다. 너무나 익숙한 내용이라 함께 따라 불렀다.
열 번째는 외국에서 우리 사랑침례교회를 사랑하는 해외 형제자매들의 순서였다. 어린 아이들과 부모들이 성탄 메시지와 케롤을 들려주었다. 참여해 주신 분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란다.
열한 번째 순서는 남성 듀엣(김 혁, 김한상, 기타 손재현)이었다. 곡명은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였다. 기타의 선율과 함께 듣는 묘미가 있었다. 이들은 언제부터 연습했을까? 어디서 연습했을까를 생각하면서 들었다.
열두 번째 순서는 박하늘 자매의 독창이었다. 곡명은 ‘주님은 나의 구원이시라.’(The Lord is my Salvation)였다. 영어로 부르는 이 노래의 마지막 가사에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아들 하나님께 영광, 성령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나온다.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가 어우러진 멋진 무대였다.
열세 번째 순서는 청년부 합창이었다. 곡은 ‘높은 곳에 있는 내 집’이었다. 이 곡이 1945년에 작곡하게 된 배경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들으니 더욱 선명하게 다가왔다. 39명의 청년들이 율동과 함께 전해주는 가사에서 새예루살렘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나그네 생활 모두 마치고 그곳에 가면 다시 헤매지 않고 나는 황금길 다니겠네.
열네 번째는 특별 순서였다. 올 한해를 돌아보며 우리 사랑침례교회가 중점을 두고 했던 일들을 소개하는 내용이었다. 교회의 비전을 소개하며 성도들이 책 배송을 위해서 수고하는 활동들이 배경 화면으로 깔리면서 ‘예수님 나의 구주 삼고’라는 찬송가가 흘러나왔다. 이어서 월별 주요활동들과 성지순례 내용이 소개되었다.
열다섯 번째는 남성 중창(김 혁, 이광호, 정연수, 정진철 형제)이었다. 곡은 ‘주님 뜻대로’였다. ‘주님 뜻대로’ 라는 가사가 많이 나온다. 나 비록 연약하여 흔들릴 때가 있겠으나 주가 잡아주시니 주님 뜻대로 살아가리라 라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 순서는 채리티 콰이어의 무대였다. 곡명은 ‘Messiah is born’이었다. 메시아 탄생 상황을 웅장하게 표현한 곡이라고 하는데, 28명의 성도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화음은 언제 들어도 감동 그 자체이다. 이어서 ‘천사 찬송하여라.’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전 회중이 기립하여 찬송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콘서트 시작 때부터 끝날 때까지 드는 의문점이 있었다. 이들은 언제부터 준비했을까? 어디에서 모여서 연습을 했을까? 시간이 넉넉지 않았을 텐데. 얼추 세어보니 약 100여명이 출연한 것 같다. 멋진 연주, 멋진 노래를 들려준 모든 출연자들께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 또 콘서트를 기획하고 준비하신 분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우리 성도들이 한 없이 자랑스럽고 사랑침례교회가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었다. 마음은 이미 내년 콘서트에 가 있다.
2023-12-28 14:32:07 | 이규환
열한번째 음악회까지 함께 한 기쁨이...
많은 분들의 수고 덕분에 편안하게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27 21:50:09 | 김혜순
엇그저께 아이 태어났다고 신생아 사진 본 거 같은데 벌써 뛰어 다니네요.
먼거리에서도 신실하게 주일예배에 참석하시는 젊은 부부의 모습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오고가는 길에 주님의 손이 함께 하시어 항상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교회 오는 발걸음마다 진리의 말씀과 교제로 항상 기쁨과 화평이 넘치시길 원합니다.
2023-12-26 11:24:25 | 이남규
두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이가 주님안에서 잘 성장하고
주님의 은혜가 온 집안에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샬롬
2023-12-26 08:53:41 | 김영익
준비해주신 지체들 덕분에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올 한해 잘 마무리되어 감사합니다!!
2023-12-26 08:53:25 | 김세라
환영합니다~
먼거리에서 아이와 함께 나오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귀한 가정으로 세워지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2023-12-26 08:49:27 | 김세라
2023년 12월 24일
제 11회 채리티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이 멋지게 무대를 장식해주신
품격있는 음악회였습니다.
또한 이번 음악회는 유치부, 유년부, 청년부의 활약이 두드러졌는데요.
그 뜨거운 현장의 감동을 사진과 함께 느껴보실까요?
벌써 11번째 음악회 입니다~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먼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주시는 스탭분들을 소개합니다!
매끄러운 진행과 유머러스한 멘트로 관객들을 사로잡으신
주현철 형제님, 이지은 자매님 부부입니다.
이번 음악회의 사회를 맡아주셨습니다~
오프닝 순서로 악기팀의 연주가 있었습니다.
- 정이령, 최정민, 김지우, 권순호, 김승현, 우종미 -
- GREENSLEEVES -
굉장히 익숙한 곡이어서,
마음이 편안해 지고
본격적으로 음악회를 시작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 순서로 유치부 어린이들의 말씀 암송이 있었습니다.
무려 고린도전서 13장을 통째로 암송하였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저희도 유치부 어린이들을 본받아야하지 않을까요??
두번째 순서는 유년부와 엄마들 순서였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의 합창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피아노는 이정은 자매님께서 반주해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 -
다음은 권서율 군의 피아노 독주가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드라마틱하고 힘차면서 쇼팽의 남성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서율군의 압도적인 실력으로 청중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쇼팽 폴로네이즈 작품번호 53번
- 영웅 -
4번째 순서로 김홍석 형제님의 독창이 있었습니다.
- 아침의 노래(Mattinata) -
5번째 순서로는 고은희, 우종미 자매님의 듀엣이 있었습니다.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中 편지의 이중창>
-산들바람이 아름답게-
자매님들의 아름다운 하모니에 몰입도 높은 무대였습니다.
6번째 부대로는 권혁준 형제님의 독창이 있었습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 STARS -
혼자 무대에 서계시는대도 꽉찬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7번째 무대로는 한륜기 형제님의 색소폰 연주가 있었습니다.
반주는 박형욱 형제님이 해주셨습니다.
- White christmas -
혼성 중창팀의 무대에는
크리스마스에서 빠질 수 없는 곡을 멋지게 들려주셨습니다.
2023년 사랑침례교회 버전으로 한번 더 편곡된 곡이었습니다!
- 기쁘다 구주 오셨네 -
해외 형제 자매 가정의 찬양도 있었는데요~
기쁨, 베스 자매님 가정의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서 찬양을 하니 연말 느낌 물씬!
먼 타지에서 영상을 보내주신 기쁨, 베스 자매님 가정에 감사드리고,
편집해주신 황선연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김한상, 김혁 형제님께서 노래를 불러주셨고
기타는 손재현 형제님이 연주해주셨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곡이었어요!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10번째 순서로는 박하늘 자매님의 독창이 있었습니다.
뮤지컬 히로인과 같은 가창력과 존재감이었습니다!
--The Lord in my salvation -
채리티 청년부의 합창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오랜기간 연습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칼군무와 완벽한 하모니로 관객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였답니다!
지휘는 김홍석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 높은 곳에 있는 내 집 -
11가지 책자 무료배송, 해외순례 등
사랑침례교회가 한 해동안 했던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 편집해주신 황선연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 2023 한 해를 보내며 -
남성 중창팀(김혁, 이광호, 정연수, 정진철 형제)이 준비한
멋지고 당당한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 주님 뜻대로 -
사랑침례교회의 자랑이죠?
채리티콰이어의 - Messiah is born -
“He Started the Whole World Singing” 이라는 제목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중에 나오는 메들리 곡입니다.
이스라엘의 소망이었던 메시야 탄생의 상황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웅장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목사님께서 맺음 말씀 및 기도로 마무리를 해주셨습니다.
마지막 만찬은 놓칠 수 없죠!
1년 중에 가장 풍성하다는 음악회 후 만찬입니다.
음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2024년에 꼭 참석하시길..
열심히 준비해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풍성하고 감동이 넘치는 11th 채리티 음악회였습니다!
음악회를 위해서 준비해주고 헌신해주신 모든 출연자 및 스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2시간이 넘는 음악회 동안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며
실수없이 지원해주신 방송팀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방송팀 사진은 2024년도 VERSION으로 찍어서 올리겠습니다..ㅠㅠ)
2023년도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이 감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하루를 허락해주신 것도 감사한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24년도도 성도 여러분들과 함께여서
더욱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은 2023년, 알차게 보내시고 내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2023-12-25 23:39:2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