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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하나님은--저희에게 당신을 아주,잘 알려주시는 창조주이시며 이리저리 정신없는 세상에서 잘 살아낼 수 있게 말씀을 보존해 주실수 밖에 없는 아버지이십니다. 성경에 오류가 있다 논하는 사람들은 창조주 그분이 얼마나 크시고 어떤 마음의 하나님이신지 몰라서 그런걸까요?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도 녹록지 않은데 사치스런 고민으로 인생을 허비하다 (죽기전에 후회로) 많이 슬플것 같아요.. -오 주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정착되었으며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시편 119편89,90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4-10-07 07:51:17 | 목영주
순수함을 추구하며-2-OAO(Original Autographs Only)교리는 누굴 위하여 종을 울리나?(1)사실OAO(Original Autographs Only-자필 원본만 무오하다)교리는 성경과 웨스터 민스터 신앙고백을 찾아보는 노력에 중학생 정도의 논리력만 겸비하고 있다면 쉽게 훼파할수 있다.기록자가 제일 처음 기록한것을 '원본'이라고 하는데 출애굽기 31:18절에 가서 보면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친히 쓰시고 하사하신 두 증언판 즉 최초의 '원본'이 등장하는데 그 원본은 모세가 하산할때 이스라엘의 우상숭배를 보고 분노하여 던져 깨뜨려 버렸다.그 후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새로운 두 돌판을 깎으라고 명령하신뒤 처음판에 있던말들을 다시 써서 주셨다.그러면 이것은 두번째 원본인가?첫번째 사본인가?십계명이 적힌 두 돌판은 만나를 담은 항아리와 아론의 지팡이와 함께 하나님의 명령으로 제작된 나무 궤에 담아 보관 되었다.그러나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받은 십계명을 제외한 나머지 603가지율법을 돌판에 적어서 옮겨 다닐수는 없는 노릇이므로 거대한 가죽 두루마리에 십계명 2,3번째 사본 및 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 등 훗날 모세오경이라 불리는 책들을 모세가 40년에 걸쳐 기록했다(신명기 34장 7절 모세 사후의 기록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그 자신의 죽음과 그 후의 일을 미리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과 모세 사후 여호수아가 기록해 완성했다는 의견도 있다).아무튼 그 가죽 두루마리는 언약궤를 메는 레위 지파 제사장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에게 인계하여 (신 31:9-13)장막절마다 온 이스라엘 백성앞에서 낭독케 하였다.이 가죽 두루마리는 제사장들에 의해 정기적인 낭독 및 중동지방의 가혹한 기후와 시간에 의해 필연적으로 훼손되고 마모되므로 끊임없이 필사되어야 했다.그리고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르단을 건너 에발산의 돌들 위에 모세 오경의 모든 말씀들을 기록할 것(사본)을 신명기 27장에 두번에 걸쳐 명령했다. 또 예레미야 36장에서는 유다 왕 여호야김이 펜나이프로 찢어 불태운 두루마리 성경을 하나님께서 바룩으로 하여금 다시 두루마리(사본)에 기록하게 하셨다(예레미야는 감금되어 있었으므로). 마지막으로 예레미야 51장에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서 바빌론의 운명에 대한 말씀들을 주셨고 예레미야는 그것을 스라야에게 주었다. 스라야는 바빌론에 도착 즉시 그 두루마리를 펴서 읽고, 두 돌덩이에 그것을 묶어 유프라테스 강에 던졌다.이로써 이 원본 또한 사라져 버린 것이다.                                          (...다음글에 계속)
2024-10-06 23:49:30 | 박세원
순수함을 추구하며-1- 근본주의와 근본주의자란 무엇인가?-다들 평안 하셨습니까? 영원할것 같던 폭염도 온데간데 없고 어느새 겨울의 초입에 와 있는것을 느낍니다.큰 일교차에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모든 가정에 예수님의 평강이 깃들길 원합니다. 요즘 믿음생활하기 참 어렵습니다.시대가 시대인만큼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애초에 반(反)기독교적인 진영에서 조롱하고 비방하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본인들도 예수님 믿는다고 하면서 저들보다 더한 노골적인 적개심을 표출하면서 내부 총질하는것을 보면 때론 그들과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다른분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그런데...그런데 말입니다, 여러분!이것은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구약의 대언자들이 어떠했습니까? 신약시대를 여신 예수님은 어떠했습니까?물론 이단/사이비들도 위와 같은 예를 들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지만그들과 다른것은 참된 진리를 담고 있고 그것을 추구하냐의 차이로 판별되는 것입니다.이제부터 작문의 편의상 평어체를 씀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자,그러면 도대체 어느쪽이 맞는거냐?대체 누가 옳은 길을 가고있느냐 하는 의문이 들것이다.그걸 알기위해선 근본을 파헤쳐야 한다.근본 (根本)의 사전적인 뜻은 초목의 뿌리,사물의 본질이나 본바탕으로 기재되어 있다.정리하자면 본질을 추구하는것이 근본주의(fundamentalism)이고근본주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근본주의자(fundamentalist)라고 칭하는 것이다.부연하자면 기독교의 근본교리들을 알아야 하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중요한 교리들이 많이 있지만 크리스천으로서 이 환원시킬 수 없고 줄일 수 없는 최소한도의 교리들을 근본교리들(the fundamentals)이라 한다.그것은 다음과 같다.- 성경의 무오성(Biblical inerrancy)과 축자영감(verbal inspiration)- 성경에 기록된 기적들(Biblical miracles)- 예수 그리스도의 처녀 탄생(Christ's virgin birth)-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Christ's deity)- 예수 그리스도의 대신 속죄(Christ's substitutionary atonement)-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의 부활(Christ's bodily resurrection)- 예수 그리스도의 임박한 재림(Christ's an imminent of second coming)우리나라 3대 신학자이자 보수적 장로교회의 지도자셨던죽산(竹山) 박형룡(朴亨龍·1897∼1978) 박사에 따르자면"근본주의는 별다른 것이 아니라 정통주의요, 정통파 기독교다.한걸음 더 나아가서, 근본주의는 기독교의 역사적, 전통적,정통적 신앙을 그대로 믿고 지키는 것 즉 정통 신앙과 동일한 것이니 만큼, 이것은 기독교 자체라고 단언하는 것이 가장 정당한 정의일 것이다. 근본주의는 기독교 자체다"저명한 신학적 자유주의자인 컬솝 레이크는 근본주의는 사실상 정통 기독교와 동의어라고 일찍이 결론을 내린 바 있다.그는 "교육은 받았으면서도 역사신학 지식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일이지만, 근본주의가 새롭고 생소한 형식의 사상이라고 상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것은 그런 것이 아니고, 모든 기독교인들에 의해 한때 보편적으로 신봉되었던 신학의 잔존물인 것이다.근본주의자가 틀릴 수도 있으며 , 나는 그가 틀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통에서 떠난 것은 우리이지 근본주의자가 아니다. 그리고 권위를 기초로 하여 누구든 근본주의자와 논하려 드는 사람의 비운을 나는 안타깝게 여긴다. 성경과 교회의 신학체계는 근본주의 편에 있다."사족이 너무긴가? 비일(beale)박사는 "근본주의는 무조건적으로 성경을 수용하고 성경에 복종하는 것"이라고 말한다....참 기독교인이라면 또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는 대부분의 성도들은 다 동의 할것이라고 사료된다.결국 핵심은 성경의 무오성(Biblical inerrancy)과 최종권위(final authority)인것이다.만약에 성경이 최종권위가 아니고 또 오류가 있다면 기독교는 존립할 수 없다는 것이다.이제 이 글의 본론인 같은 진영내에 도사리고 있는 트로이 목마들의 한결같은 궤변인 자필 원본"만"무오하다는 교리 즉Original Autographs Only에 대해 알아보자.이 교리는 얼핏 보면 합리적이고 지적인것 처럼 보이나 실은 매우 교묘하며 의도적이고 악질적이다.아마 우리나라를 비롯 대부분의 외국의 보수적인 신학교에서도 이 교리를 가르치며 너나 할것 없이 앵무새처럼 읊어대는 바람에특히나 KJV와 문자적 해석체계를 신뢰하는 사람들은 그 반대론자들에게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을 것이다.                                                                                                                                                           (...다음글에 계속)
2024-10-06 23:42:21 | 박세원
안녕하세요?  10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혼인 잔치에 초대받았으나 결혼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의 최후는? (마 22장)  종들이 그의 손발을 묶고 그를 데려다가 바깥 어둠 속으로 내쫓음(13절)  2.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오는 천사들이 하는 일은? (24장)  선택받은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음(31절)  3. 모든 민족들을 모으고 일일이 구분하여 양과 염소로 나누는 일은 언제 일어나는가? (25장)  사람의 아들이 영광 속에서 모든 거룩한 천사와 함께 올 때(31절), 천년 왕국 전   4. 한 여자가 옥합에 담긴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 곳은? (26장)  베다니의 나병 환자 시몬의 집(6절)  5. 수제사장들은 유다가 성전에 내던진 은 서른 개로 무엇을 했나? (27장)  나그네를 묻기 위해 토기장이의 밭을 삼(7절)  6. 예수님이 부활하시자 수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군사들에게 한 행동은? (28장)  많은 돈을 주고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그를 훔쳐 갔다고 말하게 함(13절)  7. 주의 천사는 스가랴가 본 네 개의 뿔이 무엇이라고 말했나? (슥 1장)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흩은 뿔들(19절)  8. 예루살렘에 손을 대는 자는 무엇에 손을 대는 것과 같다고 했나? (2장)  그분의 눈동자(8절)  9. 스룹바벨의 환상 가운데 등잔대 옆에 있는 두 올리브나무는 무엇인가? (4장)   두 명의 기름 부음 받은 자들이며 온 땅의 주 곁에 서는 자들(14절)  10. 두 여인이 에바를 땅과 하늘 사이로 들어 올리며 나르는 곳은? (5장)  시날 땅(11절)  11. 누구로부터 은과 금을 취하여 여호수아의 머리에 왕관을 씌웠나? (6장)  바빌론에서 온 세 포로 헬대, 도비야, 여디야(10절)  12. 이름이 가지인 사람이 하게 될 일들은? (6장)  자기 처소에서부터 자라나서 주의 성전을 건축하게 됨(12절)  13. 군대들의 주가 외쳐도 이스라엘 백성이 들으려 하지 아니하자 그들을 어떻게 하셨나? (7장)  그들을 회오리바람으로 흩되 그들이 알지 못하던 모든 민족들 가운데로 흩으심(14절)  14. 이스라엘이 회복되면 기쁨과 즐거움의 명절이 되는 금식을 몇 번하게 되나? (8장)  네 번(19절)  15. 예루살렘에 임하실 왕은 어떻게 묘사되고 있나? (9장)  그는 의롭고 구원을 소유하며 겸손하여 나귀를 타되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를 탐(9절)  16. 군대들의 주가 목자가 없는 양 떼 곧 유다의 집을 찾아와 그들을 무엇이 되게 하셨나? (10장)  전쟁에 쓰는 자신의 훌륭한 말(3절) 17. 도살할 양 떼를 먹이기 위해 목자가 취한 두 막대기의 이름들은? (11장)  아름다움과 연합(7절)  18. 사방 모든 백성들이 유다와 예루살렘을 대적하려고 에워쌀 때 주께서 예루살렘을 무엇과 무엇이 되게 하시는가? (12장)  사람을 떨게 만드는 잔, 무거운 돌(2, 3절)  19.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기 위해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주민들을 위해 무엇이 열린다고 했나? (13장)  샘(1절)  20. 예루살렘을 대적하러 왔던 모든 민족들 중에서 남아 있는 자들이 해마다 지키게 되는 명절은? (14장)  장막절(16절)  
2024-10-06 14:11:34 | 관리자
저의 집 생활지침이 뿌린대로 거둔다 입니다~^^ (아버지가 허락하신) 이유를 알 수 없는 힘겨움에는 (낙심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버틸힘 주세요! 라고 기도 드려요..올 한해 시작할때는 <헌물>이라는 단어에 꽂혔는데 하반기에는 <무익한 종>이라는 성경단어가 마음에 들어오네요.. -그러므로 형제들아,내가 하나님의 긍휼에 힘입어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 로마서 12장 1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https://m.youtube.com/watch?v=FlDU6-4ggjQ  
2024-10-05 07:53:49 | 목영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죄에 대한 징계는 당연한 것임에도 회피하기 위한 잘못된 기도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인간적인 만족을 위해서 뭔가를 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항상 경계하겠습니다.
2024-10-04 23:42:18 | 김지훈
안녕하세요? 10월 19일(토) 오후 16시 10분에  인천 서구에서 출석하시는 이영미자매님의 따님 유서연자매와 서울에서 출석하시는 안종혁 형제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4년 10월 19일(토) 오후 16시 10분  * 장소: 웨딩그룹 위더스 영등포 7층 펠리체홀             서울 영등포구 영증로 55 -축의금: 우리은행 1002937671140 이영미   [모바일 청첩장] https://www.barunsonmcard.com/m/jhsy1019
2024-10-04 12:17:29 | 관리자
중보기도는 어떻게 해야할까?     얼마 전의 일이다. 지인한테서 들은 이야기다. 어느 교회(장로교)의 권사들이 운영하는 단톡방에 아래와 같은 중보기도의 내용이 올라왔다는 것이다.   “OOO 권사님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쳤다고 합니다. 구속당하지 않고 벌금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간절한 기도를 부탁합니다.”   (뺑소니)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고 도주하거나, 도주 후에 피해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과연 이 교회 권사님(?)들은 어떻게 기도를 했을까? 대략 짐작은 가지만 정확한 내용을 알 수가 없다. 중보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세와 느헤미야의 사례를 보자.   1. 모세의 기도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가 하나님으로부터 율법과 명령들을 받기 위해 40일 동안 머무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든다. 이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소멸시키겠다고 했을 때 모세는 아래와 같이 하나님께 간청한다.   주여, 주께서 큰 권능과 강력한 손으로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신 주의 백성에게 어찌하여 맹렬히 진노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집트 사람들이 이르기를, 그가 악한 일을 이루기 위해 그들을 데리고 나와 산에서 그들을 죽이고 지면에서 끊어 소멸시켰다, 하고 말하게 하려 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고 돌아서셔서 주의 백성을 향한 이 해악에 대해 뜻을 돌이키소서. 주의 종들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주 자신을 두고 그들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번성하게 하고 내가 말한 이 온 땅을 너희 씨에게 주어 그들이 영원토록 그 땅을 상속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매(출애굽기 32장 11절~14절)   모세가 주께 돌아가 이르되, 오 이 백성이 큰 죄를 짓고 자기들을 위해 금으로 신들을 만들었나이다. 그러나 주께서 그들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그러지 아니하시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주의 책에서 나를 지워 버리소서, 하니(출애굽기 32장 31절~32절)   2. 느헤미야의 기도 느헤미야는 포로 생활을 하다가 돌아가서 거기 그 지방에 남게 된 남은 자들이 큰 고통과 치욕을 당하고 있으며 예루살렘 성벽도 무너지고 그곳의 성문들은 불탓다는 소식을 듣고 앉아서 울고 며칠 동안 애곡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고 아래와 같이 기도한다.   간청하건대 오 주 하늘의 하나님 곧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명령들을 지키는 자들을 위해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이제 주께서는 귀를 기울이시고 눈을 여사 주의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내가 이제 주의 종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주 앞에서 밤낮으로 기도하며 이스라엘 자손의 죄들을 자백하오니 우리가 주께 죄를 지었나이다. 나와 내 아버지 집이 죄를 지었나이다. 우리가 주를 매우 악하게 대하였으며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명령들과 법규들과 판단의 규범들을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간청하건대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말씀을 기억하옵소서. 이르시기를, 만일 너희가 범법하면 내가 너희를 민족들 가운데로 널리 흩으리라. 그러나 만일 너희가 내게로 돌아서서 내 명령들을 지키고 그것들을 행하면 너희 중에서 하늘 맨 끝 지역까지 쫓겨난 자들이 있을지라도 내가 그곳에서부터 그들을 모아 내가 내 이름을 거기에 두려고 택한 곳으로 데려오리라, 하셨나이다. 실로 이들은 주께서 주의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들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 오 주여, 간청하건대 이제 주의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기 원하는 주의 종들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원하건대 이날 주의 종의 일들을 형통하게 하사 이 사람의 눈앞에서 주의 종에게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하였나니(느헤미야 1장 5절~11절)   모세와 느헤미야는 무슨 잘못을 했는가? 모세와 느헤미야의 기도를 읽으면서 중보기도는 기도해야 할 사람들과 동일시 되고 죽을 각오(순교)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과연 이 교회 권사님들이 몇 날 며칠 동안 슬피 울고 금식하고 애곡했을까? 오늘날 교회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씁쓸하다.
2024-10-04 08:27:36 | 이규환
반갑습니다.  갑자기 닥친 형제님의 질병으로 거동이 어려워 예배를 그렇게 사모하시더니 이렇게 밝은 모습의 새가족 사진을 보니  사람이 믿음으로 산다는게,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사람이 산다는게 실감납니다. 두 분 더욱 건강하셔서 말씀과 교제 가운데 더욱 즐거운 믿음생활 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2024-09-30 15:14:13 | 이남규
  한동안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제4차 로잔대회(9월 22일~28일)가 막을 내렸군요. 그 총체적 결산이라 할 로잔 서울선언문을 읽어 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소견에 따르면 ^^) 빛 좋은 개살구, 속 빈 강정, 곰팡이 쓴 빵 연상되는 내용이었다고나 할까요.    어차피 곰팡이 쓴 빵 정도의 선언문에서 무슨 특별한 의미를 찾고자 함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즉 성경 읽는 방식에 관한 오류를 지적하고 싶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로잔선언문 중 ‘II. 성경 : 우리가 읽고 순종하는 성경’ 부분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기재되어 있더군요.   (전략) 따라서 높은 성경관을 확언하려면 성경의 역사적, 문학적, 그리고 정경적 맥락에 주의를 기울이고 성령의 조명을 받으며 교회의 해석 전통에 따라 성경을 읽는 방식이 필요하다. (중략) 역사적 맥락에서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본문의 배경이 되는 세계와 본문이 쓰인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의미한다. 문학적 맥락에서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그것이 어떤 종류의 문학인지 그리고 더 넓은 본문 내에서 단어와 아이디어의 흐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의미한다. 정경적 맥락에서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구약과 신약 성경 전체에 비추어 각 부분을 함께 읽는 것을 의미한다.      아닌데...아니지...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습니다. 선언문 상의 해당 부분(위 ‘중략’ 이하의 대목)에 시선 고정한 채 한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생각, 생각들을 하나씩 풀어 보겠습니다.   ‘역사적 맥락에서’는 뭐, 그렇다 치고, ‘문학적 맥락에서’라는 표현은 그 자체로서 명백히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inspiration)에 의해 주어진 것(딤후3:16)이라고, 하나님께서 성경 기록을 통해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거늘, 그 말씀을 문학적 맥락에서 읽으라니 말이 됩니까? 성경 말씀이 문학 작품입니까? 문학 장르(선언문 상에 나오는 표현임) 어쩌고 아이디어의 흐름 어쩌고 하게 말입니다.   ‘정경적 맥락에서’ 역시 문제 있는 표현이라 할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 성경 전체에 비추어 각 부분을 함께 읽어라, 참으로 허황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꾸어 말씀 드리면, 신구약 성경 전체에 비추어 어쩌고 하면서도, 정작 가장 핵심적인 사항, 구체적으로, 신구약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하나님의 뜻 또는 계획, 바로 그것에 비추어...라고 명기, 즉 분명히 기록하지 못한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 우리 사랑침례교회 신학원에서 배운 바 있는 ‘조직신학’ 72강 중 제7강 교재를 펼쳐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이 기재되어 있군요.   (전략) 성경 신자들은 문법적, 역사적, 신학적 해석을 취한다. a. 문법적 : 문맥에 맞추어 문자 그대로의 정상적인 의미를 취한다. b. 역사적 : 시대, 수신자, 목적 등의 역사적 배경 하에서 해석한다. c. 신학적 : 하나님의 목적과 설계에 따라 해석한다.   위 조직신학 교재 내용과 대비하매, 로잔 서울선언문 상의 성경 읽는 방식, 그 심각한 오류, 허구성이 밝히 드러나는 것 같군요. 특히, 아이디어의 흐름에 따라 문학적으로가 아니라 문맥에 맞추어 문자 그대로 문법적으로, 그 대목에서 너무나도 확연히 말입니다.    ( 끝 )  
2024-09-30 14:28:32 | 최영오
항상 밝게 웃으시며 선하게 대해 주시는 두 분을 사진으로도 뵙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09-29 22:55:05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