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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5기 오리엔테이션 여러분께서 사진을 남기고자 했는데 어쩌다 보니 몇몇분 모습이 빠졌지만 이제야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왼쪽부터 가족순으로 김광숙자매님과 아드님 조예성 형제님, 김승연자매님과 위 이강준 형제님. 엄남순자매님과 위 신연종 형제님,   김은아자매님과 위 최영도 형제님과 두 아드님. 김현아 자매님과 위 최희철 형제님 윤창란 자매님과 위 김성철 형제님 입니다. 오른쪽에 김회진 자매님, 원용순 자매님입니다. 우리교회 멤버가 되신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2015-08-04 13:50:19 | 관리자
참 주일하루가 이토록 기다려지고 애틋하기까지하네요. 말씀으로 삶을 조명해보고 나눔과 교제를 통해 아픔과 슬픔도 이해와 사랑으로 보듬게되고 섬김과 헌신으로 기쁨을 누리게 되는 참 행복한 매주일이네요. 자모실에 사랑의 조명을 한몸에 받는 새 생명이 늘어날때마다 북적북적하지만 또다른 생기도 돋는 답니다. 사진보니 벌써 만나고 싶어지네요~~^^
2015-07-22 09:20:59 | 주경선
그간 궁금해하던 최자매님 가족이 오셔서 간증을 나누고 만남의 기쁨을 나누었어요~ 자모실 찬양과 침례식 과 보양식 하루가 꽉 찬날이었지요. 웬지 뿌듯한 마음이었네요^^ 모두가 주님 은혜와 긍휼 덕분에 주일을 기다리고 사시지요?
2015-07-22 08:42:30 | 이수영
주일 아침, 유아실의 부부들이 주님께 찬양 올렸습니다.       자모실에 새가족, 의진이 동생 의성이가 와서 생애 첫예배(?)를 드렸네요.   아직까진 손을 타지않으니 누가 안아도 빵긋빵긋~ ^^ 자모실로 출근하는 우리 아기들이 늘어가니 북적북적, 조만간 단체사진을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침례에 순종해주신 성도님들 축하드립니다. 잔치분위기 제대로, 7080의 맛있는 저녁을 대접받고 하루해를 마감했습니다. ^^    
2015-07-21 23:15:00 | 관리자
너희의 순종이 모든 사람에게 널리 알려졌으므로 내가 너희로 인해 기뻐하노라~ (롬 16:19)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이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우리 모두가 모든 일에서도 주님께 순종하는 삶이 이어지기를 기원 합니다. 샬롬!
2015-07-21 21:36:05 | 박영학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침례에 순종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의 첫걸음을 시작으로 주님의 모습으로 성숙한 믿음으로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2015-07-21 20:40:14 | 조양교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신 모든 분께 축하드립니다. 이제 하늘의 천사들과 성도들 앞에서 주님을 따르겠다는 공언을 하신거죠.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푯대를 향해 밀고 나아가노라 -빌 3:14
2015-07-21 10:18:21 | 이수영
윤상현   황선연   신동예   황보정순   장경섭   민성순   최희철   김현아   최시온   최효리   원용순   백윤정   김수관   김권   이병철   김준수   윤영순   오애자   김은희   이광호   김어진     김구회   나인운   이상 27분의 성도님께서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15-07-21 01:53:48 | 관리자
마음은 늙지 않아요^^ 어린아이 처럼 함께 웃고 단일한 마음으로 주님안에서 교제하는 기쁨을 누리시네요^^ 기꺼이 수고해 주시는 자매님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실수 있어 행복해보이십니다^^
2015-07-18 12:58:54 | 이수영
7월 15일에는 어르신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엄청 명강의였다는 후문이. ^^   경직~~ 그만큼 경청을 하셨으리라.......믿어요 ㅎㅎ                         점심을 드시고 나니 이렇게 활기가~ ^^   사진을 담아주셔서 이렇게 우리가 부모님 어떻게 계셨는지 볼수가 있네요.  사진을 담아주신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5-07-18 10:14:12 | 관리자
우리 유치부 어린이들 참 대견하네요.^^ 앞에 서서 암송과 찬양을 다 해 냈네요.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 수고한 교시들께 감사드려요. 어느 새 우리 교회가 골고루 성장했네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2015-07-11 22:40:56 | 오혜미
전도지가 이곳 저곳에서 찾는 혼들에게 전해져 싹을 틔우기를 기대합니다. 요즘의 사람들은 전도지를 주면 바로 버리기를 자연스레 하더군요. 새가족이 되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가족사진을 찍어주세요~ 프로 사진사 솜씨를 경험하시길^^ 주님을 온전한 마음으로 순전히 따르는 성도들로 성장해 가자구요.
2015-06-25 10:28:32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