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 부모만이 아니었네요~
유익한 강의 요약을 기대해도 될까요?
2015-06-02 15:49:08 | 이수영
5기 새가족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11층 소예배실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유년부 아이들이 야외활동을 하고 왔네요.
한낮 열기가 대단한대도 아이스크림 한개와 놀 친구들만 있으면 좋은 시절이지요.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후 일과 마친후에는 주일학교에서 '부모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정원 자매님께서 부모, 부부의 의미들을 체계적으로 강의해주셨습니다.
이런 강의의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 주신 성도님들이 많았습니다.^^
2015-06-02 14:44:38 | 관리자
봄날인데 낮의 기온은 한여름 온도지요~
그래도 아이들은 야외수업 자체도 좋은거죠^^
애들 덕에 선생님들도 바람을 쐬고요~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무럭무럭 자라주길 바라지요.
밝은 햇살아래 아이들의 모습이 마냥 푸르러보입니다~
2015-05-28 18:18:07 | 이수영
지난 주일 오후에는 초등부 아이들과
주님주신 봄날을 즐기러 교회 가까운 양떼 목장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평소에 어찌 지낼까 궁금하실것 같기도 하고
사진컷수가 좀 많아도 이해주실것이라 믿어요.^^
2015-05-28 15:16:16 | 관리자
주일에 초등부가 양떼목장에 갔는데 역시 아이들은 더위에도 밖에 나가는 것이 좋은 모양입니다.
아이들의 얼굴이 밝아보여요.
양들도 더웠는지 두꺼운 털옷을 벗어버렸네요.^^
2015-05-27 13:37:19 | 이정희
다른 식구들은 사진을 위해 정면을 보는데 현아자매님은 아기를 보네요.
엄마라는 게 뭔지 느껴져요. 첫 아이는 경험이 없어 힘들겠지만
우리 40대가 부러워하는 그때(^^)이니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2015-05-26 22:25:39 | 유금희
낭랑한 자매님의 목소리와 아이의 목소리가 참 듣기 좋았어요^^
정아윤(누구랑 성도 이름도 같네요^^)이 교회에 처음 선을 보인 날이에요.
시끄러울텐데도 보채지 않네요^^
교회 가까이에서 실제로 양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카나다에서도 주님의 역사하심이 감지가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2015-05-26 22:03:19 | 이수영
부평 부천지역 성도들이 모여 주님께 찬양드리는 모습입니다.
김삼호 형제님께서 간증 해주셨구요.
정연수, 조현아 부부의 아윤양이 사랑침례교회 첫발을 딛었습니다.
글로벌 카톡채팅방의 백경실 자매님의 부군 되시는 함재선 형제님께서
멀리 에드몬튼에서 방문해주셨네요.
초등부 아이들이 양떼목장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
2015-05-26 21:35:14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 어르신들 모임이 점차 흥왕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사진을 통해 한분 한분, 행복한 표정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획하고, 준비하고, 또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교회를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2015-05-26 10:20:24 | 한원규
최상기 형제님께서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네요.^^
게임별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ㅎ
수고하신 모든분께 감사드려요.
베쓰야^^ 반갑고 축하한다.
출산 때까지 건강 잘 챙기고~
건강하고 예쁜 아가 순산하기를 기도할께.
2015-05-25 19:41:30 | 김상희
와~ 단체사진을 보니 식구가 정말 많아졌네요.
뒤에서 왔다갔다하며 응원만 했지만 함께하는 시간 즐거웠습니다.
아참! 저녁식사 인원을 파악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했네요.ㅎㅎ
계수를 도와준 유니스와 초등부 친구들에게 이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전합니다.ㅋ 운동회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형제자매님들의 자발적인 지체사랑에 무한 감동입니다.
2015-05-25 19:11:44 | 김상희
어르신들과의 하룻길 여행을 통해 절로 삶의 의미에 대해
진한 묵상을 하게 된 것에 깊이 감사합니다.
수중궁전에서 맛본 이동갈비의 감칠맛이나
허브랜드에서 우리를 맞아 준 알싸한 향내보다
성도들과의 만남과 교제가 험한 인생길 가는
저에게 진한 감동과 위로를 준다는 사실에
오늘도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백전노장으로 구성된 주님의 군대와 동행하며
꼼꼼히 사진을 찍어 올려주신 종군기자님께도 감사합니다.
2015-05-23 11:34:33 | 김대용
세월이 흘러 어느날 어르신 사이에 끼여있을 제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그때까지 쭈욱 계속 봄나들이는 이어져야 합니다. ㅎㅎ
꽃과 함께 어우러져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과 자매님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2015-05-23 10:46:09 | 김혜순
저보다 차시트가 유난히 돋보이더군요 ^^
2015-05-23 10:10:10 | 이청원
두 어머님과 함께하는것이 제가 왜 꿈만 같은지 모르겠습니다.^^
2015-05-23 10:09:14 | 이청원
와~올려주신 사진 보면서 눈이 호강하네요.
총천연의 꽃도 아름답지만
모델들의 밝은 표정도 뒤지지않아요^^
2015-05-23 09:05:10 | 임성희
이청원 자매님,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찍어드린 사진은 맘에 안 드셨나봐요^^;
2015-05-23 03:21:28 | 김항수
다정한 시어머님과 며느리, 모녀지간,모자지간,부부의 모습,사돈지간, 지체안에서 맺어진 자매/형제님들의 모습이 행복해보입니다.^^
젊은 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더욱 활기차 보이고, 다리가 불편한데도 분위기 메이커가 되려고 참석한 자매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허브아이랜드의 로즈마리 향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사진사가 하라는대로 척척 포즈를 취하며 기분좋게 웃는 웃음소리까지도 들리고요.ㅎ
아름답고 상쾌한 하루의 일정에 어르신들이 모두 행복하셨다지요~~~
감사합니다.^^
2015-05-22 22:10:40 | 최문선
5월 19일 화요일에는 버스 2대를 빌려 포천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흐려 비가 오락가락 했지만 역대최대 인원의 나들이로 주변은 훈훈했지요.
떡, 과일, 아이스크림, 풍성하고 아주 끝내주는 이동갈비로 점심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함께 동행해 주신 모든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2015-05-22 18:04:22 | 관리자
한믿음아래서 한마음으로 다시 태어난 자녀들이 매주 함께 모여
찬양으로 예배드리고 교제하고 섬기는 일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벌써 주일이 가까이 왔네요.
이번주엔 또 어떤 귀한 분이 방문할까. 잠시 기대해 봅니다.
2015-05-21 16:21:01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