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과 함께해서 반갑고 환영합니다.
같은 지체로 함께 배우고 교제도 많이 하시면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23-12-08 09:55:11 | 김영익
형제님 말씀에 공감해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2023-12-07 10:59:27 | 이수영
형제님, 좋은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2023-12-07 10:56:15 | 이수영
성지순례를 다녀와서(3)
교제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
성지순례의 또 다른 매력은 함께 하는 성도들과 교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이다. 성지순례는 자연스럽게 교제가 이루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왜냐하면 버스, 순례지, 호텔, 식당 등에서 자연스럽게 조우하기 때문이다. 약 11일 동안 총 52명의 성도들을 좀더 깊고 넓게 알 수 있었던 것은 커다란 소득이었다.
[버스 안에서]
한 버스에 26명씩 나누어 탔다. 10일 동안 한 버스를 타고 움직이다 보면 성도들의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것이 진짜 모습이다. 늘 같은 자리에 앉아 가는 성도도 있고, 이곳저곳 자리를 옮기는 성도도 있었다. 버스가 출발해야 하는 시간도 깜빡 할 정도로 호기심 많은 성도들도 있었다. 호기심이 강한 사람들은 한 곳에 꽂히면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른다. 또 버스 안에 탄 사람들의 필요(물, 간식 등)를 자진해서 채워주는 성도, 매번 버스에 여행 가방을 싣는 데 도움을 주는 성도도 있었다.
[순례지에서]
같은 버스를 탔지만 현장에 내려서 구경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동선이 겹치게 된다. 옆으로 지나가며 한 마디씩 하게 된다. 폐허된 곳을 볼 때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정교한 곳을 볼 때는 감탄을 하는 말을 듣게 된다. “이 분은 이러한 것을 보고 이렇게 느끼는 구나!”라며 서로를 알게 된다. 가끔 A버스와 B버스가 순례지에서 만날 때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만나는 것처럼 반가웠다.
[호텔에서 같은 방을 쓰면서]
호텔에서 잘 때는 2인 1실이었다. 부부, 모녀, 자매가 같은 방을 쓰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을 것이다. 나처럼 혼자 온 사람은 역시 혼자 온 형제와 자게 되었다. 나와 방을 같이 쓰게 된 형제와 많은 대화를 하면서 깊게 사귈 수 있었다. 무려 열흘 동안 한 방을 쓰니 무슨 말을 못할까?
[식당에서]
하루 세 번 식사 때도 교제가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각각의 성도들이 선호하는 메뉴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된다. 이때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아도 동석하는 성도들의 식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그리스나 터키는 중국이나 동남아 나라들보다는 향이 그리 세지는 않았던 것 같다. 어느 호텔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저녁 때 수프가 맛있었는데, 비슷해 보이는 수프가 아침에는 영 맛이 달라 먹기가 힘들었다. 나오는 메뉴마다 다 입맛에 맞을 수는 없다. 어떤 분들은 한국에서 가지고 온 김, 깻잎, 김치 등을 내놓기도 했다. 주로 빵과 과일 위주로 식사를 하는 분들도 있고, 현지식이 입맛에 맞아서 그런지 두 세 번씩 가져다 드신 분들도 있었다. 어떤 성도는 너무 잘 먹어서 살찔까 걱정된다고도 했다.
이번 성지순례는 함께 한 성도들에 대해서 더 넓고 더 깊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줄곧 함께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교제가 이루지게 된 것이다. 여행을 통해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꼈는가를 서로 주고받다 보면 내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을 발견하게 되는 매력도 있다. 나를 웅변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평소에 이미 다 보여줬다는 것이다. 이번 성지순례를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성도들의 참 모습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2023-12-07 08:56:22 | 이규환
형제님 반갑습니다.
어머니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이 예배드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교회 오고가는 길이 언제나 평안하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2023-12-06 19:11:54 | 이남규
어쩜 이리 고우세요.
좋은 유전자가 이어지나봐요.
함께 하는 신앙 생활이 늘 기쁘고 평안 하시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2023-12-06 01:18:37 | 김혜순
어머니와 함께 찍은 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바른 말씀과 교제로 풍성한 은혜 누리시길
바라고 함께 신앙생활 하게 되 기뻐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3-12-06 01:14:47 | 김혜순
경기도 군포 산본에서 오시는 원정선 자매님, 조현덕 형제님(母子)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12-05 22:44:03 | 관리자
예쁜 사랑이와 함께 소피아자매님, 어머님이시군요. 예배시간에 어머님과 함께 뒤에 앉는 조현덕 형제입니다. 이곳에서 사진보니 다시 반갑습니다.^^*
2023-12-05 21:40:36 | 조현덕
환영합니다.^^
귀여운 사랑이의 모습이 보이니 더욱 반갑습니다!!
주일학교에서 잘 성장하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2023-12-05 14:32:55 | 김세라
자매님~^^ 함께 주님을 섬기게 되어 기뻐요!
자매님과 교제나누면서, 바른 진리 추구함 대한 열망을 느꼈어요.
오랜 시간을 멀리서 지켜보다가, 결단의 용기를 내셨으니...
앞으로 바른 진리와 믿음속에서 기쁨이 충만하시길 바래요.
2023-12-04 16:17:50 | 태은상
환영합니다.
모계 삼대가 한 사진에 있으니까 독특한 매력이 뿜어져 나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사랑이도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며
교회 오고가는 발걸음이 언제나 평안하고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2023-12-04 13:10:38 | 이남규
안녕하세요?
11월 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호세아
1.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 라는 뜻을 가진 고멜의 셋째 아이의 이름은?(1장)
로암미(호1:9)
2. 간음하는 여인 고멜을 사랑하는 호세아는 누구를 상징하는가?(3장)
우상숭배하는 이스라엘 자손을 사랑하시는 {주}[하나님](호3:1)
3. [하나님]께서 희생물과 번제 헌물보다 더 원하시는 것 두 가지는 무엇인가?(6장)
긍휼, [하나님]을 아는 것(호6:6)
4. 에브라임과 이스라엘의 범죄에도 불구하고 {주}께서 완전히 멸하지 않으시고 뜻을 돌이켜 긍휼을 베푸시는 이유는?(11장)
{주}께서는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니시기 때문에(호11:9)
요엘
5. 요엘이 대언한 [하나님]의 재앙은 무엇인가?(1,2장)
메뚜기(욜1:4, 2:25)
6.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의 때를 나타내는 말은?(1,2장)
{주}의 날(욜1:15,2:1,11,31)
7. {주}께서 마지막 날들에 모든 민족들을 모아 이스라엘을 위하여 변론하시고 심판하시는 장소는?(3장)
여호사밧 골짜기(욜3:2,12) --- 양과 염소의 심판(마태복음25장)
오바댜
8. 대언자 오바댜는 어느 민족에 대한 심판을 대언하는가?
에돔(1절)
요나
9. {주}의 명령에 불손종하여 요나가 도망치려 한 곳은 어디인가?(1장)
다시스(욘1:3)
10. 요나가 니느웨 백성보다 더 불쌍하게 여긴 것은 무엇인가?(4장)
박(욘4:10)
2023-12-04 10:40:18 | 관리자
용인에서 오시는
(왼쪽부터) 곽연우 자매님, 김사랑 양, 정소피아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12-03 17:59:57 | 관리자
버스타고 고생하셔서 얻은 깨달음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2023-12-02 08:26:33 | 목영주
성지순례를 다녀와서(2)
성경이 다시 보인다!
성지순례를 떠나기 전에 사도행전 13장부터 20장까지를 읽었다. 요한계시록도 2장과 3장을 읽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의 서신서도 읽었다. 떠나기 전에 읽었던 사도행전, 계시록, 서신서들을 다녀와서 다시 읽으니 새삼스럽게 다가왔다.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왜냐하면 성경에 나오는 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사건이나 용어들이 나오게 된 배경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먼저 아테네를 방문했다. 사도 바울이 아테네 철학자들 앞에서 설교를 한 아레오바고 언덕(마르스 언덕)을 찾았다. 사도행전 17장에 아테네 사람들이 모든 일에 지나치게 미신에 사로잡혀 있음을 지적하고 창조의 하나님을 선포하는 내용이 나온다. 이 언덕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이 이를 웅변하고 있는 듯했다.
<아레오바고 언덕, 저 뒤편이 파르테논 신전이다>
사도 바울은 아테네를 떠나 고린도로 간다. 여기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만나게 된다. 아굴라와 함께 천막을 만들어 자비량 선교를 한다. 고린도에 1년 6개월을 머문다. 사도행전 18장에 갈리오가 아가야의 총독으로 있을 때에 유대인들이 사도 바울을 재판석으로 끌고 간 내용이 나온다. 아래 사진은 재판장의 베마 터다. 사도 바울이 여기에 선 것이다. 내가 천국에 가면 하나님 앞에 서서 회계보고를 해야 하는데 그 자리를 베마라고 생각하니 너무 긴장되었다.
<사도 바울이 갈리오 총독 앞에 섰던 베타 터>
사도 바울은 드로아에서 배로 네아폴리스에 도착하고 빌립보로 간다. 여기에서 두아디라 출신의 자주색 옷감 장수 루디아를 만난다. 그리고 점치는 영에 사로잡힌 어떤 소녀의 영에게 명령하여 나오게 한다. 이 일로 실라와 함께 감옥에 갇힌다. 그리고 감옥의 간수를 구원한다.
<사도 바울이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건너간 드로와 항구>
사도행전 13장은 사도 바울이 처음으로 설교를 했다는 비시디아 안디옥이 나온다. 생각보다 외진 곳이었다. 이런 곳을 걸어서 다녔다는 것을 듣고 바울의 복음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사도 바울은 루스드라를 두 번 방문했다. 이곳에서 디모데를 만난다. 루스드라는 완전 시골이었다. 이곳에 디모데라는 훌륭한 청년이 있었다는 것에 놀랐다. 그리고 이 산골에 지금 모스크가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게 느껴졌다.
<사도 바울이 처음 설교했던 장소의 터>
골로새서 2장 1절에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육신으로 내 얼굴을 보지 못한 모든 자들을 위해 얼마나 큰 싸움을 싸우고 있는지 너희가 알기를 내가 원하노니’라고 나온다. 이 편지를 라오디게아 성도들도 읽었다. 아래 지도를 보면 골로새서에 편지하면서 라오디게아와 히에라폴리스 성도들을 언급하는지 알 수 있다. 리커스 계곡을 사이에 두고 라오디게아에서 동쪽으로 약 16km 떨어진 지점에 골로새서가 있고, 라오디게아에서 북쪽으로 약 10km 떨어진 지점에 히에라폴리스가 있다. 골로새서는 이번에 가지는 않았지만 멀리서 바라봤다.
<세 지역은 루커스 계곡을 사이에 두고 삼각형을 이루고 있다>
또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라오디게아 교회는 골로새서로부터 차가운 물을, 히에라폴리스로부터 뜨거운 온천수를 공급받았다. 라오디게아 교회가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다고 지적받은 이유를 성지순례를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우리는 히에라폴리스의 야외 온천장에서 직접 발을 담가 보았다.
아울러 사도 요한이 계시록에서 7개 교회에 편지하는데, 어떻게 속속들이 교회의 사정을 잘 알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사도 요한은 에베소서에서 사역을 했다. 그러면서 7개 교회를 두루 방문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래 사진은 버가모 터의 모습인데, 저 뒤편(빨간 점선)에 사탄의 자리가 있었다고 한다. ‘그곳은 사탄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요한계시록 2장 13절)
<버가모 교회 뒷편에 사탄의 자리라고 알려져 있는 곳>
베드로전서 1장 1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와 갈라디아와 갑바도기아와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두루 흩어진 나그네들’에게 편지한다. 아래 지역을 방문하면서 사도 베드로가 여기까지 와서 말씀을 선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제는 베드로전서 1장 1절이 눈에 훤히 들어온다.
성지순례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성경이 낯설지 않아졌다는 것이다. 지도로만 봤던 성경의 지명들을 직접 밟아보고, 성경에 왜 이런 내용들이 나오게 되었는지 배경을 알게 되니까 성경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이다. 이번에 다녀온 사람들만 특혜를 누린 것 같아서 함께 하지 못한 성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끝.
2023-12-01 21:32:26 | 이규환
그렇군요^^
동의가 됩니다. 친절한 답글 고맙습니다.
질문할 수 있는 채널을 알려주신 부분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삭제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알려주신 채널로 먼저 문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2023-12-01 08:28:47 | 김철수
안녕하세요?
앞으로 성경과 관련한 이런 질문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이메일을 보내기 바랍니다.
이 사이트는 교회 성도들의 교제 및 공지 등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ghost 는 G4151 πνεῦμα 프뉴마 pneuma로 바람, 호흡, 숨, 생명, 영,
성령 등으로 번역이 가능한 단어입니다.직역을 하면 숨을 내주다가 됩니다.
영이나 혼은 불멸이니 혼이 돌아가다(죽다), 영혼이 돌아가다(죽다)는 신학적으로 옳지 않지요.
문맥상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판단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혼육에 대해서는 다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질문은 위의 이메일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Ya7x860Kn4Q
https://youtu.be/B9FWRxweFck
https://youtu.be/EJrwm_hIh8A
2023-11-29 17:44:19 | 홍승대
안녕하세요^^
흠정역을 구매한 형제입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예배드린 적은 없고요.
목사님 영상을 보거나 관련서적을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번역에 대해 문의드릴 것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성경을 잘 보지 않고 관심만 가지고 있는 정도입니다. 정동수 목사님이나 사랑침례교회를 불편케 하려는 의도나 다른 목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아니니 단순한 성경번역질문으로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흠정역을 구매하고 관심이 있다보니까 정동수 목사님을 비판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내용은 잘 모릅니다). 저는 누군가와 성경적 논쟁을 하거나 특정 집단의 입장을 옹호하거나 비평할 만한 사람이 못 됩니다.
문의하고 싶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한복음 19장에 "gave up the ghost"를 흠정역에서는 "숨을 거두시니라"로 번역하신 것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개역성경과 달리 번역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된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연히 지방교회를 비판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방교회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지 전에는 영이 없었다고 가르친다는 비판이었습니다(저는 지방교회에서 실제로 그렇게 가르치는 모릅니다). 그래서 지방교회에서 보는 성경책에는 요한복음 19장에 "gave up the ghost"를 "혼이 돌아가시니라"로 변역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역성경은 "영혼이 돌아가시니라"로 번역하어 있고 이것이 합당하다는 주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흠정역은 어떻게 번역되어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 보니 "숨을 거두시니라"로 번역되어 있었습니다.
"영혼"과 "영"을 부분해야 하는 것은 알겠는데
"숨을 거두시니라"는 알 것도 같다가... 어렵습니다.
이 부분을 성도분들은 어떻게 이해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막상 저는 성경을 잘 보지도 않는데 꼬투리 잡듯 질문을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적다보니 성도님들을 불편케 해 드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혹여 그러셨다면 제가 말이 서툴러서 그러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요한복음 19장 [KJV]
30 When Jesus therefore had received the vinegar, he said, It is finished: and he bowed his head, and gave up the ghost.
요한복음 19장 [킹제임스]
30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식초를 받으신 뒤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신 뒤 숨을 거두시니라.
요한복음 19장 [개역한글]
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2023-11-29 16:43:07 | 김철수
형제님~
바른 성경과 교리로 믿음이 더욱 단단해
지고 그로인해 늘 평안과 감사가 넘치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2023-11-27 23:21:10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