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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님께서 사가랴와 엘리사벳에게 귀한 아이를 주신 것처럼 이번에 이 가정에 소중한 아이를 주심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평생토록 화평이 넘치는 귀한 아이가 되기를 축복하며 산모도 곧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7-04 13:18:18 | 관리자
서울 개포동에서 다니시는 김삼호 형제님, 김회진 자매님 부부가 7월 2일 토요일 오전 9시 42분에 3.8 kg의 건강한 남자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회진 자매님도 건강하시고요.   지금은 분당에 계시고 4박5일 후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산후조리원으로 옮겨 2주간 있을 예정입니다. 건강한 아기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이 아기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기를..... 김삼호, 김회진 자매님, 축하합니다.^^  
2016-07-04 12:56:57 | 관리자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7,8월 주일식사당번 및 설거지당번   날짜 식사 당번 설거지 당번 7/3(1조) 이청원, 조수란, 윤정용, 엄인호, 김애자, 안인숙, 이원선, 김은희 최광수, 홍성인, 최현욱, 최영준, 여병수, 김덕수, 김형준 7/10(9조) 박진, 박진석, 김선희, 장민선, 이수남, 최성숙, 유복희, 이정자 한원규, 이기삼, 안흥주, 강은구, 김진배, 김명직, 김성기 7/17(2조) 김승연, 유금희, 조필남, 윤창란, 이준숙, 신현주, 이주은   김태성, 유재근, 김지훈, 최길자, 김성철, 위현, 공원표 7/24(3조) 최병옥, 형지숙, 황선화, 박성애, 이경선, 김혜순, 조희상, 안미숙 허광무, 김선립, 김성응, 김수영, 이재신, 김재현, 김성남 7/31(4조) 태은상, 엄남순, 김수미, 이희정, 고정숙, 김명희, 이지혜  박병영, 유영조, 권금섭, 고경식, 허찬, 권석만 8/7(5조) 조은자, 조춘자, 박순호, 최숙이, 박정숙, 임화숙, 박계순, 이경표  장봉훈, 박정수, 신백호, 이병철, 이상곤  8/14(6조) 임성희, 김동길, 김덕자, 이명숙,  김경애, 이순호, 최정래   김영삼, 이광호, 주덕수, 윤계영, 김돈일, 김준수, 정수진 8/21(7조) 선우진실, 김세연, 박연주, 백인숙, 문병숙, 염영숙, 최정희 정경선, 이승복, 박진태, 위성철 최재원, 이명석, 이인우 8/28(8조) 김현숙, 임정숙, 박정원, 김경순, 유근례, 오연숙, 이윤정  김영익, 정관영, 김도훈, 이남규 권기운, 최희철, 윤준원 새 가족반 선우진실, 김현아 학 생 부 박수선, 임성희, 이수남, 신혜연, 주은영, 이주은, 임정석, 어 르 신 민혜영, 허유경 지원 하실 분         * 새로이 섬김을 지원하시는 분께서는 빈 칸에 쓰시거나 주방팀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안녕하세요. 엊그제 주방을 맡은거 같은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어느덧 6개월이 쏜 살처럼 지나 7월을 맞이 하네요. 목사님께서는 성도수에 연연하지 않으신다며 교회씨리즈에 박차를 가하고 계신데 주방만은 성도수에 연연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는 구조이기에 ㅎㅎ,   매주 많은 분들이 교제하고 식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주방일 하시는 자매님들 모습에서, 질서 있게 행동하시고 맛있게 드셔주는 성도님들을 보며   주방 자매님들은 더 힘을 얻고 있네요. 앞으로도 성심 성의껏 준비 해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격려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방에서 앞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성도님.  대 환영입니다.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요.^^   샬롬.
2016-07-04 11:57:57 | 이청원
예상치 못한 아픔을 당하신 신한섭 형제님의 가족,친지,이웃님들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종종 사람의 방법을 벼랑까지 따라 동행하시다가 사람의 한계를 느끼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는 일을 시작 하시는 것 같다는 신앙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 못보는 우리네 인생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로 연결 되어있습니다. 첫 아담 이후 불순종으로 인한 가시덤불과 엉겅퀴는 늘 우리네 인생을 넘보고 있었음을 기억 합니다. 제게도 24년전 비슷한 사고를 당하여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맛보았습니다. 당시 많은 교우들이 병상위문을 오셔서 저의 직장 ( 당시 911 소방대 )을 걱정 해주셨는데... 제가 당시 한말이... 기억 납니다. 하나님이 제가 다친 현장에 계셨다면 다친 손으로도 직장을 이어 갈수 있도록 환경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제가 그리 믿고 싶으니 그렇게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991년에 사고 나고 2011년 정년이 되기까지 불편함 전혀 느끼지 않고 손가락 세개나 없는 소방원으로 재직 할 수 있었음에 하나님의 은혜는 전천후 기도의 힘에서 나올수 있다는 것을 교우들 앞에서 자랑해 보인 간증이 생각나 댓글에 적어 봅니다. 하나님이 이미 마련해 주신 의사의 손길과 cbck 성도님들의 기도를 통해 최상의 치료가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6-07-02 02:41:02 | 윤계영
도종환의 시가 참 멋있네요. 제가 구원의 확신이 있고부터는 인생의 길이 그리 녹록지 않지만 그래도 절망적인 순간에도 주님의 손길을 느끼겠더라고요. 그래서 사는 것이 그리 무의미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더 크게 느끼고 교회와 함께 더욱 마음을 합하며 인생의 여정을 걸어가는 계기가 될 절 믿어요. 형제님의 믿음에서 우러난 느긋함이 더욱 우리를 감동케 하네요 형제님 ㅡ그리고 자매님 .힘내세요^^
2016-06-30 20:56:49 | 오혜미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 담쟁이 / 도종환 - 우리 신 형제님과 그 가족이 대치하는 극한 현실의 고난이 너무 크지만, 무슨 말로 뭐라 위로를 드리면 힘이 되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까요... 형제님, 죄송합니다. 이 늙은 것의 건강이 부끄럽다 못해 겨우 "담쟁이" 하나 들고 왔습니다. 오직 우리 주님의 돌보심 안에서 속히 쾌차하시기만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샬 롬.
2016-06-30 19:54:18 | 최상기
우리 성도들이 자기 일같이 마음을 함께 나누느라 병원에 줄을 서듯이 문안을 하고 있어서 너무 감사가 됩니다. 무엇보다 가장이 느끼는 무게가 클텐데 우리 성도들의 사랑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라지요. 감사하게도 두 부부가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유지하고 있어서 오히려 문병간 성도들이 은혜를 입고 오신다고 해요.
2016-06-30 14:39:02 | 이수영
신한섭 형제님 현재 잘린 오른손 셋째 손가락과 넷째 손가락에 피가 계속적으로 잘 흘러서 혈관이 복원이 되고, 새살이 돋으며, 죽었던 신경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순조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님의 긍휼하심을 간구합니다. 향후 두 주간이 중요한 시기라고 하니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부인되시는 김혜정자매님도 '이석증'(어지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자매님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준범, 유나, 어린 두 자녀를 잘 돌봐야 할 시기에 부부가 둘 다 갑작스런 사고와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입니다.
2016-06-29 11:27:55 | 한원규
안녕하세요! 위 내용은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따로 계좌번호를 적지 않았음을 양해해 주십시오. 혹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전화(032-664-1611)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06-29 11:13:40 | 김대용
안녕하세요?   지난 주일에 광고 드렸듯이 서울에서 오는 신한섭 형제님이 가게에서 만두 빚는 일을 하다가 손가락 2개가 잘려서 접합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두 손가락에 피가 돌고 잘 붙도록 힘써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693   형제님과 이야기해 보니 만두 가게는 최소한 몇 달 동안 문을 닫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교회가 어려움을 당한 신 형제님 가정을 위해 이번에 사랑의 선물(Love gift)로 도와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물질로 신 형제님을 도우실 수 있는 분들은 이번 주일에 ‘신한섭’이라고 써서 헌금함에 사랑의 선물을 넣어주시면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13 성도들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며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라.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롬12:13-15).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나라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아직 듣지 않은 분들은 다음 두 설교를 꼭 듣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의 나라 사랑 : 동성애자 사랑, 동성애 반대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339   위대한 나의 조국 대한민국 지키기 (말 3:13~18)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623   특히 오후에 참석하지 못하는 교사들과 청장년들, 청년들은 꼭 듣기 바랍니다. 동시에 다음 글도 읽고 교회 철학을 바르게 이해하여 교회를 위해 신실하게 섬기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목사의 눈과 성도의 눈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011   무더위에도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정에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6-29 10:28:00 | 관리자
7월 3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파워블로그 강좌"에 관한 내용입니다. - 온라인마케팅에 관한 전체 로직 설명 - 블로그 마케팅 성공사례 - 블로그 글쓰기(상위노출, 저품질 안걸리는법 등) 전략 - 각자 블로그 실행(실습) 블로그는 현존하는 마케팅 툴 중에는 제일 중요합니다. 블로그 중심으로 교육하고 나머지 SNS활용방안도 진행합니다. 수업시 각자 핸드폰(스마트폰)을 가지고 참석해주세요. 실습시 필요합니다. 아래는 “유비퀴터스 시스템 환경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라는 한국선교연구원의 홍현철 교수님 글 중의 일부입니다. 우리 모두 바울과 같은 심정으로 하나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역사적으로 로마 제국의 국제적인 교통, 그리고 국제적인 언어를 통해 인류의 범세계적인 네트워킹을 이루고 있었기에 바울의 복음은 반세기도 채 안되어 로마에서 스페인까지 퍼졌으며, 얼마 후 세계로 복음이 퍼져가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바울 경우를 살펴보면 그는 당시 언어에 잘 준비된 사람이었습니다. 히브리말과 동시에 당시 가장 보편적이며 공식 언어였던 헬라어를 사용했으며, 그가 가진 복음을 수신자와 청중에게 맞게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기술도 가지고 있었으며 그 전달 기법에 있어 그가 가진 수사학도 사용했습니다. 그가 그러한 언어적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또한 사도 바울이 로마로 간 것은 그 시대의 중심지였기 때문입니다. 시대의 중심 어디에 있는지 그 곳에서 어떻게 복음이 전해져 갈 것인지 예측하고 준비했으며, 또한 세계정복의 목적으로 이용 되어진 로마의 도로, 식민지 정복을 위해 발견되었던 해로 등은 모두 새로운 환경을 제시하되 부정적인 목적이 많이 있었지만, 그것도 또한 선교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16-06-28 21:17:37 | 하원범
안녕하세요?   오늘 인천 검단에서 오시는 김어진 자매님(부군: 이광호 형제님 / 아들: 이현성)의 부친이신 김영관 어르신께서 구원받고 예수님 안에 거하시다가 70세를 일기로 새벽 3시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에 우리 교회에서는 주일인 내일(6/26) 교회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오후 5시 30분에 장례식장을 방문하여 위로하려고 합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와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식장은 일산병원 장례식장(031-900-0444,0447) 10호실입니다.  http://www.nhimc.or.kr/index.do   *오시는 길 안내 http://www.nhimc.or.kr/funeral/info/subPage_01_03.do    *병원 內 주차 안내 http://www.nhimc.or.kr/hospital/info/locate/hospital_24_locate_park.do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100 (백석1동 1232번지) 연락처 : 이광호 형제님(010-5278-2905) / 김어진 자매님(010-2240-2905) 발인 : 6월 27일 월요일   이광호 형제님 가정이 속한 지역인도자는 김영식 형제님(010-3382-2944)입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21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1 일을 게을리 하지 말고 영이 뜨거운 가운데 주를 섬기며 12 소망 중에 기뻐하고 환난중에 인내하며 늘 절박하게 기도하고 13 성도들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며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라. 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16 서로를 향해 같은 생각을 가지며 높은 것들에 생각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겸손히 행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것으로 여기지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의 눈앞에서 정직한 일들을 예비하라. 18 가능하다면 너희가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라. 19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도리어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된바, 원수 갚는 일은 내것이 내가 갚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였느니라. 20 그러므로 네 원수가 주리거든 그를 먹이고 그가 목마르거든 그에게 마실 것을 주라. 그리함으로 네가 그의 머리 위헤 불타는 숯을 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도리어 선으로 악을 이기라.    
2016-06-25 11:30:25 | 관리자
미디어 선교의 효과로 인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개인의 활용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강좌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참여하시면 좋겠네요. 그런데 우리 성도만을 위한 것이라 하시니 영상자료는 기대하기 어렵겠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2016-06-21 06:11:52 | 김상희
모바일에서 직접 www.cbck.org 를 입력후 인천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맨아래에 pc버전이 나와 들어가보니 이기능이 없을때는 무척 제한된 내용만 보게되어 무척 불편했는데 국내외 전세계 어디서나 손안에 올려놓고 우리 인천사랑침례교회 상황등을 볼 수 있다니 이제야 저는 조금 흥분이 되네요 정동수 담임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016-06-21 06:11:32 | 오승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