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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자매님^^ 두 가정이 첫모임을 기다리며 얼마나 설레일까 생각하니 반가움이 더욱 커지네요. 사랑침례교회를 떠나 미국에 온지 4개월이 지나다보니 저역시 신앙여정의 외로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함께 하자는 사모님의 연락을 받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이번 모임을 계기로 외로운 신앙여정의 종지부를 찍는 정점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5-10-21 12:45:14 | 김상희
쾌청한 가을날씨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9분의 어르신께서 화성으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화성박물관 도착, 우리의 여정은 시작됐습니다.   꽃보다 미녀 4F   박물관 견학을 마치고 연무대의 화성열차를 타기위해 이동중입니다.   0.3초 중국인 관광객 모습이 보였습니다. ㅎㅎ   양지바른곳 자리하고 유적지 + 도심 = 3.2km의 팔달산으로 출발!   행궁 벽화마을   행궁벽화마을           팔달산 도착     자칭 행궁가이드 윤계영가이드님 모습입니다.       드라마 '대장금'의 장금이 성장과정을 그대로 표현한 마네킹이네요.   게~ 아무도 없느냐~! 했더니 점심에는 게장이 나왔다는. ^^   사도세자가 이곳에서 죽었다는 이 뒤주. 어르신들의 '감'을 잡아드리기 위해 우리의 임여사님 뒤주속에 눕기까지 하며 영조 부자가 생각나 눈물까지 흘렸는데 ..... 여기도, 저기도, 저어~~~기도 뒤주 천지. ㅡ.ㅡ;;   그럼 당췌 어느 뒤주속에 갖혀서 이 불운의 역사를 남긴것인지.....         너무 시장하실것 같아 빛의 속도로 식당에 도착.             수원성 나들이, 이렇게 잘 다녀왔습니다. ^^
2015-10-21 11:07:56 | 관리자
수영 자매님~ 힘이 팍팍 옵니다. 감사해요~ 이 곳 한인 기독교 서점에 흠정역 성경을 오더하면 얼마나 걸리고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알아보려고 갔더니 주인 아저씨께서 컴퓨터로 찾으시며 하시는 혼잣 말.. "요새 왜 이 성경을 이렇게 많이 찾지?" 순간 귀를 의심하며 "그래요? 그럼 그때 그때 주문 받지 마시고 많이 오더해서 즉시 구매 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네요." 여기까지만 했으면 반갑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을것을 성경이 다 똑같단 쓸데 없는 그 아저씨 말로 욱! 함으로 문 박차고 (?) (아저씨 안보게.^^;;)나오긴 했지만...그래도 희망이 보였어요. 요새 이곳에서도 킹제임스 흠정역 많이 찾는답니다~~~♡♡
2015-10-21 01:32:27 | 김남희
남희자매님~ 이제 두렵고 어려운 길을 가기로 작정하신 임형제님과 함께 하는 형제 자매들께 주님께서 특별한 힘을 주시며 동행해 주실것입니다. 평탄하고 넓은 길은 분명 아니지만 주님께서 손잡아 주시고 인도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같은 마음을 가지고 함께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이곳 저곳에서 함께 기도할 것을 알지요. 항상 오직 주님만을 굳게 신뢰하고 짐을 져주시는 주님과 함께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2015-10-20 23:01:32 | 이수영
사모님~ 반갑습니다. 꿈에서는 참 많이 뵈었는데요...ㅎㅎㅎ 여건이 꼭 허락 되어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국경 넘어 오시기 번거러우시면 제가 넘어가 중간에서라도 꼭뵈었음 좋겠어요~ 반가운 소식이라 해 주셔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좀 진정이 되네요.감사합니다~^^* 김혜순 자매님~ 언제나 따뜻한 위로로 격려 해주시고 멀리 있지만 늘 보듬어 주심을 느낍니다. 제가 카톡방과는 달리 너무 예의를 차리지요?ㅎㅎ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거나 할때는 저도 모르게 경건 (?)해지네요.ㅎㅎ 더욱 뜨겁게 하나님을 섬기는 이 곳 모임 소식 전할 수 있도록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2015-10-20 20:07:15 | 김남희
뜨겁게 하나님을 사모하며 바른 신약교회를 하기 위하여 어렵게 모임을 결정하신 두가정에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그리고 애타게 찾고 있을 많은 분들께 서로 힘과 위로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5-10-20 17:05:40 | 김혜순
축구를 좋아하고 예의 바르며 장남답게 듬직한 원이와 너무나 귀여운 얼굴과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에게 평안함을 주는 귀염이 호야까지 장용철 형제님과 김경민 자매님이 얼마나 열과 성을 다해 믿음으로 자녀들을 키우는지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짙어가는 가을 단풍처럼 진한 묵상의 글을 올려 주셔서 덩달아 좋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귀한 글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10-20 13:39:17 | 김대용
다소곳하고 우아한 음색과 잘 조절된 공명이 깊은 호흡과 어울려 참으로 귀한 찬송을 들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일 자매님의 찬송으로 인해 더욱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이 출간되는 ‘마제스티 찬송가’를 통해서 더욱 뜨겁고 경건하게 하나님을 찬양하길 소망합니다.
2015-10-20 13:29:39 | 김대용
안녕하세요?저는 캐나다 토론토 근교의 반 시티 (City of Vaughan)에 살고 있는 임길원 형제 입니다. 몇 번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 글을 통해 인사를 드린 김남희 자매의 남편입니다. 1년여 전부터 킹제임스 성경이 하나님께서 이 시간까지 보존해주신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과 정동수 목사님의 유투브 말씀들을 듣고 믿게 되었으며 그로부터 짧은 시간이지만 바른 신약교회의 뜨겁게 하나님을 추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기도하며 사모하는 가운데 두 가정이 주님의 은혜로 마음을 합하여 우리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바로 알고 기쁨이 되기 원하며 모든 영광 오직 하나님께만 돌려지기를 원함으로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우리만 알고 믿는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이 곳 토론토 땅에도 어디선가 말씀을 듣고 바른 교리와 바른 말씀을 함께 나눌 바이블 빌리버들이 계실것을 믿고 함께 모이기를 소망합니다.첫번째 모임은 11월 1일 11시 입니다.장소는,89 Mahogany Forest DriveVaughan, ON L6A 0T1 (DUFFERIN & RUTHERFORD)연락처는  전화: 1-647-988-7356 (김남희)              이메일: yea1su2@hotmail.com              카톡: yea1su2그동안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바른 교리에 바른교회를 찾을 수 없어 아파하고 외로워 하셨을 귀한 성경신자님들의 많은 연락 바랍니다.캐나다 토론토에서임길원 김남희 올림
2015-10-20 12:41:27 | 김남희
  안녕하세요. 여병수 형제님과 안인숙 자매님의 장남 민우형제님이 몇년동안 교회에 조용히 함께 참석해주셨던 박소담 자매님과 결혼식을 합니다.        평생 서로를 아끼고 보살피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실한 가정이 되길 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2015-10-20 09:07:07 | 관리자
뭇성도의 찬양은 소리를 둗게 되지만 이렇게 같은 교회지체의 찬양은 그분의 속중심과 함께 느껴지는 감동이 있어서 더욱 은혜롭네요. 화숙자매님의 신실함과 진실함이 묻어나서 더욱 감화감동이 되었습니다 반주하시는 장균형제님도 매 주 소리없이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2015-10-20 01:13:49 | 오혜미
저는 볼 때마다 그냥 생각없이 쓰윽 지나가는 구절에서 이런 묵상을 하셨네요!!! 고집! 열공! 하는 가족의 모습이 생생히 그려집니다~^^ 좋은 묵상의 글 감사합니다~ 사모님~ 잘 도착하셔서 잘 계시죠? ^^ 시차 적응 잘 하시고 육아에 무리는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한 달 뒤에 뵈요~~~ 샬롬~!!!
2015-10-19 17:57:04 | 성호현
참 좋은 주제와 내용이네요. 우리 교회안에서도 인생의 멘토가 되고 또 되어주는 아름다운 관계를 맺는 지체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저도 부족하지만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줄 용의가 있고 또 저의 멘토들도 주위에 많이 두고 싶어요. 교회안에서가 아니면 어디가서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겠어요.......
2015-10-19 12:29:50 | 오혜미
 며칠 전 우연히 디모데후서 1장 말씀을 보다가 인상 깊은 구절이 보였습니다. 2절에 보면, ‘나의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라는 표현이 바로 그것인데 우리가 보통 정확한 국어사전의 의미를 찾아보지 않고서라도 누군가에 ‘극진히’라는 표현을, 그것도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표현 하였을 때는 그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얼마나 지극한지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3절에 보면 바울은 디모데를 향해 ‘내가 밤낮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끊임없이 너를 기억하므로 내 선조들 때부터 내가 순수한 양심으로 섬기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바울과 디모데의 관계는 스승과 제자 혹은 믿음 안에서의 선후배이자 동역자 관계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 어느 스승이 제자에게 저런, 어찌 보면 낯간지러운 표현들을 서슴없이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또 어느 제자와 스승의 관계가 어머니, 할머니에 이르기 까지 깊은 이해관계를 형성 할 수 있을까요? 문득 그 사실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이정도 사제지간의 깊은 신뢰와 이해가 형성이 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흔히 말하는, 함께 숙식을 하며 오랜 기간 숙련의 과정을 거쳐 기술을 연마하는 도제식 수업에서나 가능할 법한 이야기 같습니다. 그럼 바울에게 디모데는 어떤 제자였을까요? 4절에 보면 ‘네 눈물을 마음 깊이 생각하며 너 보기를 몹시 원함은’과 5절에서 ‘내가 네 속에 있는 꾸밈없는 믿음을 회상하노니’의 표현을 미루어 짐작컨대 디모데 역시 스승을 깊이 신뢰하고 따랐으며, 그의 성품은 주 안에서 매우 정직하고 깨끗한 사람이었을 것 같습니다. 바울과 디모데의 이와 같은 지극한 관계를 생각하니 한편으로 제 자신은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나에게는 바울과 같이 믿고 따를만한 가치 있는 스승이 있는가?’ ‘나는 누군가에게 디모데와 같은 사람인가?’ ‘나에게는 디모데와 같이 나를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는가?’ 이 세 가지 질문 모두에 제 자신은 불합격은 아닌지……. 문득 불안하면서도 우울한 마음이 몰려왔습니다. 또 평소 남편에게 자주 듣는 핀잔을 떠올리니 저는 이와는 정 반대의 사람인 것 같습니다.    잠시 여담이지만 결혼해서 큰 아이를 낳고 유치원에 보내기 전까지 살림이 그다지 넉넉지 않아서 학습지만 겨우 시켰지 그 흔한 문화센터 한 번을 제대로 데려간 적이 한 번 도 없었습니다. 요즘은 걸음걸이만 겨우 하는 정도의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문화센터마다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물론 꼭 돈 때문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한 번도 가 본적은 없었고 그러면서도 또래 아이들보다 뒤처지거나 소외되지 않게 하려고 나름 많은 궁리 속에서 아이를 키웠던 것 같습니다. 어느새 큰 아이가 자라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저는 아이에게 영어학원, 보습학원, 피아노 학원 등 때로 아이가 다니고 싶어 하는 학원조차 제대로 보내지 못했지만 나름 우리 형편에서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금 생각해 보면 우습지만 나름 자기주도 학습의 방법을 터득하게 하려고 여러 가지 노력들을 했는데 그 중 재미있는 한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아이가 1~2학년 정도 무렵이었는데 아침에 학교에 가기 전 엄마아빠에게 외치는 구호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나 저도 이 방법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먼저 저나 남편이 아이에게 거수경례로 “고집!”하고 외치면 아이는 부모에게 거수경례로 “열공!”하고 답을 합니다. “고집!”의 의미는 ‘고도의 집중력으로 수업시간에 집중하라’는 의미이고, “열공!”의 의미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부한다는’ 약속의 의미입니다. ㅎㅎ 이렇게 비장한 다짐으로 즐겁게 등교를 준비하던 그 시절이 문득 그립습니다. 그 결과 아이도 선생님께 수업시간 집중도와 참여도가 매우 높다는 칭찬을 적지 않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아이 자랑을 하려던 게 아니라 스승과 제자의 관계에 있어 먼저는 훌륭한 스승의 가르침과 이를 잘 듣고 따르는 제자의 관계는 마치 예수님과 성도의 관계와도 같을 것이란 생각에 떠오른 일화였습니다.    우리 인생의 참 된 목적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궁극적으로 하려던 바로 그 말이 정답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게 된 [하나님]의 선물을 네가 불붙이게 하려고 너로 하여금 기억하게 하노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움의 영을 주지 아니하시고 권능과 사랑과 건전한 생각의 영을 주셨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우리 [주]의 증언과 그분의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권능에 따라 복음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 (딤후1:6~8) 우리가 다 이와 같은 바울과 디모데 같은 관계이면 좋겠습니다. 그런 바램 속에 문득 얼마 전 찬양했던 곡의 가사를 떠올리며 부족한 글을 마치려 합니다. 주가 주신 모든 것에 우리 모두 감사해 그 일로 우리 주의 일을 시작하려네 주가 함께 동행 하면 그 믿음 가지고 우리 함께 주의 말씀 나누면서 널리 전하리.  
2015-10-19 01:38:23 |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