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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일에 글을 올려주셔서 답변이 좀 늦게 되었네요.^^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다음의 글과 설교 영상들을 찬찬히 읽고 시청하시면 성경이 가르쳐 주는 참된 회개가 무엇인지와 내가 과연 그런 회개의 과정을 거쳤는지 점검하는 것에 큰 도움을 받으실 겁니다. 1. 회개(성경사전)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508 2. 회개를 기뻐하시는 하나님_2 (10.03.28)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107 3. 너희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눅 13:1~9)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499 4. 조직신학 50_구원02(회개)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63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 구글 검색 기능을 이용하시면 다른 궁금증에 대한 풍부한 자료와 답을 쉽게 얻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어머님께도 진리를 지혜롭게 잘 전달하실 수 있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4-18 10:55:28 | 김대용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학교 5학년 때 모 선교회에서 복음을 듣고 그곳을 다니다 안다니다를 반복하고 마지막으로 8년 전부터는 그곳을 안다니고 있는 45세의 이광무라고 합니다.    4년전에 형과 형수로부터 선교회의 비리와 여러 목사님 형제 자매들이 선교회를 탈퇴하고 배도자로 취급을 당하는 여러 상황들을 볼 때 지금까지 저한테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리저리 참된 교회를 찾다가 정 목사님 설교 영상을 시청하고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주시는 부분들을 볼 때 믿음이 와서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선교회는 개역성경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보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도 구매해서 읽고 있고 구원바로알기 라는 책도 함께 구매해 읽고 있습니다.   제가 국어를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180도 돌이키는 것이 회개라고 되어있는데 이 부분에서 제가 180도 회개를 했는지 아니면 179도만 회개를 했는지 잘 몰라서 성도님들의 지혜를 구하고자 문의드립니다. 절대 성도님들을 올무에 빠지게 하는 의도가 없으며 순수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문의드리는 것이니 오해하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부모님 중 어머니께서는 지금도 선교회의 집사로 있습니다. 어머니께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분명한 것은 바른 성경으로 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되기에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04-17 17:29:57 | 이광무
체리티 콰이어의 봄 나들이가 이렇게 활기찬 모습의 못난이 표정 대회로 이루어졌군요.ㅎㅎ 열심 아니면 이런 표정 힘들죠..ㅎㅎ 폭소로 화답하게 하는 명장면들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2016-04-12 06:16:55 | 김상희
그동안 홈페이지에서 우리에게 익숙했던 사진들이 잘 조련된 준마라면 이 사진들은 검은색 갈기를 흩날리며 달리는 야생마 같은 느낌입니다.^^ 둥글어서 얄미운 공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형제님들의 생생한 체험 삶의 현장 정말 잘 감상하였습니다. 예배를 위해 지극한 마음으로 섬겨주시는 채리티 콰이어 모든 분들의 평안함과 강건함을 소망합니다.
2016-04-12 00:02:43 | 김대용
간만에 모처럼 눈물 흘리며 웃어 봅니다... 모두의 미소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바치신 형제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모님은 마치 하프 타임에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는 감독 같으셔요..ㅎㅎ 음....오늘의 베스트 포토제닉은 정명도 형제님 ~~
2016-04-11 15:58:04 |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