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매님.~~방강방가요.^^
만들어 주신 앨범 볼 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하고 생각나고 그래요..
형제님께도 안부 전합니다.^^
2015-11-11 23:24:58 | 고영빈
아 형제님...궁금증이 풀렸어요.^^
글을 올리시는 분이 저희가 아는 분이신가..궁금했었거든요. 글을 자주 올리셔서...저희가 아는 분이 아닌 줄 알았어요.ㅎㅎ 이전 글도 잘 읽었어요.!!
자매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2015-11-11 23:20:12 | 고영빈
형제님 자매님.!!! 넘 반가워요.^^
언제든 그 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넘 편하고 좋아요.
2015-11-11 23:13:29 | 고영빈
지온맘 영빈마마 고영빈 자매님. 언제나 소식주시나 기다렸습니다 자매님. ^^
우리 지용이, 지웅이, 지온이 정말 많이 자랐군요.
박형제님 말씀은 적지않으셨는데 ..... 두분이 이름 남기셨으니 잘 계신거로 ㅎㅎ.
우리 아이들, 성화는 고1, 첫째 동화는 내일이면 수능을 보는 고3 이 되어있네요.
자매님, 이렇게 소식주시어 정말 감사하고 반가워요.
주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니 이리 연락이 가능한거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종종 자주 소식 주셔요.^^
2015-11-11 22:23:30 | 이청원
형제님, 잘 지내고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예전 교회에서 지역모임 같이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사랑침례교회에 처음 참석할때 형제님이 미국으로 가셨다는 얘길 듣고 아쉬웠어요. 저도 여기서 잘 정착하고 지내고 있어요. 아이들도 많이 컸네요^^
2015-11-11 22:04:18 | 박진태
안녕하세요? 형제님,자매님
지용,지웅,지온이도 많이 컸네요
오랫동안 서로 잊고 지내다가 이렇게 접하게 되니 매우 반갑지요?
가끔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기도 했어요
박선규,임영희뿐만 아니라 몇분이 사랑침례교회에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인터넷으로 같은 말씀을 듣고 있다고 하니 더욱 반갑습니다
아유~ 너무 반가와요. 사진보니 정말 보고싶네.. 집으로 전화 좀 해요. 벌써 자매님 목소리 귀에 들려~ 옆에서 예준이가 애들 사진 보고 막 소리지르고 난리에요 저 큰 건 생각못하고.(선규댁)
2015-11-11 21:09:58 | 박선규
안녕하세요.
텍사스 켈러에 살고 있는 박노칠/고영빈 부부입니다.
사랑침례교회를 떠나 온 지 4년이 되어 가는데 부족한 탓에 무심히 세월을 보냈네요. 막상 편지를 쓰려하니 뭐라 써야 할지...그저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형제/자매님들과 교회 학교 아이들이 보고 싶네요. 저희가 오래 함께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지금 이날까지 홈피를 통해 말씀과 글들, 소식들과 여러 모양의 사진들을 보며 배우는 바가 크고 또 힘과 위로를 많이 얻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리움과 부러움으로 언제 한국 가서 다시 함께 하나 라는 바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목사님께서 올리신 텍사스에서 보내온 메일의 글을 읽고 너무 반갑고 또 부끄러운 맘도 들었습니다.
그동안 영원함에서 문자 그대로 세상이 창조됨과 변치 않는 구원과 다시 오실 주님에 대한 소망과 또 바르게 찬양을 드리도록 저희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에만 신경 쓰면서 살았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소망이 있고 부끄러울 것이 없으므로 여러 방법으로 목소리를 내기도 했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려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그런 중에 KeepBible을 통해 이곳에서 킹 제임스 성경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교회도 알게 되었습니다.
바른 성경 안에서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는 것에 힘을 모아 열심을 내야겠다는 건설적인 다짐을 하게 됩니다. 목사님께 메일을 보내신 분의 자매님과는 오늘 연락이 되어서 전화로 잠깐이지만 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곧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이곳 텍사스 달라스에서 몇 가정이 모여 배우며 나눌 수 있는 것에 기쁨이 생기네요. 아무쪼록 말씀침례교회가 주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잘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하나님 안에서 보고 싶은 사랑침례교회 가족분들 모두 강건하시기를 바라고 힘쓰시는 선교 사역이 이 마지막 때에 세계 곳곳에서 속히 열매 맺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지용Joshua, 지웅Caleb, 지온Zion 이 잘 키워서 언젠가 찾아뵐게요.^^
지용Joshua, 지웅Caleb, 지온Zion이의 현재 모습
2015-11-11 18:52:51 | 고영빈
참 아름답습니다.~^^
벤쿠버에서는 없나요?
2015-11-11 02:24:14 | 박영숙
텍사스 고영빈 자매입니다.
등급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려구요...
2015-11-11 00:11:43 | 고영빈
귀한분들이 모여 아름다운 모임 하셨네요.
앞으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기쁜소식 기대하며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2015-11-06 13:41:36 | 김혜순
처음 두 가족이 모인다고 광고하셨는데
두배인 네 가정이 모이셨군요.
모임이 은혜롭게 잘 이루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뜨거웠을 마음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훈훈했습니다.
진리의 기초를 단단히 다져가는 가운데 날로 날로 지체들이 더해지기를
기도합니다.
2015-11-06 06:52:37 | 김상희
저로서는 개인적으로 영적인 부흥회를 하고 온 느낌이었어요.
아무도 의식하지 않고 성경이 가르쳐준 예배와 교회의 의미를 되새긴 시간이었지요.
신약교회 독립교회 침례교회 를 추구하며 킹제임스 성경의 절대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세워지는 모임이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토론토에 세워지도록 용기와 희생을 가진 성도들의 모임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5-11-05 12:39:26 | 오혜미
참으로 거저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머나먼 이국의 땅에서 바른 믿음을 위해
갖은 어려움을 극복한 귀한 분들이 모이고
또 미국 방문 중 토론토까지 날아가신 사모님까지
바로 이러한 값진 정성들이 모여 훗날 반드시 귀한 열매를
수확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모임의 모든 성도님에게 평안함과 강건함이
항상 흘러넘치길 기원합니다.
2015-11-05 12:20:51 | 김대용
안녕하세요?
이렇게 귀한 모임이 캐나다의 가장 큰 도시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지체들이 더해져서 주님의 귀한 교회를 형성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5-11-05 10:08:12 | 관리자
토론토 첫모임에 네 가정이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에드먼튼에서도 세분이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고
곳곳에 바른성경으로 바른 진리안에서
영혼의 자유와 기쁨을 누리는 성도들이
모이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같은것을 말하고 나누고 공감하는
주님안에 하나됨을 느끼고 나누는
모임들이 속속 이어지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수고를 자청하신 분들로 인해
이렇게 모임이 시작되어 감사합니다.
모이길 사모하는 뜨거움이 나날이 더해지길
원합니다.
2015-11-05 07:21:04 | 이수영
안녕하세요?
11월 1일 첫 모임이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의 은혜 가운데 기쁘게 이루어졌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가운데 오혜미 사모님께서 미국 방문중에 계시어 이 곳 토론토까지 비행기를 갈아타야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함께 해 주셔서 더욱 뜻깊고 빛나는 모임과 앞으로 더 잘해 나가야 하겠음을 새기는 자리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비록 적은 수로 시작하지만 비진리로 모이는 수천명의 그 어떤 모임보다도 바른 진리안에 모인 이 자리에
앞으로 바른 말씀에 기초한 뜨거운 예배와, 말씀의 탐구와, 교제의 기쁨이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세워지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연약한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토론토 지역 모임에 참여 하기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e-mail - yea1su2@hotmail.com
P.# - 1-647-988-7356
캐나다 토론토에서
김남희
2015-11-05 04:05:57 | 김남희
손태문 형제님! 답글 감사합니다. 특별히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노력하시겠다는 다짐이 너무나 귀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평안 속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2015-11-03 23:50:34 | 김대용
김대용 형제님, 감사합니다. 보여주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왜 "루시퍼"라고 표기했는지 이해했습니다. 다시 한번 긴 답변 감사드리며,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데 저또한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형제님께 가득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2015-10-31 18:13:41 | 손태문
손태문 형제님! 답글 감사합니다.^^
먼저 아래의 질문 글과 답변을 찬찬히 읽어보십시오.
*루시퍼에 관한 질문을 드립니다.(여러 날 검색 후 질문 드립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5534&page=&cate_name=&sfl=&stx=&spt=&page=&cwin=#c_5535
부족한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으시기 원하며
형제님과 상관없는 평소에 하던 짧은 생각을 나누고 글을 맺으려 합니다.
진리를 알아가는 과정은 어떤 면에서는 힘들고 고단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또 어떤 면에서 진리는 우리가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될 만큼
항상 있어야 할 그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었고
어떤 이의 예상과 달리 소를 모는 촌부라도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만큼
단순하고 명료합니다.
성경의 지식을 추구하고 근본적인 믿음을 가지려 애쓰는 일은
대단히 유익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나쳐서 ‘지적 쾌락주의’에 빠지면
나와 주위 사람들에게 갓난아이 신자보다 더 큰 민폐를 끼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지식의 계단을 밟고 올라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풍성하게 소유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10-29 22:37:02 | 김대용
신속한 답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반복해서 듣고 강해노트를 보고 성경구절을 찾아보아 형제님의 지적 덕분에 '아버지'라는 단어의 용례를 알게 되었습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10-29 22:23:48 | 이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