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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자매 사진이 저희교회 홈피에 올라 오다니... 하나님 만나는 은혜를 저에게 주셨지만 가족간에 영적교제가 없어 늘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을 하나님께 위로받으며 기다렸던 시간들을 동생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셔서 함께 모여 예배를 들이고 가족 사진도 찍고 하나님께서 우리 자매들을 사랑하시는구나...하는마음에 감회가 새롭고 감사할 따름 입니다 저희 동생들을 항상 따듯한 마음으로 챙겨주는 남편에게 고맙고 저희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예쁘게 살아가고 있는 동생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이제 5자매 모두가 구원받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함께 예배드리고 찬양 하며 교제하고 가족 모두에게 복음이 전해지는날을 소망합니다,
2014-09-18 00:09:54 | 이주연
세상의 금은 보화보다도 아름답고 귀한 선물이네요. 먼 거리를 마다 하지 않고 형부의 생신을 축하하러 게다가 생소한 교회에까지 찾아와 주신 그 우애와 사랑을 보이신 주연자매님 가족도 참 아름답네요. 어느 것보다 참 진리를 사랑하는 문영석형제님 부부의 믿음도 귀감이 되고요. 앞으로 이곳에서 또 만나기를 간구합니다
2014-09-17 21:40:28 | 오혜미
오늘은 생소한 사진이지만 선물로 치면 종합선물셑트 같은 사진을 올립니다. 부평/부천지역 리더이신 문영석, 이주연 부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인데요, 두분 주위에 이 아름다운 분들은 이주연 자매님의 친자매들입니다. 그저 이렇게 처제를 두신 문형제님.....복두 많으신건 분명합니다.^^       이렇게 사랑교회에 모이신 까닭은, 다름아닌 문영석 형제님의 환갑을 기념하기위해 아내되시는 주연자매님께서 동생들에게 생신선물 대신 사랑교회예배에 참석해 달라 하셨다네요. 아! 참 좋은 생각! 이런 선물은 백번 받아도 물리지 않고 정말 대환영인데요, 그죠~ ^^         모이는것에 우여곡절 사연이 많았을텐데 가족이 한데 모인 모습만으로도 그저 부럽고 부럽습니다. 이주연 자매님댁도 이제 시작(?)인거 같죠? ^^     문형제님 뜻깊은 날 되셨다고 표정에 써있네요.^^ 이렇게 본을 보여주시니 우리 성도들도 가족구원에 힘을 내주실거라 믿습니다.(강제! 강압?,부담 팍팍!!) 온 가족이 오직 주님 한분만을 바라보고 가는 그날까지.... 화이팅!!!  
2014-09-17 21:10:58 | 관리자
{행3:6-8} 6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그의 오른손을 잡아 그를 일으키매 곧 그의 발과 발목뼈가 힘을 얻고 8 그가 껑충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2014-09-17 15:33:10 | 최상기
  9월 14일 사랑침례교회의 주일모습입니다.       명절을 보내고 다시 모두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어찌된 일인지 사모님의 왼팔 전체가 깁스가 되어있네요~ㅜㅜ 자전거를 타다가 낙상을 하셨다고 합니다. 앞으로 6주간을 꼬박 이렇게 있어야 한다고 하니 빠르게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주의 만찬시에 혼성중창단이 '기억하라'라는 아름다운 찬양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좋은 찬송 감사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866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디도서 2:11~15'로, '휴거와 교회의 완성'이라는 제목으로 목사님께서 주님의 말씀을 알기 쉽게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46     시원~한 된장국 향이 일품이었던 점심시간 모습입니다. 새로운 배식 코너가 생겼네요~ 여기는 소식(小食)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곳으로 매주 한 가정이 배식을 담당해 주신다고 합니다. 새로운 커피메이커도 생겼습니다. 렌탈로 인한 소모품 비용을 줄이기 위해 메이커를 구입하였습니다. 커피맛이 조아요~^^     오후에는 경기도 화성에서 오시는 김정근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사랑침례교회 간증 사상 가장 재미있는(!) 간증으로 기록될 듯 합니다~ ^^   또한 오후에는 우리 모두를 놀라게 한 뜻밖의 슬픈 소식을 접해야만 했습니다. 평생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시고 이제 2년후에 정년을 앞두고 계신 김문영 형제님께서 지난 주 각혈을 하셔서 병원에 방문하셨고 폐암선고를 받으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이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께서 우리 김문영 형제님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786 - 특별간증 영상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348 - 특별기도 요청   생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오직 긍휼을 베푸시기를 오후에 남은 온 성도들이 함께 눈물로 간구하였습니다. 너희 가운데 고난을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시를 노래할지어다. 너희 가운데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부를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해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그가 죄들을 범하였을지라도 그것들을 용서받으리라.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자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같이 동일한 성정의 지배를 받은 사람이로되 비가 오지 않기를 그가 간절히 기도하니 삼 년 육 개월 동안이나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였고 그가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자기 열매를 내었느니라. (야고보서 5:13~18)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고 또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그분 안에서 우리가 가진 확신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뜻대로 무엇이든 구하면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신다는 것이라.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시는 줄 우리가 알진대 우리가 그분께 구하여 청원한 것들을 얻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요한1서 5:12~15)   슬퍼하고 애통해 하는 형제님과 가족들의 마음을 불쌍히 여겨주시기만을 간구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김문영 형제님의 육신의 회복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두손 모으는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9-17 00:45:39 | 관리자
명절이라 바쁘신 중에도 먼 곳까지 찾아와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인간적인 아쉬움은 크지만 이땅에서 좋은 가족관계를 맺게 해주시고 지체의 슬픔을 돌아보는 형제자매님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천국의 소망으로 위로받을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도 주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면서 또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을 생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2014-09-11 14:15:18 | 임성희
명절 전날이라 마음이 바쁜 가운데에도 장례식장을 찾아준 성도들의 지체된 모습을 보니 참 감사가 되더군요. 영정사진이 너무나 젊은 모습에 누구나에게 닥칠수 있는 일임을 실감했지요. 고통없는 주님 나라에서 안식을 하시게 되어 감사하구요. 주님께서 빨리 오시면 좋겠습니다....마라나타!
2014-09-11 07:37:47 | 이수영
여느 때와 다르게 좀 일찍 찾아온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많은 성도님들이 고향과 가족을 찾은 9월의 첫째 주일, 사랑침례교회의 모습입니다.     추석 명절임을 빈자리를 통해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명절이고 하니 목사님께서 두루 다니며 오랜만에 서로 인사하는 시간을 갖도록 권하셨습니다! 친지분들 만나 반가울 추석이기도 하겠지만, 교회 공동체의 지체들을 만나 나누는 인사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그쵸?^^           성경 뒷편에 있는 지도와 기타 여러 도표 등을 묶어 새롭게 성경 지도, 선도 책자가 발간되었습니다. 성경을 좀 더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구입문의는 소강당 뒷편 서점으로 해 주세요~~       아하~ 어르신들께서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를 봄에 못 간 것이 못내 아쉬우셨는지 전과는 달리 가을에 여행을 한번 더 가시게 되었네요!^^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343 많이 지원하셔서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소풍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우리 교회 50~60대가 주축이 되셔서 만들어진 산악회에서 9월 정기 등산모임을 공지해 주셨네요! 가을산이라... 옥수수 쪄서 물, 커피랑 백팩에 넣어가지고 산 정상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며  함께 한 사람들과 간단히 요기하는 그 맛이란~~~    안 올라봐서 잘 모르겠네요.. ㅜㅜ;; 모쪼록 좋은 날씨속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하나님께서 주신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목사님께서 추석명절이지만 좀 쎈(!)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강해해 주셨습니다. 그 쎈 주제는 바로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표 그리고 베리칩(Verichip)'입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44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때와 맞물려 개발된 베리칩을 체내에 이식해 사용하는 짐승의 표, 이른 바 666이다라고 주장하고, 그 주장에 미혹되어 또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며 하루하루를 힘들어하는 것을 보는 지금입니다. 목사님께서 가감없이 성경이 말하는 짐승의 표에 대해 정리해 주신 강해설교를 많은 이들이 듣고 두려움에서 벗어나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참 평안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후엔 전날 부고 소식이 전해진 임성희 자매님 어머님의 장례식장을 찾아갔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346 4년간 암투병을 하시다가 향년 68세의 일기로 하나님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예배 후 많은 분들이 먼 곳까지 찾아와 가족들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교회의 한 지체된 모습으로 함께 해 주신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김영삼 형제님, 임성희 자매님, 현수, 현준, 현재 그리고 그의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기시기를 간구합니다..     돌아오는 주일에는 '주의 만찬'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기쁜 모습으로 뵈어요~~~ 그 동안 모두 샬롬~^^
2014-09-10 21:20:57 | 관리자
어쩜 이렇게 때에 맞게 정확하고 즐거운 소식을 전해주시는지 참으로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매주 마다 믿음의 여정을 정확한 기록들로 남기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더욱더 이번 추석은 하늘의 본향을 사모하는 명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14-09-06 11:27:36 | 장용철
2014년 8월의 마지막날.. 사랑침례교회의 주일스케치 시작합니다.                    요즘 교회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식당이 많이 복잡해졌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그 문제의 대안으로 12층 소강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분들은   10분 정도 후에 내려가서 순차적을 식사를 하면 좋겠다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식사를 후딱 하고픈 분들은 다음주부터 대강당쪽으로 앉으시면 되겠습니다~ ㅋㅋ                오늘은 특별히 오전에 경남 통영에서 오신 서휘자 사모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짧지 않은 신앙의 여정속에 바른 말씀과 진리를 추구해 오신 사모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 곳까지 편히 오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김인순 형제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769                오늘의 특별찬송은 우리 고 2, 3학년 여학생들이 준비해 주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859   수능이다 내신이다 공부하느라 지치고 힘들텐데 늘 밝은 얼굴로 인사하고,   또 이렇게 귀한 찬양까지 준비해주니 정말 고맙다 얘들아~~                데살로니가후서 2:1~12 본문을 가지고 '적그리스도의 정체'라는 제목으로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42   최근 교황방문을 계기로 마지막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성도들이 비성경적 종말론, 행위구원, 환난통과설, 무천년설 등 성경과 맞지 않는 주장들에 귀 기울이지 말고,   오직 바른 말씀과 믿음으로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기대하며 지극히 정상적인 삶을 경주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오후에는 김대용 형제님께서 창세기 7:11~16을 본문으로 '방주가 닫히기 전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768   목사님의 어려운 상황을 대신해 귀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간 유치부를 담당해 주셨던 신승례 자매님의 미국출타로 임연수 자매님께서 유치부를 맡아 주게 되셨습니다.     어린 혼들은 목양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기꺼이 헌신해 주신 유치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초등부(3~6학년)는 '창조과학 A to Z'에 소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 교리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우와~ 벌써 진도가 많이 나갔네요~^^   아이들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연구하고 지도해 주시는 윤찬수 형제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한편, 중고등부는요...           헉! 이건 뭐 학교 기말고사를 앞둔 듯한 분위기랄까...   선생님이 준비해 주신 사도행전 정리와 예상문제를 바탕으로 열공에 빠져있었습니다.   곧 있을 성경퀴즈대회를 대비해서 말이죠~   세상의 학문 공부 못잖게 성경을 연구하는 아이들을 보니 참 보기 좋고 기특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화이팅~!               지난 주 소책자(재림과 휴거 바로알기), 브로슈어(구원 받으려면...), CD(히브리서 강해, 조직신학2)가 제작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요청해 주셔서 사무실이 바삐 돌아가고 있네요~       일일이 수기로 주소 등을 작성하셔서 택배물량을 준비하고 계시네요!   전달받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형제님들이 찬양 연습을 하고 계시네요~     모든 일정이 마친 후, 늦게 남아 찬양 연습을 하는 모습이 이젠 꽤 익숙해 보입니다.   잘 준비해 좋은 찬양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다음 주는 추석명절기간에 주일이 들어있어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영적인 어려움을 겪으실 분도 계시기도 할텐데요,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회가 되면 전할 것은 전하고   피할 것은 피할 수 있는 지혜로, 의미있는 추석 명절되시기를 바랍니다!               모두모두 샬롬~~~  
2014-09-06 09:57:47 | 관리자
8월 23일 축복의 날씨 속에서 김동구, 박미선 자매님의 둘째따님 결혼식이 종로에서 있었습니다.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자매님들의 모습입니다. 녹색 물결이~ ^^     박미선, 박향숙 자매님은 친자매 시지요. 아~ 자매님들 정말 아름답습니다.     예식에 참석하신분들께 드리는 계단특권(?)이라 할까요.ㅎㅎ                 예식의 묘미는 뒷풀이라고....누가.... 말 했던것 같은데.....@.@ 믿거나 말거나 말입니다.^^      김동구, 박미선 자매님 어깨가 이제 좀 가벼워 지셨으려는지....   따님의 결혼,   (축가버젼으로~ ) 축하드려요~ 축. 하. 합. 니. 다아아아아아~~~~~~~  
2014-08-29 09:50:10 | 관리자
지금의 사랑교회가 되기까지 뒤에서 희생 봉사하는 형제 자매님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치지 않고 보람을 느끼며 더욱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2014-08-26 18:13:31 | 오혜미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물총놀이 시간이 제일 즐거웠다고 하네요^^ 역시 힘이 남아도는 나이인지라 날이 더워도 밖에서 뛰어노는 시간이 제일 좋은가봅니다. 이번 성경학교는 어른과 아이들 합해서 120명 규모의 큰 행사였는데 부모님들의 자발적인 섬김으로 사고없이 잘 진행된것 같습니다. 수고해주신 교사 선생님들과 부모님들께 감사드려요.
2014-08-26 11:51:35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