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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든 10월의 첫 주일, 사랑침례교회입니다!         어? 늘 보던 예배당 모습이 뭔가 좀 달라진 것 같지요? 대강당 가운데에 뒷자리에서도 잘 볼 수 있도록 대형 TV를 걸었습니다. 뒤에서도 잘 보여 참 좋습니다~   교회학교의 각 부서를 담당하시는 부장 선생님들을 성도님들께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좌로부터 임연수자매님(유치부), 최영준형제님(유년부), 윤찬수형제님(초등부), 정명도형제님(중고등부), 그리고 교육부 교장을 맡고 계신 조민수 형제님이십니다. 어린 혼들을 맡고 계신 교육부 선생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교회 재정담당 집사로 섬기시는 조양교 형제님께서 3/4분기까지의 재정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참고로 교회게시판에 매달 재정통계를 공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게시판을 확인해 주세요!)   금번 증보해 출간된 '왜 안 하는가?'와 더불어 교회 서점에 여러 좋은 책자들이 입고되었습니다. 책읽기 좋은 가을에 신앙의 저변을 확장할 수 있는 책들을 구입하셔서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주부웅 어르신께서 귀한 찬송을 전해주셨습니다. 신앙고백과 같은 찬송이 참 감동이 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880     이번 주일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대언을 통해 우리게 주신 말씀은, 계 20:1~15을 본문으로 한 '천년왕국 이야기'입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52       오후에는 미국 산호세에서 목회를 하시는 서정락 목사님께서 오후에 짧게 간증을 전해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800 당해 교단과 교리적으로 맞지 않는 '침례'를 감행하셨다는 그 용기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19일(셋째 주) 예정된 목사님의 설교 또한 기대가 큽니다!^^   19일부터 4주간 새가족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됩니다. 이후 11월 말경 침례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서목사님과 같이 침례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고 침례를 받으실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12일) 오후에는 가을운동회가 있습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가벼운 옷차림과 운동화를 챙겨오셔서 즐겁게 놀아 보아요~~ ㅎㅎ     오늘 생일이라는 임지후군이 피날레를 장식해 주었습니다~ ㅋ
2014-10-10 00:16:23 | 관리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는군요. 형제 자매님들과의 산행은 생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교제도 하고 건강도 좋아지고 아름다운 경치도 보고 올라오는 사진으로 같이 여행다니는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2014-09-30 21:18:31 | 김혜순
분위기가 완전 방송국 녹화장 같았어요. 그리고 대단한 실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요즘 눈도 침침(ㅎㅎ)하고 뭘 읽으면 온 몸에서 튕겨져 나가는 느낌이 강해서 이번 공부는 포기 했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분들의 수고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4-09-30 21:11:28 | 김혜순
ㅎ~ 모두들 들떠서 흥분의 퀴즈대회 였지요~ 청년부는 예상을 했었지요~ 강력한 우승후보로 주목 받고 있었죠^^ 그러나 부저를 누르는 순간포착을 잘해야만 했지요~ 먼저 문제를 맞춘 곳의 불이 들어와 있을땐 아무리 눌러도 대답없는 부저~ 불을 꺼주어야만 눌러지는 데 꺼지는 순간의 0.0001초라도 빠른 곳의 부저가 불을 밝히니까요-- 사회자의 인정이 너무 넘쳐서 공정성에선 문제가 있었으나 아무도 따지지 않는 성숙한? 즐거운 시간~ 다음해를 기대를 하며 ~ 부저 사용~ 참 좋은것 같아요^^ 저요저요! 의 과열양상이 없으니^^
2014-09-30 18:35:25 | 이수영
퀴즈 대회 현장에 저도 있는 듯 긴장감이 넘치네요. 정답을 맞추고 기뻐하는 모습, 아쉽게 놓치고 안타까워하는 모습 등 얼굴에 다 나타나네요. 찍사님의 순간포착이 탁월하신거죠? ㅎㅎㅎ 사진 기술보다 더 재미있는 글 솜씨가 도장 다섯개 감입니다. 꽝꽝꽝꽝꽝! 사랑침례교회 주일 모습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 중 한명이 저랍니다.^^ 오늘도 읽어 내려가다가 제 배꼽이 빠질 뻔 했어요.^^ '최첨단 부져'까지... 방송국 퀴즈대회 같아요. 열심히 공부한 청년부, 보는 것 만으로도 든든~~ 합니다. 아자! 아자! 청년부 화이팅!
2014-09-30 17:49:54 | 최문선
많은어르신들이 함께 해주셔서 어디를 다녀오는것만으로도 풍족한 마음 한아름 안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매년 함께 할수 있도록 주님께서 어르신들께 건강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09-30 16:52:03 | 이청원
이정희자매님의 덧글은 본글보다 더 맘에 와닿는 파워를 주십니다. 정희자매님 따라다니며 덧글 기분좋게 보고있습니다. 덧글은 관리자에게도 사진속의 성도들에게도 힘을 줍니다. 그리스도인이 다는 덧글인만큼 더더욱 소중하고 누구에게나 힘을 주지요. 정희자매님, 앞으로도 쭉~ 화이팅! 우리성도님들도 화이팅!
2014-09-30 16:35:37 | 이청원
아기다리고기다렸던? 성경 퀴즈대회가 열렸던 주일 풍경이네요. 다들 즐거운 표정이라 보기가 좋고 특히 이번 퀴즈대회에서 청년부가 열심히 공부해서 1등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게되어 참 흐뭇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요^^ 저는 사도행전에서 어쩜 그리 많은 문제를 난이도별로 출제할 수 있었는지 놀라웠습니다. 또 그 많은 문제들을 척척 맞추는 형제 자매님들이 그저 존경스러웠구요. 모두들 공부하시느라 애쓰셨고 진행을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2014-09-30 14:32:15 | 이정희
  시카고로 떠나는 정윤희 자매님께서 주님께 드리는 찬양모습으로 사도행전 대퀴즈대회가 있던 28일 사랑교회 모습, 시작합니다.   아침식사 조가 오기 전부터 이렇게 이른아침, 오늘저녁음식 준비를 해주고 계십니다.   오늘 저녁은 틀림없이 정성이 팍팍 들어간 음식을 먹게 될것이 틀림없겠지요. 섬겨주신 마음 받아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오늘 식사조였는데요, 인물은 여전하신 모습이고요,ㅎㅎ 사랑침례교회 이니셜이 박힌 앞치마를 두르니 더 미인으로 보이는.....^^ 미역국 최고였습니다!!!   점심시간 이용, 퀴즈대회 셋팅으로 분주히 움직여 지고 있는 본당입니다.   새롭게 도입된 최첨단 부져, 우리에게 득이 될지 독이 될지 ㅎㅎㅎ   우리 이쁜이들도 앞에 앉아 이 잔치에 쏟아질 성경말씀을 들으려 일찌감치 자리했습니다.   대한 늬우스~ 여기는 사랑침례교회 본당 김영익 앵커입니다.   리포터....보다 .... 전세계 특파원에 가까운 포스~   앵커와 리포터가 한곳에서 만나는 희안한 광경을 우린 목격했습니다.       오직 원할한 퀴즈대회 진행을 위해 성경을 다 알것 같은 이분들은 기꺼이 이시간 사명을 다했습니다.   자~ 사도행전 성경 퀴즈대회 시작합니다!!!   참여인원여부로  환산되어 기본점수가 매겨졌습니다.         안산/시흥/광명/구리/남양주 팀의 승현이가 안타깝게도 맞추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가요, 목사님 아드님이 아니어서.   이분의 아드님이었다고 절대 소문내지 않겠습니다, 절대로~         아무리 눌러도 대답없는 부져여~   그러나 고장일리 없다는거....     그저, 타이밍이 좀 늦을뿐....       청년부의 야심만만.....어찌 될까요~               맞추지 못해도 그저.....웃지요. ^^   틀렸다가 맞춘 모습이 고스란히~   중간 점수~       여전히 청년부는~ㅎㅎ         무르익을때까지.....무르익어도 자리에 그대로 앉아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모습입니다.     어느덧 순위가 올라오네요.       참, 얼마나 기쁠까요 청년부~     상이 하나 더 있다면 김형제님께 드리고 싶네요. 참 잘했어요. 도장 세개, 꽝.꽝.꽝   곧 저녁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사랑밥상 먹음직~ ^^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   ------------------------------------------------------------ 매주 금요일에는 고린도 후서 강해 하고 있습니다. 한마음 미션에서는 다니엘서 강해 합니다. 10월 12일 오후에는 체육대회를 합니다. 10월 19일 부터 새신자 오리엔테이션 시작합니다. 11월말경 침례를 할예정입니다. 왜 안하는가 책이 나왔습니다. http://keepbiblemall.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47&cate_no=1&display_group=3     모든일들이 주님안에서 형통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샬롬.  
2014-09-30 09:20:58 | 관리자
흠정역 골수?들의 모임 같아요~ 흠정역이 산악회 이름으로 쓰여진 것을 보면 말이죠^^ 허형제 차에 붙여진 스티카를 보고 "카풀"하냐고 물었대요. 아닌데 왜요? 하니 흠정역에서 만나 카풀 하는차 인줄 알았다나~ 부러운 모습들이에요~ 모두 강건하세요~ 무릎이 시원치 않아 산행은 그림의 떡이지만 사진만으로도 좋네요^^
2014-09-29 10:23:42 | 이수영
김문영 형제님 가족도 함께 하셨네요. 맑은 공기 맡으며 가족과도 좋은 교제의 시간 되셨겠어요. 가족과 함께한 모습 보기 좋고 다음달 1일 최종 결과도 좋게 나오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날로 번창해가는 "KJB산악회" 화이팅 입니다.
2014-09-28 21:43:30 | 이정희
그 들어가기 어렵다는, 대통령만 들어갔다는 청남대를 다녀오셨네요^^. 화창한 가을 하늘아래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뵈니 제 마음도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세요.
2014-09-28 21:33:44 | 이정희
1. 일시 : 9. 20(토) 오전 10:30 - 16:00 2. 산행지 : 안양 수리산( 수리산역-슬기봉-수암봉-수암동) 3. 참석인원 : 24명 4. 날씨 : 맑음 5. 산행모습 드디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아래 교회 산악회의 모습을 알립니다 수리산역앞에서 새롭게 기념사진을 시작으로 산행이 시작됩니다   잠시 정자에서 숨고르기를 합니다 20분정도 산행한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 온 김문영 형제님 가족입니다. 하루빨리 완쾌되시어 함께 산행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따님이 잘 예쁘고 상냥했습니다. 우리산악회에 젊은 청년들이 많이 참여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형제님들은 앞으로의 등산코스를 의논합니다. 좀더 쉽게 가는 코스를 주문합니다   다시 산행은 시작되고....     두번째 휴식처에서 모두 모였습니다. 산행시작 1시간정도 지난 지점입니다.  여기까지는 산책로 처럼 편하게 올라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험난한 난코스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계단이 많은 자매님들의 땀을 쏟아 내게 하였습니다        힘든속에서 간간히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산행시작 2시간 지난 시간  슬기봉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군부대가 주둔하여 철조망 따라 서북능선을 따라 수암봉으로 향했습니다     도중에 점심을 맛있게 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만 일찍 서둘러 약속시간에 함께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목적지 도착전에 식사하고 오른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산행해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약속해요 정시에 출발....   다시 산행은 시작되고...   힘드시죠 오늘따라 힘들어 하시는 박선애 자매님 조금만 더 화이팅!!!   산행시작 4시간만에 드디어 수암봉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쉬며 교제하며 오르다 보니 많이 지체되었습니다.오늘따라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발아래 펼쳐지는 송도지역 풍광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저멀리 우리 교회가 보일련지 ...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수고끝에 얻는 행복입니다. 우리는 정상에서 힘있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두어르신의 멋진 포즈도 잡아 주시고 아름다운 자매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제 수암봉 정상 표지석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오늘따라 산악회의 모습이 멋져 보입니다   다정한 부녀지간의 모습입니다.   하산길에 찬송가와 간증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아쉽기만 한 시간이였습니다...   모든일정을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다음에는 인천 영종도 앞에 있는 무의도 섬산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산행코스도 짧고 완만하며 좌우로 섬 주변의 풍광을 감상하며 복된하루를 보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참여 바라며 특히 젊은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2014-09-28 21:33:04 | 문영석
홍성인 형제님의 아드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가슴에 꽃 달고 계신분이 홍성인 형제님입니다. 올해는 홍형제님께서 많은 일이 있었네요. 아버님 상치루시고 신학원 졸업하시고 이렇게 아드님 혼사까지.   자매님들 틈에서 이렇게 사진을 찍는 일은 지금까지 없었겠지요. 오늘의 특권, 선물입니다. ^^         내일이면 성도님들 또 뵈야겠기에 식사후 이렇게 교제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홍성인 형제님, 축하합니다. 건강한 아들내외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2014-09-27 22:58:05 | 관리자
저도 청남대가 지방에 있는 대학 인줄 알고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ㅎㅎ 젊은 어르신들도 함께 하셨군요. 함께 여행 할 수있는것도 복이죠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신것 같아 흐뭇합니다.
2014-09-27 14:12:05 | 김혜순
샬~롬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이런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고 , 만끽할수 있도록 어르신들께 건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이드 역활을 하신 모든 젊은 형제,자매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4-09-27 09:47:43 | 이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