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451개
사정이 있어 조금 늦게 연재되는(?) 8월 17일 사랑침례교회 주일모습 스케치입니다~     특별할 건 없지만 예배를 위해 모인 회중의 모습은 왠지 은혜가 됩니다.     차량 후면 유리에 부착하는 스티커가 많이 남았습니다. 원가 5,000원에 팔던 것인데 오늘만큼은 '무료'이벤트(!)가 진행된다는 목사님의 광고였습니다. 서점에 문의해 주세요~     우리 교회의 최고연장자되시는 이영백 목사님의 특별찬송이 있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842 '천국에서 만나보자'라는 찬송을 들으며 지난 주 피어스 선교사님의 소천으로 듣는 내내 시야가 흐릿했었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목사님께서 교황 방한으로 영적으로 혼란함에, '음녀, 바빌론은 멸망한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37       오후에는 경기도 분당에서 오시는 홍성호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잔잔한 음성으로 진솔한 간증으로 우리들의 신앙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735   이어서 오후 시간에는 목사님께서,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천주교 사상 평가' 중 일부를 발췌해 책 내용을 그대로 낭독해 주셨습니다. 로마 가톨릭주의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해 기독교계의 영적 거장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성경적 해석과 비평을 통해 우리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734     오후에 중고등부는 전날(수련회) 마무리 못한 교실꾸미기를 한창 하고 있었습니다. 교리적으로 뛰어난 우리 중고등부를 보며 마음 한켠이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중고등부실에서 교육부 교사와 목사님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하다보니 작년 9월에 새롭게 개편되어 교육부 체계가 1년이 되었고 새롭게 교사로서 수고하시는 분들의 소개와 앞으로 어떻게 교육부를 운영해 나갈지에 대한 큰 뼈대를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늘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음주 스케치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샬롬~
2014-08-25 21:00:34 | 관리자
이번에는 가장 많은 학부모가 동참한 삼위일체의 주일학교였네요^^ 모두 수고 많이해 주셔서 아이들이 "좋았다"고 말하네요~ 아이가 커감에 따라 부모님도 커가는것 같아요^^ 모두 합력하여 아름다운 섬김으로 아이들에게 좋은시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8-25 20:57:21 | 이수영
2014학년도 사랑침례교회 교육부 여름수련회가 8/15~16일에 걸쳐 본 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수련회 전날 밤, 몇몇 가정들이 모여 다음날 120인분의 식사와 간식을 위해 일찌감치 모여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당일, 이른 아침부터 주방이 분주하게 돌아갑니다. 아이들 먹일 음식이니 엄마들의 정성이 담뿍 담깁니다. 오자마자 맛있는 점심부터 먹이고 시작하는 수련회~ 마~이 묵고 쑥쑥 커라~   엄마들은 음식해 먹이느라 바뻤고, 아빠들은 다 큰 애들과 함께 장소를 마련하느라 바뻤네요~ 소예배실에 먼저 모인 유초등부의 수련회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됩니다. 함께 힘차게 찬양을 부르고 이어서 치워진 12층 소강당에서 실내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실내에서는 이쯤 마무리하고 여름이니 밖으로 나가봐야겠죠?^^ 아빠와 선생님이 준비한 보물찾기, 물총싸움, 물풍선터뜨리기, 선물고르기 등으로  따가운 햇살과 줄줄 흐르는 땀쯤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옷을 다 적셔가며 즐겁게 야외활동을 한 유초등부였습니다.     한편, 중고등부는... 먼저 소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 가벼운 게임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성경말씀 퍼즐맞추기.. 언제 해도 참 어렵죠~ ㅎㅎ     이제 모두 저녁을 먹을 시간입니다. 이 두 아빠는 오후 3시부터 건물 옥상에서 모두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돼지갈비를 준비해 주고 계시는 '육식담당 셰프'이십니다. 더운 날 화로앞에서 식사가 끝나는 무렵까지 꼬박 5시간을 고기를 구워 주셨답니다~ 그 덕에 이렇게 모두 맛있게 저녁식사를 합니다. 배불리 먹은 건지는 모르겠구요~ ㅎㅎ 야외에서 모여 먹는 고기맛! 말 안해도 다 아시죠! ^^ 맛있는 거 앞엔 애, 어른 구분 없죠~ ㅋㅋ 뒷정리와 설거지로 또 다시 일사분란해진 주방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유초등부의 수련회는 마무리되었고, 중고등부의 밤은 깊어갑니다~ 조별로 각자 소개와 발표를 하고 게임도 하고... 다음날 일정이 있거나 말거나 중고등부의 밤은 하얗게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 한 마디 하고 싶네요~ "좋을 때다~" ㅋ     엄마, 아빠의 자격으로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정말 많은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의 노고는 말할 것도 없구요~ 애써 주신 분들의 수고의 손길로 '교회의 미래'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더위에 고생하신 모든 분들과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2014-08-25 19:58:29 | 관리자
7080모임을 보면 제 마음이 항상 기쁘고 흐뭇합니다. 마치 진입할 수 없는 높은 장벽인 듯(?) 결혼이란 태산이 이 몸의 앞을 가로막고 있어 손톱만큼의 시기나 질투가 날만도 한데 형제/자매님들이 서로를 섬기며 교제하는 모습을 보면 제 마음이 마냥 기쁘기만 하니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ㅎ ㅎ 7080모임을 위해 특별히 헌신하는 분들께 특히 감사하고 앞으로 교회의 허리로서 귀한 역할을 감당하는 모임이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2014-08-25 13:56:12 | 김대용
올해도 어김없이 7080휴양회를 가지셨군요.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신 모습을 보니 덩달아 제마음도 흐뭇하네요. 앞으로도 젊은 부부들의 모임이 더욱더 활성화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08-25 12:46:19 | 이정희
향후 우리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할 7080 모임을 보니 너무 기쁘고 은혜롭고 한편 부럽기도 합니다. 소중한 모임 계속 발전하길 빕니다. 밝은 모습고 어린꼬다들의 모들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우리교회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2014-08-24 21:13:31 | 문영석
와~~ 많은 가정이 함께 하셨군요.. 사진으로만 봐도 얼마나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는지 알 수 있어요. 교회의 젊은 부부들의 화기애애한 교제를 통해 모두모두 한 배를 탄 지체임을 피부로 느끼는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하니 교회의 허리 부분이 든든하게 느껴지네요. 아이들의 신나는 모습도 보기좋구요.. 초등부 아이들의 얼굴이 압도적이네요.ㅎㅎㅎ
2014-08-23 12:58:12 | 김상희
그냥 입이 쩍 벌어져서 부러움이 조절이 안됩니다. 믿음의 가족과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는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5060 부부의 저력도 보여 줄 기회가 있겠죠 . 그리고. 저 좋은 고기를 너무 바짝 구우셨네요 덜 구워야 육즙이 쓰읍... 식탁의 풍성함이 보는것 만으로도 배가 부른것 같아요.
2014-08-23 11:25:16 | 김혜순
교회의 7080부부로 구성된 가정들이 함께 모여 여름 휴양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부도의 한 좋은 팬션(김 모 자매님의 이름과 같아서 친정에 온 느낌이시라고.. ㅋㅋ)에서 참 즐겁게 누리고 왔네요~ 그 모습들 살짝쿵 뵈어 드립니다! (공교롭게도 그 자매님이 저 뒤에 보입니다! ㅎㅎ 절대 컨셉 아니었뜸!)   작년보다 2배나 넓어진 수영장은 더 많아진 애들 차지네요~ 여름 휴가는 이런 맛(!)이겠죠~ ㅎㅎ       평일이었던지라 하나 둘 모이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물속에 퐁당~ 대부분의 엄마아빠들은 교재의 장으로 풍덩~       여름휴가 또 하나의 맛(!), 역시 밖에서는 숯불구이죠! 이 날 핵심 먹거리인 고기를 초벌해 놓아야 넉넉히 먹을 수 있다며 도착 후부터 저녁식사 끝날때까지 '굽쇠'로 섬겨주신 김상진 형제님 덕에 꿀맛 고기파티가 이어졌습니다~ 각 가정마다 준비해 온 각종 야채와 김치, 밑반찬이 셋팅을 마쳤습니다! 이제 먹어주는 일만 남았네요~ 물에서 놀던 애들도 허겁지겁 뱃속 충전중~ 자, 지호도 먹어봐~ 으뜨뜨뜨~~~~ 아이들을 위한 소시지였는데... 어른들이 워낙 먹성 좋은지라.. ㅜㅜ 정영빈 형제님의 본가(경북 영주)에서 시골 어머니 손맛으로 완성되어 공수된 밑반찬. 이날은 고기와 함께 없어서는 안될 윗(!)반찬이었습니다! (아.. 침이 고입니다!)   후식 수박을 정말 보기에도 맛있게 컷팅해 오신 아빠미소의 김성응 형제님~ 그렇게 식사시간은 무르익어 갑니다~   약간의 다과와 담소로 휴식을 취하며 밤샘의 의지를 불태우고 팬션에 딸려 있는 노래방에서 꼬맹이들의 노래자랑이 한창입니다~ ㅋㅋ     이제 슬슬 MT의 하이라이트 심야토론(!)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둥그렇게 자리를 잡고 숟가락에 적힌 주제를 컵에 꽂아두고 제비뽑기를 해서 그 내용을 주제로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다른 주제였지만 결국엔 간증으로 수렴되는 참 신기한 시간이기도 했지요~ ㅎㅎ 진솔한 나눔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가정가운데 함께 해 주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조용한 상황에서 팬션 거실의 문이 혼자 스르르 열려 몇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윽고 그 혼자 열린 문으로 목사님과 사모님이 등장을 하셔서 모두들 또 한번 놀랐다는~~ 얼마나 놀랐는지 두 분이 함께 해 주신 장면을 찍을 생각도 못했다는~~ ㅜㅜ 늦은 시간에 방문해 주신 목사님, 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모기가 다음날까지 저희와 함께 했답니다!ㅋ)     그렇게 새벽까지 담소를 나누고 사진찍는 사람이 제일 먼저 뻗어 수면활동의 증거는 포착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침이 밝았습니다. 길게는 3시간, 적게는 30분 정도 수면을 취한 형제님들이 7시가 되어 기상나팔과 함께 일어나 오전 체육활동을 하러 무겁고 힘겨운(!) 발걸음으로 이동합니다. 편먹고 시작된 족구.. 이건 뭐 공을 차는 건지 춤을 추는 건지.. 이렇게 형제들은 공이 아닌 몸과의 사투를 벌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초토화된 몸으로 기념사진 한 장~ 얼굴표정으로는 알아보기 힘들지 모르나 당당히 서 있는 자, 힘겹게 쭈그려 앉은 자를 보면서 누가 이겼구나를 아실 수 있겠죠? ㅋㅋ   그렇게 짧고 아쉬운 우리들의 1박 2일은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그 마무리를 가정별로 기념촬영하는 것으로~ 처갓댁(!)을 떠나는 형제님의 아쉬움 짙은 표정.. ㅋㅋ 아이들의 아쉬운 마지막 V질~         좋은 시간과 장소, 날씨를 허락해 주시고 우리의 나눔과 모임에 함께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또 뵈어요~~~~~~ Bye.
2014-08-23 10:14:19 | 관리자
선교사님을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지네요~ 비록 육신은 이 땅에 없지만, 잔잔한 미소와 맑은 눈빛이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아마 앞으로도 좀처럼 그 모습이 뇌리에서 없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선교사님... 저희도 이땅에서 늘 주님 계신 그곳을 사모하며 살다가, 부르심에 따라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2014-08-19 08:53:17 | 태은상
지금이라도 교회에 가면 동그란 테이블에 앉으셔서 손을 흔들어 주실것 같은 생각이 문득 듭니다. 오래전에 선교사님을 알게 되었고 후에 다시 사랑교회에서 함께 섬기며 마지막 보내드림에 동참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후일에 천국에서 만나 뵐 날을 그려봅니다. 온교인이 모여 장례예식을 하게되니 은혜가 되었습니다.
2014-08-14 18:35:05 | 김상희
말이 아닌 행동으로 성도의 도리를 보여주신 선교사님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지만 한마음으로 교회모임에 늘 함께 해 주셔서 그 빈자리가 한참 허전할 것 같습니다. 한 줌의 재를 남기고 영원한 하늘나라로 가신 것을 목격하니 더욱 삶과 죽음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2014-08-14 17:14:59 | 오혜미
평생을 주님을 곧바르게 따라가는 모범된 삶으로 우리에게 본이 되어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넘쳐나는 기쁨과 환희와 평강속에 안식하고 계시지요..... 그리스도인의 장례식은 슬픈 마음도 있지만 소망과 찬양과 평강이 있어요. 우리 모두 마라나타!
2014-08-14 16:05:26 | 이수영
많은 장례예식을 보아왔지만 피어스 선교사님의 장례식은 유독 더 은혜로운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교회의 온 성도들이 함께 모여 선교사님 가시는 길을 기쁨으로 찬양하며 보내드릴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이제 선교사님의 빈자리를 더 크게 느끼실 남 자매님에게 주님 주시는 큰 평강이 자리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08-14 14:06:30 | 이정희
온 성도들이 함께하는 은혜로운 장례식이였습니다. 입원해 있는 동안 내내 찌는듯한 더위와 육체의 고통과 싸우셨는데 주일 저녁시간까지 다 마치고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장례일정동안 좋은 날씨와 더불어 성도님들의 각별한 사랑이 묻어나는 복된 시간들이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빈자리가 남윤수 자매님에게 크게 자리잡겠지만 주님의 위로하심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4-08-14 13:09:04 | 조양교
선교사님의 장례식을 보면서... 다시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호흡을 허락하시는 순간까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순간 더이상 나 자신이 것이 아니라 주님께 감춰져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남은 인생을 주님께 다 드려도 아깝지 않다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악한 이 현세상가운데 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님 다시오심 뿐입니다. 호흡이 있는 동안에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 만을 바라보며 주님 다시 오심을 소망하며 살아갈것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주님의 크신 평강과 위로가 남윤수 자매님 가정에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4-08-14 12:50:26 | 오광일
샬~롬 이번 선교사님의 장례식은 제가 처음으로 경험해본 아주 특별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한줌의 재로 돌아온 선교사님의 유골함을 보며 훗날 주님의 나팔소리가 들릴때 죽은자가 먼저 무덤에서 생전의 모습 그대로 일어나 주님을 맞이하는 그 순간을 생각하니 그저 신기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저는 더욱 확고한 믿음과 확신으로 휴거와 재림의 소망을 품고 주님을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제게 이런 믿음의 소망을 갖도록 확신을 주고 가신 선교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의 사랑과 관심이 남윤수 자매님의 허전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사랑하는 자마다 하니님에게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요일4:7.8)
2014-08-14 11:17:32 | 이명숙
안녕하세요? 많은 성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롬12;15) 이 말씀대로 실천하는 좋은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8-14 10:09:45 | 관리자
주님 말씀의 은혜 안에서 소망과 위로가 가득한 아름다운 교제였습니다. [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관(冠)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 딤후4:7-8
2014-08-13 21:28:46 | 최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