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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하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고백을 하신 모든 분들의 모습이 늠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후로 순례자의 여정에 나타날 모든 고난과 시련에서 승리하고 계속해서 전진하는 멋진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되길 바랍니다. 침례 받으신 모든 분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2022-04-19 10:38:24 | 이남규
    2022.04.03 (일) 침례받으신 18명의 형제,자매님들 주님안에서 다시 태어나심을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인천 연수구에서 출석하시는 류수희 자매님     경기도 수원에서 출석하시는 김은선 자매님     인천 미추홀구에서 출석하시는 이유진 자매님     경기도 분당에서 출석하시는 여윤희 자매님     경기도 광주에서 출석하시는 이민순 자매님     충청남도 태안에서 출석하시는 차윤선 자매님   서울에서 출석하시는 권명신 자매님   서울에서 출석하시는 전철 형제님     서울에서 출석하시는 구만복 형제님     서울에서 출석하시는 구세완 형제님   인천 연수구에서 출석하시는 권영훈 형제님     경기도 수원에서 출석하시는 박재형 형제님     서울 송파구에서 출석하시는 오원억 형제님   서울 광진구에서 출석하시는 정권하 형제님     인천 연수구에서 출석하시는 김석태형제님     경기도 부천에서 출석하시는 박충영 형제님     경기도 동탄에서 출석하시는 김승희 형제님     경기도 여주에서 출석하시는 박준보 형제님       침례를 진행하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2-04-18 22:14:3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성도 여러분들 평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20일 주일에 오전여배가 마치고 나서  신학원 8기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수료하신 인원은 15명입니다.   2분은 참석하시지 못하셔서 아쉽네요. 목사님께서 한분 한분 호명하시면서 성도분들께 소개해 주셨습니다.   연장자이신 전장우형제님께서  대표로 졸업증서를 받으셨습니다.   2년 동안의 수고를 아시기에  많은 성도분께서 열렬한 박수 보내주셨습니다 ㅎㅎ   목사님과의 단체사진! 전성일 형제님   신미경 자매님 이희정 자매님 그리고 올케이신 최종순 자매님 김홍기형제님과 부인이신 이은정 자매님   전장우 형제님과 부인이신 박정미 자매님 김은주 자매님  김두희 형제님   오민숙 자매님   김세라 자매님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노력하신 성과를 얻으신  형제 자매님들 모두 고생하셨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묵묵히 신학원을 이끌어주시는 오광일형제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2022-02-21 20:54:2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연말을 맞이하여,   사랑침례교회의 연말 마지막의 전통행사인 음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보러 가실까요?   음악회 준비를 위해서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음악회를 진행하기 위한 '순서지' 입니다     음악회의 사회는  이승호 형제 이현지 자매 두 분께서 해주셨습니다.     유치부 형제, 자매들의  아름다운 성경암송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성경암송이 끝나고 나서는, 무대로 나와서  '하나님 지켜주세요'  합창을 하였습니다.     혼성중창 '크리스마스 찬송 메들리'     남성중창 '주께 영광'     부부듀엣 '천사들의 노래가'     여성중창(청년부) 'Amazing Grace'     클라리넷 연주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이렇게 멋진 찬송, 음악들을 듣기 위해서는 미디어팀의 멋진 서포터가 필요합니다.   보이지않는 곳에서 열심히 섬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챔버 앙상블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     독창 '라만차의 기사 돈키호테'   독창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피아노&첼로 'Have yourself a merrty little Christmas'     합창 '주의영광 | 할렐루야'     회중합창 '기쁘다 구주 오셨네'     음악회가 다 마무리되고   음악회 출연자분들의  단체 사진이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해주시고,  섬겨주신 형제, 자매님들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음악회가 끝나고,  성도분들께서 다 퇴장하시고, 남아서 정리하고 계신 많은 스탭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오랜 시간 동안  음악회를 위하여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손길로 섬겨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2-01-16 21:35:14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21년 마지막 침례를 11월에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침례는 두차례 나누어서 진행하였습니다.   2021년 11월 14일에 침례받으신 성도분들 먼저 소개드리겠습니다.   김정옥 자매님 고은희 자매님 권혁녀 자매님 원애숙 자매님 김효선 자매님 서래아 자매님 신미경 자매님 황선경 자매님 하정숙 자매님 홍미영 자매님 송인수 자매님 다카끼미오꼬 자매님 최형규 형제님 권혁준 형제님 모성서 형제님 박실근 형제님   2021년 11월 21일에 침례받으신 성도님들이십니다.   문윤선 자매님 문유경 자매님 현은자 자매님 김연옥 자매님 전혜리 자매님 김민지 자매님 양세화 자매님 이교진 자매님 김지혜 자매님 조미숙 자매님 김지우 자매님 고승훈 형제님 류치우 형제님 신유환 형제님 이윤수 형제님 조주현 형제님       침례받으신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  
2022-01-16 21:03:49 | 관리자
  2021년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가을맞이 콘서트 주일 오후에 콘서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몸과 마음이 힐링이 되는 공연이었습니다.   다같이 보러 가실까요?   공연준비 콘서트 티켓 발권시작 입장 10분전 관객입장 공연시작   콘서트 곡 순서 1. 그리운 금강산 2. 산촌  3. 코스모스를 노래함 4. o del mio. 5. core’ ngrato 6. lascia.. pianga 7. Nella Fantasia 8. The Impossible 9. All I ask of You 10.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11. 십자가  12. 주너를 지키리 13. 하나님의 은혜 14. 시월의.. 노래 15. O Sole Mio   공연은 위 영상을 통해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방송팀과 많은 스태프분들께서 정말 수고 많이 해주셨습니다.     공연을 위해 긴 시간 동안 준비해 주신  형제자매님들의 정성과 열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1-09-21 21:25:19 | 관리자
  2021년 9월 19일 주일 오후에는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가을맞이 콘서트가 있습니다.   공연을 위해서 많은 스탭 & 연주자 분들이 열심히 준비해주셨습니다. 그 현장을 한번 보러 가볼까요?   2021-09-12 주일 콘서트 준비다들 맡으신 역할을 철저하게 준비를 하여 공연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1-09-18 토요일 리허설   공연 전날 최종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일 무대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2021-09-21 21:14:44 | 관리자
2021년 9월 05일 주일 오후에는  이현철 형제 목사안수식을 하였습니다.     안수식 이후  '나는 왜 복음 전도자, 목사의 길을 가는가?' 제목으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 설교 이후 '권혁준' 형제님께서  파송 찬양을 해주셨습니다. 이현철 목사님께서는  부산에 있는 부산 제일 성서침례교회에서 목회를 하게 되실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들께서 형제님과 형제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1-09-21 19:45:55 | 관리자
어떻게 교회가 바뀌었을까 많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활발하게 교제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렸던 그 시간들이 그립고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저 공간들이 성도님들로 가득채워지고, 미디어 사역으로 국내 뿐아니라 해외의 갈망하는 영혼들을 흡족케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보이지 않게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21-07-18 19:19:02 | 최문선
코로나 기간 동안 변화된 교회의 모습들 전해드립니다.  예배당   예배당에 새로 증축된 공간 교회 처음 방문하신 분들께서 교제하시던 공간이죠. 이 공간에서 교제 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4층 미디어실 2층 새로 증축된 공간 3층 새로 증축된 공간 채리티홀 교회 외부 화단 공사 진행중     코로나로 인하여 교회에 방문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타 지역 또는 외국에 계셔서 교회에 오지 못하신 분들 그리고 미디어 사역에 동참해주신 많은 성도님들께  사진으로나마 소식 전해 드립니다. 하루빨리 다 같이 함께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굳건하게 안전히 지켜 보호하시리라 믿습니다.   형제자매님들 모두 주님의 은혜 안에서 힘내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1-07-12 23:26:47 | 관리자
  2021년 4월 4일 (일) 침례받으신 27명의 성도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차명숙 윤혜정 김미정 김순선 이선 조향숙 김선아 이승연 김시경 심희연 최경희 이림경 정태룡 서승현 심용안 남노희 전충환 이기백 김홍석 박정석 박주현 김안태 황수연 최영호 김도균 김필제 김해찬    
2021-04-26 01:03:27 | 관리자
  2021.02.21 신학원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2년동안 어려운 신학원 공부를 무사히 마치신 분들께 한 분 한 분 수료증과 함께 꽃다발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차종헌 형제님 최지나 자매님               이청원 자매님                                 전현주 자매님     자매님들끼리도 사진 한 장                                  매년 묵묵히 신학원을 잘 이끌어주시고 이끌어주신 오광일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형제님께서 잘 지도해주신것이 사진속 모습에서도 느껴지네요 ^^    엄지척~!         2년동안 신학원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 알기 힘쓰신 형제자매님들께  박수를 표하고 싶습니다 ^^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가득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2021-03-11 23:18:45 | 관리자
  2020.12.06 (일) 침례받으신 24명의 형제,자매님들 주님안에서 다시 태어나심을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전미숙 전재헌 주순덕 김옥자 이경연 문애순 권영주 김인혜 이다영 김도희 신정아 남정숙 이건식 김현준 조예건 박기종 유당규 장해욱 김호수 이병호 조일수 이태환 황성 김상진     침례를 진행하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0-12-09 01:54:37 | 관리자
                                                                                                                                                                                         
2020-10-31 23:58:28 | 관리자
    유미옥     김미애     권회수     이현지   이영희     김지연     최경숙   김대영     이미화   이민영   이지은   홍수복   조미정   이석호   조상우   김재현   김대현   오세진   엄광준   윤지원   김재상   김현재   정이건   주현철   김용완   김평묵   정이주   8월 9일, 모두 27명의 형제자매님들께서 침례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0-10-31 23:53:39 | 관리자
      최지예        김원선        김윤미        우소원        최정윤       최정민       송진하       정지형       김미애       윤혜진       임정자       오정숙         정연심       김지윤       권호숙       정은옥       임기택       임동혁       최병기       이승훈       김근태       하기철       전창영       기형섭       김행곤       김동혁       이보영   8월 2일, 27명의 형제 자매님들께서 침례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0-10-31 23:51:4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