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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지한 대로 <성경의 역사> 책과 성경 암송 카드 그리고 엽서를 오늘 로젠택배로 배송하니 내일 받을 것입니다. 주문하신 분들은 내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652   어제 주일 오후 예배 후에 어른과 아이를 합쳐 약 200여 명이 카드와 엽서를 각각 3,000세트씩 명함 곽과 봉투에 넣는 작업을 했습니다. 막상 해 보니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성도님들이 끝까지 남아서 3,000개씩을 모두 끝내고 가셨습니다. 진리의 전달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교회를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저희가 무료로 배송하는 <성경의 역사> 책과 성경 암송 카드 그리고 엽서가 필요한 분이 있으면 위의 공지 시상에 있는 대로 최상기 형제님에게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수량이 있으면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정동수
2014-12-29 10:54: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교회의 모든 형제/자매님들의 수고로 인해 저희 교회는 2014년에 큰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열성을 다해 여러 가지 일로 교회를 섬겨 주신 모든 분들에게 교회를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교회의 활동은 크게 (1) 집사회, (2) 지역 인도자 모임, (3) 섬김 부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424   이 가운데 특히 섬김 부서는 실제로 손과 발로 뛰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교회 공동체에서 피를 나르는 역할을 하는 섬김 부서의 활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집사회에서는 2015년에 일할 섬김 부서의 인도자들을 다음과 같이 확정하였습니다(존칭 생략).   예배 진행: 홍승대성도 섬김: 조양교방송실: 김영익차량/주차관리: 여병수서점/도서관: 홍성호(태은상)시설관리: 임덕규애경사:  정명도음악: 장용철(악보 정리 및 찬송가 정리 등 포함)  주방 섬김: 유금희(쓰레기 수거, 자판기 청소 등 포함)미디어 선교: 김대용교회 학교: 조민수제1청년 지도: 나서일     모든 섬김 부서의 인도자들은 2014년도의 부서원들을 파악하고 추가해야 할 분들을 선임해서 부서를 꾸미고 성도들을 섬겨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2015년도 계획을 세우기 위해 집사회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3개의 위원회를 두기로 하였습니다.    재정 위원회: 허광무(위원장), 임덕규(회계), 김형욱, 김승태건물위원회: 홍승대(위원장), 허광무, 고경식, 하원범권징위원회: 정명도(위원장), 김영삼, 김형욱, 허춘구, 김영익 침례 주는 분: 저희 교회에서는 성도들의 대표 중 한 분이 침례를 주기로 결정하고 2014년에는 조양교 형제님이 그 일을 하셨습니다. 2015년에는 정명도 형제님께서 침례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인도를 받아 2015년도에도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와 협조로 주님의 몸 된 사랑침례교회가 크게 발전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27 15:59:59 | 관리자
2015년 1/4분기 기도/말씀낭독/오후설교/간증 순서   날짜 오전 시작 기도 오전 메인 기도 말씀낭독 오후 기도 간증/설교 1월 4일 이재신 조양교 박주영 (요한복음 1장 1-18절) 김문영 이승훈 1월 11일 (♥) 유재근 허춘구 박성재 (요한복음 1장 19-34절) 김오섭 김대용 1월 18일 김상진 차대식 김성응 (요한복음 1장 35-51절) 김정근 정연수 1월 25일 나서일 허광무 최광수 (요한복음 2장 1-12절) 박종덕 김재근 2월 1일 조성재 홍승대 신근수 (요한복음 2장 12-25절) 윤계영 함석문 2월 8일 김영식 임덕규 김정호 (요한복음 3장 1-17절) 문영석 김성응 2월 15일 정병유 김형윤 김수정 (요한복음 3장 18-36절) 하원범 김수영 2월 22일 오광일 최상기 정준호 (요한복음 4장 1-14절) 최재원 -- 3월 1일 김선립 김영삼 권오현 (요한복음 4장 15-26절) 한원규 김석종 3월 8일 (♥) 윤찬수 김인순 윤석우 (요한복음 4장 27-38절) 최현욱 이성준 3월 15일 김창곤 정구만 신한섭 (요한복음 4장 39-54절) 임원섭 성호현 3월 22일 (♥♥) 고경식 김형욱 배경식 (요한복음 5장 1-15절) 배종석   3월 29일 유영조 김승태 함석문 (요한복음 5장 16-30절) 오영수 김학범     (♥) 주의 만찬 주일입니다. 만찬을 준비해 주세요. 만찬 시 빵/포도즙 분배: 허찬, 이인우, 김재현, 조성재 정병우, 박선규, 임덕규, 유영조 (♥♥) 연령별 혹은 지역별로 모입니다. 간증 이후에 흩어집니다.   (*) 순서를 맡으신 분은 최소한 한 주 동안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순서에 임하기 바랍니다. (**) 사정이 있어 순서를 바꿀 경우 미리 목사에게 알려주기 바랍니다. (***) 어떤 주일에 특별 행사가 있으면 그날 오후 설교나 간증은 다음 분기로 넘어갑니다.
2014-12-27 13:44:4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성도들이 증가하면서 홈페이지에 공지한 바와 같이 경조사 팀에서 효과적인 경조사 운영 규정을 마련하였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450 이와 더불어 역시 성도들의 수가 증가하고 여러 가지 배경을 가진 분들이 오시면서 교회 안에서의 호칭에 대한 문제를 지혜롭게 잘 정리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에 관한 지침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교회의 사역이 널리 알려지면서 기존 교회의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등의 직책을 수행하던 분들이 우리 교회에 나오시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본인들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이런 분들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에 이에 대해 간단히 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교회 사이트에도 올린 적이 있지만 한국 교회에서는 사실 호칭이 대단히 어렵고도 민감한 사안입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034   미국 교회는 간단하게 형제/자매로 하면 아이로부터 어른까지 거의 아무 문제나 갈등이 없습니다. 그러나 장유유서 등의 유교 문화가 강한 한국 교회에서는(특히 새로 시작한 독립 교회에서는) 성경적인 형제/자매의 개념이 자리를 잡지 못하다 보니 호칭이 아직도 어려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구원받은 한 몸의 지체로서 모인 우리 교회에서는 모두가 형제/자매로 부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노인들에게 형제/자매라고 부르는 것이 한국의 문화적 정서가 허용하기 어렵고 어색하므로 자연스럽게 ‘어르신’ 등으로 부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는 가운데 기존 교회에서 직무를 수행하던 분들이 올 때 이분들을 과연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교회 안에서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지침을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저와 제 아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광고 시간에 몇 차례 말씀드렸듯이, 저와 연배가 비슷하거나 더 높으신 분들께서는 저를 부를 때 목사 대신에 형제라고 하셔도 됩니다. 다만 미국 교회의 예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대부분의 성도가 목사를 목사라고 부르는 것이 여러모로 자연스럽습니다(위의 링크 참조 바람). 제 아내의 경우는 한국의 실정상 사모로 불리고 있지만 성경에는 사실 사모라는 호칭이 사실 없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길게 ‘목사의 아내’(pastor's wife)라고 부르며 이것을 한국에서는 간단하게 사모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개 다 한국 땅에서 태어나 성장한 사람이므로 한국 사람의 정서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 아내와 연배가 비슷하거나 더 높으신 분들께서는 제 아내를 부를 때 사모 대신에 자매라고 하셔도 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사모라고 부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분명한 것은 사모는 직무도 직책도 아니요, 오직 한국에서 목사의 아내가 되는 자매를 부를 때 쓰는 호칭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사모라고 부르는 것은 목사의 아내가 되는 자매라는 의미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부르지 않으면 불필요한 혼동이 생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리하는 것입니다. 제 아내의 친구나 형제 교회에 있다 오신 분들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제 아내에게 ‘자매님’이라는 호칭을 쓰고 있으며 제 아내는 이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연스럽게 하시기 바랍니다.   집사의 경우에는 이미 다른 글에서 설명해 드렸기에 다시 언급하지 않습니다. 집사는 형제라고 불러야 본인과 다른 성도들에게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위의 링크 참조).   이번에 새로 임명하는 복음 전도자(전도사)의 경우 ‘전도사님’이라고 부르시고 그 형제님의 자매님은 이전처럼 자매님이라고 부르시기 바랍니다.   은퇴하신 목사님이 저희 교회에 오시는 경우 저나 제 아내는 예의 차원에서 목사님으로 부르고 또 목사님의 부인은 사모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와 제 아내가 이분들을 존중하기 위해 그리하는 것이지 교회에서 모두 그리하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분들과 연세가 비슷하신 분들께서는 이분들에게 ‘형제님/자매님’이라고 부르셔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혹여 그리 부르고 불리는 것이 서로에게 조금은 어색해도 그렇게 해야만 교회의 질서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분들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으로 부르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한편 이분들보다 연세가 적은 분들은 ‘목사님/사모님’이라 부르셔도 되고 교회의 원칙에 따라 ‘형제님/자매님’이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다만 예의 차원에서는 ‘목사님/사모님’이라고 하시는 것이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는 더 자연스럽고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을 ‘목사님/사모님’이라고 부르다 보니 뜻밖에 새로 오시는 분들이 우리 교회에는 목사가 여러 명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의문을 제기하는 일이 생기곤 합니다. 호칭 자체가 마치 그 당사자가 현재 직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오해하게끔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은퇴하신 분들에게 ‘목사님/사모님’이라고 부를 때는 다만 그분들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하는 것이지 그 어떤 권위를 부여하는 의미가 없음도 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분들 중에는 자기를 꼭 ‘형제님/자매님’으로 불러 달라는 분도 계십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그리하셔도 됩니다. 혹시 이 일에 대해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일반 교회에서 목사(사모)를 하시다 왔지만 은퇴하지는 않은 젊은 분들은 모두 형제(자매)로 부르시면 됩니다.   일반 교회에서 장로, 권사, 전도사 등을 하다 오신 분들도 연세에 상관없이 모두 형제/자매로 부르면 됩니다. 물론 연세가 많으시면 ‘어르신’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끝으로 조심스레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목사로서 교회 일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결정이 어떤 경우에는 몇몇 사람들의 의견과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 결정권자로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때가 있으므로 이럴 때는 가능한 한 교회의 질서를 지키고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서로가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자기 뜻을 관철하려고 비방이나 험담을 하고 말을 옮기면 교회가 어지럽습니다. 우리 교회는 자유 교회이지만 이 안에도 보이지 않는 질서가 있습니다.  목사의 아내도 자매님들 간에 소소한 문제가 생겼을 때 간혹 어쩔 수 없이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결정이 어떤 때는 몇몇 자매님들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결정을 내리게 되면 의견이 다른 분들도 이해하고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교회가 평안합니다.   목사와 사모는 권위를 불필요하게 내세우거나 남용하지 않고 성도들은 그런 목회자 부부의 권위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고 바람직한 지역교회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관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지 않으면 모두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것은 사실상 수직적인 구조를 이루고 운영되는 일반 교회에서는 생기지 않는 일이며 우리 교회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입니다.    이번 주에 제가 설교한 대로 가능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서로서로 자기 몸처럼 아끼고 배려하며 이런 문제도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66   신약시대 성도들에게는 구약시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신약교회에도 교회 운영에 꼭 필요한 법과 원칙이 있어야 하기에 제가 이번 기회에 호칭 등의 문제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또렷하고 맑은 정신과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은혜롭게 생활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19 09:52:22 | 관리자
안녕하세요?   공지한 대로 이번에 성경암송카드와 엽서를 각각 3,000세트 제작하여 배포합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439   카드는 총 72장, 엽서는 24장입니다.   이것들을 인쇄한 뒤 분류해서 담아 달라고 하였지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인력이 없으므로 어쩔 수 없이 우리 교회에서 28일 주일 오후에 프로그램을 마치고 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명함 사이즈 카드와 엽서를 분류해서 명함 박스와 엽서 봉투에 담는 일을 도울 분들은 이번 주일에 뒤에 있는 게시판에 이름을 적어 주세요.   중고등부, 청년부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30-40명 정도가 서너 팀으로 나누어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년에 미디어 선교 부서를 이끌 김대용 형제님께서 주관해 주실 것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18 18:38:32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4년 한 해 동안도 신실한 믿음과 섬김으로 예배 중 특별찬송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도님들 모두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에 크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주 마다 특별찬송에 참여해 주셨기에, 온 교회가 하나님께 더욱 풍성한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숨이 있는 모든 것은 {주}를 찬양할지어다.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시150:6) 위 말씀대로 2015년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려는 큰 소망이 더욱 충만하시길 소망하며, 성도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상반기에도 기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귀한 섬김이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 안내 이번 주 부터 2015년 상반기 특별찬송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려 하오니, 희망하시는 개인 및 단체에서는 예배당 뒤편 게시판에 희망하시는 날짜와 곡명 등을 기재하시고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특별찬양을 준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1. 찬양순서를 맡은 대표자께서는 최소 1주 전에 악보를 반주자(박장균형제)에게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필요하시면 사전연습(1회)과 당일 리허설(1회)의 경우 반주자 또는 음악담당자가 도와드리겠습니다. 3.당일 리허설은 시간은 예배당에서 10:10~10:30(20분), 소예배실에서 10:35~10:50(15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예배찬송 인도자와 오케스트라 연습시간 필요함!) ★. 참고 -찬양의 다양한 모양과 섬김은 아래와 같은 형태를 참고하셔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ex)가족찬양/부부찬양/교회학교 각 부서 찬양/교사찬양/독창 및 독주/중창 및 협주 남성중창/여성중창/혼성합창/지역별찬양/연령별찬양/성경암송 및 찬양/기타........
2014-12-18 11:03:39 | 장용철
여러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로 신청하실 때 저마다 각기 취향대로 정보를 적어주셔서 이를 배송 주소록으로 재구성함에 있어서 효용성이 낮으므로, 아래와 같이 착오 없이 간편하게 적어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1. 간단한 자기 소개 및 자료의 용도 등을 간기하신 다음 2. 제출 정보는 다음과 같이 한 줄로 일목요연하게 나열하시면 좋습니다. (예) 인천 남동구 논고개로 77 사랑아파트 123동 1910호 / 홍길동 / 405-234 / 010-1234-5678.
2014-12-17 15:38:00 | 최상기
수고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와 함께 새로 임명을 받으신 집사형제님들과 자매님들 그리고 지역인도자 헝제님들과 자매님들께 사랑교회의 섬김이로서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박수를 보냅니다.
2014-12-15 20:12:00 | 김상희
늘 목사님께서 말씀해오셨고 바라던대로 성도 중에서 복음전도자를 세우게 된것은 또 하나의 결실이라 생각됩니다. 두 분 맡은바 직무를 잘 감당해 내시리라 믿음이 가지요. 소식을 들으며 제 마음도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두분의 직무가 아름다운 섬김의 열매를 맺도록 기도합니다.
2014-12-15 19:59:44 | 김상희
해를 거듭할수록 알차게 모습이 갖춰져가는 사랑교회 음악회 많이 기대가 되네요.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음악회에 참여하는 모든 지체들이 한마음이 되어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는 음악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2014-12-15 19:49:54 | 김상희
조양교 전도사님, 그리고 최은희자매님 정말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서로 출발은 달랐지만 결국 함께 정동수목사님을 만나게 되고 킹제임스 흠정역을 알게되고 신약교회를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기이하군요. 기도하겠습니다.
2014-12-14 07:04:10 | 박광우
조양교전도사님, 최은희자매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사명을 아멘! 으로 화답하셔서 보기에도 은혜롭습니다. 모쪼록 힘든 짐들은 주님께 내려 놓으시고, 늘 성령충만으로 교회 직분을 지혜롭게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랑침례교회의 발전에 큰 축을 담당하는 귀한 두 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4-12-13 21:21:01 | 한원규
      안녕하세요?   공지한 대로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는 이번에 <성경의 역사>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650   또한 성경 암송 카드와 엽서도 제작하였습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651   이 일을 위해 킹제임스 성경 홍보 위원회와 한 가정이 재정적인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성경의 역사> 책과 성경 암송 카드 및 엽서를 무료로 배송하려고 합니다.   1인당, 1주소당 최대 2개씩(책 2권, 카드 2개, 엽서 2개) 보냅니다. 책 1권은 성경에 관해 알기 원하는 다른 성도에게 꼭 전달해 주셔야 합니다. 선착순으로 각각 1,000개가 소진되면 행사는 끝납니다.   죄송하지만 이번에는 국외로 보낼 수 없습니다. 원래 사이즈의 고화질 PDF 파일을 나중에 첨부하려 하니 그것을 인쇄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 현재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 교회에 출석하는 분들은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교회로 직접 배송될 것이니 교회에서 받기 바랍니다. 출판사와 교제가 있는 목사님들에게는 이 소식을 제가 알렸지만 혹시 모르는 분이 있을 수 있고 또 이메일을 받지 못한 분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그런 교회 성도님들은 목사님에게 물어서 단체로 받기 바랍니다.   이번 행사는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개인들을 위한 것이니 이 점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조건에 해당하는 분은 다음 정보를 반드시 순서대로 쓰셔서 다음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성함, 우편번호, 핸드폰 jodo100@naver.com   반드시 이 순서로 보내주셔야 나중에 라벨을 만들어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부탁드리지만 반드시 우편번호도 적어 주셔야 합니다.   발송은 1월 초에 이루어질 것이고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메일로만 주문을 받습니다.   의문 사항이 있으면 역시 위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정동수
2014-12-12 11:56:42 | 관리자
울산공장에 와서 몇일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오늘에야 소식을 들었습니다. 새로이 직무를 맡으신 분들에게 축하드립니! 조용히 헌신하고 봉사하시면 오직 주님께서 그 수고에 대해 나중에 주님 만났을 때 드러나게 갚아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샬롬!!!
2014-12-12 09:43:16 | 장인교
3년여를 사랑침례교회 멤버로 있으면서 변개되지 않은 성경, 늘 한결 같이 성도를 사랑하는 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 말하지 않아도 같은 믿음으로 흐르는 지체들과의 사랑으로 행복하고 감사함이 늘 있었습니다. 복음 전도자로가 아니라 한 성도로 그냥 사는 것이 부담도 없고 담백할텐데..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지나 온 삶을 간증하는 남편 이야기를 듣고 정년 퇴직의 시점을 시작으로 남편 뜻에 순종했습니다. 전 정말 부족하지만 이렇게 사랑하는 교회와 지체들 옆에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기도하며 채워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12-11 20:52:22 | 최은희
새로운 한 해, 집사 및 지역 인도자로 임명 받으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올 한 해동안 고생하셨던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모든 분들에게 주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4-12-11 18:38:13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