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서 오시는 김미진 자매님 입니다.
환영합니다!
2023-05-13 23:13:30 | 관리자
형제님
요약 감사합니다^^
2023-05-12 17:50:32 | 이수영
공부한 내용을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머리속에 정립이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3-05-12 09:29:06 | 김영익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우수한 본문)(1)
'없음이 없는' 킹제임스 성경을 손에 들었다고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가? 물론이다. 나아가 킹제임스 성경이 왜? 어떻게? 우수한지를 알면 더욱 확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번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목사님과 성도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막연히 알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 킹제임스 성경의 답변서, 킹제임스 성경의 변호,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 등의 자료들을 기본으로 하면서 매주 금요일 목사님의 설교 내용과 웨이트 박사님의 강의 영상과 PPT 파일을 참고하며 정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은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 중 첫번째 우수한 본문(구약성경)에 대해서 나름대로 정리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 웨이트 박사가 말한 것처럼 본문의 전쟁터에 뛰어든 성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오늘날의 현대 역본들과 비교하여 4가지 측면에서 우수성이 입증되었으며 독보적인 자리에 있다.
1. 우수한 본문 2. 우수한 번역자들 3. 우수한 번역 기법 4. 우수한 신학
우수한 본문(구약 : 마소라 본문)
하나님의 말씀이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 온전히 보존되었다고 말하는 첫째 이유는 바로 그것의 기초가 되는 본문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킹제임스 성경은 우수한 구약 성경 본문에서 번역되었다.
그것은 우리가 흔히 ‘전통 마소라 히브리 구약 성경 본문’(Traditional Masoretic Hebrew Old Testament Text)이라고 부르는 본문이다. ‘Masoretic’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masorah’(전해져 내려오다)에서 파생된 것으로 구약 히브리어 본문을 지켰던 ‘전통주의자들'을 말한다.
1516–1517년 사이에 마소라들은 ‘다니엘 봄베르그판’(Daniel Bomberg Edition) 혹은 ‘제1 랍비 성경’(The First Rabbinic Bible)이라 불리는 구약성경을 출간한다. 이어서 1524–1525년에 제2판이 출간되었는데, 벤 카임(Jacob Ben Chayyim)이라는 사람이 이것의 편집을 맡았다. 그래서 이 본문은 ‘벤 카임판 히브리어 본문’ 혹은 ‘벤 카임 마소라 본문’이라 불리며 다른 말로 ‘제2 대(大) 랍비 성경’(The Second Great Rabbinic Bible)이라고도 불린다. ‘벤 카임 마소라 본문’은 출간된 후 500여 년이 지나도록 마소라 본문의 표준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도 바로 이 ‘벤 카임 마소라 본문’을 구약 성경의 본문으로 사용했다. 킹제임스 성경은 이렇게 원문에 충실한 본문들을 따르고 있다.( 유대인들이 구약 성경을 보호하는 방법은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 p. 39-42을 보면 자세히 나온다.)
전통 마소라 본문
한편 NIV, NASV 등 현대 역본들의 구약성경 번역 대본은 보통 루돌프 키텔(Rudolf Kittel, 1853-1929)의 히브리어 성경 즉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3판(Biblia Hebraica)(BHK)으로 알려져 있다.
키텔은 처음에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구약 본문 번역에 사용된 ‘벤 카임 마소라 본문’(Ben Chayyim Masoretic Text)을 사용하여 1906년에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1판을 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비평 장치’(critical apparatus)를 각주 형태로 모든 페이지의 하단에 도입하여, 전통 히브리어 마소라 성경 본문과 배치되는 이문(異文)들을 삽입함으로써 신학자들이 전통 구약성경 자체를 의심하고 고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는 각주라 하지 않고 비평 장치라고 하여 무언가 그럴듯하게 만들었지만 그 내용은 본문을 의심하게 하는 난외주다.
키텔은 1912년에 1판을 수정하여 2판을 냈다. 그리고 1929년에 라이프치히에서 사망한다. 그런데 보통 ‘키텔 성경 3판’이라 불리는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3판은 그가 죽은 지 8년 만인 1937년에 나왔다. 어떻게 이미 죽은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불리는 성경을 낼 수 있을까?
키텔이 죽은 뒤 독일의 위템베르크(Württemberg) 성서 공회는 그의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1, 2판 저작권을 산 뒤 칼레(Paul. E. Kahle, 1875-1964)를 시켜 ‘벤카임 전통 마소라 본문’을 ‘벤 아세르 마소라 본문’(Ben Asher Masoretic Text)으로 바꾸고는 마치 키텔이 편찬한 것처럼 그의 이름으로 불리는 1937년 판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3판으로 출간한다. 이 과정에서 1935년에 독일의 라이프치히 대학교는 레닌그라드 코덱스(Codex Leningradensis)라 불리는 사본을 2년 동안 칼레 등에게 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레닌그라드 코덱스는 ‘벤 아세르 마소라 본문’(Ben Asher Masoretic Text)으로 많은 부분이 변개된 사본이다.
‘벤 아세르 마소라 본문’은 AD 1008년에 만들어진 레닌그라드 사본에 기초하고 있다. 레닌그라드 사본은 500년 동안 사용되었던, 그리고 킹제임스 구약 성경의 기초가 되었던 전통 마소라 본문이 아니다. 따라서 NKJV, NASB, 그리고 NIV의 히브리어 본문, 즉 키텔의 1937년판 「비블리아 헤브라이카」는 킹제임스 구약 성경의 히브리어 본문과 다르다. 본문 자체도 많이 바뀌었고 페이지 하단 각주에는 구약 전체에 걸쳐 권고 수정 항목이 빼곡히 수록되어 있다. 히브리어 구약성경 본문의 부패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웨이트 박사는 그의 저서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에서 칼레의 본문 바꿔치기와 키텔의 비평 장치를 통해 구약성경 전체에서 20,000~30,000 군데의 변개가 이루어졌다고 지적한다.
그 이후 1967년과 1977년에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키텔의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3판을 개정한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슈투트가르트」(BHS)가 출간되었는데 이 역시 동일한 ‘벤 아세르 본문’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1937년판처럼 레닌그라드 사본을 채택하고 있다.
NIV, NASV, NKJV 같은 현대 역본들의 구약성경은 키텔의 히브리어 성경 3판 혹은 BHS 등에서 비평 장치를 동원하여 번역되었으므로 킹제임스 성경과는 자연히 많은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결론은 마소라 본문에도 두 종류가 있으며 KJB의 ‘마소라 본문’과 NIV, NASV 등 현대 역본의 ‘마소라 본문’이 매우 다르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은 마소라. 벤 카임, 키텔, 칼레, 슈투트가르트, BHK, BHS, 레닌그라드 코덱스 등의 단어를 들을 때 더 이상 낯선 용어가 아니어야 한다.
※참고문헌 : Donald A. Waite 지음, 정동수 역,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그리스도예수안에, 2023년)
※참고자료 : https://keepbible.com/KJB3/View/47x
2023-05-11 13:45:53 | 이규환
청소년기에 세상의 아이들과는 다르게 진리의 말씀안에서 어떻게든 거해 보려고애를 쓰는 우리 아이들 한사람 한사람 모습을 보니 마음이 기쁩니다.
연습하는 과정중에 좌충우돌하고 좌절의 시간도 있었지만,다시 이겨내고 이렇게 여러 성도님들 앞에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리는 귀한 추억을 만들게 되어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교회의 미래세대인 청소년 아이들을 위해서 늘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3-05-09 23:38:08 | 오광일
2023년 5월 7일 (주일오전)
https://youtu.be/z3s1MkOyQm8
2023-05-08 19:04:40 | 관리자
최 철호 형제님과 박 영심 자매님 환영합니다.
인천 논현에 사시니 축복 받으신 겁니다.^^
미소가 닮았어요. 신기하게도 부부는 닮아가는 것 같아요.
자매모임에도 적극 참여하고 계시지요.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교제와 섬김으로 주님께 기쁨이 되시기를-
2023-05-08 16:26:29 | 이수영
형제님이 분석을 잘하셨네요.
직분은 섬기라고 주는 것인데 마치 자기가 뭐가 된 것인양 성도를 야단치고 몰아세우는 일을 하면 곤란하죠.
직분으로 연륜을 눌러서도 안되고, 완장찬 것처럼 마음이 높아지면 수치가 가깝죠.
교회 일은 여러사람이 함께 더불어 서로 겸손히 도와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저절로 조성이 되지요.
늘 겸손히 자기를 살피고,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힘쓰고, 자기 것을 주장하려 들지 말아야 하죠.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좋겠어요.
2023-05-08 16:03:44 | 이수영
안녕하세요?
5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고린도전후서]
고린도전서
1. 유대인들에게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요 그리스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권능과 [하나님]의 지혜가 되시는 존재는?(1장)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고전1:23)
2.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건물을 지을 때 그 건물의 유일한 기초는 반드시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3장)
예수 그리스도(고전3:11)
3. 성도들 간에 문제가 있을 때에 판단하고 처리하는 기관은 어디인가?(6장)
교회(고전6:1~2)
4. 빈칸 채우기(고전13:4~7))
사랑은 오래 참고 ( )하며 사랑은 ( )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스스로 ( )하지 아니하며 우쭐대지 아니하며 ( )흉하게 행동하지 아니하며 자기 것을 추구하지 아니하며 쉽게 ( )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 )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 )를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친절, 시기, 자랑, 보기, 성, 불법, 진리
5. 오늘날 교회에서 개구리 떼 같이 무질서하고 혼란스럽게 모두가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로 시끄럽게 떠드는, 일명 방언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성경적으로 볼 때 아닌 이유는?(14장)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요, 화평의 창시자이시기 때문에(고전14:33)
6. 성경은 선한 습성이 무엇에 의해서 부패된다고 말하는가?(15장)
악한 사귐(=나쁜 친구, 고전15:33)
고린도후서
7. 구약의 사역자를 글자의 사역자라고 부른 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영적 생명을 주는 신약의 사역자는 무엇이라 부르는가?(3장)
영의 사역자(고후3:6)
8. 죄인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모든 것이 새롭게 된 창조물이 되기 위한 조건은?(5장)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고후5:17)
9. 각자 자신의 넉넉한 것으로 다른 사람의 부족한 것을 섬기는 신약시대 헌금의 원리는 무엇인가?(8장)
균등의 원리(고후8:14)
10. {주}께서 선교사역을 하는 바울의 몸에 육체의 가시, 즉 큰 육체적 질병을 주신 이유는?(12장)
바울에게 임한 [하나님]의 계시가 넘침으로 교만하여 타락할까봐(고후12:7)
2023-05-08 10:03:03 | 관리자
마제스티 찬송가_찬송하라 주의 크신 사랑 (When We All Get to Heaven) : 569장
소프라노 고은희 / 알토 박하늘 / 테너 김상진 / 베이스 권혁준 / 피아노 우종미
https://youtu.be/DoEUE-RYTL8
2023-05-06 15:51:06 | 관리자
두 분 형제님, 자매님!
오서오십시오.
환영합니다.
2023-05-05 16:50:21 | 이규환
실족하는 성도들의 공통적인 특징
여기서 말하는 실족이란 교회에 처음 온 후 잠간 다니다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몇 마디 부정적인 말을 하면서 떠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열심히 교회 일을 하는 성도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걸려 넘어지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던 성도들이 왜 걸려 넘어질까? 그 동안 나름 관찰한 것을 정리하면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단계 : 엄청 열심히 일을 한다.
자신이 맡은 일을 정말로 열심히 한다. 교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성도들(집사, 지역인도자, 교사, 기타 섬김)을 보면서 존경스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교회뿐만 아니라 어떤 조직도 희생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운영되고 유지된다. 여기까지는 아주 좋다.
2단계 :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서 자랑을 하기 시작한다.
맡은 일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자랑을 하기 시작한다. 본인이 맡은 일이 왜 중요하며 얼마나 중요한지 자랑을 한다. 이 대목에서 눈여겨 볼 점은 묻지도 않는데도 스스로 자랑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한다는 말을 꼭 포함시킨다. 이때부터 조짐이 좋지 않다.
3단계 : 자기 공을 내세우며 불평을 한다.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했으며, 교회에 기여한 공이 얼마나 되는지 자기의 공을 내새운다. 그러면서 교회에서 이러한 공을 몰라준다고 불평을 하기 시작한다. 자기와 친한 성도들에게 접근하여 자신의 공을 늘어놓으면서 교회에서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은근히 불만을 내비친다. 이때 일부 성도들은 동조를 하거나 흔들리는 성도들도 있다. 이때부터 문제가 심각해지기 시작한다. 여기서 멈추어야 하는데...
4단계 : 떠날 명분을 찾고 조직을 떠난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떳떳하지 않게 조직을 떠나는 사람들은 자기 합리화를 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조직을 흠집을 낸다. 자기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 않고, 조직을 물고 늘어진다. 이들이 내는 흠집의 내용을 보면 Fact보다는 과장을 하거나 왜곡된 내용이 많다. 그렇게 분란을 일으키고 자신의 명성에 치명타를 입고 조직을 떠난다.
직분을 성실히 수행하는 성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이들의 수고 덕분에 교회가 날로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물의를 일으키는 성도들이 나오지 않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1) 임명할 때 동기를 잘 살펴보면 좋겠다는 것과 2) 당사자들은 직분을 수행하다가 피곤하면 즉시 그만 두고 예배와 교제에만 집중하면 좋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3) 은사와 직분을 착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은사가 있어서 직분을 맡아야지, 직분을 맡고 나면 은사가 생긴다고 착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4)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안에서 일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
'자신의 선한 기쁨에 따라 너희 안에서 일하사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빌립보서 2장 13절)
2023-05-05 16:33:55 | 이규환
<고성국 박사 초청 애국 강연회>
안녕하세요?
이번 주일(5월 7일) 오후에는 2시부터 고성국 박사님을 모시고 45분씩 2시간에 걸쳐 애국 강연을 듣습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내년 총선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국과 달리 한국에는 종북 좌익 세역이 곳곳에 포진해서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를 무너뜨리고 이 나라를 공산주의 혹은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믿기를 원하는 한국의 그리스도인들(Bible believers)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공산주의/사회주의 종북 좌익 세력과 싸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현실을 잘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는 사악한 영적 세력과의 싸움입니다.
11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대적하여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권력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엡6:11-13).
주일 오후에 다음과 같이 2가지 주제로 정치 평론가 고성국 박사님께서 강연해 주실 것입니다. 가능하면 다 남아서 들으시고 주변 분들에게 유튜브 영상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신간 공산당 선언 소개(지난 몇 년 동안 종북 좌익 세력이 한 일들)
(2) 자유 우파 결집 등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
<공(空)산당 선언>
이 책에는 현재 우리나라의 실정이 아주 간결하게 잘 요약되어 있으니 꼭 구매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 즉 기독교가 정치, 경제, 문화 등 인간 생활의 모든 영역까지 다 포함하는 ‘온전한 진리’(Total truth)임을 믿습니다.
샬롬
패스터
2023-05-05 11:10:47 | 관리자
환영합니다. 김 영선 형제님 이 수정자매님
진리를 찾아 오셨군요.
성화과정은 죽을 때까지 지속되는 지난한 과정이에요.
주님으로 인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나다.
2023-05-05 07:28:30 | 이수영
형제님, 자매님 안녕하세요?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교회 오고가는 발걸음이 주 안에서 항상 안전하고 즐겁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23-05-04 10:21:42 | 이남규
김영선 형제님, 이수정 자매님.
매 주일 교회 오시는 길이 기쁨이 넘치시고
말씀과 교제가 큰 위로와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3-05-03 22:59:12 | 김혜순
서울에서 오시는 김영선 형제님, 이수정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05-03 22:37:11 | 관리자
네~고맙고 감사해요^^
2023-05-03 19:54:33 | 박영심
형제님 자매님 교회에서 오가며 뵌거 같아요.
사진올라오니 더 반갑네요.
형제자매님의 꾸밈없는 미소처럼 주님안에서 행복한 나날 되길 바래요.
2023-05-03 15:36:23 | 최지나
두분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최철호 형제님은 건장하시고 건강하게 보이시네요
주님안에서 한 형제 자매님 되셨으니 우리서로 헤어지지말고 하나님이 부르실때 까지 함께 갑시다.
2023-05-03 11:04:12 | 오승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