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교 전도사님, 그리고 최은희자매님
정말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서로 출발은 달랐지만 결국 함께 정동수목사님을 만나게 되고
킹제임스 흠정역을 알게되고 신약교회를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기이하군요.
기도하겠습니다.
2014-12-14 07:04:10 | 박광우
조양교전도사님, 최은희자매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사명을 아멘! 으로 화답하셔서 보기에도 은혜롭습니다.
모쪼록 힘든 짐들은 주님께 내려 놓으시고, 늘 성령충만으로 교회 직분을 지혜롭게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랑침례교회의 발전에 큰 축을 담당하는 귀한 두 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4-12-13 21:21:01 | 한원규
안녕하세요?
공지한 대로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는 이번에 <성경의 역사>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650
또한 성경 암송 카드와 엽서도 제작하였습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651
이 일을 위해 킹제임스 성경 홍보 위원회와 한 가정이 재정적인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성경의 역사> 책과 성경 암송 카드 및 엽서를 무료로 배송하려고 합니다.
1인당, 1주소당 최대 2개씩(책 2권, 카드 2개, 엽서 2개) 보냅니다.
책 1권은 성경에 관해 알기 원하는 다른 성도에게 꼭 전달해 주셔야 합니다. 선착순으로 각각 1,000개가 소진되면 행사는 끝납니다.
죄송하지만 이번에는 국외로 보낼 수 없습니다. 원래 사이즈의 고화질 PDF 파일을 나중에 첨부하려 하니 그것을 인쇄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 현재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 교회에 출석하는 분들은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교회로 직접 배송될 것이니 교회에서 받기 바랍니다. 출판사와 교제가 있는 목사님들에게는 이 소식을 제가 알렸지만 혹시 모르는 분이 있을 수 있고 또 이메일을 받지 못한 분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그런 교회 성도님들은 목사님에게 물어서 단체로 받기 바랍니다.
이번 행사는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개인들을 위한 것이니 이 점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조건에 해당하는 분은 다음 정보를 반드시 순서대로 쓰셔서 다음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성함, 우편번호, 핸드폰
jodo100@naver.com
반드시 이 순서로 보내주셔야 나중에 라벨을 만들어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부탁드리지만 반드시 우편번호도 적어 주셔야 합니다.
발송은 1월 초에 이루어질 것이고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메일로만 주문을 받습니다.
의문 사항이 있으면 역시 위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정동수
2014-12-12 11:56:42 | 관리자
울산공장에 와서 몇일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오늘에야 소식을 들었습니다.
새로이 직무를 맡으신 분들에게 축하드립니! 조용히 헌신하고 봉사하시면
오직 주님께서 그 수고에 대해 나중에 주님 만났을 때 드러나게 갚아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샬롬!!!
2014-12-12 09:43:16 | 장인교
참 기쁩니다. 내년 이맘때쯤 어떤 모습일지도, (두분은 어깨가 무거우시겠지만) 기대가 되네요.
이렇게 서서히 흐르는대로 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2014-12-12 00:00:07 | 이청원
3년여를 사랑침례교회 멤버로 있으면서 변개되지 않은 성경, 늘 한결 같이 성도를 사랑하는
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 말하지 않아도 같은 믿음으로 흐르는 지체들과의 사랑으로 행복하고 감사함이 늘 있었습니다.
복음 전도자로가 아니라 한 성도로 그냥 사는 것이 부담도 없고 담백할텐데..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지나 온 삶을 간증하는 남편 이야기를 듣고 정년 퇴직의 시점을 시작으로 남편 뜻에 순종했습니다.
전 정말 부족하지만 이렇게 사랑하는 교회와 지체들 옆에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기도하며 채워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12-11 20:52:22 | 최은희
새로운 한 해, 집사 및 지역 인도자로 임명 받으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올 한 해동안 고생하셨던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모든 분들에게 주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4-12-11 18:38:13 | 김지훈
주님이 주신 거룩한 부담을 안고 복음전도자로서의 사역을 시작하게 되신 형제님과 자매님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두분께서 사역을 잘 감당하실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교회에 든든한 힘이 되리라 생각되며 전도사 임명을 축하드립니다.
2014-12-11 15:07:37 | 이정희
교회에도 성도들에게도 참 기쁜 소식이네요~^^
늘 웃음과 사랑으로 성도들을 반겨주시는 자매님도
잔잔한 미소로 교회 이곳 저곳에서 뵐수있는 형제님 모습도
참 든든합니다.~
귀한 사역 맡으심에 부담이 크지 않도록 성도들 모두 함께
기도하며 교회를 바르게 세워나가길 저 또한 소망합니다.
축하드립니다~^^
2014-12-11 12:31:37 | 이명숙
집사직분과 지역섬김 리더 되신 형제(자매)님들께
저 역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재임명 되신분도 새로 임명 받으신 분도 모두
다가오는 새 해 부터 일년동안 우리 사랑침례교회와
지체들을 더욱 섬겨주시리라 믿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올 한해 동안 묵묵히 교회와 지체들을 섬겨주신
집사및 지역인도자 형제..자매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민자매가 못드린 꽃다발과 폭죽은 제가 대신 드릴께요~
아..제 스마트폰에서 입력이 안되네요..ㅜㅜ
죄송합니다..
2014-12-11 12:04:24 | 이명숙
새롭게 여러 형제님들이 집사와 지역인도자로 세워지셔서 신선하고 좋습니다.
2014년 한해 동안 교회의 여러 필요를 채워주시고 낮은곳에서 섬겨주신 모든 직무수행자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2015년 새롭게 구성된 직무수행자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와 축하의 꽃다발을 마음으로 건네드립니다.
2014-12-11 11:56:31 | 이정희
뵐 때마다 항상 만면에 웃음 가득 반갑게 맞아 주시고 상대에게 든든한 마음이
절로 들게 해주시는 조양교 형제님께서 새해 복음전도자로서 사역하시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2015년에는 좀 더 내실을 기하고 영적으로 더욱 성숙한 교회로 나아가는 데
크게 일조하시리라 기대합니다. 젊은 후배들도 잘 이끌어주시고 더 깊은 교제 속에서
연륜에서 나오는 값진 지혜와 교훈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펼쳐질 형제님의 사역을 모든 성도와 함께 열렬하게 응원하겠습니다~!!
2014-12-11 09:12:24 | 김대용
우리 교회에 이런 기쁜 일이 있는데 축하인사가 늦었네요...
복음의 전도자... 참 귀한 사명이니 만큼 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도우며 교회를 세워가는 2015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축하드려요~^^
2014-12-11 08:41:20 | 김경민
이럴 땐 스마트 폰이 아쉽네요...
꽃다발이나 폭죽 같은 이모티콘 으로 감사와 축하인사를 나눈다면 훨씬 생동감이 넘칠텐데요... 한 해동안 애쓰신 분들에 대한 감사... 그리고 새롭게 한 해동안 수고해 주실 분들에 대한 감사... 댓글이 꼬리에 꼬리를 물지 않더라도 모두가 이런 마음이시리라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2014-12-11 08:36:06 | 김경민
선임 직분자님들의 부부 명단을 눈여겨 읽는 내내 마음 속 평안이 자리합니다.
참으로 많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교회를 섬겨주실 그 선한 열정을 성원합니다.
올 한 해 고단한 직능을 위해 애쓰신 성도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2014-12-11 00:50:16 | 최상기
교회의 조직성과 성도의 안정성이 요구되는 시점에 중요한 직능을 확보케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연약한 첫 걸음이 더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전도 사역의 신실한 지계석임을 믿습니다.
어려운 직분을 감당하실 조양교 형제님의 활약을 성원하며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2014-12-11 00:13:43 | 최상기
교회의 중차대한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지 마음에 큰 부담이 됩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담임 목사님을 잘 보좌하고, 교회 지체들의 필요에 적극 부응하여 사랑침례교회가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일침을 가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주어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킹제임스 성경이 이 시대에 굳건히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직무를 허락하신 교회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4-12-10 20:59:41 | 조양교
안녕하세요?
잘 아시다시피 저희 교회는 집사와 지역 인도자 임기를 1년으로 하고 연임 의사를 물어 다시 임무를 수행하게 하고 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404
2015년에는 7분이 집사의 직무를, 7분이 지역 인도자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집사
고경식(유금희)
김영삼(임성희)
김형욱(윤영원)
정명도(선우진실)
허광무(최병옥)
홍승대(이청원)
하원범(임연수)
지역 인도자
김영식(심경아): 부천
김영익(임정숙): 안산/광명/구리/남양주 (*) 2015년부터는 구리/남양주는 안산/광명과 합쳐짐.
김형욱(윤영원): 분당/용인
박선규(임영희): 일산 먼 곳배종석(여한숙): 인천 논현
하원범(임연수): 송도/주안한원규(김선희): 서울, (*) 파란색은 신규 임명
집사의 경우 '집사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면 안 됩니다. '형제님'으로 불러 주십시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2014년 12월 21일에 임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라기는 모든 직무 수행자들이 자발적으로 성도들의 필요를 채움으로써 목사와 더불어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목사나 집사 및 지역 인도자는 대접을 받는 직무 수행자가 아닙니다.성도들보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맡은 직무가 다를 뿐이지 주님 안에서 형제들입니다.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먼저 남을 대접하고 섬기는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입니다.
부디 저를 포함한 모든 직무 수행자들이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줌으로써 하나님 안에서 좋은 지위를 얻으면 좋겠습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집사 및 지역 인도 형제님들에게 어려운 사정이나 교회의 필요를 알려주시고 사랑과 인내로 이분들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2014년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모든 직무 수행자들에게 교회를 대신해서 감사를 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10 18:07:1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에서는 이번에 조양교 형제님을 복음 전도자로 임명하여
주님의 복음 사역에 헌신하게 하려 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dodat&write_id=237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mission&write_id=124
조양교 형제님은 오래전에 성서침례교회에서 근본적 신앙을 갖게 되었고
영어 킹제임스 성경과 예수님의 신약 교회를 확고히 믿는 분입니다.
또한 사랑침례교회 신학원 전 과정도 수료하여 복음 전도 사역에 거침이 없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040
이에 집사회에서는 조양교 형제님의 사역에 대해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1. 조양교 형제님을 복음 전도자(전도사)로 임명한다.2. 우선 1년 동안 교회 회원 관리 사역을 하게 하고 그 이후에 연임 여부를 정한다.3. 호칭은 전도사로 자매님은 그대로 자매님으로 한다.4. 교회의 여건상 전임 사역이 필요치 않으므로 파트타임 사역을 하도록 하고 소정의 사례비를 드린다.5. 중간에 다른 지역에서 사역자 초빙을 받으면 교회와 상의해서 직무를 수락해도 된다. 이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12월 21일 오전에 임명하고 2015년부터 직무를 수행하게 하겠습니다. 이로써 내년부터는 성도들의 교제가 더 친밀히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10 17:40:01 | 관리자
계획안을 보기만 해도 참 풍성하고 은혜로운 찬송과 음악의 나눔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1일 그 어떤 따스한 난로보다 훈훈한 온기를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주는
오직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은혜로운 연말 음악회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세심하고 치밀하게 음악회를 기획하고 계획안을 올려주신 노고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더불어 음악회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4-12-09 17:15:23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