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생각이 흘러가는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수십 년 동안 교육이 힘들다. 교육이 문제다.라는 이 나라에서
묵묵히 제자들을 섬기며 헌신하는 구별된 선생님들께 마음으로부터
박수를 보냅니다.
2013-09-09 12:35:59 | 김대용
반갑습니다.
택민,혜민이 엄마 아빠 닮아 미남 미녀네요.
부모님과 온가족이 함께 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바른 말씀과 교제 안에서 평안이 넘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9-09 11:24:07 | 김혜순
맨 위 사진만 보고 어? 했는데 밑으로 내리면서
아~ 했어요.
많은 가족과 함께 사진 찍으시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2013-09-09 11:16:33 | 김혜순
오마나 세상에~
인원도 드시는것도 배경도 다 차이나 스럽군요.
너무도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참좋습니다.
월요일 아침 행복바이러스가 전염이 된듯~
2013-09-09 11:12:02 | 김혜순
대용형제님...
여기서 만나뵈니 더 반갑네요. 글이 좋아요.
최호준 형제님. 앞으로 많은 교제 나눠요...
제가 아직 좀 어려도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은 형제님처럼 간절합니다.
근데 아직 실행을 못하고 있지요...
이제 용기를 한번 내보고 싶습니다.
여하튼 좋습니다. 함께 잘 해보고 싶습니다.
2013-09-09 10:58:46 | 김정호
너무 재미있는 모임이었군요.
함께 하는 시간만큼 형제애가 점점 커지는 것 같죠?
차이나 타운.. 갈 곳이 하나 더 생깁니다.
즐거움이 모두 얼굴에 가득 넘칩니다.
2013-09-09 09:03:06 | 이수영
부모님의 믿음과 같은 믿음안에 있고 함께 섬기는 기쁨을 누리시네요.
온가족이 찍으려고 기다리셨나봐요^^
2013-09-09 08:56:01 | 이수영
환영합니다. 온가족이 함께 나오시니 정말 다복하세요.
주님안에서 행복이 가득한 집 입니다.
2013-09-09 08:52:30 | 이수영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지역모임을 조금은 색다르게 모여봤습니다.
정명도형제님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부천,부평지역 여러성도들과 함께 차이나 타운과 자유공원에를 다녀왔습니다.
오전 11시 동네에서 만나 이렇게 소집을 합니다.
명찰, 우리가 향 하는 중국집에 명찰까지는 좀...했다가
어쨋든 교제가 우선이니.....^^ 중국관광객이 촤~이나 타운 가는 느낌으로ㅎㅎ
날씨도 도와 주시고~♬ 나들이 가듯 설레입니다.
용문객잔이 생각나는.....^^
정말 맛있는 탕수육과 정말 맛있는 '백년짜장'을 얼마나 먹었는지 삼일 굶어도 배고프지 않을만큼 먹고 왔네요.
밥을 먹고 차이나 타운 거리를 활보합니다.
예약(?)하고 먹는 공갈빵!
만두까지...... 배가 넘치고 또 넘치게 먹었습니다.ㅎㅎ
공갈빵 하나에 이렇게 행복할수가 있군요. ^^
자유공원 올라가는길.....단체사진 찍어 주시고~
중국 여행중인 한국관광객 필납니다.ㅎㅎ
이곳을 지나고 있는데 공원에 앉아계시던 노인 한분이 세라 자매님께 말을 겁니다.
"어디서 왔슈?"
"..........."
명찰을 보시고 우리가 정말 해외 관광객인줄 아셨나 봅니다.
거기다 대고 "부~평, 부우~천" 이라 자그만하게 대답해드렸습니다.ㅎㅎ
때론 이런 일상 탈출도 좋네요. ^^
다음 달 초에는 인천대공원에서 지역모임을 할 예정입니다. 곁에 사시는 분들은 오셔야죠~ ^^
2013-09-09 00:45:35 | 관리자
혹시 바이러스 감염이라면 V3 mobile을 다운 받으셔서 실행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3-09-09 00:23:20 | 최호준
안녕하세요? 잘은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Video카드가 스크린에 데이타를 보내는 일에 과부하가 발생한 것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완전히 끄신 다음 밧데리를 제거가 가능하신 모델이라면 잠깐 밧데리도 뺏다가 다시 넣으신 다음 다시 켜보시면 어쩌면 잘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셔도 안되시면 Advanced Task Killer Free라는 어플을 다운 받으셔서 실행하신 다음 실행중인 어플들을 몽땅 선택해서 Kill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잘 되시던 것이 갑자기 안되신다고 하시니 과부하 걸린 것으로 추측해서 제가 아는 방법들을 모두 알려드렸습니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013-09-09 00:20:55 | 최호준
부천 범박동에서 오시는 주민영 자매님과
따님 이예진, 아드님 이인창 입니다.
주부웅 형제님의 따님(주민영, 주은영)들 가족 입니다.
2013-09-08 22:23:37 | 관리자
부천 범박동에서 오시는 정준호형제님과 주은영 자매님,
그리고 아드님 택민과 따님 혜민 입니다.
주부웅 형제님의 따님(주은영, 주민영)들 가족입니다.
2013-09-08 22:20:52 | 관리자
끝까지 신실하게...오늘 설교제목처럼 ..우리 모두가 주님앞에
그런 평가를 받기를 기도합니다.^^
2013-09-08 21:16:44 | 오광일
오늘아침에 운동을하면서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이 났는데...
이글을 읽으니 또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 생각도 나고 시골 풍경도 그려지고 아름다운 여정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 자신만 봐도 무언가에 흥미가 있을 땐 눈이 동그레지고 반짝반짝합니다.
그런 관심있는 아이들 눈빛을 보면 무언가를 더 알려주고싶은데 무기력한 눈빛을 대하면 답답해 지면서 저도 같이 관심이 없어지지요.
주님이 주신 세상, 하루하루 순간순간 아름답게 살면서 또한 항상 배워야겠다는 열정과 그리고 그래도 나에게 가진 것이 있다면 그것이 지식이든 물질이든 베풀며 살고 싶다는 바램을 저도 이아침에 가져봅니다.~^^
2013-09-08 08:52:19 | 박순호
맞습니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 화이팅!!!
2013-09-08 01:21:58 | 이청원
오늘은 절기상으로 아침저녁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白露)입니다. 그래서 인지 여름 내 열어두고 자던 창문을 굳게 닫고 자야 할 만큼 서늘한 기운이 느껴져 이제는 정말 가을로 들어선 듯 합니다.
어제 오늘은 친정아버지의 생신을 축하 해 드리려고 아이 둘을 데리고 바쁜 남편을 대신해 KTX에 몸을 싣고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개구장이 두 아들녀석도 저도 모처럼의 기차여행이 신이 나기는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차창 밖의 시골 들녁 풍경을 바라보고 있자니 눈과 마음이 저절로 정화 되는 듯, 상쾌하기 이를데 없고 이것 저것 가차 안에서의 군것질도 꿀맛입니다. 기차에서 내릴 쯤 되고 보니 '이럴 줄 알았으면 더 느리게 가는 무궁화호를 탈 걸'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기차역으로 손주들 마중을 나오신 친정아버지의 환한 미소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제가 나고 자란 시골은 대둔산 자락에 자리잡은 논산평야입니다. 대둔산 계곡에서 흘러나온 물이 인내천을 따라 탑정저수지에 머물러 일년 내내 농사에 풍성한 수량을 제공하는 비옥한 땅입니다. 얼마 전 <한국기행>이라는 프로에도 제 고향이 소개가 된 적이 있었는데 소박하지만 풍요로운 그 곳이 늘 제 마음의 모토입니다.
멀리 대둔산을 품고 유유히 흐르는 인내천의 풍경은 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 빛이 그리워......' 정지용의 시 <향수>를 연상케 하는 그곳이 바로 제 고향인 것 같습니다.
유난히 물이 맑고 깨끗하기로 소문난 인내천의 푸른 물빛을 보고 있노라면 쪽빛깔이 연상됩니다. 파랗게도 보이고 초록빛깔 아니 옥빛으로도 보이는 푸른 빛깔, 그 속에는 오염되지 않은 수많은 생명체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여름방학에 아이들과 그 곳에서 신나게 고기도 잡고 뗏목도 타고, 물놀이하던 기억도 다시 떠오릅니다.
지난 여름의 추억도 뒤로하고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문득 '청출어람(靑出於藍)'이라는 단어가 생각나 사전을 찾아보니 '쪽에서 뽑아낸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이더군요. 저도 쪽이라는 염료를 사용해 본 적이 있어 알지만 정말 풀에서 뽑아낸 염료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파랗습니다. 그냥 파란 물감과는 또다른 묘한 매력을 지닌 빛깔입니다.
사람도 이와같이 자기 자식이나 제자가 나보다 더 뛰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 똑같으리라 여겨집니다.
저도 아이 둘을 키우고 있지만 늘 저의 부족함 보다는 좋은 모습만을 닮기를 바라며 나보다 더 낫기를 바라는 욕심이 있습니다. 또 비록 저는 목회자는 아니지만 만약 제가 목회자라면 우리 성도들이 그러기를 바랄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 해 보니 예전에 주일학교 교사를 하던 기억을 거슬러 봐도 그렇고 제 아이를 키워봐도 그렇고 될 녀석은 정말 뭐가 달라도 다른 것 같습니다. 우선 학습이나 공과공부에 임하는 태도부터가 다릅니다.
정말 무언가 뛰어난 녀석들은 우선 눈빛부터가 다릅니다. 대부분 수업시간에 졸고 있는 녀석들은 제 경험상 수업에 관심이 없거나 이미 전의를 상실한 녀석들일 확률이 높습니다. 반대로 수업태도가 좋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녀석들은 눈빛이 반짝반짝 하겠지요. 저역시 만약 제가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는 수업을 들을 때에는 선생님의 말씀을 눈과 귀로 부지런히 따라가게 되고 손도 자연 열심히 메모를 하게 됩니다.
목사님의 설교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그 날 설교말씀이 은혜가 되고 관심이 집중이 될 때에는 말씀하신 내용 중 어느 책에서 인용하셨다거나 어디를 가 보셨다거나 하는 하나하나 까지 기억하거나 메모 해 두었다가 꼭 사서 보거나 가 보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심화과정은 관련된 다른 정보를 스스로 찾아보고 나름 정리 해 보는 것이겠지요.
조금은 우스운 이야기 이지만 청년시절에 한창 기도에 심취한 적이 있었는데 새벽기도회에 거의 날마다 참석해서 제일 마지막까지 남아 기도하거나 금요철야예배에 끝까지 남아 기도하다보면 어느 때에는 목사님 보다도 더 늦게 남아 예배실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질 때의 묘한 쾌감을 느끼던 적이 있었습니다. 기도는 노동이고 기도 시간은 믿음과 비례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던 시절, 비록 방법은 잘 못되었지만 어찌되었거나 그런 열심과 열정이 가끔은 그립기도 합니다.
훌륭한 학생은 선생님이 제시하는 과제나 질문에 흥미를 가지고 즉각적이고 진지하게 고민하며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사고의 폭과 교양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스승의 한계를 초월 할 수도 있겠지요.
요즘 고3 입시지도에 몸도 맘도 바빠진 남편에게 제가 "아니 이렇게 고생하고 바쁘게 일하는데 수당이라도 더 받고 일하는 거에요?"라고 물어보자 그런 말을 하더군요. "아니, 이건 스승으로서의 자부심이지. 제자가 잘 되는게 보람이자 상급이지." 그 말을 듣고 제가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두서없이 여러 말을 하긴 했지만 말씀을 믿고 주님을 따라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자세가 늘 배움에 성실히 임하는 제자들로서 매 순간 열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삶의 연속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2013-09-08 01:08:59 | 김경민
안녕하세요, 제 경우는 삼성노트를 쓰고 있는데 pc버젼으로 해도 아무문제가 없네요.
기기상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혹 설교말씀만을 원하시면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 사용될 사랑침례교회 앱이 있습니다.
어플에 '사랑침례교회'치시고 설치하여 로그인 하지않고 들으실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감사합니다.
2013-09-07 21:59:21 | 이청원
공간이 넓어진 덕분에 좋은 환경에서 예배 드리고, 교육 받을 수 있어서 좋게 느껴집니다.
선생님들의 헌신에 힘입어 아이들이 바라게 자랄 토양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2013-09-07 21:57:56 | 김지훈
안녕하세요?
조직신학 02 노트도 조직신학 01 노트 PDF 파일에 같이 연속해서 들어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286
참조하세요.
샬롬
패스터
2013-09-07 16:13:5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