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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일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보게됩니다. 코로나 19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이  성도들은 교회를 섬겨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모이지 못하게 하니 온라인을 통해 교제하며 성도의 귀중함을 알아가고 있으니  어떤 일이든지 항상 동전의 양면이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  우리 주님께서 놀랍게 일하고  계신것을 믿습니다.  
2020-07-23 08:22:39 | 이수영
오랫만의 소식 마음아픈 시간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교회 못오는 교우들과 교회왔다해도 또 잊혀진 시간들을 다시 기억하고 감사할수 있도륵 준비해주시고 수고해주시니 감사뿐입니다.  
2020-07-23 00:22:37 | 김경애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리던 복도, 맘놓고 교회 다니던 그런시절이 다 있던것을 회상하며 소식 전합니다.       우리의 삶이 바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은 굳건합니다.           4월말에는 참 고우셨으며 신실하셨던 이근제 어르신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 어머니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아기 때 떠나보낸 아들을 천국에서 만나 보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침례 교회 성도님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33년도 생으로 일본통치 때 초등학교를 청강으로 교실에 들어가면 어머니(저의 할머니)가 조카를 돌보라고 교실내로 아기를 들여보내곤 하여 초등학교도 다니지를 못하셨지만 훗날 성경을 보며 한글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처녀시절엔 전차에서 내리다 치마가 전차에 걸리면서 큰 사고를 당해 주위에서 다리를 절단하여야 살수 있다고 하였으나 본인께서 내가 죽어도 다리 절단만은 안 된다고 하셔서 절단은 면했는데 뼈가 보이는 큰 상처로 인해 평생 콤플렉스를 달고 사셨습니다. 우여곡절 부친과 결혼하여 그 험한 상처가 부친에게 발견 되었을 때 딴 사람은 몰라도 당신의 상처 다 이해하고 내가 감싸 안겠다고 하셔서 안도하시고 결혼생활을 이어 같다고 합니다. 제가 어릴 적에 부모 두 분은 밀기울로 연명을 하시기도 하였으나 이웃에서 주는 쌀밥 한공기와 달걀1개에 간장으로 밥을 비벼 먹여 주었다고도 합니다. 제가 고1때 위암 수술을 부평 백마장 근처 대인의원에서 하셨는데 한 달 정도 후에 절단 부위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었으니 재수술을 하여야 할 거라는 통보를 받고 추가 수술비도 없고 기력이 다해 이제는 죽을 수박에 없다고 하였으나 기사회생으로 사시게 되었고, 제가 공무원 발령이 나기 전 하혈로 고생을 하셨는데 병원비가 없어 공무원 발령을 받은 후 의료보험 혜택을 받아 자궁절제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 설사가 반복되었고, 대장암 진단이 나와 서울제일병원???에서 10cm의 대장 절재 수술을 받으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려운 시절 1남3여를 고등학교까지 가르치시고 1녀 막내는 대학까지 가르치셨지요. 3끼 밥도 먹기 어려운 시절을 지나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렇게 풍요롭게 살다 돌아 가셨지만 지난 세월은 고난의 연속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저희 어머니 성도 이근제 여사 육신은 한줌의 재로 남아 있지만 그의 영, 혼은 생후 며칠 만에 천국으로 보낸 저의 형(장남)을 만나 뵙고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이제 뵙고 싶어도 사진으로 박에 볼 수 없는 어머니 이지만 훗날 나도 천국에 가서 뵐 어머니를 생각 해 봅니다. 성도의 복된 소망 주 예수님이 지상에 오실 날을 기다리며 글을 줄입니다. 우리 어머니 위폐에 올린 글입니다. (요11:25)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어머니 천국으로 가신 후 회상-허광무           5월에는 가을까지 피어있을 꽃을 심었습니다.                 거리 주변 정리와 주차장을 말끔히 청소했습니다.   최정순, 최정희 자매님   5월초에는 청주에 계신 성도님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성도님들만 만나고 온게 아닙니다. 40년 넘은 고무나무,        정갈하게 차려진 밥상같은 다육이 식물들~       몇 년을 정성껏 준비한 강호생 형제님의 전시회에 가서 작품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https://bit.ly/368Xwac 강호생 작가전     조용히 비가 내리던 날 우리 교회 미디어영상시설을 짓기 위해 다른 교회에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4층 공간에 증축하게 되는 미디어실, 주님의 말씀이 이곳을 통해 더욱더 흥왕하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주일학교도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5KstH2bqnis       김용삼 기자님의 근현대사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김용삼기자의 근현대사 특강 - 연대별 핵심정리> (1) 서양, 동양을 침략하다 https://youtu.be/q03E4aLMXDQ   (2) 청일은 개항, 조선은 쇄국 https://youtu.be/ufcKULp7QPs   (3) 정한론, 어떻게 시작되었나? https://youtu.be/5v1g8VE3P9o   (4) 일본은 혁명, 조선은 쿠데타 https://youtu.be/OAmKGvZlfHM   (5) 영,러 회오리에 죽어나는 조선 https://youtu.be/oGY7ECcJifM   (6) 청일전쟁과 동아시아 대변혁 https://youtu.be/APH_nY-MV6M   (7) 조선의 숨통 끊은 러일전쟁 https://youtu.be/fb6lyeh65Wg   (8) 조선 결국 멸망하다 https://youtu.be/CKWVaWeQwTA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지요,  윗글 링크된 것을 복사해서 지인들께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목사님께서 이호 목사님의 공산주의 바이러스 책을 강해해 주시고 계십니다.       차한 박사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들과 거인들에 대해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https://youtu.be/mot5w3NQQE4       이왕재 교수님께서 오셔서 혈관 질환과 비타민C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https://youtu.be/jzrDinGTJ7Y       늘 애 써주시는 형제님들, 참 감사합니다.     7월 초부터 아주 반가운 소식이 있었지요, 여민우, 박소담 부부의 둘째 출산 소식. http://www.cbck.org/News2/View/4xC   이종철, 장영희부부의 셋째 출산 소식 http://www.cbck.org/News2/View/4xD         이렇게 다음을 기약하며 마치겠습니다.     주님, 우리는 그냥 하나님만 믿습니다. 미디어 사역도 잘 감당할수있게 해주시고 마제스티 성경도 속히 나올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7월 현재 여전히 코로나19사태는 계속되며 세상은 점점 악해지지만 우리의 최종 소망은 하나님께 있사오니 우리안에서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통해서 위로받는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주님께서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땅에서 예수님의 기쁨을 누리며 살수있게 해주신것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7-21 15:39:01 | 관리자
교회는 3월부터 지금까지 회중예배를 못드리고 지내는 가운데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큰 은혜  가운데서  살았는지 돌아보게 되었지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도들이 보고 싶고, 모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져만 갔지요. 그러는 동안 주님의 은혜로 최정래 자매님도 많이 좋아졌고, 에스더도 순산하는 좋은 소식도 있었고, 또 우리가 갈 본향으로 먼저 가신 분들도 계셨고요. 이제 바라기는 415 선거에 주님의 크신 긍휼로 우리가 자유롭게 우리의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기를 간구하고 우한폐렴도 잡아 주시기를 구합니다. 우리의 평상을 찾을 수 있기를!      
2020-04-13 00:04:41 | 이수영
최정래자매님~ 얼굴 보여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따뜻한 햇살과 꽃송이들 볼때마다 자매님 생각하며 예수님께 아뢰고 있습니다. 아픈몸 가지고 애들 키우는게 어떤지 알기에 나라걱정하는것 못지않게 자매님들 늘 맘속 깊이 담고 있어요..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아~~
2020-04-12 22:40:17 | 목영주
예배의 소중함, 지체의 소중함, 일상의 소중함 등을 느끼는시간들인거 같습니다.동시에 다시오실 주님을 더욱 소망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것 같기도 하구요몇주째 계속되는 광야 시리즈 설교말씀을 기억하면서인생의 광야를 감사함과 즐거움으로 각자 있는 처소에서담담하게 겪고 계신 지체분들을 보니 감사하고 ..소망이 생깁니다. 특별히 최재원, 최정래 자매님 가정을 위해정말 열심히 기도중입니다.주님께서 선하신 손길을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간구해요. 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봄이되어 핀 벚꽃을 보며..주님을 찬양하게 되네요~~^^
2020-04-12 19:30:40 | 오광일
경험해 보지않은 요즘의 날들임에도 구석구석에서 주의백성들이 예배하는 모습들을 보고있으니 짠한마음과 귀함으로 와닿습니다. 한달넘게 교회도 못오고 지내는 형제자매님들의 안위가 궁금했는데..,시간은 변함없이 흐르고 활짝핀 벗꽃을 보니 봄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아픔을 겪는와중에도 주님의 은혜로 회복되는 모습으로  뵙는 지체 새생명의 기쁜소식과 또다른생명을 잉태한 지체의 소식등 답답함속에서도 기쁜소식들을 접하게되니 감사함뿐입니다.  
2020-04-10 19:16:57 | 김경애
  안녕하세요.   정부 시책을 준수, 온라인 예배 실황을 중계하며 함께 모이지 못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한데 모여 주님 찬양하는 날을 고대합니다.       꼼꼼히, 부지런히 움직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다살다 이런 날을 우리가 대하게 되는군요. 꼬맹이 아가씨가 들고있는 핏켓대로 처음 온라인 예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월 1일 신의 한수 유투브 방송으로 실시간 예배 드렸습니다. https://youtu.be/oPlI6t9NOmE  이것을 회개하고 덩케르크의 교훈으로 역병을 이겨 내자       눈을 들어 하늘 보고 다시 사신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이렇게라도 예배에 한마음으로 참여할수 있음에 감사한 날입니다.       3월 한달동안 오후를 하나님의 말씀과 과학으로 채워주신 차한, 이왕재 박사님들 모습입니다.   성경도, 비타민C도, 안먹어본 사람들은 말을 하지 말라! 비타민C와 성경의 효능을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gJDfne1D4o 킹제임스 성경과 구원의 확신 - 차한 박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9IFqVFN5w0U 비타민C의 모든 것 - 이왕재 박사님           두 분 의사쌤 섬김, 감사합니다.             철저, 또 철저히!       이영백 목사님과 http://www.cbck.org/PastorColumn/View/4uV     조현숙 어르신께서 주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I2Ofum3HQQ&list=UU-qEqMeTaSnmy3kdoN-rF4w&index=57   가장 어려운 시기 대한민국에 태어나 성경신자로 불꽃처럼 살다가신 두분의 모습 새기고 이곳에 남겨진 우리들도 두분처럼 섬기며 열심히 살다 다시 만나게 될것을 믿습니다.             모이지 않는다해서 예배를 못드릴 이유가 없지요.                       같은 시각, 다양한 모습이지만 모두 한마음으로 주님께 예배드리는 모습.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시옵소서!   나는 왜 사도 바울을 사랑하는가?_존 파이퍼 사도 바울 탐구  강해가 시작되었습니다. https://youtu.be/KW0vcOWCRnU   존 파이퍼 목사님께서 쓰신 책 '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         반가운 두분 모습이지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예쁜 손주를 보셨습니다.     목사님 막내따님 에스더 자매님이 순산하셨네요. 알렉스, 에스더 부부, 정말 축하드립니다.       반갑지 않은 지체가 어디 있으리요, 또 정말 반가운 얼굴이네요. 세상이 그야말로 다르게 보이실 자매님, 최정래 자매님의 모습을 채리티홀에서 마주하게되니 꿈만 같습니다. 건강한 사람보다 더욱 성령충만한 시간이 아니었을런지요. 전보다 훨씬 회복된 모습,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최재원 형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어제나 오늘이나 하나님께서는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하고 주님을 신뢰하며 이 힘든시기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렇듯 교회 앞마당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새 생명을 잉태한 우리 지체에게 건강을, 교회 모든 지체들에게 봄처럼 따뜻한 소식이 풍성히 들리기를 기원합니다.           예수님의 교회는 어떤 모습으로 잉태되었는가? 1세기의 기독교는 성전이 없는 종교로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며 성도의 삶을 살았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일상 공간인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식사를 하며 매일 기도를 드렸는데 성전을 지을 돈이 없거나 필요가 없어서가 아닌 오직 예수님의 명령으로 그에 합당한 예배를 드렸던 것이다. 교회에 모일수 없는 요즘 가정에서나마 예수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예배드릴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랍니다. -황선연 자매 올림-        
2020-04-10 11:02:07 | 관리자
새해를 시작하고 힘든일이 많고 지금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나 성령님께서 그 모든시간에 우리를 혼자 두지 않으신다는 믿음!!!으로 순간순간을 보냅니다 2월 한달도 무사히 보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숨을 쉬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실하고 변함없이 2월의 시간들을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 다시 새롭게 출발하는 달이니 봄기운으로 모든것이 회복되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시간 고통중에 있는 모든이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2020-03-04 10:43:11 | 최지나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에서도 좋은 소식들이 많네요^^ 신학원 졸업생 분들도 축하드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교회들도 많은 영혼들이 더해지길 기도드립니다.~ 군입대 하는 성화형제도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오길 기도해요~~  
2020-03-04 08:14:01 | 김세라
    2월 1일 토요일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메르스, 사스에 이어 우한폐렴까지.... 너무도 어려운 시국을 맞이하며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2일 주일에는 광주 은혜침례 가족들이 오셔서 함께 했습니다.       그 척박한 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뿌리 내리고 이토록 바른교회로 성장하고 계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기독교의 자유와 독립,  한재석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정한 크리스찬의 모습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 광주시의 좋은 본을 보이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월 7일 금요일에는 홍승대 형제님께서 궁창에 대해 강해해주셨습니다.       9일에는 진주 영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께서 발걸음해주셔서 함께 했습니다.       영광침례교회 손형오 형제님         진주에 이렇게 또 한교회가 출발합니다.   진주 영광 침례교회 이성준 형제님, 대전 반석 침례교회 박천호 형제님, 대구 스데반 침례교회 심재범 형제님도 기억해 주시옵고 주님의 말씀이 흥왕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의 말씀 영원하리    https://youtu.be/KG-LPd1Ca0s 오후에는 김대성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16일, 오전 찬양 구주를 생각만 해도.... 청년들의 모습이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입대하는 청년들, 귀하네요.  잘다녀오기를 바랍니다.       모처럼 내린 눈, 이런 풍광, 오랜만이네요. ^^       글로리아 홀에서 지역모임을 가지고 있는 부평 부천지역 형제 자매님들 모습입니다.       국군중앙교회 황인규 장로님 오셔서 탈북민 군 선교 현황에 대해서 들려주셨습니다.         23일에는  신학원 6기생들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사랑침례교회 신학원의 2년 전 과정을 성실하게 수료하신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내가 주와 함께,  한나 중창단의 모습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밖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덕분에 사는 나날,  주님, 감사합니다.   3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20-03-03 23:37:45 | 관리자
1월에 이렇게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곳곳에 지역 교회가 생기고 있으니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교회를 귀하게 여기고 세워진 분들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신실하게 교회 활동을 기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2-17 08:31:40 | 김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