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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일 형제님 그동안 정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문득 이토록 암울한 상황 속에서 과연 이 땅에 참된 부흥의 대단원이 가능할까를 생각해 봅니다. 출판사 전화를 통해 저도 경험헀던 답답한 이 모든 경우의 수가 결국 '제발 나를 도와달라는 영과 혼의 절규요, 아우성'이란 생각에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회한이 차가운 유빙처럼 제 가슴속을 밀고 들어옵니다.
2014-06-26 23:34:54 | 김대용
그간 형제님께서 수고가 많으셨네요. 몸이 힘든것 보다도 마음이 상하는 것이 더욱 더 힘든일인데 무례한 전화를 받으며 형제님이 받았을 마음의 상처를 생각하니 제 마음도 아프네요. 그동안 교회의 이러 저러한 일들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남은시간 준비 잘 하시고 뜻하신 일들을 주님의 은혜가운데 이루어 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4-06-26 13:50:49 | 이정희
안녕하세요?   지난해 9월부터 오광일 형제님께서 저희 교회 사무원으로 교회에 나와 일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오 형제님은 내년 초에 미국 유학을 가기 위해 영어 준비 등으로 매우 바빠 이번 7월부터는 최상기 형제님께서 당분간 교회에 나오셔서 교회를 돌보실 것입니다. 최 형제님의 교회 상주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금요 모임까지   최상기 형제님 연락처 010-7315-0937     그러므로 문서 작성 등의 일은 개인적으로 혹은 부서별로 하시기 바랍니다. 최 형제님은 주로 상주하시면서 필요한 일들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참고로 오 형제님이 사무를 보면서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어려움이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267   위로해 주시고 자매님과 함께 꿈과 목표를 잘 이룰 수 있도록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06-25 20:21:17 | 관리자
샬롬!   사랑침례교회 사무실입니다.   사랑침례교회에 늘 관심과 기도,후원으로 동역해 주시는 외부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대부분의 외부 성도님들은 예의 있게 얘기 하시고,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도 아끼지시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그런 분들의 전화를 받으면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런데, 가끔 교회 전화를 받다보면 상식 이하의 태도와 교만한 자세로 교회 업무를 방해하는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부탁의 글을 올립니다.   1. 무례한 사례  전화를 받자마자 교회 목사를 바꿔라 또는 목사 전화 번호를 알려줘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전화하신 용건을 여쭤보면,(목사도 아닌게 왜 반문을 하지?..목사 바꿔라면 바꿀것이지..)하는 태도와  성난 말투로 말씀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가끔 그런 전화를 받게 되면, 진이 다 빠지고, 굉장히 마음이 어렵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전화상에도 예의가 있음을 기억해 주시고 저희 교회의 기본방침을 설명해  드리면 이해하시고 받아들여 주시길 바랍니다.   2. 자주 물어보는 것들  목사님과 통화하고 싶다고 하신 분들의 용건을 물어보면, 거의 질문 내용이 비슷합니다.  (성경이슈, 성경번역, 구원교리,방언, 헌금, 왜 안하는가 시리즈 등등)  이런 내용은 추천 서비스에 있는 Keepbible 홈페이지 자료를 찾아보시면 상당히 많은 자료가  있으니, 그 자료실을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은 게시판에 질문하시면 답변해 드립니다.   3. 교회는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자신의 사정이 어려우니 교회가 후원해 달라며 정기적으로 전화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정은 이해 하지만, 이런 문제를 전화로 해결하기란 참 어렵습니다.  어떤 경우는 (교회에 상주하는 사무원이 있다보니 평일에) 개인적인 용무를 위해서 교회에 불쑥 방문해서  교회 시설을 사용하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경우도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상식 밖에 행동을 하시면 서로가 힘듭니다.    4. 교리적 다툼을 위한 전화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전화상으로 무엇을 해결하고자 하시는 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고 믿는 바와 저희 교회에서 가르치는 부분에 차이가 있다고 하여  왜 그렇게 가르치냐며 전화상으로 논쟁을 일으키는 일은 정말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5. 반말과 욕설을 하시는 분들  시간이 너무 많으신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대표적인 사례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인격이 성숙된 사람이 먼저 되면 좋겠습니다.   샬롬!   -사랑침례교회 사무실-
2014-06-25 17:02:3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2년 전에 교회의 여러 성도들이 교회에서 신학원을 열어 성경을 공부할 수 있게 하면 좋겠다고 해서 2012년 9월부터 신학원을 열어 여러 지체들이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올해 6월 7일에는 7분이 소정의 과정(10과목 수강)을 마치고 졸업하였습니다. 한편 1년 늦게 시작해서 아직 졸업하지 못한 분들이 10여 분 계십니다.   지난해 이후로는 새로 수강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고 특히 교회에서 신학원 과정을 요구하는 분들도 없습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모든 강좌를 모든 사람에게 오픈해 놓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 신학원을 졸업해도 목회자가 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전자는 모든 성도들의 필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모든 강해를 오픈한 것이고 후자는 저희 교회 신학원이 국가가 인정하는 공인 교육 학교가 아니며 또 신학원이나 신학교를 졸업한 것이 목회자가 되는 공식 절차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교회에는 지금 목회 사역자가 저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난 1년 동안 교회를 하면서 신학원을 유지하느라 매우 힘들었습니다. 이제 교회가 더 커지면서 저는 신학원을 유지할 여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몇 년간은 신학원을 쉬기로 방침을 정하였습니다.   지금 남으신 분들만 수강 신청을 받아 졸업할 수 있게 하고 더는 운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졸업해야 하는 분들에게만 따로 공지를 드릴 테니 그때에 졸업 여건에 맞게 수강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학원은 기본적으로 교회의 필요가 있어야 운영됩니다. 이것이 처음부터 저와 교회의 철학이었습니다.   이 점에서 앞으로 몇 년은 쉬었다가 성도들의 필요가 있을 때 다시 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공지하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목회자가 되어야겠다는 분들은 교회의 강해 설교 등을 듣고 관련 서적을 많이 읽고 교회에서 섬김의 본을 보이기 바랍니다.   그러면 적당한 때에 하나님께서 들어서 쓰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6-24 14:52:37 | 관리자
안녕하세요?   7월 6일 주일 오후에는 <미디어로부터 우리 아이 지키기>라는 제목으로 김상진 형제님께서 75분 동안 세미나를 해 주실 것입니다.   영화, 음악, CF 등이 얼마나 교묘하게 사람들을(특히 아이들을) 속이는지 살펴보고 경각심을 갖고자 합니다.   김 형제님은 대학 및 대학원에서 경호학(박사)을 전공하였고 이 분야의 지식이 많아 이 시대에 맞는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리라 믿습니다.   중고등부 이상은 다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유초등부 아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부모들이 듣고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4-06-23 19:06:43 | 관리자
처음 교회와서 멀리 광양에서 매주마다 올라오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말씀에 깜짝 놀랐습니다. 한 다섯번 데굴데굴 구르면 코다을 거리에 살면서도 매번 주일날이면 난리 법석을 하며 교회오는 제모습이 부끄럽기도 하고요. 매주 교회학교 배식준비도 기쁨으로 함께 해주고 계시는 자매님께도 늘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예배를 귀히 여기는 두분의 모습이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십니다. 이번에 형제님께서 추진하시는 일 진심으로 잘 되시기를 바라고 또 매주 예배드리러 오가는길에 안전을 책임져 주시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2014-06-16 14:20:33 | 이정희
오늘 시간을 내어 주신 성도님들께서 김인순형제님께서 참가하신 2014 경기국제 보트쇼에 다녀오셨습니다. 킨텍스 7.8 전시관을 가득 메운 큰 규모의 전시회였는데요 쟁쟁한 참가자들 사이에서 한 자리를 맡고 계시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못 오신 형제자매님들 보시라고 사진 조금 담아 왔습니다. 한번 보실래요?   태양열 에너지 보트입니다. 외국인들도 몇분 상담하러 오셨더라구요. 우리 형제님들께서 요모조모 살피시며 설명도 들으시고 하시는 가운데.... 앗! 이것은??? 형제님 보트쇼 부스 가장 앞 자리에 자리잡고 있는 이 것은... 바로 목사님 설교 CD!!! "바른교리 바른말씀"...폼아트로 타이틀까지 손수 만드셔서 말씀 CD를 나누어 주고 계셨습니다. 김인순형제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모든 일들을 통해 자유로운 행로를 갖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인순형제님 둘째 사위 되시는 분께서 자상하게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기념사진!!!  찰칵~ 찰칵~ 형제님 전시회 성황리에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라고 전시장을 찾는 분들이 귀한 말씀 만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일산 킨텍스를 방문해주신 지체들을 위해 일산 지역 모임 리더이신 박선규형제님께서 점심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멀리서 오신 김일부어르신께서 디저트까지 제공해 주셔서 시원한 음료 먹으며 교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시간내어 함께 해주신 형제자매님들 감사드리고 대접해주신 형제님들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김인순형제님~ 보트 박람회 잘 치루시고 좋은 성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 CD 배포 테이블... 감동했습니다.^^"   보트쇼는 일산 킨텍스에서 6월 15일까지 진행되오니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14-06-13 23:49:31 | 임미정
안녕하세요?   전남 광양에서 거의 매주 저희 교회로 예배 드리러 오시는 김인순 형제님(이명희 자매님)께서 6월 12일(목)부터 4일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하십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628   https://www.kibs.com/kor/main.asp   김 형제님은 태양열/태양광을 사용하는 친환경 보트를 수입해서 판매하십니다. 회사명 코프 코리아(킨텍스 부스 B02).   우리 교회 성도들 가운데 시간이 있으신 분은 이 기간에 킨텍스에 가셔서 보트 쇼도 보고 형제님을 만나 잠시라도 교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금요일 점심 시간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6-10 15:16:03 | 관리자
교회가 성장하니 기쁜소식도 비례하는 것 같아요. 오랜동안 유학생활 끝에 머나먼 외국에서 짝을 만나 드디어 고국인 한국에서 지인들에게 결혼을 알리게 되어 감회가 새롭겠어요. 김인숙 자매님, 얼마나 기쁘실까요? 따님의 결혼을 진심 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2014-06-05 16:10:40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