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7월 1일이 아니라 6월 29일이 주일입니다.
6월 29일이 맞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4-05-18 09:12:3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세월호 참사로 연기된 찬송벨을 6월 15일 오후에 하려고 하니
지역 리더들은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183
샬롬
패스터
2014-05-16 15:30:3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는 6월 27일(금)부터 며칠 동안 학교 일로 미국 시애틀에 출장을 갑니다.
사랑침례교회나 킵바이블 독자들 가운데 시애틀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는데
그중 어떤 분들이 이번에 한번 모였으면 좋겠다고 해서
가능하면 6월 29일(일요일)에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혹시 시애틀/타코마 근처에 사시는 분들 가운데
오셔서 다른 지체들과 교제를 나누기 원하는 분들은
다음으로 연락하세요.
연락처 오창석 형제님
cell phone 425-971-0936
집 전화 425-745-3727)와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정동수
2014-05-16 13:24:14 | 관리자
유튜브에는 12-16번 강해가 이미 올라가 있으니
유튜브로 가서 검색으로 찾아 보셔도 됩니다.
사이트에 링크를 거는 일만 남아 있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4-05-16 13:14:4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도 한마음 미션에서 성경 바로 보기 강해를 진행해서 지금까지 총 18번 강해하였습니다.
사이트에는 현재 11번 강해까지만 올라와 있습니다.
이번 주 안에 12-16번 강해가 올라갈 것이고
다음 주 초에 17, 18번이 올라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참고로 강해 노트는 18번까지 다 올려놓았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525
2014-05-16 13:10:49 | 관리자
와우,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좋으실까요.
부럽습니다.
현아 자매와 연수 형제가 주님 안에서 본이되고 아름다운 가정 만들어가길 기도합니다.^^
2014-05-16 12:31:50 | 최문선
안녕하세요?
조양교 형제님/최은희 자매님 큰 딸인 현아 자매가 5월 31일(토) 오후 1시 30분에
성남 가천컨벤션센터에서 결혼을 합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040
신랑은 정연수 형제이며, 지난 몇 달 동안 자매와 함께 우리 교회를 꾸준히 나오고 있는 좋은 형제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모두 오셔서 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찾아오시는 길
2014-05-16 09:57:35 | 관리자
대박 입니다.
2014-05-09 18:13:59 | 허광무
정말 훌륭합니다.
저는 개인적 사정으로 이제야 온라인 찬양연습실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내려받고
실행해 보았는데 좋아하는 찬송의 음정, 박자를 연습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앞으로 회중 찬송을 인도하는 분, 특송 연습을 개인적으로 하셔야 하는 분,
평소 애창하는 찬송을 좀 더 완벽하게 부르고 싶은 분 등등 모든 성도에게
큰 유익을 끼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공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형제님께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4-05-09 17:55:07 | 김대용
안녕하세요?
이런 훌륭한 사이트를 개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일이라 더욱 귀중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사용하는 유용한 사역이 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5-09 13:17:31 | 관리자
참조하세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mission&write_id=88
2014-05-09 11:10:06 | 관리자
준비하신다는 말씀에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훌륭합니다.
귀한 헌신과 수고에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온라인찬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4-05-09 10:47:15 | 장용철
형제님의 수고로 너무 좋은 공간이 생겼네요
음악은 가까이 하고 싶어도 가까이 할 수 없는 머나먼 당신이었는데..
좋은 소식을 주신 형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자주 방문해야겠습니다.
2014-05-09 09:57:30 | 조양교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감사로 그분을 크게 높이리니 시69:30
큰 기쁨을 주신 형제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4-05-09 09:41:12 | 이종희
제가 학창시절에 싫어했던 과목들입니다. 체육, 미술, 음악....
뭐 그렇다고 국어, 영어,수학을 좋아했던건 아닙니다. ㅋㅋ
암튼 음악은 저에게 참 거리가 먼 분야중의 하나이지요.
비록 제가 직접 음악을 연주하거나 하지는 못하지만
그나마 남의 연주를 즐겁게 들을 수 있는 능력(대부분의 사람들 누구에게나 있는 능력)이 있어
감사합니다.
오케스트라에 묵직하게 깔리는 첼로소리는
마치 에스프레소로 내린 커피의 부드럽고 묵직한 바디감같이
우리의 마음을 채워주는듯 합니다.
고맙다는 말씀을 이제서야 드리며 비록 음표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문외한이지만
뭔가 대단한 일을 하셧다는것에 대해 하나님께 기쁨이 되었을것이라고 생각되며
우리에게도 큰 기쁨을 주셔 감사드립니다.
2014-05-09 09:20:14 | 김형욱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은혜가 될거 같습니다.~~
2014-05-09 07:36:20 | 김세라
와우~~~ 이런 것도 있었네요.상상도 못했던 선물에 감사드려요.
소문도 없이 ....
2014-05-08 23:45:50 | 오혜미
저도 초등부 주일학교 찬양인도를 하고있는데 모르는 곡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늘상 아는 곡만 불렀는데 저에게 정말 필요한 작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5-08 23:09:25 | 이정희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형제님^^
2014-05-08 22:55:21 | 윤영원
허거거걱~~~~~~ 정말 감사합니다.
2014-05-08 22:15:34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