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451개
인영자매... 이번 기회에 교제하게 되어 반갑고 고맙고 그래요! 몸이 좋지 않은 부분에 대해 장균형제에게 들었습니다. 괜시리 미안해 하고 그러지 말아요!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으니까~^^ 한 주간 몸 잘 챙기고 매 주일엔 그 이쁜 얼굴 꼭 뵈어주었음 좋겠어요~^^
2013-08-19 14:54:43 | 정진철
가기전날부터 설레임가득이었는데.. 금요일까지 함께하지못한 아쉬움이 너무 컸어요..~ 오래오래 너무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될것같아요! 사랑침례교인이라는게 새삼 느껴졌던 자리였어요. 이것저것 많이 도와드렸어야하는데.. 편하게 쉬고만 온것같아서 너무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 형제 자매님들.. 주님 안에서 많이 사랑합니다.. ^^
2013-08-19 13:04:38 | 정인영
참 부러운 모습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한마음 한뜻으로 함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알것 같습니다. 우리교회 형제자매님 모두 이와같이 주님을 모시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13-08-19 10:22:57 | 문영석
이제는 형제 자매님들 보면서 예전보다 어색하지 않게 인사드릴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끈끈한 교제가 살아있는 교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지요. 정진철 형제님의 카리스마 있는 진행으로 교제의 흥미와 깊이가 더해졌구요~ 주경선 자매님의 선견지명에 따른 총무 역할이 빛이 난 거 같습니다. 부부끼리의 진솔한 대화로 상한 감정들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었고 형제 자매님 인생 여정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가 살아 숨쉬는 이유였던 거 같습니다. 한 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2013-08-19 10:10:27 | 이우상
주님안에서 우린 진정한 한가족 이란걸 다시한번 실감하게 하는 그런 휴양회였습니다. 예전의 그 어색함에서 이제는 눈인사 만으로도 어찌나 친근하고 행복한지요~^^ 참... 이런 마음으로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한다면 정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임과 교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 모임을 기대하며... 이번에는 못오시는 분들 꼭 참석하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보아요~^^
2013-08-19 03:10:42 | 최정선
모든 일정과 발걸음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지체들간 교제의 유익이 사랑침례교회 전체로 퍼지는 ‘사랑 바이러스’가 시작되길 바랍니다. 일정 조율과 예산, 장소, 인원에 이르기까지 뒷감당에 궂은 일을 자처한 주경선 자매님 , 애써 참여하여 함께 삶을 나누어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과 관심과 격려로 도와주신 교회의 지체분들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3-08-18 17:31:41 | 정진철
즐겁고 기억에 많이 남을 시간이었던 같네요^^ 장소도 좋았고, 힘께 했던 형제자매님들과도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성주는 '풀장'이 너무 맘에 들었는지, 또 가고 싶다고 하네요^^;
2013-08-18 16:11:08 | 김지훈
부부 12팀에 자매님 1팀, 지인 1팀해서 성인 26명, 초등 7명, 유치부 15명 총 48명 ^^ 아이들이 어떻게 잘 통제가 될까가 관건이였는데 역시 아이들은 물이 최고인듯해요 좋은 날씨를 주셔서 아이들은 거의 하루종일에서 물에서 신나게 놀았고 쪼그만 아이들은 같이 섞여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지만 정말 생각보다 순탄하게 잘 진행되어져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일사분란하게 곳곳에서 움직여주시고 필요한 부분 알아서 준비해오시겠노라 자청해주시고 프로그램도 100%로 참여로 우리 교회 젊은 부부들이 이렇게 뜨거움과 열정이 있구나 알게 된 좋은 시간이였지요. 임신한 몸으로 열씸히 참여해주신 우리 김미경 자매님 감사해요~ 많이 웃고 많이 나눠 알게되고 얼굴만 알았던 분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을때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품게되니 옆집 사람이 아닌 한 가족이 된듯합니다ㅎㅎ 함께 갔지만 일찍 가셔서 부부사진이 없는 홍순표 김영미 부부, 나창주 김현진 부부, 오광일 김세라부부, 김지훈 정연희 부부 그리고 우리 주민영자매님도 기억해주셔요 이번에 못가셨던 분들 많이 아쉬우실텐데 다음 모임때 같이하셔서 이 열기를 쭈~욱 유지해 갔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교회에 더욱 큰 힘이 되는 젊은 부부들에게 많은 사랑과 격려 부탁드려요~* ^^ 모두 샬롬~
2013-08-18 05:27:33 | 주경선
이번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우리 오공시대는 한물 간 듯하네요. 이제는 같이 모일 수도 없는 먼 사이가 된 듯...성도들이 많아지니 너무 아쉽네요. 이렇게 젊은 세대들이 막강하니 우리가 밀려나갈 거 같아요 이 열기가 식기전에 더욱 돈독한 3040이 되기를 ... 저도 이번 젊은 부부들의 사진을 보며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다음모임엔 방청석이라도 있었음 좋겠는데....
2013-08-17 22:04:15 | 오혜미
친한 이웃집 앨범 들여다 보는 것 같네요. 아이들 끼리도 무척 가까워졌을 것 같고 즐거운 웃음소리가 고스란히 전해 지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야외모임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바베큐파티가 제일 부럽습니다.
2013-08-17 16:18:31 | 김혜순
3, 40대 젊은부부들이 휴양회를 다녀왔습니다. (장균형제는 20대임을 밝혀둡니다!)   서해의 낙조를 볼 수 있는 대부도 바닷가 옆의 펜션으로 1박 2일 동안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그 추억의 시간으로 한번 빠져 보시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풍성한 휴양회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많은 사랑침례교회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격려해 주시고 관심주신 사랑가족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차차! 형제들이 새벽녘 동이 터서야 잠든 분들도 계심에도 불구하고 오전 체육활동(족구)를 눈비비고 따가운 아침햇살 받아가며 5판 3선승제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습니다! 이걸 남기지 않으면 안되겠죠? ㅎㅎ 아쉽게 패하신 분들(노영기와 형제들)은 참석자 전원에게 아이스크림 쏘시는거 잊지 않으셨겠지요..ㅎㅎ  
2013-08-17 15:21:30 | 정진철
매 주일 각 분야에서 열심으로 섬겨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편하게 말씀 들을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영선이의 빈자리가 같이 했던 아이들에게 허전함으로 남겠네요. 얼음위의 아이가 마냥 부러운 날입니다^^
2013-08-17 11:21:15 | 김혜순
지난번 침례받으신 성도님들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김문영형제님을 비롯해 모두 축하드립니다.         8월의 여름 주일기도   죄와 허물로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저희들을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로 구원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에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약속하신 주님, 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외곡 되어지고 바르지 못한 교리와 영적 질서 가운데 하나님을 섬겨야만 했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 주셔서 올바른 하나님 의 말씀가운데로 인도해 주시며 그 말씀으로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진정 이 나라와 이 민족위에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과 바른 복음이 세워 질 수 있기를 소원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자시요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을 그 어느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절대성을 지닌 겄 처럼 이 길만이 살 길이요 변치않는 하나님의 말씀 만이 우리의 참된 소망인 것을 믿고 고백합니다 비정상적인 것이 정상적인 것처럼 둔갑하여 동토처럼 굳어져버린 이 땅을 회복하는 일에 저희 교회가 앞장 설 수 있게 해 주시며 예레미아 와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대언자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외쳤던 것 처럼 외칠 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며 그 민족과 나라를 구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매달렸던 엘리야 선지자처럼 그 심정과 동일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저희 생각과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동안 문서와 미디어 사역을 통해서 올바른 진리를 구하는 사람들에게 바른 말씀을 알리는 통로가 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교회가 이들을 잘 돕고 세울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보이지 않게 수고하는 많은 성도님들에게 지혜와 힘을 주시어 많은 결실들을 맺고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동안 협소한 장소 문제가 해결 될 수 인도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확장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그 필요를 잘 채울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후 새롭게 진행될 교회 사역위에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의 정치 지도자들이 정쟁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경제적 어려움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며 머리를 맛 댈 수 장이 열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쥬시옵소서.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 국가로 남아 허기와 굶주림 의 절박함 속에 있는 저 북녘 땅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진정한 자유를 얻게 해 주시며 배 고품과 굶 주림에서 하루속히 헤어 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말씀을 통해 우리를 변화 시키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드려 지는 예배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만이 홀로 영 을 받으시오며 영과 진리로 드려지는 예배 되게 해 주시옵소서. 말씀을 대언 하시는 정동수 목사님을 주의 권능의 손으로 붙 잡아 주시고 말씀을 받는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거룩한 감동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 하시되 죽기 까지 사랑 하시며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 멘    <장봉훈형제 기도문에서>         유학을 가는 영선이와 그동안 많이 정들었을 준영의 찬양이 다른때와는 좀 다른게 느껴졌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주님께 찬양드리는 우리교회 청년들 모습. 정말 믿음직 ^^.         소예배실에서는 구리팀이 함께 모여 예배드렸습니다.   오는 18일 주일은 서울팀(김준회)이 함께 하시겠습니다.         오후에는 권금섭형제님께서 간증 들려주셨습니다.   믿음의 여정 간증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471 간증뒤에는 성경강해가 있는데 드디어 로마서 강해가 38번에 걸쳐 끝이 났습니다.   잘 마쳐주신 정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로마서 강해 완결소식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860         오늘은 유치부로 가보겠습니다.                     볼때마다 항상 뭔가 업그레이드 된......유치부의 모습이었습니다. ^^         집으로 돌아가기전, 섬김분야에 지원해주시는 성도님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이곳에 모인 성도님이 아니더라고 지속적으로 섬기기를 원하시는 분은 각분야 리더께 말씀하시면   바꿀수도, 빠질수도 있음을 알립니다. 잘 분담하여 한마음으로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목,금요일 오전까지는 3,40대 부부들 휴양회가 있네요.   건강하고 밝고 맑은 마음으로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3-08-16 15:37:28 | 관리자
9일 밤에는 금요모임과 더불어 40대 자매님들이 자모실에서 함께 했습니다.   일찍 오셔서 수고 해주신 40대 자매님들. 참 제가 생각해도 참....참....너무 예쁩니다.ㅎㅎ   금요 고정맴버가 되신 다른 자매님들도 이렇게 찰칵! 닮아서 그런가 모두 아름답네요. 찍사가 잘 찍으신것 같기도 .....^^   언제나 그렇지만 참 푸짐 합니다. 침 뚝뚝 흘리고 계신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금요모임에 오시면....체리티 나잇이 아니라도 이렇게 드실수 있습니다.ㅋㅋ     함께 한다는것은 참 좋은일입니다. ^^   멀리서 이렇게 와주신 자매님들 감사해요.     매일 같은 모습같지만 그렇지 않은..... 숨은그림찾기 같은 사진이지만 늘 함께 하는사람 가운데 언제나 새로운 얼굴들이 보이지요. 이렇게나마 성도들의 모습을 익히는것도. ^^   매일 금요모임 모습도 다르지요. 성도님들이 점점 이렇게 많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10시 가까이 되어 자모실에 모여 우리들의 교제는 시작되었습니다.   전국구 가정대표가 나와 있는, 남편도 자식도 모르는 우리들의 이야기.   밤새 하나, 둘씩 떠나갔지만 밤새 몇분이 남을때까지 이야기 릴레이는 계속 되었습니다. 멀리서 함께 해주신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2013-08-10 19:33:58 | 관리자
40대 자매님들의 찬양모습입니다.         참......예쁩니다......가 그냥 나오네요.   이번주 금요일 밤에는 4학년 체리티 나잇도 있지요.   4학년 체리티 나잇 참고☞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4352         주님도 기뻐 받으실줄 압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주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이번엔 안산팀이 소예배실에서 함께 하셨습니다.   다음주는 구리/남양주팀이 함께 하시겠습니다.       오늘아침은 같은예배 다른공간 개구장이 교실로 가볼까요?         그래~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셔~ 속닥속닥~ㅎㅎ                           섬겨주신는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무더운 날 많은 성도들이 함께 할수 있네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후끈한 이더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섬김에 대하여 임원섭형제님께서 딱들어맞는 말씀을 해주셨네요.   말씀의 무게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469   두고두고 되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방 못지않게 땀내음으로 가득한 중고등부 교실로 향했습니다.   어느새 이리 자랐는지요. 아이들 크는것처럼 어른이 그속도로 늙어간다면......뜨악~~~   정말 무섭게 크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아~ 반듯반듯, 이쁜이들 모습이네요.   선생님들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꿉꿉한 이날씨에 모두가 환해지는 모습입니다.^^         중등부 막내들~   형아들 잘 따라와 주어서 고마운 이쁜이들이지요.   웃음소리가 컴퓨터 밖으로 들리는듯 합니다. 우리 꿈나무들 잘 자라 주기를....^^   이 무더운 날씨 우리 아이들의 웃음 소리로 한방에 날려주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2013-08-09 00:23:1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