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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주일학교 초등부도 아이들과 함께 구석과 바닥을 물걸레로 빡빡 닦고나니 반짝반짝~ 기분이 상큼하던데요.. 손길이 많으니 그넓은 예배당이 짧은 시간에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어요.. 풍족한 저녁까지 맛있게 냠냠..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으로 돌아왔네요.
2013-02-04 20:24:08 | 김상희
무지개를 따라가다 무지개피는 본거지를 찾아내면 꿈을 이루게 해준다는 어린이 영화가 생각나네요. 주님말씀 따라 가다 보면 꿈은 물론 소원도 이뤄지게 해주실텐데.^^
2013-02-04 17:46:15 | 이청원
안녕하세요?   성도들이 늘면서 이제는 지역마다 몇 가정이 되니까 한 달에 한번이라도 저녁에 모이기를 원하는 분들이 있고 또 이미 모이기 시작한 구역도 있습니다.   당분간 교회에서는 구역 식구들끼리의 모임에 직접 관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하는 가정들끼리 모이되 다음의 원칙을 지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일단 한 달에 한 번 정도 한 가정에서 저녁 8시 이후에 모여 친교/대화 모임을 갖도록 하세요. 이 시간에는 가급적 성경 공부를 하기보다는 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정하면 좋겠습니다. 모임 장소를 제공하는 가정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식사는 다 각각 하고 모이며 모임에서는 차를 나누는 정도로 간소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부담이 없어서 가정마다 돌아가면서 모일 수 있습니다.   2. 자유롭게 모이시고 구역의 대표 되시는 분은 제게 어떻게 모임이 진행되고 있는지 가끔 알려주시고 어려움이 있으면 역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저도 여러 구역 모임에 한 번 정도는 참여하려고 합니다.   현재 부천, 서울 신월동 지역이 모임을 가졌고 안산, 인천 논현, 인천 청라, 용인/수지 지역에서도 곧 모임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   자발적으로 교제의 장을 마련하셔서 즐겁고 귀한 시간 갖기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2-04 15:40:23 | 관리자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라서~~~ 무대라서~~~ 떨렸나 봅니다. 방긋 방긋 웃던 얼굴이 조금은 경직^^ 그래도 예쁘죠? 사랑스럽죠? 기특하죠? 앞으로 인사도 잘 할꺼예요. 성경도 열심보고 암송도 잘 할 꺼예요. 그림도 잘 그리고 찬양도 더~ 잘 할꺼예요. 점점 이 아이들이 예수님 모습 닮아 가길 원합니다. 그렇다면 울 어른들이 모범 보여야 겠죠? ㅋㅋㅋ
2013-02-04 13:08:29 | 박진
대청소의 날, 오후 성경공부가 끝난 후, 많은 성도님들이 남아서 청소를 했습니다. 의자들을 앞으로 뒤로 옮기면서 쓸기도 하고 닦기도 하면서 청소를 했고, 저는 본당에서 나름 분주하게 할 일을 찾아서 했습니다. 그러던 중 목사님께서 이왕하는 청소인데 의자 뒤편도 깨끗이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홈프러스에 세척제를 사러 가셨습니다. 그러는 중에 의자 정돈이 거의 끝났고, 의자 뒤편을 닦는 순서가 됐습니다. 저는 세척제를 들고 뿌리는 담당이 되었고, 다른 사람들은 걸레로 닦는 담당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걸레를 들고 있는 사람들은 많았고, 저는 의자 사이로 잽싸게 움직이면서 세척제를 뿌리는데 뿌리는 손길이 달려서 좀더 빨리 뿌려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나름 민첩한 동작으로 의자 옆으로 폴작 폴작 뛰면서 세척제를 뿌렸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숙달된 동작이 나오는가 싶었는데 옆 의자로 폴짝 뛰는 순간 분명히 옆에 있어야 될 의자가 없었습니다. 육중한 몸이 바닥으로 자유낙하를 하였고, 엉덩방아를 보기좋게 그대로 찧고 말았습니다. 상당히 민망한 순간이었습니다. 바닥에 나동그라져 있는 나에게 괜찮냐?고 하는 분도 계시고, 걱정이 된 듯 주변분들의 초점이 되었지만 다행히 푹신한 엉덩이로 떨어져서 순간 쪽팔림으로 끝났습니다. 월요일 아침, 밤 사이에 엄청나게 내린 눈을 치우고 난 뒤 무지개란 단어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무지개의 첫 번째 용례를 보면 창세기 9장 13절에 나옵니다.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노니 그것이 나와 땅 사이에 맺은 언약의 증표가 되리라.” 하나님께서 홍수로 생명의 숨이 있는 모든 육체를 심판하신 후에 다시는 내가 모든 육체를 홍수의 물들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는 있지 아니하시겠다고 하면서 약속의 징표로 무지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름속에 있는 무지개를 보시면서 모든 창조물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러면 노아의 홍수전에는 무지개가 없었을까요? 홍수이전 무지개가 없었다면 홍수 이전에는 무지개를 볼 수 없는 그런 환경이었을 것입니다. 무지개는 빛의 산란현상으로 발생합니다. 노아의 홍수 이전에 사람들이 거주하는 땅에는 빛의 산란이 일어날 수 없는 환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홍수가 일어난 물의 근원을 살펴볼 때 그 실마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 그 날에 큰 깊음의 모든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리며” (창7:11절) 땅속에서는 큰 깊음의 모든 샘들이 터지고, 하늘에서는 비가 40일동안 쏟아졌다고 합니다. 노아의 홍수 전에 물층(water canopy)이 지구를 덮고 있었다면 전지구적 홍수와 홍수전에 사람들이 무지개를 볼 수 없었던 문제가 풀리게 됩니다. 방주에서 나온 노아와 가족들은 새로운 환경을 접했을 것입니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둥실 둥실 떠있는 구름과 무지개를 보았을 것입니다. 노아는 방주에서 나온 직후 {주}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날짐승 중에서 취하여 제단 위에 번제 헌물을 드렸고,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구름속에 영원토록 존재할 무지개를 두고 언약을 세워 주셨습니다. 만약 이 언약을 주시지 않았다면 끔직한 홍수를 겪은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방주 근처를 떠나지 못하고 머물면서 비가 오기만 하면 방주속으로 도망가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의 징표인 무지개로 인해 비가 오더라도 무지개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스겔서와 계시록의 글을 보면 무지개가 하나님의 보좌를 두르고 있으며, 주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무지개와 함께 오시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지개는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맺으신 약속의 징표이며, 또한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앞으로 비행기를 타볼 기회가 있다면 구름위에서 구름속에 나타난 무지개 모습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진화론자들은 노아의 홍수를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로, 국지적 홍수정도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노아 당시의 사람들의 사악함이 극에 달했고, 더 이상 하나님의 인내하심의 한계를 넘어서 생명의 숨이 있는 모든 생명체를 땅과 함께 심판한 사건으로 기록합니다. 국지적인 홍수가 아닌 전지구적 홍수였음을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 무지개를 주셨음을 말씀하고 있으며, 또한 전지구적 홍수가 있었음을 핑계치 못하도록 무지개를 주셨습니다. 또 한가지 불행한 일은 첫 번째 전지구적 심판을 물로 하셨고,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고 무지개를 주신 하나님께서 두 번째 전 지구적 심판을 불로 하시겠다는 것을 성경에 기록하셨다는 것입니다. 노아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이 물로 심판을 받은 것처럼 두 번째 하나님의 불 심판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임할 것입니다. (벧후3:3-7절)
2013-02-04 12:59:35 | 조양교
청소는 힘들지만 청소뒤 예배당의 모습이 더욱 반짝였습니다. 몸이 부자연스런 이탁영 어르신까지 의자를 옮기시려는데 하나라도 도우려는 마음이 짠하게 전해져 왔습니다. 유익한 하루였습니다.
2013-02-04 12:55:08 | 조양교
여러분들이 합심하여 청소를 하니 시간도 절약되고 쉽게 청소를 하였습니다.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입춘을 맞이하여 봄청소를 하고나니.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주님의 은혜를 사모해 봄니다.
2013-02-04 10:58:46 | 허광무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도구를 잘 준비해 오셔서 같이 협력해 주시니 대단히 기쁩니다. 교회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보는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미리 잘 준비해 주신 허광무 형제님/최병옥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02-04 10:32:02 | 관리자
주일아침, 처음 문을 여는 기분은 어떤느낌일까? 좋던데요? ^^ 역시나 구리팀이 가장 일찍오셔서 성도들 맞이할 준비로 힘찬아침열어주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이번주는 반짝반짝 빛나는 날씨로 자매님 건강에 해가 떴음좋겠네요.
2013-02-04 10:28:34 | 이청원
어르신도 함께 같이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참여해 주셔서 청소가 빨리 끝나게 된 것 같아요. 때로 아이들이 집에 가기 싫다고 떼를 쓰기도 하는데 생명이를 보니 떼쓰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헤어지기 싫어하는 사랑교회 입니다.
2013-02-04 08:59:07 | 이수영
청년형제 둘이 아침 일찍 도착해서 손을 보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천안에서는 청소도구와 원형걸레통에 수건 두 장과 고무장갑까지 챙겨왔습니다. 각자가 대청소하는 날이라 작은 걸레, 고무장갑, 신문지등도 챙겨왔지요.   특별히 목 영주 자매님 부친과 언니가 찾아 주셔서 그동안 목 자매님의 노력을 보는 듯 했지요. 주님께서 남편들의 마음 문을 속히 열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어제 결혼식 때 아이들이 선생님의 결혼을 축하하는 찬양을 했는데 오늘 특별찬양으로 다시 한 번 아이들의 찬양을 들으면서 절로 함박 미소가^^ 언제 들어도 즐거운 아이들의 찬양이지요.   오전엔 김 목사님의 빌립보서2:12-16절 말씀을 본문으로 <성화의 과정>에 대해 말씀을 전해 주셨고 오후에는 호주에서 방문해 주신 문 은진 자매님의 간결한 간증이 있었지요. 들을 귀가 있는 사람에게는 말씀이 분별력을 주셔서 참 진리를 받아들이게 하는 것을 확인해 주는 간증이었어요. 나 창주 형제님이<둘째 희생물>로 말씀을 전해주셨고, 이어서 김 목사님의 < 구원받은 성도의 신분과 상태> 에 대한 말씀이 있었지요.   점심은 조밥으로 참 맛있었다고 여기저기서^^ 누군 두 번 먹었고 세 번 먹었다는- 어묵볶음도 특별히 맛있었는데 요리솜씨가 대단한 것 같아요.   드디어 대청소하는 시간이 돌아왔지요. 창틀도 닦으려고 블라인드를 들어 올리니 밖에 눈이 내려서 소복소복 쌓이고 있었지요. 계획한 대로 각 부서별로 나뉘어 청소하려고 흩어집니다. 평소엔 기름걸레질을 하는데 오늘은 말끔히 청소하려고 의자를 모두 뒤로 밀고 청소기와 물걸레로 간만에 묵은 때를 벗는 날입니다. 중, 장년들과 더불어 아이들까지 여기저기에서 각자 손을 보태어 정리 정돈 합니다. 늦게까지 남아 수고한 가족들을 위한 우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사랑교회 그림을 그렸답니다. 눈이 많이 내린다는데 모두 안전하게 귀가하고 평안한 밤 되시길-   새로 나오시는 성도님께 “멀어서 어쩌지요? ” 하니까 “광양에서 오는 지체도 있다면서요 뭐. 교회 오는 길이 너무 너무 즐거워요.”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것을 보면서 ‘영혼의 자유를 누리고 있구나!’ 하고 느낍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 진리를 알고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병원에 계신 분들도 호전되어 퇴원하실 수 있기를, 아픈 성도도 속히 완쾌되기를 기도하며 주일에 만나 뵙기를 벌써 기다리게 됩니다.
2013-02-04 08:43:27 | 이수영
이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우리교회의 장래가 어떠할까 기대가 되고 안심이 되네요. 주일학교 아이들을 모두 합해도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온 시절이 있었는데 이렇게 유년부만 해도 열손가락이 모자라네요. 어느 듯 대식구가 되어버린 사랑가족중에 소외되거나 도태되거나 여전히 낯선 식구들이 있지 않나 새삼 걱정이 되네요. 이 아이들을 키우느라 늘 애쓰고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있기에 이렇게 반듯한 작품이 나오고 있어요. 좀 더 힘내고 다함께 지혜를 모아 주님앞으로 이 아이들을 인도합시다.
2013-02-04 08:09:11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