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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 못하는 1인의 와이프입니다. 안그래도 저희 형제님이 어제밤에 스마트폰을 보여주면서 저한테 암호 해독(?)을 해달라고 해서 제가 말로 해독해 줬는데도 이해가 안간다고 종이에 정리를 해달라고 떼를써서 사람 머리가 맞네 아니네 하고 웃었거든요 교리문답도 정리를 간단하게 잘 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문서로 정리를 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꾸뻑^^
2013-11-26 17:17:30 | 이정희
분실함이 생겼다니 반갑네요 저희 주일학교에서도 몇주째 찾아가지않는 글러브도 있고 주인없는 겉옷도 걸려있고 했는데 이제는 청소후에 분실함에다 넣어놓으면 다같이 관리도 되고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1-26 17:02:22 | 이정희
샬롬!   정동수 목사님께서 신학원 남은 강의 일정을 대체수업으로 일정을 조정하셨습니다.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구요. 잘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남은 기간 어떻게 공부하라는 말씀이신지 제가 요약 정리해서 올려 드립니다.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감사합니다.   (P.S. 조직신학 수강 일정을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으니 확인해 주세요.)
2013-11-26 16:59:13 | 오광일
샬롬! 사랑침례교회 사무원 오광일 형제 입니다.   월요일 마다 교회를 정리하다 보면 성도님들이 놓고 가신 물건들이 종종 나옵니다. 11층 사무실 책장에 분실함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발견한 물건들은 분실함 칸에 넣어 둘테니 잊어버린 물건이 있으신 분들은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종종 성경책을 놓고 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발견할 때마다 마음이 어렵습니다. 성경은 꼭 챙겨야 하는 책인데 ...그렇지 않나요?^^;;   참! 찾아가실때는 저에게 말씀하시고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오해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2013-11-26 16:35:29 | 오광일
우리 교회에 출석한지 5개월이 조금 지났는데 저도 주일날 주방봉사를 2번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매님들과 사귀는 시간이 부족하였는데 같이 식사준비를 하면서 교제하고 사귐을 갖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뭘 해도 세상을 뛰어넘는 특별함이 있어야 된다고 늘 말씀하시는 목사님 말씀처럼 주어진 짧은 시간안에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하고 설겆이를 하는 일사불란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감히 권하기는 교회 오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주방 봉사를 하시면 믿음의 귀한 지체들도 사귀고 빨리 교회에 정착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강~~~~~추 입니다
2013-11-26 15:16:01 | 이정희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토요일(11월 30일)에 로이드 존스의 책 <설교와 설교자>의 마지막 장을 강해하고 그것으로 이번 학기 강해는 모두 마치려고 합니다. 현재 저는 지난 몇 달 동안의 과로로 더 이상 육체적으로 견디기 어렵습니다.   또한 로이드 존스의 책 자체만으로도 설교와 설교자를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믿고 거기에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불필요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주간에는 “건강한 사역자이십니까?”와 “위험한 소명”을 읽고 보고서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그 두 책을 읽으면서 감명 깊은 곳, 참 좋은 곳에 밑줄을 그은 뒤 총 25장에서 밑줄 그은 부분을 장마다 A4 한 장에 타이핑 쳐서 총 25매 보고서를 2014년 1월 8일(수)까지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미리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책들이 없는 분들은 속히 구매하기 바랍니다.   물론 이번 학기에 읽어야 할 책들은 역시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1월 15일부터 8주 동안 겨울 학기에는 예레미야 강해(40개)를 듣기 바랍니다. 8주 동안 예레미야 전체를 2번 읽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 강해의 본문을 3번 읽은 다음 제 설교를 듣기 바랍니다. 매주 그렇게 5개를 들었음을 문자로 보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들을 때 내 설교에서 고쳐야 할 부분을 눈여겨보았다가 마지막 주에 A4 한 장에 적어서 제출하기 바랍니다(즉 저를 위해 설교 코칭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게 그 코스의 끝입니다.   그리고 2014년 봄에 설교 코칭을 합니다.   워렌 위어스비: 건강한 사역자입니까? (총 10장, chapter)   서론 두 교회에 관한 이야기 71장 사역의 기초는 인격이다 19 2장 사역의 본질은 섬김이다 35 3장 사역의 동기는 사랑이다 51 4장 사역의 척도는 희생이다 67 5장 사역의 권위는 복종이다 81 6장 사역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99 7장 사역의 도구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다 115 8장 사역의 특권은 성장이다 133 9장 사역의 원동력은 성령이다 14910장 사역의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163 결론 두 편의 공개 편지 177   폴 트립(Paul David Tripp): 목회 위험한 소명(총 15장)   Part1  나의 목회 현 주소를 직시하라   ------------------Part2  잃어버린 경외심을 회복하라   --------------------Part3  이미 주어진 정체성을 확고히 붙잡으라 ------------------   온라인으로 청강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보를 드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딤후 4장 1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 앞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곧 친히 나타나실 때에 자신의 왕국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분 앞에서 네게 명하노니 2 말씀을 선포하라. 때에 맞든지 맞지 아니하든지 긴급히 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
2013-11-26 14:40:5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저는 구원의 대부분(54과)을 강의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과 교회론 그리고 종말론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이미 제가 전에 다 강의했고 사랑침례교회 사이트 상단의 ‘설교와 말씀’의 ‘특별방송’과 ‘시리즈 말씀’에 들어 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들을 다시 녹화할 수도 있지만 교과서 내용과 제가 이미 강의한 것이 거의 유사할 뿐만 아니라 현재 저는 지난 몇 달 동안의 과로로 더 이상 육체적으로 견디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음 순서대로 조직신학 2를 공부하면 되겠습니다.   55-58: 구원의 영원한 안전 보장(4)59-60: 교회(2)61 침례62 침례교회와 침례성도63 목사64 집사65 헌금의 원리66-69 재림과 휴거(4)70-72 뉴에이지(3)   이번 학기 총 강의 수는 지난 학기와 마찬가지로 32개가 아니라 36개입니다.   온라인으로 청강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보를 드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딤후 4장 1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 앞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곧 친히 나타나실 때에 자신의 왕국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분 앞에서 네게 명하노니 2 말씀을 선포하라. 때에 맞든지 맞지 아니하든지 긴급히 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
2013-11-26 14:33:58 | 관리자
모여서 예배드리고 주님을 찬양하고 교제하는데 가장 크게 이바지 하는 섬김입니다 주님께서 "잘하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실 것같아요 서로 서로 세워주고 짐을 나누면서 주님을 바라보며 섬기는 여러분께 깊은감사 드립니다~
2013-11-25 08:30:53 | 이수영
사랑침례교회 달력은 따로 제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분들은 교회에서 받으실수 있으므로 메일로 따로 주문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랑침례교회 회원이 아니신 분들께 1부씩만 주문 받습니다. ^^ 샬롬~!
2013-11-24 21:20:37 | 주경선
    12월,‘14,1월 주일식사 및 설거지 당번   날자 식사 당번 설거지 당번 12/01일 최병옥, 조은자, 윤미정 김혜순, 박성애, 류혜원 유재근, 김형욱, 고경식 강승원, 최길자 12/08일 임정숙, 심경아, 박정원, 정숙연, 조금순, 김영주 장인교, 최병국, 김영익 김영식, 석혜숙 12/15일 유금희, 김영호, 김혜경, 이후랑, 김은정, 박순호 김돈일, 박선규, 최현욱 임원섭, 정병우 12/22일 이청원, 선우진실, 강미선, 조수란, 박연주, 정도영 조양교, 최희순, 정명도, 박진석, 이우상, 12/29일 기유경, 김덕자, 정미선, 김상희, 황영희, 홍성인, 김영삼, 정영찬, 장선민, 임영희, 백성천 1/05일 김대희, 김영애, 예은경 황해윤, 이정희, 조필남 여병수, 오영수, 허광무, 주인호, 김대용 1/12일 임성희, 주미영, 홍영자 이명숙, 윤영숙, 이주연 최광수, 유상수, 박흥식, 정관영, 안한택 1/19일 신승례, 유 미, 김세연, 김희숙, 장경숙, 염진호, 진영건, 박진태 김지훈, 최호준 1/26일 최병옥, 조은자, 윤미정, 김혜순, 류혜원, 박성애 장봉훈, 김선립, 권금섭 임덕규, 김정근 지원 하실 분 * 사정상 빠지실 분이나 섬기기를 지원하시는 분께서는 위에 기재하여   주시거나 주방팀 자매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설거지 당번은 꼭 확인해 주시고 주방팀 자매에게 확인문자 부탁합니다.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해를 보내고 또 새로운 한해를 맞이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생각할 때 감사가 넘쳐 납니다.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우리를 위한 본보기를 보이셨듯이 시간을 드리고, 수고를 드리는 성도들의 손길로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주 예수님을 바라보며 서로 사랑하고 인내하며 한 해를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요한복음 13 :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고 내가 너희에게 본보기를 주었느니라.
2013-11-23 14:36:47 | 최은희
한마디로 어이상실입니다. 마귀가 교회와 목사님을 흔들려는 소행이 분명함을 모두 감지했으리라 믿고요. 정신을 차려야할 때라 생각되어지네요. 좋은게 좋다가 아니고 이제부터는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누룩을 퍼트리는 자에게 아닌 것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2013-11-23 12:53:21 | 김상희
안녕하세요?   남양주시에서 오시는 주미영, 주선미 자매님의 부친 주은석 어르신께서 오늘 새벽에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은 11월 25(월요일) 오전 6시입니다.   오늘 저녁(토요일)에 오실 수 있는 성도들께서는 8시에 장례식장으로 오셔서 자매님들과 어머님 김병연 어르신을 위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 많으신 우리 주님께서 주 자매님과 가족들 모두에게 하늘의 긍휼을 풍성히 내려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로마서 12장 15절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394&page=2    
2013-11-23 11:19:2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유용수 형제님(김혜경 자매님)의 부친 유생수 어르신께서 급작스런 뇌졸중으로 상태가 위중하니 기도 부탁합니다. 어제 보라매 병원 응급실로 가셨고 앞으로 5일 정도가 고비라고 합니다.   시간 날 때마다 형제님과 부친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291&page=3
2013-11-23 10:10:1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