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집사 직무 수행자를 ‘집사님’이 아니라 ‘형제님’으로 부르면 그분이 다음 해에 사정이 있어 못해도 여전히 호칭은 변함없이 ‘형제님’이므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집사님’으로 부르게 되면 그만두게 될 때 박탈감을 느끼게 되고 다른 성도님들도 그만두게 된 그분을 여전히 ‘집사님’으로 부를지 ‘형제님’으로 부를지 애매한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거의 영구적인 목사와 달리 한시적 임명직인 집사는 미국에서도 ‘집사님’으로 안 부르는 것입니다. 다만 제가 집사님을 다른 교회 목회자 등에게 소개할 때에는 “우리 교회의 집사 홍길동 형제님입니다.”라고 말하지요. 그래야 홍길동 형제가 집사의 직무를 수행하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음에 이것을 교회에서 설명해 드릴 것입니다. 그래도 새로 오시는 분들은 모르니까 ‘집사님’ 하고 부를 것입니다. 이때 집사 형제님은 친절하게 그렇게 하지 말고 ‘형제님’으로 부르라고 하셔야 하고 성도님들도 새로 오신 분들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집사는 명예직이 아니라 목사나 교회의 필요가 있을 때 수시로 오고 만나서 섬김 사역을 하는 형제님입니다. 그러려면 금요 모임 출석이 필요합니다. 목사는 주일에 새로 오는 분들, 성도들과 대화해야 하므로 따로 집사회의를 매주 혹은 매달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소한 일은 금요일에 만나서 처리하고 두 달 정도에 전체가 한 번씩 모여서 교회의 전체 상황을 종합 정리할 것입니다. 이러면 모든 일이 평안해질 것입니다.
‘집사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자제해 달라는 제 부탁을 꼭 들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23 09:51:27 | 관리자
2013년도 마지막 침례가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침례관련 선행학습은 다들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주에는 침례명단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마음속에 성령님께서 주시는 확신이 있으신 분들은
침례에 순종하세요.^^
샬롬~!
2013-11-23 01:40:30 | 오광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사를 포함해서 우리 교회 리더들의 선정 규칙에 대해 잠시 말씀드리려 합니다.
1. 여러 사람들이 집사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 같아 먼저 집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집사라는 말은 ‘종’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집사는 ‘교회의 종’입니다(상전이 아님). 따라서 집사 부부는 가능하면 교회의 모든 모임에 참석하고 가진 재능과 재물 등으로 신실하게 목사와 성도들을 섬겨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 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집사를 명예로 생각하는 분이 더러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를 명확히 하기 위해 이제부터는 집사와 섬김 리더, 지역 리더의 임무를 정확히 정의하려 합니다.
2. 이번을 포함하여 앞으로 구성될 집사회는 교회 재정과 일 년 일정 등의 큰일만 다루고 실제로 섬기며 일하는 것은 다 섬김 조직을 통해 이루어지며 교제는 지역 조직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집사회는 교회의 공적 기관으로 대내외적 큰 문제가 있을 때에만 외적으로 활동하고 평상시에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물론 집사들의 상당수가 섬김과 지역 리더가 될 것입니다.
3. 또한, 저는 집사의 호칭을 본인도 사용해서는 안 되고 성도들도 사용해서는 안 됨을 알려드립니다. 이 문제를 명확히 하기 위해 제가 졸업한 펜사콜라 대학의 교수로 있었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번역을 많이 도와주신 켄달 박사님(Dr. Bob. Kendall)에게 다음과 같이 자세히 물었습니다.
“미국의 침례교회에서는 목사(Pastor)를 목사로 부르는가, 형제로 부르는가? 둘 다면 각각 몇 %정도인가?”“또한 집사(Deacon)는 집사로 부르는가, 형제로 부르는가? 둘 다면 각각 몇 %정도인가?”
여기에 대해 그분의 답이 왔습니다.
목사: “Most (~ 75%) white independent Baptist church people in America call them ‘Pastor Kendall’ and/or ‘Doctor Kendall.’ ‘brother Kendall’ is used some by people in the congregation, usually by older people (45%) but it is really not appropriate in most situations. Other pastors use ‘Brother Kendall’ very frequently (99%) and is appropriate but congregants should not use it.”
“미국 백인 독립침례교회의 다수(75% 이상)는 '켄달 목사님‘ 혹은 ’켄달 박사님‘이라고 부릅니다. 연세 드신 분들의 45% 정도가 ’켄달 형제님‘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른 목사들은 저를 ’켄달 형제님‘이라고 부르며(99%) 그것은 적합하지만 회중은 그렇게 불러서는 안 됩니다.”
집사: “Usually deacons are just called brother or by their name. Rarely, if ever, do you hear Deacon Bob, Deacon Kendall.”
“집사들은 대개 형제님 혹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켄달 집사님 혹은 밥(켄달의 이름) 집사님으로 불리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이런 것을 분명히 알기에 저는 여러 차례 집사끼리 집사라고 하거나 성도가 집사로 부르는 것은 맞지 않으므로 그리하지 말라고 하였으나 지금까지 기존 교회의 관행에 따라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분명히 이것을 시정하려 합니다. 앞으로는 집사라고 부르는 분이나 불리는 분 모두 그렇게 부르지 말고 불리지 말기 바랍니다. 집사를 ‘형제님’이라고 하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집사가 계급으로 변질 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집사의 계급화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니 앞으로는 모든 성도들이 이대로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5
목사의 경우 저보다 연세가 많은 분들은 “정 형제님”해도 좋습니다. 이것도 제가 이미 알려드렸습니다. 그 외에는 “정 목사님”하고 불러야 합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2
4. 아시다시피 저희 교회는 집사 임기를 1년으로 하고 문제가 없는 한 연임 의사를 물어 다시 임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18분에게 집사직을 의뢰하였습니다. 여기에는 현재 집사로 계시는 7분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이분들에게 제가 요구한 조건이며, 이 조건을 만족시켜 집사의 직무를 수행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제가 모아 1시간 정도에 걸쳐 정확하게 성경관, 구원관, 윤리/도덕적 측면, 예의 등을 설명할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이분들이 동의하면 서명하고 집사의 직무를 수행하게 할 것입니다.
(1) 특별 사유가 없는 한 부부가 주일 공예배에 오전과 오후 모두 참석한다.(2) 오전에는 10시 20분까지 오고, 오후 예배 뒤에는 적어도 부부 중 한 분은 1시간 정도는 성도들과 교제를 나누다가 간다.(3) 인천, 부천 등에 사는 분들은 매주 금요 모임에 적어도 부부 중 한 분은 참석한다. 그 외 먼 지역에 사는 분들 역시 적어도 부부 중 한 분이 한 달에 두 번 참석한다. 이제는 교회가 커져서 집사라면 이 정도는 해야 다른 분들에게 본이 된다. 물론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기는 주에는 어쩔 수 없으며 다만 그때에는 미리 연락을 주면 된다. (4) 하나님 보시기에 성실하게 헌금 생활을 한다.(5) 이번에 구성될 집사회는 교회 재정과 일 년 일정 등의 큰일만 다루고 행정적으로 일하는 것은 다 섬김 조직을 통해 이루어진다.
교회는 언제나 이런저런 해결하고 상의해야 할 일들이 수시로 발생합니다. 주일에는 목사와 모든 성도들이 각자 맡은 여러 일들로 편하게 이야기할 상황이 못됩니다. 그래서 집사 부부라면 금요 모임에 나와 목사와 다른 리더들과 때때로 일어나는 교회의 여러 현안에 대해 상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3)번 금요 모임 참석을 조건으로 명시한 것임을 이해해 주십시오.
직장이나 자택의 거리가 먼 분들 중에서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위의 조건을 충족하며 집사의 직무를 감당할 의지가 확고한 분들은 그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할 것입니다. 또한, 집사의 자격이 있으나 직장이나 거리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금요 모임 참석 등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그분들의 재능을 살려 주일에만이라도 충분히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드릴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12월 1일까지 집사 선임이 끝나면, 12월에는 재정 계획, 일 년 일정, 인수인계 등을 하고 2014년 1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이분들이 집사의 직무를 수행하게 하겠습니다.
5. 집사 선임이 끝나면 섬김 부서와 지역 모임 리더들도 비슷한 절차를 통해 실제로 부서나 지역을 이끌 수 있는 분들로 선임하려 합니다. 섬김 부서는 리더가 공석 중인 부서도 있고 또 미디어 선교 사역부 등과 같이 새로 만들어야 할 부서도 있습니다. 지역도 수를 조금 더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6. 주방 팀과 교사 등은 본인이 사임하지 않는 한 지금 그대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7. 이 외에 자세한 것은 추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22 18:57:56 | 관리자
첨부된 고화질 PDF 파일은 누구나 내려받아 인쇄해 사용하셔도 됩니다.
2013-11-22 09:18:45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3년을 한 달여 앞두고 오늘은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이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확고히 정착되고 있으므로 이번에는 2014년 달력을 킹제임스 흠정역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연구하고 후원자를 찾았더니, 지난 20년간 저희 부부를 항상 지원하면서 아낌없이 킹제임스 흠정역 사역에 큰 도움을 주신 한 부부께서 기꺼이 달력 2,000부를 만들 비용과 국내 우송료까지 다 대 주셨습니다.
또한 저희 교회와 밖의 여러 지체들이 꼼꼼히 교정을 보아 결국 오늘 아침에 인쇄소로 넘길 예정입니다. 달력의 크기는 우송 시 가로 세로 31*31 cm이고 위아래로 펴면 31*62 cm가 됩니다.
달력의 주제는 1월부터 12월까지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성경, 창조, 구원, 영생, 믿음, 사랑, 단번속죄, 부활 휴거, 천국 본향입니다. 펼쳐서 걸어놓으면 상단에는 말씀, 하단에는 달력이 보이게 됩니다. 보시는 화면의 맨 위와 맨 아래 그림은 표지 앞뒤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원래 달력에는 우측 하단에 킵바이블 로고와 사랑침례교회 로고가 들어갔지만
사랑침례교회 회원이 아닌 킵바이블 독자들을 고려하여 1,000부는 킵바이블 로고만 들어가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달력을 무료로 받기 원하는 분은 다음의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1인당, 1주소당 1부씩 보냅니다.선착순으로 1,000부가 소진되면 행사는 끝납니다.
죄송하지만 이번에는 국외로 보낼 수 없습니다. 원래 사이즈의 고화질 PDF 파일을 첨부하니 그것을 인쇄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국내에서 2014년 킹제임스 달력 무료 배송을 원하시는 분은
다음 정보를 반드시 순서대로 쓰셔서 다음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성함, 우편번호, 핸드폰
order@keepbible.com
반드시 이 순서로 보내주셔야 나중에 라벨을 만들어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부탁드리지만 반드시 우편번호도 적어 주셔야 합니다.
발송은 12월 20일경이 될 것이고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메일로만 주문을 받습니다.
의문 사항이 있으면 역시 위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혹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쓰는 교회에서 50부 이상 단체로 주문하는 경우 1부당 2,500원에 사랑침례교회 로고 없이 추가로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택배비 포함). 개 교회에서 사랑침례교회 로고 자리에 스탬프로 개 교회 이름과 주소를 찍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원하시는 교회는 11월 25일(월)까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성도님들 가운데 본인 교회가 그리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목사님에게 속히 알려주셔서 이번 주일에 결정하고 월요일까지 통보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이것 역시 같은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작업에 함께해 주신 성도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리고 오직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만 영광을 받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DSJ
2013-11-22 09:17:37 | 관리자
청년 1부 (20대)는 부모님과 함께 출석하는 지체들이 많으니 홍승대 형제님의 공지대로
부모님의 지역으로 가시면 됩니다.
청년 2부(30세 이상)는 혼자 출석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교회 출석하신 지 갓 얼마 안 된 몇몇 형제님들은
홀로 떨어지는 것이 어색하실 것 같아 함께 구리·남양주 지역에 참여하시도록 안내해 드렸습니다.
그 외 지체들은 역시 위 공지대로 하시면 되고 이와 관련한 청년 2부 지체분들의 문의는 저나 정병우 형제님에게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3-11-21 22:31:30 | 김대용
청년부가 지역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퀴즈대회시 소속이 불명확하다고 합니다.
부모와 같이 출석하는 경우는 부모의 지역에 포함되고요, 혼자 출석하는 경우는
현재 사는 곳의 지역에 편입하면 돱니다.
2013-11-18 15:36:59 | 홍승대
오늘 말씀듣고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너무하시네요 . 참 어의가 없어서 웃음만나오네요. 솔직히 목사님같은분이(사회적 위치등등 고려하여) 상식적으로 한십억도아니고 돈 일이백때문에 ? 성경을 번역하시고 여러 책들을 편찬하신분이 또한 다른학문에서의 교수님일정도로 지적능력이 있는분인데 뭐가 무서워서 부목사님을 ...그냥상식대로 생각해도 웃기는데 하물며 좋은젊음을 다바쳐서하사님의 바른 말씀전하기를 죽기로각오한분한테 이건 개, 돼지 만도 못한 행동아닌가요 죄송힙니다 너무화가 나서요 문제생기면삭제하셔두 상관없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핸드폰으로 글을남깁니다 정동수 목사님과 상침례교회를 위해기도드리겠습니다
2013-11-18 01:32:57 | 이종정
너무 가슴아프고 답답하여, 몇자 적어 올립니다.
행동없이 기도만으로 해결하고자 함은 '공부안한 학생의 합격'을 바라는 기도와 '노력하지 않는자의 성공'을 원하는 기도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극 행동으로 참여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바랍니다.
2013-11-18 00:03:38 | 홍성호
사랑침례교회 교리문답 퀴즈대회
2013. 11. 12. 예배섬김부
Ⅰ. 2013년도 교리문답 퀴즈대회
1. 교리문답 퀴즈대회 목적
재미있는 게임형태의 교리문답 퀴즈대회를 통해 올바른 교리를 학습하고, 지역모임 성도간의 단합과 화합을 이끌어 교제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려합니다.
모든 성경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 - 디모데후서 3:16~17 -
2. 교리문답 퀴즈대회 내용
1) 일 시 : 2013년 11월 24일(주일), 오후(PM)2시 00분~3시 30분(총 1시간 30분 예정)
2) 장 소 : 사랑침례교회 본당(12층)
3) 참여대상 : 전 교인(8개 지역모임)
4) 출제범위 : 성경 신자들의 교리문답
5) 시 상 : 최고득점 개인MVP 및 지역모임 시상(1등~3등)
3. 교리문답 퀴즈대회 진행방식
금번 교리문답 퀴즈대회는 PPT를 이용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오프닝게임, O.X, 도전 골든벨 순으로 진행합니다.
<표.1> 교리문답 퀴즈대회 진행 Time-table
순서
진행시간
프로그램
진행사항
담당
1
13:30~14:00
(30분)
장소 셋팅하기
장비 및 비품준비
1.본당 의자정리하기, 8개지역 분할, 방청석 만들기
2.PPT관련 장비(TV2대)셋팅, 시상대, 현수막 설치
전체
다함께
2
14:00~14:10
(10분)
PPT를 이용한
오프닝게임(아이스브레이킹)
1.교회학교(유치부~초등부) 대상으로 게임(그림, 낱말 등)
2.10문항 -> 선물증정, 지역점수반영
김정호
주경선
(김대용)
(윤찬수)
3
14:10~14:30
(20분)
O,X 퀴즈대회
(10문제)
1.도전 골든벨 지역대표를 제외한 성도 참여하기
2.최종우승자들 선물증정 및 지역점수반영
3.문제 10문항중 5문항은 교리+넌센스 5문항(필히공지)
4
14:30~14:45
(15분)
도전 골든벨(초급)
(총 10/30문제)
1.도전 골든벨 지역대표(각 5~10명) 최대 80명(세로배치)
2.10문항(초성, 연상퀴즈, 낱말조합, 빈칸 채우기 등) 10점
정명도
(김상진)
(정병우)
5
14:45~14:50
(5분)
패자부활전(1차)
살려주세요~게임
1.탈락된 도전자들 모아 게임을 통해 살려주기
(게임, 교리넌센스퀴즈, 낱말 맞추기 등 PPT이용)
6
14:50~15:05
(15분)
도전 골든벨(중급)
(총 20/30문제)
1.도전 골든벨 중급단계(2개이상의 단답형, 간단 서술형)
2.10문항(초성, 연상퀴즈, 낱말조합, 빈칸 채우기 등) 20점
7
15:05~15:10
(5분)
패자부활전(2차)
살려주세요~게임
1.탈락된 대표들을 모아 게임을 통해 살려주기
(게임, 교리넌센스퀴즈, 낱말 맞추기 등 PPT이용)
8
15:10~15:25
(15분)
도전 골든벨(고급)
(총 30/30문제)
1.도전 골든벨 고급단계(장문 서술형)
2.10문항(초성, 연상퀴즈, 낱말조합, 빈칸 채우기 등) 30점
9
15:25~15:30
(5분)
시상식 및 마무리 광고전달
(단체사진촬영)
1.시상식(개인MVP, 지역모임 1~3등)-상품 및 부상
2.단체사진 촬영하기
홍승대
10
15:30~
본당 자리정리
지역별T-time(11층)
1.본당 정리하기(의자정리, 주변환경정리)
2.11층 지역별 T-time 및 자유시간
전체
다함께
2013-11-16 19:14:18 | 관리자
다음과 같은 성경구절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무시하느냐?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리라.(롬 14:10)
오직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들이 무슨 쓸데없는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그것에 대하여 회계보고를 하리라.(마 12:36)
내 형제들아, 너희는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더 큰 정죄를 받을 줄 너희가 아느니라.(약 3;1)
2013-11-16 17:52:47 | 박진태
저희 교회가 하나님의 엄청난 쓰임을 받으니 영적 전쟁이 점점 치열해 질것은 분명합니다. 정동수목사님과 가족분들이 주요 Target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목사님과 가족분들을 힘들게 괴롭혀서 '이제 목회를 그만둬야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하려는 사탄의 강력한 역사임을 모든 교인은 잘 알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더욱 치열해 질 영적전쟁에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해야겠습니다. 영적전쟁에서 우리의 승리는 확정 사실입니다. 아멘~
2013-11-14 16:10:58 | 한원규
아~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포항 김문수 목사님의 분명한 입장 표명 요청드립니다.
저희 교회와 목사님을 비방하는 세력들이 거짓 증언을 하고 다니는데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11-14 15:58:25 | 한원규
초대교회 에서도 교회안에 많은 문제들이 있었고 이것은 이상하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참된말씀을 전하고 있는 교회이기 때문에 사탄도 우리 교회 안에 이런 일들을 일으키는 것이 이상한 일은 이니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 일들을을 통해서 하나님이 교회를 정결하게 하는일과 사람이 아닌 말씀과 은혜 가은데 서서 마음을 정하는 훈련을 우리들 에게 하신다는 마음이 듭니다
2013-11-14 06:42:52 | 이용순
거짓은 아니 된다.
희대의 거짓말 사기꾼 김대업으로 인해 우리나라 역사의 물줄기가 바뀐적이 있다.
https://www.google.co.kr/#newwindow=1&q=%EA%B9%80%EB%8C%80%EC%97%85&safe=off
에덴 동산에서 마귀가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는 거짓 속삭임에 창조세계가 신음을 하게 된것같이 우리 사이에 사소한 거짓도 엄청난 고통으로 다가 올 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우리가 나 자신과 남에게 여러가지 죄를 짓지만 이웃에 대하여 거짓으로 위해를 가하는 것은 그 이웃에게 어떤 큰 해가 될지는 가늠하기도 어려운 지경이다.
그래서 잠언에 (잠 25:18, 자기 이웃을 대적하여 거짓 증언하는 자는 큰 망치요 칼이요 뾰족한 화살이니라) 하였고
예수님도 (마 19:18, 킹흠정 그가 그분께 이르기를, 어느 명령이니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너는 살인하지 말라, 너는 간음하지 말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라, 너는 거짓 증언하지 말라,) 라고 말씀 하셨다.
우리는 근거없이 추측으로 남을 판단하는 잘못을 쉽게 범하기도 하지만 그 판단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때에는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근거에 의한 사실만을 말하여야 잘못이 개선되고 선의의 충언이 될 것 이다.
우리 형제 자매님들의 선의가 이렇게도 왜곡되어 이렇게 허무 맹랑한 모함으로 세상을 떠 돌아다닐수 있구나 라는 한탄을 하게되는 시점에 이르러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일전에 우리 교회홈피(www.cbck.org) 자유계시판에 쓴 (거짓의 아비)라는 글도 거짓말 쟁이들은 없는 사실도 만들어서 거짓을 퍼트린다는 심각성을 보여주기 위해 올린 적이 있다.
이제는 우리가 거짓을 물리치고 뭉쳐야 할 때 라는 글을 보시고 혹시 잘못된 소식을 듣고 오해하셨던 분들은 오해를 풀기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적어 본다.
2013-11-13 22:23:20 | 허광무
이러한 의혹을 들었을 때 직접 목사님이나 사모님에게 바로 질문을 했으면
3개월 동안이나 의혹을 갖고 어려워 하는 지체들이 없었을텐데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덮어두는 것이 결코 좋은 일이 아님을 이번기회에 모두가 아셨을거에요.
그분들은 사람좋게 사랑으로 덮느라고 오히려 일을 크게 번지도록 한 셈이지요.
사랑도 올바른 사랑이어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보통 조부모들은 아이들을 무조건 사랑하고 편을 들기에
부모의 교육관과 부딪히는 경우가 생깁니다.
아이의 경우는 한 가정의 일이지만
이러한 일은 교회의 일이기에 일파만파 의혹이 퍼지지 않도록
의혹이 생기면 바로 바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2013-11-13 01:26:09 | 이수영
안녕하세요? 부족하고 감사할줄 모르는 자의 입술을통해 감사하게 하시는 주님깨만 영광이 되기를 찬양합니다.하나님을 바라보고사는 우리에게 어찌이런일이 있을까? 접하면서 답답한 심정입니다. 이번일로 비방과 오해가 잘 해결되기를 바라며 어느것하나 별미로 내어주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말씀앞에 나를비취보는 계기가 되였으면 합니다.
목사님이나 사모님이 교회와 말씀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심려를 드리지 말아야겠습니다.
잠언13:16 분별 있는 자마다 지식을 가지고 행하거니와 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어리석은 짓을 드려내느니라.
2013-11-12 12:26:34 | 이종희
자매님의 슬픈 일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가 자매님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2013-11-12 11:30:08 | 김상진
너무나 슬픈 일로 인해 상심이 크시리라 생각됩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해 드리며, 가정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2013-11-12 11:27:33 | 김지훈
자동차가 클 수록 큰 짐을 실어나르기 마련입니다.
힘내십시요~~
2013-11-12 11:26:08 | 김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