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 중에 먼저 들을 10개가 추려졌군요
나머지 30개도 꼼꼼하게 다 들어야 겠지요^^
2013-12-04 14:12:26 | 임성희
MP3 CD는 제작 들어갓고 이번 주일(13년 12월 8일)에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04 14:11:10 | 관리자
역시 꼼꼼하시고 배려가 항상 몸에 베어있으신 형제님 이시네요.
깜빡 깜빡 물고기 기억력인 저에게 딱입니다요
감사합니다.
2013-12-04 13:53:28 | 이정희
관련자료 링크 걸어 둡니다.샬롬^^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088
2013-12-04 13:09:29 | 오광일
제목 옆으로 바로 링크를 걸어놓으셔서 바로 들어 갈 수 있어 아~주 편합니다.^^
성경신자모임때 주제 정하기도 손쉬울 것 같습니다.
어린 자녀에게 밥 한 술씩 떠 먹여주는 엄마의 모습이 연상되네요.^^
감사합니다.
2013-12-04 12:48:22 | 최문선
형제님 감사합니다.
설교 말씀도 다시 열심히 듣겠습니다.
2013-12-04 12:46:08 | 윤영원
형제님의 이같은 수고로 인해 저와및 많은 성도들이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2013-12-04 12:36:45 | 이명숙
차분한 마음으로 다시 들어야 겠네요..^^
모든 성도들이 초심의 마음으로
좋은 기회로 여기고 듣기를 기도합니다.!!
2013-12-04 11:56:06 | 김세라
한꺼번에 들었더니 입으로 나오지 않고 머리에서 맴맴 도네요. 머리에서 쥐나는중.....
천천히 다시 기쁘게 듣겠습니다. 샬롬.
2013-12-04 11:41:58 | 이청원
오광일 형제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2013-12-04 11:39:06 | 이청원
2014년 사랑침례교회가 새롭게 출발하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올려주신 필수강의 10개와 추가강의30개 리스트를 목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프린트 하셔서 확인 하면서 들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df파일 자체에도 링크를 걸어 놓았기 때문에 바로 해당 강의로 이동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모두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열심을 내고
머리와 가슴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한
사랑침례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12-04 11:27:54 | 오광일
드디어 10개의 동영상 리스트가 올라왔네요
제목만 봐서는 이중에 반이상은 들은 말씀 같지만 모든 것을 "무"로 돌리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니 마음을 차분히 하고 진지하게 듣겠습니다.
2013-12-04 11:14:13 | 이정희
안녕하세요?
2014년 제2기 회원 가입 전에 반드시 들어야 할 필수 중 필수 설교/강해 10개를 지정하였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500
(1) 1.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160
(2) 2. 위대하신 하나님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99
(3) 12. 왜 킹제임스 성경인가?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3
(4) 17. 구원(중생-다시 태어남)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518
(5) 19. 하나님, 사람, 그리스도, 구원, 은혜, 믿음, 행위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523
(6) 22. 예배 1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209
(7) 23. 예배 2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210
(8) 26. 침례교회와 침례성도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4
(9) 27. 헌금의 원리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1
(10) 40. 목사와 성도의 영원한 기쁨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97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하실 수 있는 분들은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MP3 CD는 곧 제작에 들어갑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04 04:02: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가입 전에 반드시 들어야 할 필수 중 필수 10개를 지정하였으니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500
에서 덧글을 보시고 하실 수 있는 분들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04 03:59:10 | 관리자
참고로 교리를 가르치는 교사도 회원만 해야 한다는 의견이 들어와서 수용하였습니다. 당연한 것인데 제가 넣지 못하였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03 21:57:29 | 관리자
2014年度 교회에 책임 맡으신 형제님들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2013-12-03 18:44:25 | 오영수
이에 대한 보충 설명을 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080
2013-12-03 11:45: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4년 제2기 회원 가입에 대해 보충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보충 설명합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074
지난 몇 달 동안 우리는 여러 가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이 정리되는 가운데 초기 회원들과 몇 가정이 나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여 모두가 마음 아파하였습니다.
이번에 건물 문제로 교회 회원 모두가 투표하는 과정에서 회원 명부를 보니 제대로 정리되지 않아 이미 회원 가입을 했음에도 명부에 이름이 올려져 있지 않은 여러 지체들이 부득불 투표 당일 명부에 이름을 올리고 투표하게 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런 어려움과 다소간의 혼란 속에서도 매주 많은 분들이 더해지고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실질적으로 정확한 회원 명부가 없다는 사실과 더불어 갑자기 불어나는 교회를 이제는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잘 이끌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속한 문제들이 생길 수 있음을 저와 여러 지체가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모두 새롭게 우리의 초심(初心)과 믿음을 다시 살피면서 인원수를 자랑하거나 교회 크기에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님을 명백히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다음 세대 아이들도 교회가 어떤 곳인지 정확히 알고 바르게 교회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모두 유념하고자 제2기 사랑침례교회로 출발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들 간에 초창기 회원이니 후발대니 하는 것으로 인한 거리감을 없애고 같은 믿음과 마음으로 온 교회가 하나가 되어 2014년 새해를 맞이함으로써 사랑침례교회의 새로운 시작을 열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임을 이해해 주십시오.
여기에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결코 교회 지체들을 무너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오히려 믿음 안에서 바르고 견고하게 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일은 이미 이번의 교회 문제가 마무리되면서 리더 형제들 사이에 제가 알렸고 충분히 공감대가 형성되어 이번에 모두 기쁘게 집사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이 동의하여 집사회에서 공식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더불어 우리가 대형교회를 꿈꾼다고 오해를 했던 분들에게는 아마도 이번 조치가 그 오해를 푸는 일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교회의 크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추구할 영역이 아닙니다. 다만 거룩한 교회로 이끄는 것만이 제 사명이라고 저는 굳건히 믿습니다.
구원과 지역 교회 회원은 다릅니다. 구원받은 이후에도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지역 교회의 회원이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닙니다. 개별 성도의 성결과 지식이 보통 사람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사실 이런 것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회원이 되면 본인과 교회에 오히려 해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회원들도 시간을 정해 드리고 기본적으로 이것들을 보거나 들었음을 확인하는 절차를 밟으려 하는 것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를 가르치는 교회에 와서 이런 기본 교리도 모른 상태에서 회원이 된다는 것은 교회와 성도 개인 모두에게 어려움을 초래함으로 이제 더는 방치해 둘 수 없는 일입니다.
저 역시 삶을 마치고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서 목사로서 양들을 제대로 이끌었는지에 대해 회계 보고를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방임에 이르기까지 그냥 내버려두는 일은 더 이상 저 자신이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저 또한 후일에 무책임한 자로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성도님들 모두가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서 바르게 회계보고를 하려면 힘들어도 어쩔 수 없이 이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앞서 명시한 회원가입 조건을 준수한 분들만 회원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0-11절
10 우리가 반드시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타나리니 이로써 각 사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 안에 이루어진 것들을 받으리라.
11 그런즉 우리가 [주]의 두려움을 알므로 사람들을 설득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께 밝히 드러났고 또 너희 양심에도 밝히 드러난 줄로 나는 확신하노라.
11절의 [주]의 두려움에서 두려움은 영어로 ‘terror’입니다. 즉, 공포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주님의 공포를 느끼지 않으려면 지금 우리 모두가 각성해야 합니다.
이런 차원에서 이번에 다 같이 교회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새겨보고 어린아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습관적으로 혹은 의미 없이 또는 억지로 혹은 타성에 젖어 교회 생활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믿음이 연약한 분들은 아직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모두가 거룩한 지역 교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 돕기 원하며 또 겸허한 자세로 임한다면 우리 개개인과 교회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물론 이 모든 것은 개개인의 영혼의 자유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아무에게도 강요하지 않으며 회원 가입을 안 해도 이 교회에서 누리는 모든 것은 이전과 동일합니다.
다만 비회원의 경우 투표권이 없고 대표기도 등 교회의 공예배 행사에서 순서를 맡을 수 없으며
지역 인도자나 섬김 인도자 그리고 교사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런 일 외에는 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03 11:43:27 | 관리자
미디어 섬김 부서에 정진철, 최상기 형제님 추가되었습니다.
새 가족부에서 조양교 형제님과 김영삼 형제님은 빼고 허춘구 형제님을 넣었습니다.
물리적으로 새 가족부를 할 시간이 없으시다고 합니다.
조양교 형제님은 집사 대표가 아니라 목사와 집사회의 중간 연락책이라고 스스로 정의를 내리셨습니다. 그리 알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03 11:30:31 | 관리자
이제 영적인 전투에 대해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열정으로 섬기길 각오한 체제를 갖추고
새롭게 출발합니다.
주님께서 이분들이 인자와 진리로 섬길수 있도록 지혜와 겸손을 부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3-12-03 08:30:01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