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많은 성도들이 모여 주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예배당이 꽉찼습니다. 또 이시점에서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입니다.
두 분과 함께 한지도 꽤 되어가네요. 한마음으로 함께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오후에는 장인교형제님께서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바자회 준비위원들이 재빨리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자매님들의 영원한 보석상자 입니다.
김영호 자매님께서 중국선교를 위해 이렇게 한땀한땀(?) 손수 만들어주시고
포장까지....... 성도님들을 향한 사랑이 없음 결코 하지못할....정말 감사합니다.
백화점 상품 부럽지 않네요.^^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요.
샤프심까지 아이들도 좋아하겠지요? ^^
신발을 신고 힘차게 걷는 성도들을 상상해 봅니다
바자회 준비 완료!
주방에서도 바삐 준비합니다.
어떤 음식들이 선을 보이게 될지 무척 기대됩니다.
오후 설교를 마치고 드디어 문을 엽니다.
순식간에 성도님들 마음을 사로 잡은것 같습니다.
너무도 보기 좋은 광경이 포착 되었군요.^^
시골 장터 느낌도 나는 듯하고 문전성시는 이럴때 하는말 같습니다.
신중히, 부지런히, 날렵하게!!
어머니!! 저를 보시지 말고 옷을 고르셔야죠?? ㅎㅎ
망설임 NO!
흡족! 만족을 향하여!!
1번 선수, 아내를 위해 과감히 지갑문을 엽니다.
두 따님을 위해 예쁜 핀을,
두 아드님을 위해 엄마는 한참인데 아들은 벌써 지루 해지기 시작했나봅니다.
한편에선 형제님들의 쇼핑 모습이....
여간해서 남자들은 쇼핑하는 모습을 볼수없었는데 이렇게 남성복 코너에 계시니 흐뭇합니다.
아버님도 두툼한 외투를 구입하셨다지요.
아기는 자라~ 나는 쇼핑한다!!
유아실 아기 엄마들도 오늘만은 물만난 ^^
물건 가져오신만큼 가져가신 이날 대박가족 ^^
쉴새없이 돌아다녀도 새로운 물건이 보이는......
이날 물건들은 정말 상당한 양이었습니다.
주방에선 떡볶기 하는중에 노 젓는 풍경도.
이곳도 북적북적하죠.
동네 분식점 망하는 날이었습니다.
돈 받을땐 친절히
그리고 정확히!
떡볶기,순대,어묵 불티났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이죵~
주방팀의 첫번째 손님들은 주일학교 였습니다.
이렇게 예약도 받는.... 안되는 것 빼놓고 다 되는 ^^.
주일학교 선생님의 호주머니는 텅~
그치만 맘껏, 양껏 먹고 행복해 하는 아이들 모습입니다.
음식과 함께 교제 나눔은 족히 2배의 행복은 누리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디서 성우가 "당신은 멋 있습니다~!" 하고 멘트 할것 같은 씨에프 광고 느낌이네요.
모두 참 진지하게~
하나 하나 자세히 보셔야겠지요. 어느덧 옷걸이가 듬성해지기 시작하네요.
어서 어서 지갑문이 열리는 센스를!!
손이 무거우실때가 된것 같기도. 이종희 자매님의 옷을 잘 봐주세요.
짠!! 아, 금방 이렇게 득템 하시고 활짝 웃어주시는 정말 뿌듯합니다.^^
가족들은 곁에 없습니다. 이제 다른분들끼리 서로 봐주시는 진광경이 펼쳐집니다.
아까의 경쟁자(?)가 이렇게 서로서로 ^^
석혜숙 자매님이 아닙니다.ㅎㅎㅎ 서로 봐주기.
서로 봐주기
딸래미가 있었던가요??ㅋㅋ 서로 봐주기
드디어 결정하셨군요. 함박 웃음 너무도 예쁩니다.^^
아, 이분들은 아까 그분들, 지금까지 장을 보시고 연신 지갑을 열어주신 형제님께 박수를!!
주방팀 멤버도 교대로 쇼핑을 시작합니다.
다시 주방으로 가보겠습니다.
정말 싹이 틀것 같지 않습니까? 싹 트는 우정.^^
유년부 친구들도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것을 보니 정말 잔치집 같습니다.^^
먹을땐 인정사정 볼것 없는 고모부와 조카 .ㅎㅎ
이런 광경을 목격한 이쁜이
암~ 주고 말고, 말만 해라~!!
떡볶기 젓는 사공의 출연으로 주방은 더 화기애애해져 갑니다.
아직도 한창인 윗층 실황
우리 영진이도 인증샷!
유아실도 이제 뒷마무리 합니다.
쇼핑끝에 오는 허기를 잘 풀고 계시는...^^
주방팀도 마무리 합니다.
함께 사랑하는 마음으로 중국선교를 위한 바자회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그저 합심 했다는것 만으로도 좋게 다가옵니다.
이렇게 끝나시면 아니, 아니, 아니 되옵니다~
바자회가 끝난 지금도 자매님들은 문후성시(?)를 이루고 있다지요.
돌아오는 주일에 구입하신 옷들을 입고 오시는 미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이 준비되있사오니 충실히(?) 이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친뒤 소예배실에서는 집사님들 회의를 했습니다.
교회의 버팀목이 되는 소중한 일꾼의 모습으로 다듬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다음 주일 오후에는 킹제임스 성경 세미나가 있습니다
그때도 이렇게 풍성한 교제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샬롬!
2013-04-24 23:34:30 | 관리자
풍성한 말씀에 풍성한 음식까지
우리 형제님들 실력이 나날이 발전 하는 것이 보입니다.
이런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기쁘지만
함께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치솟지요.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항상 뒷처리까지 깔끔히 하고 가시고
음식물 처리와 쓰레기 처리도 완벽하게
하시는 성도들이 있어
매주 이런 성찬을 누리는 거죠.
자원해서 섬기는 성도들깨 감사드리며 화이팅-
2013-04-09 17:10:36 | 이수영
그러지you
풍성한 말씀에 맛난 교제에 우아한 저녁식사까지 대단하지you.
정말 흐뭇한 모습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you.
2013-04-09 10:47:25 | 김혜순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마침이시며,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전능자 주 거룩하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리나이다.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향한 긍휼이 크시고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저희들의 구조를 아실 뿐만 아니라 저희가 먼지에 불과함을 기억하시는 줄 아나이다.
오늘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주님께서 공중 재림하시는 날을 바라며 함께 모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의 믿음의 고백과 교리를 굳게 붙잡고, 서로를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에 이르도록 격려하는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 사람의 마음에 많은 계획이 있을지라도 주의 뜻, 그것만 서리라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아버지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안에서 사람의 계획을 내려놓고 이 자리에 모였사오니, 유아들로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만 귀를 기울이는 예배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국회를 처음 열 때부터 기도로 시작된 대한민국을 깨우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신 하나님, 여러 가지 전쟁의 소문과 내부의 위기로 어려운 이 때에 한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한 번 더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를 간구하나이다. 대한민국에는 음식물 쓰레기와 집, 옷들이 남아 있고, 북한에는 음식물과 의약품이 부족하며 지하 자원들이 남아있나이다. 고린도후서 8장 14-15절에 기록된 주님의 균등의 원리에 따라 한반도 삼천리를 하나로 만드시고, 대한민국을 다스리는 대통령을 비롯한 하나님의 사역자들에게 올바로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들을 마음속에 두고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선포하는 아버지들이 저희 교회 안에 더욱 많이 늘어나게 하옵소서. 가정 예배와 말씀을 사모하는 작은 모임들이 더욱 늘어나게 하시고, 말씀을 암송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의 낫으로 직접 수확하실 때가 더욱 가까이 왔으니 섬기기에 합당한 일꾼들을 더 많이 보내 주시옵소서. 윌리엄 틴데일, 찰스 스펄전, 조나단 에드워즈처럼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는 일꾼들을 통일 한국에 많이 보내 주소서. 천재 수학자 오일러처럼, 과학자 맥스웰, 패러데이처럼 하나님 앞에 예배하며, 학문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탁월하면서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들을 통일 한국에 많이 보내 주소서.
이를 위해 킹 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번역하게 하시고, 저희들 손에 주셨사오니 사랑침례교회의 문서 사역과 미디어 사역을 축복하시고, 한국어를 쓰는 모든 심령들에게 킹 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영어 성경이 널리 선포되게 하소서. 사랑침례신학원을 통해 올바른 목회자들과 교사들을 많이 배출하여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지역 교회들이 계속 세워지도록 인도하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한국 교회를 다시 한 번 깨워주시옵소서. 다시 한 번 주님께로 돌이키게 하옵소서. 라오디게아 교회와 같이 부유하며 부족한 것이 없다 하면서 비참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 참된 의사이신 주님께서 저희들의 눈을 열어 주시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주님의 거룩한 말씀을 먹고자 하는 열정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옵소서.
하나님의 나팔 소리를 기다리나이다. 속히 하늘 나라로 올라가고 싶사오나, 믿는 자들을 이 땅에 남겨 두신 이유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게 하시기 위함인 줄 압니다. 탐욕과 우상 숭배에 빠지지 아니하고 여호수아와 같은 담대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선포하시는 정동수 목사님을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이 곳이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넘치는 예배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침례교회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자리로 사용하옵소서.
이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4월 7일 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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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리 안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계신 유옥희 자매님의 간증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유옥희 자매님의 간증보기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405
미국에서 다니러오신 김정혜사모님 찬양 모습입니다.
시온성 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주 참 내 구주님~ 아멘!
점심식사후 성경암송반이 임원섭형제님과 함께 첫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주전 .........이거이거......... 암송반 한분도 참여 안하셨던거 맞나요?ㅎㅎ
진리의 말씀으로 좋은열매 맺기를 기원합니다.
저녁교제중에 일품요리사들이 주방에 이렇듯 모여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주셨습니다.
그저 보기만 해도.......아흐~ 군침 뚝뚝!!
먼저 가신 성도님들께 죄송할 따름이네요.
역시 고수!
스파게티를 그릇에 담아 내는 포스가 와우!! 돌려 비틀기!!
접시에 이태리 스똬~일로 잘 담아드려도 드시는 모습은 쫄면드시듯.ㅋ
어찌 드시든 행복한 모습 가득 입니다. ^^
끝없이 줄을 잇는 행렬~!! 불 난 호떡집을 방불케하는.
이태리 레스토랑 전경입니다.
이곳 레스토랑의 요리는 정말 일품이지요.
형제님들의 지갑은 홀쭉해졌으나 행복해 하는 가족들을 보면 절로 배가 불러진다는 이곳은
사랑레스토랑입니다.
디저트도 드시고 가시죠? ^^
2013-04-09 01:05:51 | 관리자
헐렁한 덕분에? 모임들이 소모임들이 되었네요^^
이런 모임을 통해 간격을 좁히고 친근해지지요.
다음 주엔 친밀도가 나타나겠지요?
2013-04-03 13:07:25 | 이수영
청년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주님께 영광올리는 아침이었습니다.
허춘구,이수영자매님댁에서 장례식 잘 치루시고 오셔서 이렇게 떡으로 대접해주셨네요.
교회식당 문을 연 이래에 가장 풍성하게 넉넉히 넣고 밥을 비빈것 같습니다.
주방에서 이렇게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첫시간에는 홍성인형제님께서 좋은말씀 들려주셨습니다.
그 다음시간인 연령대별 모임이 한창일때 이렇게 중고등부는 영화를 시청했네요.
유년부는 이렇게 미술수업을 받았었지요.
함께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모임 구경 해볼까요?
진지하면서도 연신 이방 저방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음이 느껴집니다.
아이들과 어른들 소중한 시간을 갖고 아무탈없이 마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04-03 01:47:18 | 관리자
우리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죠?
내년엔 좋은 선생님들이 많이 지원하셔야겠어요..ㅋ
우리 초등부와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3-03-28 18:57:10 | 김상희
우리 유아방 아가들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쌍둥이를 비롯해서 모두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는 마음뿐이네요.
윤찬아 윤지야 !
첫돌 생일을 축하한다.
2013-03-28 18:50:07 | 김상희
노란 배경의 인물사진들이 마음을 상쾌하게 하네요.
이제 우리 독자들은 주일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되새기는 것 뿐만아니라
시각적인 수준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같은 공간인데도 새로운 분위기를 찾아내고 작품같은 사진의 매력에 어느듯 젖어드는 것 같네요.
이렇듯 날로 날로 새로운 마음으로 주어진 일에 신실한 착한 종으로 인해 홈페이지도 식상함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았어요.
이 시간에 제가 너무 진지해졌나요?
조용하게 감상하고 묵상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제하도록 교회를 모아주심에 새삼 감사드려요...
우리 사춘기에 접어들고 있는 남학생들의 봉사가 대견스럽네요.
2013-03-28 04:36:37 | 오혜미
교회가 주님 안에서 바르게 크고
구성원인 모든 성도들이 개인적으로 성장하길 원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샬롬
2013-03-27 18:25:17 | 관리자
우리 작은아씨들의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송재근형제님 가족 돌기념 사진을 찍는가운데 쌍둥이들을 웃음으로 유도,
큰일해준 소라, 현빈, 윤아, 예진이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진이 탄생되었습니다. 혼자보긴 아까워서 모델들의 사전동의 없이 올립니다.ㅎㅎ
요즘 전교인 카카오톡화(?) 하는 가운데 프로필 사진으로 쓰시겠다고......^^
곁에서 사진찍는 모습을 보시고 또 손들어주신 어여쁘신자매님들.^^
찍사를 믿고 따라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ㅎㅎ
오후에는 김준회 형제님께서 좋은말씀 들려주셨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이렇게 멋진 친구들이 설거지를 도와주어서 주방에 어려움을 덜었네요.
캬~~~ 이렇게 멋질수가!!
모두 설거지 선수들이었습니다. 주님안에서 자란 우리 아이들,
다음주엔 딸들이 해주길 바라며.....^^
이번주일 오후에는 연령별 모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매모임에서 조만간 바자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쌀쌀하지요? 건강 잘 지키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3-03-27 18:08:57 | 관리자
윤찬이, 윤지가 벌써 한 돌이 되었네요.
우리 주님께서 두 아이의 일생을 평안으로 돌보아 주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3-21 10:33:43 | 관리자
윤아는 정말 아기들을 너무 잘 보살피죠.
벌써부터 윤아덕을 많이보고있어요.
아기사진 찍기가 제일 힘드는데
아기전용 사진사로 전업해도 될듯-
큐브는 머리를 쓰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매주 이렇게 사진이 올라온 덕분에
처음방문하는 분들이 낯설지 않다고 해요.
정목사님 설교 때마다 등장한 배경도
11층 식당도 너무 익숙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청기자의 위력? 덕을 많이 보고 있음을
확인했지요.
앞으로도 수고는 계속-
2013-03-21 09:43:53 | 이수영
우리 아이들 모두 보석처럼 예쁘고 귀하지요. 늘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덕분에 원이도 호야도 매 주마다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2013-03-21 00:03:34 | 김경민
정말 이런 친밀한 교제가 너무 필요한것 같아요 참석 못해 많이 아쉽네요 다음엔 저도 꼭 참석할게요 ^^
2013-03-21 00:00:51 | 김경민
윤찬이 윤지 축하해!!
송 형제님, 김 자매님 !
건강하게 키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돌 떡도 잘~~먹었습니다.
유치부,유년부,초등부,중고등부
교회의 미래가 보이네요.
더~ 어른들이 본이 되어
아이들이 본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2013-03-20 18:47:53 | 박진
송재근, 김진희 자매님의 쌍둥이들 윤찬이와 윤지가 벌써 돌을 맞이했습니다.
부모님은 작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젊음(?)을 유지하고 계신듯한데 우리 윤아는??
엄마에겐 도움이 절실히 되어주고있는 윤아가 정말 큰몫을 하고있지요.
기고 뛰어댕기고 날고 사고치고......앞날이 심히 보이긴 하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참 뿌듯한~ ^^
우리 꼬맹이 자매들도 이 시간을 즐겨야겠기에 함께 했습니다.
공주님들 속에서 환호성을 질러도 시원치 않을텐데 우리 윤찬이 눈엔 미인이 없는걸까요?⊙.⊙
그렇치! 그렇치! 우리 이쁜이들 다 함께 집중해준 사진, 억만장 중에 한장 건졌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아수라장~ ㅋㅋ
우리 아가들 이제 이곳저곳에서 돌을 맞이하겠네요.
송재근, 김진희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오후에는 김은정 자매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자매님이 새로이 보이는 날이기도 했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유치부 요즘 인사 잘 하나요? 이쁜이들 집중하고 듣는 모습만 봐도 그저 흐뭇하네요.
유년부의 모습도 많이 편안한, 안정된.....^^
초등부의 모습은?
선생님들도 그렇고 정말 이런 아이들이 함께 하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중고등부 분반 모습입니다.
곳곳에서 아름다운 모습이 펼쳐지네요.
오후에는 큐브강습을 해주고 있습니다.
진지한 모습들, 무엇보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저녁에는 이렇게 맛있는 참치비빔밥으로~ ^^
지난 토요일에는 신학원 개강을 했습니다.
4월말에는 침례가 있을 예정입니다.
한주도 풍성한 말씀으로 채워지시길......샬롬!
2013-03-20 17:07:15 | 관리자
유년부에 절반이군요^^
아주 좋아 보입니다.
아이들도 쌤도~~~
밝고 희망찬 사랑침례교회 뿌리들이 될거라 믿어요.
홧팅!!
유년부에서 바르고 건강하게 다듬어
내년에 초등부 10명정도 입학 시키겠습니다.
기대하시라~~ㅋㅋㅋ
2013-03-20 14:04:28 | 박진
초등부가 많이 홀쭉해?졌네요.
아이들이 바른말씀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2013-03-20 09:36:32 | 이수영
오우~~~ 우리 알곡과 같은 초등부 얼굴들이네요.
정맣 누구하나 빠지지 않는 스타급 꿈나무들이네요. 좋은 부모님과 교회선생님들 덕분아닐까요?
2013-03-20 06:57:41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