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26128개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계2:7절)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소리들을 접한다. 수다한 소리들이 존재하고 어떤 것들을 귀를 솔깃하게 하기도 해서 대화의 주제가 되기도 하고 어떨 때는 핏대를 올리면서 받아치는 경우도 발생한다. 요한 계시록에서는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라는 말씀이 7번 거푸 반복되고 있다. 두 번 언급하면 강조의 의미로 볼 수 있지만 7번 반복의 의미는 “절대”라는 의미를 붙이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특별히 듣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는 것을 들어야 한다. 세상의 소리보다, 세상의 이론보다, 세상의 뉴스보다, 첨단 과학의 소식보다 귀를 기울여 들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시대에 성령 하나님의 역할이 많이 왜곡되어 전파되고 있지만 성령 하나님은 임의로 말씀하지 않으신다. 성경 기록을 드러내시며, 예수님과 예수님 사역을 드러내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사람의 말을 통해서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게 되고, 어떤 내용을 전하려는지 알게 되며, 난이도가 높은 일들을 수행해 나갈 수 있게 된다. 바벨탑 때 언어가 흩어졌을 상황을 생각해 보면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기에 바벨탑을 쌓는 일을 그쳤다고 기록하고 있다.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된 것이다.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은 더 강력한 권능이 있다. 말씀을 통해서 존재함, 생명과 활력이 생기고 일(역사)가 이루어진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앞선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리를 목마른 사슴과 같이 사모하고 사모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다음은 “말하기”이다. 들은 내용을 100% 전달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유비통신을 통해서 경험해 보지만 처음에 전달한 내용이 마지막에 가서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변모되는 것을 목격한다. 어떤 내용을 알고 이해한 것과 그것을 말로 옮기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처음에는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예수님 믿으세요 라는 하는 말이 왜 이리 힘든지 모른다. 친구들에게 교회 다닌다는 말을 못해서 꿍꿍 앓는 경우도 있다. 그러한데 어떻게 내가 믿는 바를 정리해서 전한다고 하는 것은 더더욱 힘든 일일 것이다. 말하기에는 왕도가 없다. 자꾸 반복해서 말을 하는 길 밖에 없다. 어른이 돼서 미국에 간 사람들을 보면 10년이 지나도 영어 한마디 못하는 사람이 태반이라고 한다. 물론 한국 사람들이 너무 많이 퍼져 있어서 불편한 점이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실수할까봐 두려워서 말을 꺼내지 않아서 일 것이다. 기록된 말씀을 소리를 내서 읽기도 하고 흥얼거릴 필요가 있다. 저는 지금도 그러하지만 예전에 말하기를 지독히도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였다. 어렸을 때 별명이 꿀먹은 벙어리라고 불릴 정도로 한마디를 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손님이 오시면 그냥 고개만 끄덕하고 내 방으로 솟살같이 들어가곤 했다. 언어는 자주 사용하는 것 외에 다른 방도는 없는 듯하다. 모세도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말이 어눌했던 것 같고 사도 바울도 언변가는 아닌 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말은 비록 달변하지는 않더라도 나의 갖고 있는 생각과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듣는 것보다, 말하는 것보다 더더욱 힘든 것이 바로 쓰기이다. 저의 글을 읽는 사람은 느끼셨겠지만 허술한 부분을 많이 발견할 것이다. 그래서 표현상 문제가 간혹 발생되어서 알맹이를 보아 달라고 호소를 하곤 한다. 최형제님께서 글쓰기에 대한 글을 많이 올리셨는데 쉬운 것 같으면서 막상 가지고 있는 생각을 글로 옮기는 일은 쉽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저 같은 경우 개인 블로그에서 글쓰기를 연습(?)하는데 예전에 쓴 글을 보면 왜이리 허접한 글을 썼나하고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할 경우가 많이 있다. 킵 바이블이나 본 교회 사이트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중에 완벽에 가까운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있다. 저는 웹의 공간이 완벽의 글을 쓰는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그래서 조금 잘못된 글을 쓰더라도 교리상 큰 위험 요소가 없는 이상 너그런 마음으로 포용하고 개인 교제를 통해서 더 나은 표현에 대한 대화가 진행되었으면 한다. 삐뚤어진 저의를 갖고 있지 않은 이상 부딛침을 두려워 하는 자는 결코 성장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저 자신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말하기, 쓰기의 영역에 있어서 골고루 균형잡아 나가서 계시록에 기록된 복을 누리는 신자가 되기를 구한다. “이 대언의 말씀들을 읽는 자와 듣고 그 안에 기록된 그것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 (계1:3절)  
2012-06-14 15:37:03 | 조양교
그간 안보여서 웬일인가 했거든요. 좋아진다고 하니감사하네요. 주님께서 관여해 주시고 이런 일을 통해 가족이 하나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지요? 평범한 일들이 얼마나 감사해야 할 일인지는 아파 본 사람들이 알지요. 더 주님께 감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2-06-14 15:21:18 | 이수영
자매님의 기쁨이 제게도 밀려오네요 평소에는 잘 몰랐던 소소한 것들이 얼마나 큰 감사거리인지 다시 생각해 보네요 자매님 힘내시고 어려울때 주님과 더 친밀해지길 바라면서 기도할께요
2012-06-14 01:11:00 | 김애자
밥먹고 말하고 돌아다니고 인터넷하고 신문보고   기저귀생활 끝내고 석션도 끝내고    오토바이도  타고싶지       하고 싶은것이 많아졌습니다 삶에 의욕이 넘치지요 .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06-13 23:15:15 | 이후랑
침례받으신 성도들이 한줄로 서니 교회가 꽉 찬 느낌이에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구주로 믿고 침례를 받는 일들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소래습지에 있는 풍차건물은 뭐에요? 자연과 가까이하는 것은 창조주이신 주님을 더 많이 생각케 하는 것 같아요. 주일학교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것 같지요? 콩국수와 팥빙수- 한여름에 잘 먹는 음식인데 좋아하는 음식이라선지 사진으로 보면 더 맛있게 보이는... 우리 식당은 창문을 열어놓으면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좋아요. 문전성시였을텐데 전체 사진이 없네요. 이렇게 모일 수 있고 나눌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으로 생각할수록 감사가 되는 날들이 되기를! 주일엔 건강하고 밝은 모습의 웃는 얼굴로 뵐 수 있기를!
2012-06-13 09:27:11 | 이수영
지난주 침례 받으셨던 성도님들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윤석기 어르신께서 대표로 침례증서를 받으셨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김문수형제님 가족께서 오시자 마자 이렇게 주님께 찬양드렸습니다.     예성*예찬이에게 본받을점이 너무도 많군요. 이렇게 꾸준히 주님 닮은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중고등부 친구들이 오후에는 가까운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소풍을 잘 다녀왔습니다.     한낮 태양은 너무도 뜨끈 했지만 오후 4시경에는 바닷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시원했습니다. 성도님들 모두 가까운 시일내로 이곳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후 일정을 모두 마친뒤 대단한(?) 간식이 선을 보였습니다.     빙수아저씨로 명성이 자자한 혹시 여러분도 아시는 그분, 송빙수 아저씨 입니다.^^     앞의 그분과 몸매가 비스무리한 이빙수 아저씨도 합류하셔서 너무도 맛난 사랑빙수를 마구마구 갈아주셨습니다.     가장 신난 영광이와 동해     팥빙수를 먹고 정말 '얼음' 이 된 성찬이.       얼음을 얼마나 갈았는지 정말 한여름동안 먹을 빙수 다 먹은것 같습니다.ㅎㅎ     역시 킵바이블과 같이 혜성처럼 나타나신 설거지 지원군 문수형제님. 신고식 제대로 하시는 모습이지요. 이 바람직한 문화가 이대로 잘,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녁에는 또 이렇게 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누가 콩가루집안이라는 이상한 말을 만들었을까요, 콩 갈아 만들어온 이음식이 얼마나 많은분 들을 행복하게 하는지요.^^     예년처럼 황사가 오지 않아 다행이라 해야할지..... 지독한 가뭄으로 나라가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입니다. 단비를 고대해보며 더욱더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012-06-13 01:52:43 | 관리자
우와~ 팔씨름으로 선생님을 이기려 도전하는 남학생들을 보니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출어람" 이라고 이 아이들이 커서 열정과 패기로 주님을 전하고 알리는 주님의 군대가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Best shot 으로 한표 추천이요~ 흑백칼라인 것도 최고의 센스~
2012-06-12 13:43:53 | 김승태
현수가 키가 제일 컸나? 얼굴들이 발그레해서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에뻤지요. 제가 어린 학생때 어른들이 우리보고 예쁘다고 감탄을 하는 것을 이해 못했는데 요즘은 제가 그 입장이 되었습니다. 아이들 자체가 빛나는 청소년 시기입니다. 너무 예쁜 - 이 아이들이 바른 교리로 믿음에 굳게 서기를 먼 훗날에도 바른 교회가 곳곳에 많이 뻗어 나가기를 이 아이들에게서 기대해 봅니다.
2012-06-12 12:13:48 | 이수영
주일 오후 중고등부 친구들이 소래습지생태공원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가네 못가네 해도 막상 모여놓고 보면 쉴새없이 "조잘조잘♪"       장소를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얼핏보면 대관령 목장의 삼총사 양치기?? 대관령 목장 부럽지 않네요.^^     삼삼오오 짝을 지어 푸르름을 잘 느끼고 있는듯.         아이들과 원두막에 앉아있는 이모습, 어디서 본적이 있었던 익숙한 풍경.... 3년전 교회인원이 적었을때 이곳으로 산책나왔던 여름저녁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중고등부만 왔을뿐인데 이 인원의 몇배가 되어 이렇게 같은자리에서 담소나누고 있네요.       선생님들의 모습만으로도 정말 든든함을 느낍니다.     잘 생긴 우리 형제들의 미소도 볼수 있었던 좋은 하루.^^               오랜만에 나와 이렇게 여유를 만끽하고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선생님, 참 고맙습니다. ^^        한곳을 바라보고 걷는 우리 아이들로 바르게 성장해주기를....     이렇게 잘 다녀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2-06-11 23:32:3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