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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형제님~! 제가 교회 처음 출석할 때 먼저 다가와 전화번호를 묻고 따뜻한 문자를 보내주었던 일이 기억납니다. 새롭게 결성된 2 청년부(30세 이상 청년부)에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었으나 함께 하자마자 졸업(?)하시게 되었네요. 기쁜 일이지만 한편으로 섭섭하기도 합니다. ㅎ ㅎ 주님 안에서 귀하게 맺어진 형제님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은혜를 부어주시길 소망합니다.
2013-10-08 21:54:48 | 김대용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구요. 저도 성도님들의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화, 문자,메신저, 이메일 등으로 여러 의견들, 건의 사항들, 좋은 아이디어 등등 전해 주세요.(근무시간 이외에는 메세지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더분들과 잘 상의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2013-10-08 20:15:37 | 오광일
정말 기쁜 소식이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매님이 어떤 분이실지 궁금하네요. 헝제님의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을 닮은 분이시겠죠?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뻐하실 가정을 분명히 건축하시리라 믿어요. 준비하시는 과정에서도 두 분의 마음이 주 안에서 하나되길 소망합니다. 주변에 본이 되는 아름다운 가정 이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2013-10-08 11:42:39 | 최문선
안녕하세요?   교회 방송실에서 섬기는 이태성 형제님이 11월 9일(토) 낮 12시에 서울 사당역 근처의 서울시 교통문화웨딩홀에서 결혼을 합니다.   시간이 되는 분들은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287
2013-10-08 10:45:42 | 관리자
말쑥하고 단정하신 오광일 형제님께서 교회에 상주하시게 되었으니 많은 성도님이 평일에 교회를 방문해서 이전과 다른 감동 하나씩을 마음에 담고 가시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밝고 환한 등대불빛처럼 교회의 필요가 있는 곳곳을 환하게 비추는 젊음의 패기와 열정을 탑재한 사랑침례교회의 등대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2013-10-07 20:03:13 | 김대용
안녕하세요?   어제 광고를 못 드렸습니다.   다음 주일(10월 13일) 오전에는 주의 만찬이 있습니다.   성도님들 모두 예수님을 기억하면서 한 주 보내시고 준비 위원들은 모든 것을 잘 준비해서 질서 있게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3-10-07 16:56:5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성도들이 늘어나고 행정 업무가 동시에 늘어나면서 교회 상주 사무원에 대한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어제 집사회의에서 교회에 상주하는 사무원을 두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오광일 형제님께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11층 사무실에 상주하며 저를 도와 행정 업무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여러 가지 행정 업무 처리에 도움이 필요하면 일단 오광일 형제님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오광일 형제 연락처: 010-2617-0817, quovadis34@hanmail.net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984   교회 행정이 원활히 처리되도록 제안이나 건의 사항이 있으면 오 형제님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상주 사무원을 두면서 교회가 조금씩 조직을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성도님을 돕기 위한 것이니 필요가 있으신 대로 부탁하고 일을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오시는 성도님들 가운데 주중 저녁에 저와 대화를 나누기 원하는 분들은 1주일 전쯤에 교회에서 이야기해 주시면 제가 스케줄을 잡아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우리 주 예수님께서 사랑침례교회에 손을 얹으시고 양과 질 모두에서 발전을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 11월 첫째 주까지는 오 형제님이 아직 정리하지 못한 일이 있어서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오후3시까지만 있습니다.  
2013-10-07 11:00:14 | 관리자
안녕하세요?   10월 27일 주일 오후에 교회 옆의 고잔중학교에서 운동회가 열립니다. 예배 섬김 부에서 계획을 짜서 실행해 주실 것입니다.   가을 운동회에 모두 참여해서 건강한 교제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특히 형제님들은 축구를 통해 건강을 다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0-03 10:58:3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것도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입니다.   9월말에 가졌던 오후 모임이 반응이 매우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 날은 제비를 뽑아 형제/자매님들을 여러 조로 나누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그래서 이런 모임을 조금 더 활성화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저도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달부터 3달 정도 이런 모임을 지속적으로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실행하려다 보니 10월부터 시작되는 어른들 심화 성경 공부가 있어 잘될지 모르겠습니다. 그 공부에 가면 3시 30분이 되어야 끝나므로 거기에 가시는 분들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오후에 대예배실에서 저와 함께 성경 공부 하시는 분들만 조를 나누어서 실행해야 하는데 그러면 이런 모임의 취지가 퇴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이 문제는 조금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좋은 의견이 있으면 덧글로 달아주세요. 주일에 제게 개인적으로 의견을 주셔도 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0-03 10:54:2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것도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입니다.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아이들이 어른들을 어떻게 불러야 좋을지 모르겠으니 좋은 안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합니다.   선생님, 어르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아저씨, 아줌마 등이 모두 편안치 않다고 합니다.   5살짜리 아이가 70세 할아버지에게 "형제님"하고 부르는 것은 우리의 정서에서 잘 맞지 않지요.   좋은 의견이 있으면 덧글로 남겨 주세요. 혹은 주일에 오광일 선생님에게 알려주세요.   호칭의 문제는 오랫동안 고민해 왔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습니다.   알려주시면 의논해 보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3-10-03 10:45:0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 주일 오후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입니다.   주중에 몇 사람이 모여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교회 옆 논현역에서 cd, 전도지 등을 나누어 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하는 일은 교회에서 마련한  가판대에 cd, 전도지를 두고 원하는 분들이 가져가게 하는 것입니다.   주중에 시간이 있으신 분들이 함께 힘을 합쳐 이 일을 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 일을 위해 복장을 단정하게 하고 나와 좋은 인상을 주어야겠지요.   이 일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최상기 형제님과 상의해서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최상기 형제님 번호: 010-7315-0937   이 활동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3-10-03 10:40:12 | 관리자
이 CD들의 제작을 위해 역시 미국 워싱턴 킹스타운 침례교회의 미디어 선교 후원금을 사용하였습니다. 김영배 목사님을 비롯해 워싱턴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895
2013-10-03 10:11:3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 1년 동안 저희 교회에서 강해하고 설교한 로마서, 예레미야, 조직신학 1부를 MP3 CD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제작에 들어갔으므로 10월 13일에는 교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 역시 저희 교회 미디어 선교 사역의 일환으로 제작하였으므로 무료로 드립니다.   혹시 국내에 거주하시는 분들 가운데 이 CD를 원하는 분들은   간단한 용도 설명, 매수, 성함,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서 minister@cbck.org로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주문만 받습니다.   며칠 전에 올린 성경해석법 소책자와 함께 주문하셔도 됩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dodat&write_id=214   감사합니다.   패스터   샬롬  
2013-10-02 11:40:20 | 관리자
어젯밤 주일설교와 조직신학 41,42 설교와 설교자 01,02....모두 들었습니다. 특히 설교와 설교자 강의는 저의 전도 태도를 바르게 정리되게 해 주셨습니다. 제가 못 알아 들을때마다 그때그때 사랑침례교회를 통해 깨우치게 해 주시는 하나님아버지를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2013-09-30 10:52:37 | 목영주
안녕하세요?   2013년 가을 학기 신학원 수강생은 <설교와 설교자>, <조직신학 02> 모두 25명씩입니다. 인원이 줄지 않고 늘어서 감사합니다.   여러 자매님들이 남편과 함께 <설교와 설교자> 청강해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이 <조직신학 02>에 같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이 사역이 주 예수님 안에서 좋은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9-30 10:35:5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