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 지난 휴양회때 교제하며 간증 듣을 기회가 있었는데
바르고 확실한 믿음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지요.
건강하신 모습만 뵈도 든든해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3-02-07 12:24:52 | 김상희
너무 아름다운..결혼식인것 같습니다. 준호형제님..많이 많이 축하해요.^^조만간 유아실로 들어오실거죠?^^ 너무 축하합니다.!!
2013-02-04 23:43:31 | 오광일
저희 주일학교 초등부도 아이들과 함께 구석과 바닥을 물걸레로 빡빡 닦고나니 반짝반짝~
기분이 상큼하던데요.. 손길이 많으니 그넓은 예배당이 짧은 시간에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어요..
풍족한 저녁까지 맛있게 냠냠..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으로 돌아왔네요.
2013-02-04 20:24:08 | 김상희
온 성도들의 축복 가운데 아름다운 결혼식이었습니다.
행복하고 믿음의 가정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3-02-04 17:07:49 | 조양교
유년부 쌤!!!
축하합니다.
참! 예쁜 모습입니다.
신혼 여행 잘~다녀오셔요.
2013-02-04 14:49:07 | 박진
곳곳에서 청소가 잘 진행되었네요, 본당 팀이 제일 어눌했던 것 같습니다.
2013-02-04 12:57:14 | 조양교
여러분들이 합심하여 청소를 하니 시간도 절약되고 쉽게 청소를 하였습니다.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입춘을 맞이하여 봄청소를 하고나니.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주님의 은혜를 사모해 봄니다.
2013-02-04 10:58:46 | 허광무
아이들 포함 우리 교회에서 100명이나 참석하셨어요.
사랑에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2-04 10:35:30 | 관리자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도구를 잘 준비해 오셔서 같이 협력해 주시니 대단히 기쁩니다.
교회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보는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미리 잘 준비해 주신 허광무 형제님/최병옥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02-04 10:32:02 | 관리자
어르신도 함께 같이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참여해 주셔서 청소가 빨리 끝나게 된 것 같아요.
때로 아이들이 집에 가기 싫다고 떼를 쓰기도 하는데
생명이를 보니 떼쓰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헤어지기 싫어하는
사랑교회 입니다.
2013-02-04 08:59:07 | 이수영
우렁차게 한목소리로 부르는 아이들의 찬양소리가 귓가에서 맴돕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호주에서 오신 문은진 자매님의 간증 들어보시렵니까?
문은진 자매님의 믿음의 여정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387
또박 또박 참하게 들려주신 간증 잘 들었습니다. 역시 똑! 소리나는.^^
나창주 형제님의 설교 모습입니다. 얼마나 떨리실까요? 차근차근 잘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교회 이사후 첫 대청소가 있었습니다.
어르신들 모습이 곳곳에 보이니 정말 본이 되고 흐뭇합니다.
곳곳에서 열심히 청소중이지요.
가보니 벌써 끝난뒤였습니다.
어찌나 찍사의 마음을 잘 알아주시는지.....인증샷, 말고.....설정샷!!ㅋㅋ
11층 청년들과 김목사님께서 열심히, 아주 열심히 하는 어여쁜 청년들 모습입니다.
주방팀도 청소완료하고 모든 청소가 끝이 났습니다.
일한뒤 음식맛은 꿀맛이겠지요?
신학원 시험과 함께 많은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모두 파했는데 아직도 자리를 못뜨는......
교회를 떠나고 싶지않은 생명이 마음과 같다고나 할까요.^^
별탈없이 이 모든일을 주관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013-02-04 01:57:13 | 관리자
결혼식이 우리 독립침례교회 식구들 모임같았네요.
우리 교회 식구였던 지체들도 만나고
좋은 소식들도 듣게 되었고요^^
이 새 가정이 예쁘게 사랑하고
서로를 세워가는 가정으로
청년들의 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 성조형제님의 부모님을 뵙고
매해 교회에 유기농 김치를 보내주신 마음 써주심에
감사인사를 드렸지요.
주님께서 순적하게 아기를 주셔서
아름다운 가정에 기쁨을 부어주시길-
기존의 신혼가정들에게도 좋은 소식을 기대하고요^^
2013-02-03 20:06:15 | 이수영
멋진 유준호 형제와 예쁜 소윤자매의 그야말로 아름다운 결혼식이었어요.
하나님 안에서 같은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두 청년의 만남이어서 더욱 뜻 깊고도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
사랑침례교회의 청년커플 1호..
목사님의 첫 주례도 두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진솔함이 느껴져서 더욱 멋진 결혼식이었지요.
두사람의 주일학교 제자인 우리 꿈나무들의 축가는 금상첨화..
우리교회의 잔치나 다름 없었죠.
혈육의 형제자매가 결혼하는 것보다 더 기쁘고 뿌듯한 기분이었어요..
진심으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주님 보실 때 아름다운 가정 이뤄가길 기대합니다.
신혼여행도 건강한 여정되길 기도할께요~
2013-02-03 08:53:09 | 김상희
유준호, 김소윤 커플이 오늘 탄생했습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힘찬 발걸음으로!!
목사님의 주례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신랑신부께 요런신사들을 다산 하시라 하면......?? ㅎㅎ
꼬마신사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고모가? 유년부 선생님? 이 결혼하신다니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도이.
아이들을 기대해 보죠.^^
아이들이 한 목소리로 선생님께 축가로 보답했네요.
가르쳐놓은 보람이.^^
정말 보기좋은 한쌍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음식도 푸짐하게 잘 대접해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축하하러 오신 하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가는 부부가 되길 바라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2013-02-02 23:13:04 | 관리자
김을분 어르신 팔순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목사의 설교를 늘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1-31 16:22:46 | 관리자
10년후에는 팔순도 많고 유치부가 중등부가 되겠지요.
여러 성도들의 사랑의 수고와 희생의 섬김을 받고
대를 이어 또 같은 모양으로 섬겨주기를-
참 뿌듯한 모습입니다.
섬기는 손길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2013-01-31 13:44:43 | 이수영
각자 맡은곳에서 조용히 부지런하게 움직이는것이 느껴지네요.
흐뭇하고 가슴 따뜻한 하루였네요.
지나고나서 사진으로 한번 더 돌아 볼수있어 더 좋습니다.
2013-01-31 10:40:44 | 김혜순
오늘은 장봉훈, 조은자자매님 부부의 어머님,
김을분 어르신의 팔순을 맞이하여 여러 어르신들과 함께 한 사진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점심시간 여러분들과 모여 이렇게 교제를 나눠주시니 얼마나 보기 좋은지요.
아침에 이렇게 인사를 해주셨었지요.
맛난 음식으로 성도들께 대접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어르신. ^^
아침 예배때 풍경인데 어느새 자리가 꽉차네요.
김정호, 나창주 형제님의 찬양 많은 은혜되었습니다.
제주도 새댁이 부평새댁으로 거듭나(?) 이렇게 우리와 함께 하게 되줄은 꿈에도 몰랐었지요.
남편과 함께 섬겨주시는 자매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본인이 이 글을 보시고 쑥스럽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제가 사진 담당인것을...ㅎㅎ
유아실 풍경 또한 모자가 함께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빨강바지 어머님들도 함께 하시는 모습이 언제나 그렇지만 굿입니다.^^
오늘은 유난히 두분 사진들이 많지요. 형제님들도 예외일순 없지요. 보기 좋네요. ^^
허광무 형제님의 간증 모습입니다. 이리 뵈니 아버님 참 많이 닮으셨다는 생각이.....
3대가 함께 하는, 우리교회 제일 닮고 싶고 참으로 부러운 가족입니다.
유년부에서는 성경퀴즈가 한창이네요.
퀴즈 맞추고 '아이캔디'받아가는.
벌을 서고 있는 모습이 아닙니다.ㅎㅎ 현빈이의 율동에 함께 하는 아이들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유치부로 가볼까요?
유치부는 유치부 모집하자마자 이렇게 많은 인원이....^^
사뭇 선생님 바라보는 표정이 예사롭지 않은 예은이
얼음공주에게 이런면이??ㅎㅎ 아이들도 신이 나나 봅니다.
동생들도 요리조리 퐁당퐁당 잘 뛰어 다니고
아이들도 적응 잘하고 있는듯 보이네요. 햇살 같은 아이들, 우리교회 보배들입니다.
고3 수험생들과 선배님들과의 만남의 시간입니다.
편안한 가운데 서로 허심탄회 이야기를 풀어놓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주일학교 교실에서는 교사/ 학부모 모임이 있었습니다.
학부모님과 교사가 하나 되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의 풍경은 이렇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해주시니 더할나위없이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유준호, 김소윤 자매님의 결혼식이 있군요.
많이 축하해주시고 앞으로 두손 꼭 잡고 나아갈 두분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3-01-31 02:02:42 | 관리자
공감되는 유머^^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지만
말씀만큼은 똑바로 기억해야 겠다는 생각이-
나날이 매순간 주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행복한 우리들입니다.
2013-01-23 15:50:15 | 이수영
유머아닌 어설픈 표현에 제가 빠지면 않되겠다 싶어 댓글답니다.
한참 남편과 실갱이 중에 동문서답을 동서문답으로 말해 상대방이 어이없는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장본인입니다. ㅠㅠ
왜 그런지 늘 잘못 사용하면서도 일상적인 숙어가 항상 머리에 맴도네요.
오늘 읽은 저 내용이 제 머리에 입력되지 않기를 ....ㅎㅎ
그리고 여형제님이 준비하신 원고는 너무 훌륭한 거 같아요.
전달방법만 약간 자연스럽게 하면 그야말로 설득력이 풍부하고 확실한 간증이었지요
훌륭한 메세지였습니다.
2013-01-23 15:34:20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