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우리 스티커가 붙은 차를 보니
아주 가깝게 느껴집니다.
정말 마지막이 가까운 것을
이모 저모로 듣고 보게되니
마음이 바빠지는 것 같아요.
각처에서 바른 믿음을 굳게 지켜나가는 성도들이
있음에 고맙고 감사가 됩니다.
그 넓은 땅에 소수의 인원만이...
모두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2013-03-05 17:34:57 | 이수영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건
모든 성도들이 마찬가지겠지요.
동일한 성령께서
다양하고 놀랍게 역사하시는 일들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모쪼록 남은 기간동안
건강하게 지내다 오시길!
2013-03-05 17:26:01 | 이수영
반가운 얼굴이 있어요.
예전에 함께 교회 다녔던 형제,자매님이 부부로~~~~
미국 떠난 후 소식을 몰랐는데 이 사진 속에~~
그때의 형제,자매님들이
바른 성경,
바른 말씀 듣기 위해 장거리 운전해서 왔다니
넘 기쁘고 반갑군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글로벌 시대의 장을 열것을 기대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홧팅!!!!
2013-03-05 15:42:26 | 박진
목사님과 사모님이 안계시니 허전합니다.
성도님들도 휴식을 취하고 있나 봅니다.
남은 기간 유익하고 편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13-03-05 15:12:51 | 조양교
오늘은 흠정역 홍보 스티커를 붙인 이현철 형제님의 차를 타고
워싱턴 중심의 로널드 레이건 빌딩 지하의 식당가에서 일식코너를 하고 계신
강신호 형제님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
운행도중 이런문구도 보게 되네요.
프리메이슨이라고 쓴 번호판 아래 글자 보이시나요?
강형제님 식당의 메뉴중 제가 좋아하는 맛있는 스시와 우동....그리고 튀김은
기억에 남을 만큼 너무 훌륭했지요.
워싱턴에서 바른 성경과 바른 믿음을 차분하고도 단호하게 잘 전하시는 형제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혹시 워싱턴에 관광하러 가시거든 꼭 로널드 레이건 빌딩을 찾아 지하로 내려가셔서
위의 사진과 같은 일식당과 자상하신 강형제님을 만나시기를 강력추천드립니다.
2013-03-05 14:41:21 | 관리자
맨 위의 단체사진은 이곳 워싱턴에 사시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신자들의 모습입니다.
여기저기서 세미나 참석차 7~80분이 모였습니다.
그동안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성경에 대한 확신의 씨를 뿌려 맺은 열매이지요.
앞으로 이곳이 타락한 교회의 피신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너무 열정많고 확실한 형제 자매님들과 여태까지 본 목회자 중에 가장 겸손하신 김목사님의 노고가 헛되지 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준비없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2013-03-05 14:26:09 | 오혜미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영배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워싱턴의 킹스타운 침례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세미나 및 복음 광고를 이렇게 내주셨네요.
이곳은 킹스타운 뱁티스트교회와 함께 예배당을 쓰는 한인 교회입니다.
이 교회의 목회자와 김영배목사님과 인사하며.....
펜실베니아에서 두시간 반을 운전해 오신 박광우형제님댁과 함께....
멕시코에서 이사오신 이현철 형제님 가족
이곳 교회의 보석과 같은 자매님들과.....
이 현철 형제님댁에서의 교제
2013-03-05 13:19:48 | 관리자
최상기형제님의 덧글을 따라다니며 읽는 재미도 솔솔있어요.
바쁜 세상과 각박한 인정속에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참 마음을 푸근하게 하네요.
누구는 30대에서 40대로 , 누구는 40대서 50대로 , 저희는 40대서 50대로 훌쩍 건너게 해주는 사진이네요. 벌써 5년이란 세월이 다가왔어요.
2013-03-04 23:43:01 | 오혜미
절세미인들의 화사한 미소에 배경 꽃들이 그만 주눅이 들었습니다...
2013-03-02 03:03:33 | 최상기
자랑스러운 꼬마선배님들의 금자탑은 저처럼 곱게 태어나고 있었군요...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자주 되내시는 도준이 도이가 여간찮은 인품이어요~~
2013-03-02 02:43:41 | 최상기
아름다운 초심을 태동시킨 역사의 현장이군요.
목사님의 '내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던 그 날들도 눈에 밟히네요.
주님 안에서 디모데스쿨의 씨알을 뿌리시고 가꾸신 초기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03-02 02:35:07 | 최상기
단아한 축하 화분을 바라보니 세월 너머 예쁜 사연들이 설래도록 궁금합니다...
2013-03-02 02:16:47 | 최상기
존경하는 어머님!
자식을 훌륭하게 키워주신 노고와 은공에 대해 심심한 감사를 올립니다.
2013-03-02 02:05:36 | 최상기
항상 인자한 모습을 뵐 때마다 행복한 기분을 선사받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보이셔도 아니 계신듯, 아니 보이셔도 계신듯한...
두 분의 섬김사랑을 먹고 자라니 점점 더 굳건해지고 있습니다.
오직 감사한 마음 하나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13-03-02 01:52:18 | 최상기
창립의 뜻을 새기며 한참을 보았습니다.
가슴 찡하도록 마냥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2013-03-02 01:26:04 | 최상기
우와! 두 분 랑데부 스토리 무지 궁금하거든요...campus couple... !?!?!?
2013-03-02 00:57:16 | 최상기
역사적인 날 4,19부활하셨으니 해마다 잊잖고 기념축하올리겠습니다~
2013-03-02 00:43:24 | 최상기
목사님들께서 많이 참석하셨네요..
준비를 위해 돕고 싶은 마음뿐이어서 송구합니다.
수고하신 자매님들 애쓰셨습니다.^^
2013-02-23 19:54:13 | 김상희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해 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02-22 14:36:02 | 관리자
2월 18일 월요일에는 전국 각처의 킹제임스 흠정역을 쓰는 목회자들의 모임을
우리교회에서 가졌습니다.
2013-02-22 01:06:2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