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451개
우리 교회에 꿈나무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들 가운데 훌륭한 지도자들이 많이 나오도록 같이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2013-01-09 10:04:58 | 관리자
새해를 맞이하여 300여명의 성도들이 나와 하나님께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유아실을 졸업한 아이들과 예배당에서 함께 하는 부모님들의 힘든여정(?)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했고 각 부서가 신설되어 이곳저곳에서 그 어느때보다 바쁜 주일을 보냈습니다.   1년동안 섬김이 집사님들 모습입니다.  이 모습 기억해 두셨다가 이모저모 일로  언제든지 콜~ 하시면 됩니다.ㅎㅎ   올해 처음으로 사랑침례교회 멤버로 가입해주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모쪼록 사랑침례교회 조력자가 되주시길......   이교실에서 점심시간에는 중고등부가 식사를 하고 식사이후 유년부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7명의 아이들이 이제 중등부가 되어 형, 누나들과 이렇게 식사를 했습니다.       중고등부가 모여 점심식사를 매주 하고 있사오니 부모님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청년부가 신설되어 오후2시부터 11층 소예배실에서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청년의 날 행사로 점심식사부터 좋은 시간을 가졌지요.       꼴을 먹여 주시는 말씀 많이 먹고 우리청년들도 멋지게 성숙되기를.....   오후 김정호 형제님 말씀이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중고등부가 함께 했고   7명의 친구들이 빠진 초년부에서는 다소 썰렁해 보이긴 하지만 알차게 말씀 듣고 배웠습니다.   초년부 참 이쁜 친구들.*^^*   유년부 모습입니다.   유년부 친구들이 이렇게 많았는지..... 긴급!! 주일아침 설교 들으셨지요? 자기 존재에 대한 직무,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갖추며 하나님의 목적을 만족시킬수 있는 교사를 모집합니다. 언제든지 목사님이나 선생님, 집사님들께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신설된 유치부로 가보겠습니다.     지난밤 잠을 못주무셨을 새내기클라스 선생님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교사가 왜이렇게 많냐구요?? 저출산 시대에 국가에 애국하신 아가들의 엄마들입니다. 누가 교사랄것 없이 유치부 맘들은 다 오셔서 함께 해주셨지요.       아기 안고 업고 ..... 처음엔 안스럽다 생각되었는데 .....어머! 어머!!   아이들이 오히려 놀란 모습!! ⊙.⊙   누구를 위한 시간인지 헷갈릴 정도지만 이렇게 에너지 충만한 이 교실의 미래는 너무도 밝겠지요.^^   머뭇거림도 잠시, 우리아이들 잘 따라 하네요.^^     말씀도 귀쫑긋하고 열심히 듣고요,   딴짓 하는것 같아도 요렇게 시선은 집중!!   최연소 유치부 지원자 호 도 ^^         주님께 감사 기도도 드리고   하나하나 주님의 말씀 배우며 깨우칠 우리 아가들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도 기쁩니다.             단체사진찍는데 가장 오래걸린 교실 ㅎㅎ   오래 걸리면 어떻습니까? 이렇게 병아리들이   너무도 이쁜데.....^^   우리 성도들도 주님에 대한 첫사랑을 잊지마시고 뼛속까지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한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3-01-08 23:06:05 | 관리자
이번에 초등부에서 학생회로 남자아이들만 7명이 올라온답니다. 학생회교실에 앉을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꽉~~ 채워지고 있지요^^ 청소년기인지라 속도는 조금 더딜지몰라도 조금씩 말씀으로 변화되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마냥 사랑스럽기만 하네요^^ 이제 새롭게 유치부도 신설이 되고나면 교육실로 가는 복도가 훨씬 왁자지껄 할 꺼예요 ^.~
2013-01-01 11:57:39 | 이주옥
우리 교회 어르신들께서 이렇게 많으신줄 몰랐네요.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함께 머플러를 선물로 드렸는데 따뜻하게 겨울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주일 음악회에서 들은 유년부 특별앵콜무대를 마련했지요. 너무도 귀엽습니다. ^^     중고등부 모습입니다.         중고등부가 꽤 많아졌네요. 우리친구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중고등부 아이들 만큼 유년부도 나뉘어져 4세부터~7세까지 이번에 새롭게 유치부가 신설 되었습니다.                 생명이와 영진이, 성주, 명준, 성현, 예은이도 유치부가 되었답니다. 우리 이쁜이들 유치부에서 잘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우리의 미래는 이렇게 밝습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2-12-31 17:55:00 | 관리자
정말 단촐하게 깊이있게 의미있게 보낸 날 같이 보여요. 부럽습니다.^^ 고통은 나누면 가벼워지고 더 친밀하게 하는것 같아요. 주님께로 가는 동안 서로 나누며 기도하며 찬양하며 함께 갈 잊지못할 시간들이었지요?
2012-12-27 09:35:31 | 이수영
이 모든 일들이 무리없이 진행되게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연주를 위해 수고한 분들과 지도하느라 수고하신 분들과 음식을 만들고 차리고 뒷정리까지 하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성도들의 온갖 수고를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주님도 함께 웃으셨을 것 같지요?
2012-12-27 09:31:31 | 이수영
25일, 낮 시간에는 본인들이 신혼(?)이라 고집하는 우리교회 새내기 부부들의 모임을 가졌습니다.       점심 오찬 부터 시작 되었지요.                 25일, 참 바쁜 날일텐데도 불구하고 6쌍의 부부들이 참여 해 주셨습니다.     남편들은 자아비판 시간을,     자매님들은 청문회 장을 방불케했다는 후문이 ㅎㅎㅎ.   아이들은 장균형제 부부가 와서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해주셨네요.           정말 오랜동안 마음에 꽁꽁 숨겨두었던 고통의 순간들을  허심탄회 털어놓으며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삶과 믿음을 공유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더욱더 아름다운 부부들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2012-12-27 01:46:09 | 관리자
사랑교회 12월 23일 '다시보기' 시작합니다.^^ 지난주 침례받으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이제 더욱더 성화되는 삶을 사시길 바라며 모두, 축하드립니다.   킹제임스 바이블가 가 우리말로 번역되어 이렇게 탄생되었지요.    아이들에게, 어르신들에게도 귀에 쏙쏙!! 킹제임스 바이블 참 자유 주도다~♪ ☞킹제임스 성경노래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466    오후에는 멀리 휴스턴에서 방문해주신 조현일 형제님께서 간증해주셨습니다. ☞ 조현일 형제 간증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325        예은이의 힘찬 성경목록가를 시작으로 음악회가 문을 엽니다.     두번째는 올망졸망한 모습의 유년부 아이들모습입니다. 아~ 정말 귀엽습니다!!                        참, 잘 했어요!! ^^   중고등부, 김준회형제님과 임경숙자매님의 환상의 기타연주 모습입니다.              너무도 멋진 무대였습니다!!   청년부들의 중창 모습입니다. 모두 선남선녀들!                  우리의 미래는 밝습니다. 그렇죠? ^^   우리교회에서 가장 멋지신 허덕준 어르신의 하모니커 연주모습입니다.      너무도 닮은^^            모두들 허 어르신말씀에 경청하시고 오늘도 멋지게 해내신 어르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청년 둘(?)이 양쪽에 잘 버팀목이 되주고 있는 주일학교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선생님과 함께 너무도 아름답네요. 환상의 하모니조 정명도 형제님 가족 모습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많이~ 들려주세요.^^     국어책 '영희' 모습은 바로 이모습? 현빈이   함께 하는 오누이 모습이 참 보기좋은 소라와 성현이   빨강으로 포인트를 준 중고등부 모습입니다.      누구 아들인지 참....ㅎㅎ   우리 이쁜이 반주자 희경이     참 이쁘지요.^^   개구장이 인줄만 알았던.....작은거인 명훈이!!   참 멋있는 광경입니다. 어느새 우리교회가 이런 시스템을? ^^ 김인순 형제님의 섹스폰연주 모습입니다. 목사님도 부러워 하셨던 이모습!! 1부 음악회 이렇게 막을 내립니다. 함께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방에서는 한참 바쁜. 저녁메뉴를 기대해도 좋겠지요.^^   2부 음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초등부 아이들의 솜씨가 대단하죠?   너무도 반듯하게 잘생긴 우리의 아이들이군요.^^   윤정용자매님의 시낭송 순서 모습입니다. 시 낭송과 더불어 이시간 음악회가 점점 고조 되네요. 함께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두 친구들의 모습이 보기좋네요. 소라와 윤아   예찬이의 트럼펫과 태현이의 피아노 소리에 분위기가 무르 익습니다.   중저음의 첼로소리가 예배당에 깊게 울려 퍼집니다.   함께 해준 현진자매님       천재피아니스트 태현이의 피아노를 안들을수 없지요.   부모님의 성원속에 피아노선율로 보답합니다.     막간을 사수!! 분위기 업!!   숨죽이며 감상했습니다.     반응 좋지요? ^^   아리따운, 어엿한 숙녀의 모습으로 현수아씨.   훌륭한 연주임에 틀림없는것 같습니다.ㅎㅎㅎ   예찬이, 예성이 형제가 본이 많이 되네요.       사랑침례교회 공식피아니스트 장균형제님 정말, 아름다운 밤입니다.^^   너무도 이쁜모습에......그저 부러울따름~ 현수와 현제,현준이       보는 내내 환한 웃음을 선사했던 종혁, 종현 형제.         마지막을 장식해주신 박진석형제님과 도성이.         많은 성도님들께서 우뢰와 같은 박수로 성원해주셔서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랑교회 잔치가 끝났네요. 그런데, 이렇게 끝낼순 없지요? ㅎㅎ 우리의 배를 흡족하게 해줄 식당으로 향합니다. 이렇게 많은 음식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없이 밝은 모습으로 이렇게 맞이해 주시니 사랑교회 전체가 환한 등불이 켜진듯 따뜻하고 푸근함이 더하네요.                     저녁에 주어진 미션은 [평소에 친하지 않은 성도와 함께 교제하며 밥먹기!]             미션이 잘 이행 되고 있는것 같은가요? ^^           탁구대가 이런 용도도 될수 있군요.ㅎㅎ      우리 이레가 이날을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이 사진들을 보며 바로 오늘, 이날을 회상하며 얘기를 하는 날이 오겠지요.   늦은 시간까지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할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귀한 시간을 주관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음악회의 명사회자 김경양 형제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방마마님들, 만세!!
2012-12-27 00:02:50 | 관리자
저도 출근길에 투표하고 왔는데 끊임없이 들어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뜨거운 열기를 느꼈습니다. 투표하고 나오면서 내가 지지한 후보가 꼭 됐으면하는 조바심이 살짝 생겼는데 어느분이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분이 될거라는 생각과 어느분이 되든지 편가르지말고 감싸안고 진팀은 깨끗이 인정하고 나라의 이익을 위해 같이 힘을 합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오후의 식사는 언제나 풍성하고 사랑이 넘치는 분위기입니다. 아기표정 정말 재미있네요.
2012-12-19 10:24:03 | 김혜순
새벽에 투표하러 갔는데 정말 춥네요. 국민들의 선택이 올바른 선택이 되기를 기원하지요. 국가가 평안가운데 있는 것이 우리가 교회에 모일 수 있는 환경을 유지시켜 주니까요. 늘 남아서 섬겨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축복을 부어주시기를!
2012-12-19 07:26:31 | 이수영
 지난 토요일 오후에는 신학원이 한학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침례신학원 개편 교과과정 안내☞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658 사랑침례 신학원 겨울 학기 강좌 안내☞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659 사랑침례신학원 개편 교과과정 안내☞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dodat&write_id=88 사랑침례신학원 겨울학기 입학원서☞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dodat&write_id=89 앞으로도 좋은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일아침, 남성 트리오의 목소리였는데도 불구하고 자매님들과 함께 뒤에까지 쩌렁 울려퍼졌습니다. 아기 엄마들도 이렇게 주님께 드리니 이또한 감사드립니다. 오후에는 15명의 성도님들이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객도 많으셨고요.   침례직후 다음 주일에 있을(23일) 음악회를 위해 이렇게 남아 리허설을 했답니다.         기름끼 좔좔~~ 많이 드시고 다음주 오후 음악회때 힘내주시길!! ^^   마치는 시간까지 이렇게 우린 함께 였습니다. 다음 주일에는 음악회 일정으로 분주히 지나가겠지요.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 하오니 음악회 마치고 식사와 함께 교제를 나누며 이렇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19일 대통령 선거에 꼭 투표 하시고 한주도 열심히 사시는 성도님들이 되기 바랍니다 ^^    
2012-12-18 23:59:24 | 관리자
깔깔깔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합니다. 전해들은 바로는 형제님의 2부 순서가 또 있을거라고....기대해도 좋다고 하던데... 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유아실 엄마들도 애들 좀 키운 후 초대해주세요
2012-12-17 11:45:51 | 주경선
은퇴후 전원생활의 꿈을 몸소 이루신 성도님덕분으로 이렇게 시골을 가 볼수 있었네요. 이런 집을 마련하고 꾸미기까지 온갖 수고를 하셨을텐데 저희는 그 노고에 즐거움과 감탄으로 답해드렸네요. 우리 모두가 다 이런 집을 가질수 없으나 이렇게 사시는 지체가 있으므로 너무 행복하네요. 더우기 믿음이 너무 확실한 여형제님의 간증이 오래전부터 알아온 이웃처럼 느껴졌지요. 온돌방을 맴도는 우리들에게 써비스 해 주신다고 한차에 태우고 간 산행 드라이브는 그동안 웃지 못하고 살아있음을 감사하지 못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추억으로 남게 되었어요. 하마트면 눈내린 산중턱에서 우리 모두 함께 천국으로 갈 뻔했지요... 그러나 그렇게는 가고 싶지 않아 치마입은 저는 생전처음으로 장화덕분으로 눈을 밟으며 무사히 비탈길을 내려왔지요...휴우~~~...여형제님의 친절과 배려는 남다르신 것 깉아요...ㅎㅎ 가까이서 한번 뵈니 두분과 한층 더 친해진 것 같아요. 우리 자매모임만이 누리는 축복에 누구든지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사진과 함께 재치있는 코멘트로 우리의 추억을 기록해 주는 청자매에게 새삼 감사드려요..
2012-12-17 00:19:11 | 오혜미
12월 16일 침례받은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정명도 형제님   선우진실 자매님   정영찬 군     정하영 양     임원섭 형제님   김은정 자매님   임지안 군   임지후 군   조연종 형제님   여민우 형제   박소담 자매   김현수 양   김현빈 군     침례받은 성도님들, 축하드립니다!!
2012-12-17 00:14:5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