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시안 해변 물놀이를 당초 8월 11일에 계획했었는데 성수기라 주차가 어렵고 사람들이 붐벼서 복잡한데다
햇빛이 지나치게 강해서 일사병이 우려되는 바 부득이하게 일정을 8월 25일로 연기하고자 합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
자세한 일정은 8월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2. 10월 20일에 소래생태공원을 산책하고자 하는 계획은 운동회로 바꾸자는 여론에 따라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운동회로 다시 계획을 세워 9월 중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제게 물어주세요.
김성조
2013-07-11 17:52:18 | 관리자
안녕하세요?
몇 분의 순서 변경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3-07-09 12:02:5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예배실 공간이 부족하고 또 같은 지역 지체들의 친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7월부터 성도들을 10구역으로 나누어 주일 오전 예배 시간에 아래층 소예배실에서 예배드리고 점심 식사를 같이 하며 교제를 나누게 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부평/부천(정명도), 7월 07일2. 인천 주안(김승태), 7월 14일3. 인천 논현(허광무), 7월 21일4. 인천 청라(김경양), 7월 28일5. 안산/광명(장인교), 8월 04일6. 구리/남양주(허춘구) 8월 11일7. 서울 (김준회), 8월 18일8. 분당/용인(차대식), 8월 25일9. 일산/먼 곳(박선규), 9월 01일10.청년(허찬, 김정수), 9월 08일
이 열 팀이 돌아가면서 소예배실에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면
당분간 예배당 자리 부족 문제와 교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운영해 보고 더 좋은 안이 있으면 반영해서 해 보겠습니다.
각 지역의 대표는 소예배실에서의 일정이 잘 진행되도록 세세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두 분을 더 세우셔서 같이 일하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참고로 적절한 인원 분배를 위해 본인이 속하지 않은 지역에 들어갈 수도 있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역별 모임 명단은 교회에 붙여 놓았습니다. 샬롬
2013-07-09 11:52:00 | 관리자
2013년 3/4분기
기도/말씀낭독/오후설교/간증 순서
날짜
오전
시작 기도
오전
메인 기도
말씀낭독
오후 기도
오후설교/간증
7월 7일
박영학
홍승대
박주영
(창세기 1장 1-19절)
노영기
7월 14일
(♥)
유준호
정명도
안한택
(시편 27편 1-14절)
정진철
최호준(간)
7월 21일
이상걸
김돈일
나창주
(마태복음 3장 1-12절)
박흥식
정구만(설)
7월 28일
이태성
유재근
신근수
(시편 29편 1-14절)
박진태
8월 4일
김정호
김성수
정진철
(마태복음 4장 1-11절)
윤계영
임원섭(설)
8월 11일
박상완
장봉훈
진영건
(요한복음 1장 1-18절)
박남수
권금섭(간)
8월 18일
최희순
김인순
권원식
(이사야서 6장 1-13절)
오영수
신한섭(간)
8월 25일
오광일
김승태
장동명
(로마서 3장 21-31절)
김형욱
주인호(간)
9월 1일
박진석
김성조
최호준
(호세야 6장 1-11절)
여병수
진영건(간)
9월 8일
(♥)
김동원
염진호
신한섭
(사도행전 17장 16-31절)
김지훈
홍승대(설)
9월 15일
윤종만
허춘구
최병국
(시편 139편 1-16절)
권금섭
정관영(간)
9월 22일
(♥♥)
정관영
김영삼
임덕규
(디모데전서 3장 1-16절)
9월 29일
이윤원
정구만
이충만
(계시록 22장 6-21절)
허광무
오정선(간)
(♥) 주의 만찬 주일입니다. 만찬을 준비해 주세요.
만찬 시 빵/포도즙 분배: 신은충, 문영석, 강승원, 노영기
김준회, 김형윤, 김영식, 장인교
(*) 순서를 맡으신 분은 최소한 한 주 동안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순서에 임하기 바랍니다.
(**) 사정이 있어 순서를 바꿀 경우 미리 목사에게 알려주기 바랍니다.
(♥♥) 연령별 혹은 지역별로 모입니다. 간증 이후에 흩어집니다.
(♥♥♥) 어떤 주일에 특별 행사가 있으면 그날 오후 설교나 간증은 다음 분기로 넘어갑니다.
2013-06-29 14:13:5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세미나 시간 변경을 알립니다.
오후에 로마서 강해 50분 하고
3시부터 1시간 동안 3분이 발표하고
30분 토론을 하고 마칩니다.
많이 참석해 주세요.
샬롬
2013-06-27 14:51:3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이트 개편의 일환으로 설교 및 강해 영상/음성 서비스를 공지하였으나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셔서 설명드립니다(영상 다운로드, 음성 다운로드 문제 등).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812
설교든 강해든 누르시면 다음의 화면이 뜹니다.
첫째, 왼쪽의 유튜브를 누르시면 유튜브로 가서 고화질의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둘째, MP4 영상 다운로드를 누르시면 잠시 시간이 흐른 뒤 파일을 열 것인지 혹은 저장할 것인지 묻습니다.
열 경우 파일이 다운로드 된 뒤 독자의 컴퓨터에 있는 동영상 플레이어로 영상이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경우 독자들은 곰플레이어나 팟플레이어 혹은 윈도우즈미디어 플레이어 등이 있으므로
시청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곰플레이어나 다음팟플레이어가 없으면 네이버 등에 가셔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저장의 경우 특별한 일이 없으면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되므로 나중에 찾아서 보거나 들으면 됩니다.
셋째, MP3 음성 다운로드도 절차가 MP4 영상 다운로드와 동일합니다.
한편 과거의 것들을 보시려면 다음처럼 리스트가 나옵니다.
여기서 오른쪽의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유튜브로 가고
그 다음의 화살표를 누르면 mp4 영상 다운로드,
그 다음의 화살표를 누르면 mp3 음성 다운로드가 이루어집니다.
모든 절차는 맨 위에서 설명한 것과 동일합니다.
혹시 사용하는 데 문제가 있으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2013-06-27 10:32:07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 지역별 모임장소>
1. 성남, 분당, 용인 (조양교) : 예배당1
2. 안산, 안양, 수원, 산본 (차대식) : 예배당2
3. 양천, 마포, 구로, 영등포, 강남, 강서 (김준회) : 자모실
4. 부평, 부천 (정명도) : 유치부 교실
5. 일산, 고양, 파주 (박선규) : 유년부 교실
6. 인천, 성환, 광양, 원주 (김성조) : 초등부 교실
7. 구리, 남양주, 노원, 의정부 (허춘구) : 중고등부 교실
일단 2시에 예배당에 모두 모여서 각 지역 모임 장소로 이동하고자 합니다.
금일 지역 모임은 일부 학생(초등학교 4-6년, 중등부, 고등부 )은 2층 소예배실에서 영화를 볼 예정이고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있도록 합니다. 지역모임에서 자녀분들도 소개해 주셔서 뉘집 아이인지 정도는 알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임 예정 시간은 2시 15분에서 3시 45분까지로 하겠습니다.
간식으로 음료수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모임지역별로 주소록을 작성할 예정이오니 각 모임 책임자께서는 김성조 형제에게 오셔서 주소록 양식을 받아가시고
한 분도 빠짐없이 작성한 후 엑셀 파일로 만드셔서 김성조 형제에게 보내주시면 정리하겠습니다. (이메일주소를 주시면 엑셀파일양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김성조 형제
2013-06-23 00:14:08 | 관리자
안녕하세요?
7월 28일 주일 오후에 침례를 드립니다.
이번에는 멀리 전남 광주에 사시는 분들이 침례를 받으러 오십니다.
이에 우리 교회에서도 이 날 침례를 받기 원하는 분은
교회 뒤에 있는 침례자 명단에 이름을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회 사이트에서 침례에 대한 성경 공부를 담은 다음의 동영상을 반드시 보시기 바랍니다.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3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228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4
아이들의 경우 부모와 함께 이 동영상들을 보고 부모가 침례에 대해 확인한 뒤 마지막으로제가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물론 어른들도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다만 침례는 예수님의 명령이고 성도가 받겠다고 확신하면 교회는 집행하게 되므로 침례를 받으려는 성도 각자가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부탁합니다.샬롬패스터
샬롬
패스터
2013-06-22 09:44: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 주일 오후에는 설교나 간증 없이 2시부터 곧바로
지역별 모임을 갖습니다.
약 3개월에 한 번씩 갖는 지역별 혹은 연령별 모임에서는
새로 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주로 듣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그러니 모임을 인도하시는 분들은 일단 간단히 모두 2-3분 자기 소개를 하게 한 뒤
근래에 새로 오신분 들이 10-20분씩 이야기하도록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배정은 주일에 김성조 형제님께서 해 주실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06-21 14:00:38 | 관리자
사이트 개편 중이라 잠시 글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곧 해결될 테니 염려하지 마세요.
샬롬
2013-06-21 12:07:22 | 관리자
안녕하세요?
현재 저희는 간단하게 사이트를 개편하고 있습니다.
접속량(트래픽이라고 함)이 많으면 매달 비용을 많이 내야 하므로
트래픽을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교회의 상단 메뉴 중 설교와말씀이 그대로 킵바이블에 복사됩니다.
또 킵바이블의 자료실이 교회로 동일하게 복사됩니다.
또 동영상 시청은 유튜브로 직접 연동되고
음성과 영상은 mp3, mp4 파일로 다운로드만 되게 합니다.
설교와 말씀을 눌러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일과 경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상단 녹색 메뉴의 교회소개를 보시면 방문 선물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용으로 교회 앱을 만들 것입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되도록 할 것입니다.
앱은 아주 간단하게 설교와 강해 그리고 특별방송과 성경낭독만 (보거나) 듣게 할 것입니다.
앱에 영상은 넣지 않으려고 계획 중입니다.
음성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앱을 추진 중인 형제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최종 결정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3-06-21 12:05:49 | 관리자
안녕하세요?
7월 7일 주일 오후에는 4시부터 2시간 동안 ‘섬김 세미나’를 가지려 합니다.
이제 교회가 점점 커지면서 여러 성도들의 필요를 채우는 일 - 이것이 섬김임 - 을 온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섬기는 일’(ministering)이 무엇인지 성경적으로 정의를 내리고 머리에 각인하여 실천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어스비 목사님이 지은 <하나님의 일꾼과 사역>이라는 책을 가지고 세미나를 하려 합니다. 이미 집사님들에게는 이 책을 드렸고 꼭 읽으시라고 권면하였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book&write_id=171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1197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역의 추억 / 192. 사역자는 누구인가? / 273.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는 사역 / 374. 사랑의 통로가 되는 사역 / 475.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역 / 616. 부르심에 신실한 사역 / 717.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는 사역 / 818.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사역 / 919. 인격을 통한 사역 / 10310. 성숙함의 사역 / 11711. 포용하는 사역 / 12512. 웃음과 사역 / 13713. 다리를 놓는 사역 / 14514. 전환기의 사역 / 16115. 이동기의 사역 / 17316. 실패와 함께하는 사역 / 18517. 나이든 세대와 사역 / 19318. 젊은 세대와 사역 / 20719. 독서와 사역 / 21120. 가정과 사역 / 22921. 기쁨의 사역 / 23922. 성경과 사역 / 25123. 복음과 사역 / 26524. 신실한 사역 / 27325. 고통과 영광의 사역 / 28326. 심판대와 사역 / 29127. 내키지 않는 날의 사역 / 30128. 용서와 사역 / 31329. 돈과 사역 / 32330. 미래와 사역 / 333
이번 세미나에서는 몇몇 집사님들이 이 책의 내용을 발췌/요약하여 성경적 섬김이 무엇인지 보여 드릴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모든 성도들이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과 사역자에 대해 같이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 내용대로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에서 어떤 식으로든 섬기고자 하는 분들은 다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 뒤에 참석하실 분들 명단을 적는 종이가 있으니 거기에 이름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그래야 그 날 인원을 파악해서 저녁 식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좋은 세미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6-13 19:23:0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에서 오시는 김종덕 형제님의 장모님(장경순 자매님 모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고(故) 권정순
상주: 장창규 장례식장: 인천의료원 2층 5호실(인천시 동구 송림동 318-1)
발인은 6월 9일(일요일) 오전 9시 입니다.
인천 근교에 사셔서 오실 수 있는 성도들께서는
내일 저녁(토요일) 8시에 장례식장으로 오셔서
형제님과 자매님을 위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 많으신 우리 주님께서 장 자매님과 가족들 모두에게
하늘의 긍휼을 풍성히 내려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로마서 12장 15절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2013-06-07 23:14:22 | 관리자
혹시 서비스 개편으로 불편하신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고칠 수 있는 부분은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2013-06-04 09:23:26 | 관리자
김 형제님이 매번 행사를 주관하며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자발적으로 일하고 참여하는 우리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06-04 09:21:05 | 관리자
목사님께서 요청하신 교회활동계획에 대해 공지합니다.
1. 내년 운동회는 5월 중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2. 8월 11일에 마시안 해변 탐방 및 갯벌 체험이 있습니다. 날짜는 갯벌을 볼 수 있는 시간대로 맞추었습니다.
3. 10월 20일에 소래생태공원 탐방 및 둘레길 걷기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중간시험 직후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4. 형제님들 오후 4시 축구모임은 정기적으로 하려면 참석인원이 20명이 되어야 합니다.
한달에 한 번 혹은 가을에 한 번을 원하시면 일정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세요.
김성조
2013-06-03 23:32:56 | 관리자
^^ 이 날 운동장에 마지막까지 남아계시던 김성조형제님과 정승은 자매님의 모습 아름다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2013-06-03 23:30:59 | 김경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3-06-03 23:27:35 | 허광무
교회의 모든 행사는 한 사람만의 힘으로는 절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어제의 체육대회도 많은 분들의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수고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어제의 행사 목적은 우리의 육신을 자랑하기보다는 서로의 특성을 알아 보다 더 효율적으로 주님과 교회를 섬기기 위함일 것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편안함은 누군가의 희생과 수고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죠.
일일이 열거하지는 않습니다만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신 : 정명도 형제님께서 제게 오셔서 한 바퀴로는 부족하다고 진지하게 두 번이나 부탁하지 않으셨다면 한 바퀴로 끝냈을텐데 결국 3바퀴나 도시고 백짓장처럼 하얀 얼굴로 지쳐 벤치에 누워계신 모습이 제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의 진지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책임이 큽니다. 흑흑
2013-06-03 23:15: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금까지는 설교 및 강해의 경우 영상 파일과 음성 파일을 따로 올렸습니다.
또한 영상의 경우에는 wmv와 mp4 파일을 둘 다 올렸습니다.
그러나 wmv는 이제 거의 쓰지 않으므로 앞으로는 올리지 않고 mp4만 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영상과 음성 파일 모두 다운로드만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 이유는 트래픽이 커져서 사이트 운영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상 시청을 원하면 같이 링크가 된 유튜브를 눌러서 보시기 바랍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모두 이렇게 하면 됩니다.
영상이나 음성 파일을 다운 받는 때에는 그림에 있듯이
위의 링크를 누르면 음성 파일이
아래 링크를 누르면 영상 파일이 다운됩니다.
조만간 작업하여 이 두 개의 링크를 없애고
음성 파일 다운로드와 영상 파일 다운로드 버튼으로 바꿀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저희 작업 팀에서 많은 양의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장기적으로 설교 음성과 강해 음성 같은 메뉴는 없앨 것입니다.
하나에 음성 및 영상 다운로드와 유튜브 시청이 다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다운로드 버튼이 바뀌면 조만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6-03 17:48:5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