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자매님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랍니다.
2022-07-14 10:17:01 | 이규환
축하합니다^^ 위대한 큰일을 해내신 자매님 수고 하셨어요.
두분은 벌써 부모수업 하고 계시지요~
부모가 되어 봐야 부모 마음 안다고 하잖아요^^
하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2022-07-13 13:01:14 | 이수영
형제님의 글 덕분에 그저 무심코 읽었던 구절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새일지라도 어미와 새끼를 동시에 취하는 것은 비윤리적이라는 것을 미물에게도 적용하시는 하나님.....
만약에 어미만 취하면 어미를 잃은 그의 새끼도 결국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을 아시고
취하게 될 경우엔 어미를 놓아주고 새끼만 취하라는 하나님의 지혜와 자비로움....
하나님의 백성에게 요구되는 생명윤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2022-07-13 11:04:48 | 김영익
두분 가정에 예쁜 아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들앞에서 기쁨이 되는
귀한 자녀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2-07-13 09:43:33 | 김영익
김도균 형제님, 최유나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날마다 아기로 인한 기쁨이 가정에 넘치기를 바랍니다.
하임이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건강하게 자라고
자매님도 속히 몸이 잘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2022-07-13 09:28:10 | 이남규
형제님 축하드립니다~부모가 되면서 주님의 사랑을 더욱 경험하는귀한 시간이 되실것 같습니다.산모와 아이도 건강한 모습으로 볼수 있기를 바랄게요.하임이가 귀한 주의 자녀로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샬롬^^
2022-07-13 00:48:54 | 오광일
자매님 수고 많으셨어요.
더운데 몸조리 잘하시고
하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축하드려요~
2022-07-12 22:03:42 | 김혜순
2022년 7월 10일 (주일오전)
https://youtu.be/AaQvsNQsiZI
2022-07-12 20:32:5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천 계양구에서 출석하시는 이현엽 형제님의 부친(故 이태원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이현엽 형제님
* 빈소: 계양장례식장 303호
* 주소: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559
* 발인: 2022년 07월 14일 06시 40분
* 장지: 인천가족공원
【부의금】
농협은행 01812081425
(예금주 : 이현엽)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저녁 8시에 지역 인도자와 성도들이 조문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 (010-3730-6547)
2022-07-12 13:16:56 | 관리자
안녕하세요?
너무나 기쁘고 귀한 소식입니다.
청주에서 오시는 김도균 형제님, 최유나 자매님께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였습니다.
2022년 7월 12일, 오늘 오전 9시 25분에
3.3kg로 탄생한 김하임입니다♡
새 생명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김도균 형제님과 최유나 자매님,
부모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임이가 우리 주 에수님의 은혜로 영과 육이 건강하게 자라
하나님을 알고 두려워하는 귀한 아이가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침레교회 성도 일동
2022-07-12 12:07:40 | 관리자
형제님, 말씀을 상고하고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 누구나 다 그러하듯이 자연물을 통해 창조주이신 주님의 지혜의 신비하심과 오묘하심에 감사하게 되지요.
지구와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말씀 하나도 허투로 말씀하신 것이 없음에 감탄합니다.
2022-07-12 11:44:06 | 이수영
형제님!
산행을 하면서도 통찰을 얻는 놀라움에 감동입니다.자주 좋은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07-12 10:55:58 | 이규환
아하~! 하나님의 질서, 그런 깊은 뜻이 담겨 있었군요.
역시...오 형제님! ^^
주님 은총 충만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2022-07-12 10:49:49 | 최영오
형제님, 일상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그 의미를
상고해보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형제님 덕분에 저도 신명기 22장6-7절 말씀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윤리의 법을 말씀하시는 가운데 길을 가다가 우연히 새둥지에 새끼들이나
알이 있고 어미가 함께 있는것을 발견하게 되었을때 어미는 반드시 놓아주고 새끼들을 취하라는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연계를 주관하고 다스릴 권리를 주셨지만(창1:28) 그것을 남용하거나
착취하는 형태(어미, 새끼, 알들 까지 모두 취하는 행위는 남용과 착취이겠죠)로 해서는 안되고
하나님의 성품을 발휘하여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창조질서 가운데 새들에게도 형성되어 있는 어미와 자식간의 관계를 존중하면서
꼭 취해야 하는 경우라면 알이나 새끼를 취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용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생명의 연속성에 대한 하나님의 질서를
볼수 있는 구절인것 같습니다.
2022-07-12 00:10:13 | 오광일
주말이면 어김없이 동네 산을 찾아갑니다. 생기 넘쳐 흐르는 신록 속을 걷노라면,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을 영과 혼과 몸으로, 그야말로 리얼하게(^^) 느끼게 됩니다. 숲속 여기 저기, 온 땅에 가득 채워진 하나님의 뜻, 성경 말씀의 뜻을 되새겨 보는 순간들도 더러 있답니다.
어느 해 여름 주말산행 중의 경험담에 관한 글을 가리늦게 이제서야 올려 봅니다. 그다지 때를 가리지 않는 내용...아닐까 싶어서 말입니다. ^^
우선. 이 글의 근원이라고 할 만한 성경 말씀인즉, 신 22:6-7 '길을 가다가 네 앞의 나무나 땅바닥에 있는 새 둥지에 새끼들이나 알들이 있고 어미가 새끼들이나 알들을 품은 것을 우연히 보거든, 너는 그 어미와 새끼들을 함께 취하지 말며 어미는 반드시 놓아주고 새끼들을 취할지니라. 그러면 네 일이 잘되고 네가 네 날들을 길게 하리라'입니다. 말씀에 따르면, 새끼들 품은 어미 새 보거든 어미 새는 놔두고 새끼들만 잡아가라...는 말씀입니다.
처음에는 그 말씀에 담긴 뜻이 무엇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그렇잖습니까, 고깃살로 치면 아무래도 새끼보다 어미 새가 더 많을 텐데 말입니다. 설마, 새끼 육질이 더 쫄깃쫄깃, 맛있으니까 이왕이면 새끼 잡아먹어라, 이런 뜻의 말씀은 아닐 것 아닙니까. (이 문장은 어디까지나 농담입니다. ^^)
대략 1 년이 넘도록, 산행 중 새소리 들려올 때면, 거의 어김없이 그 말씀이 생각나곤 했습니다. 이상하다, 하나님께서는 왜...도대체 왜 어미 새는 놔두고 새끼들을 취하라고 하셨을까...?...라는 궁금증 또한 어김없이 이어지더군요.
그러던 어느 날, 산행 중 어디선가 새소리 들려오매 다시 생각을 거듭하게 되었답니다. 왜 어미 새는 놔두고...세상 구경 한 지 며칠 되지도 않았을 불쌍한 새끼들만 취하라고, 잡아먹어라고 하셨을까...를 생각 또 생각하며, 떠오르는 성경 구절들을 되새겨 보던 중...번쩍!...한 생각이 일더군요. 그래...!...아버지 없는 자...!...바로 그것 때문 아닐까....?!...어미 새를 잡아가 버리면, 불쌍한 새끼들은 졸지에 아버지(어머니일 수도 ^^) 없는 자들, 말하자면, 곱배기로 불쌍한 새끼 새들이 되어 버릴 것 아닌가, 절대로 그렇게는 만들지 말라...는 그런 말씀이었구나 라는 생각 말입니다.
바보 도 터지는 때에 준하는 희열, 영적 희열을 느끼는 순간 걸음을 멈추고, 성경 앱을 켠 다음 '아버지 없는'을 키워드로 하여 검색해 보았습니다. 해당 구절들이 좌~악 뜨는데, 참 많더군요. 출 22:22 '너희는 과부나 아버지 없는 아이를 괴롭히지 말지나라', 신 10:18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를 위해 판단의 공의를 집행하시고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음식과 옷을 주시나니' 등을 비롯하여, 무려 40여 곳에 '아버지 없는 자'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긍휼이 드러나 있더군요.
아버지 없는 자, 즉 사람과 새는 다르지...않은가...?...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으나, 아니다, 까마귀에게도 먹이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어찌 어미 잃은 새들, 그것도, 갓난 새끼 새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으시리오...! 라는 생각으로 바로 바뀌더군요.
그와 동시에, 앞서 말씀 드린 출 22:22 성경 말씀을 비롯한 40여 개의 해당 구절들을 하나씩 차례로 읽어 보았습니다. 찌리~ㅅ하게 전해져 오는 하나님 말씀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말입니다.
2022-07-11 15:06:31 | 최영오
조심스럽게...대책안 하나를 밝혀 봅니다.
형제님 학교의 '학부모님들' 과 '우리교회 교우님들'로 구성된 두 개 그릅을 결성한 다음
위 '5' 항의 '책 신청'을 조직적으로 전개해 나가면 어떨까...요...?
형제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인 한편
그 문제를 풀어 나가는 것이 기독교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면
말로만, 고민으로만 끝낼 것이 아니라
대책을 세워 행동을 해야 할 것 아닌가...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뜻깊은 글들 올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2022-07-11 12:33:05 | 최영오
학부모님들과의 연대(신지식인(?^^) 그룹 형성 등)를 통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로운 투쟁(?) 전개해 나가시는 형제님께 진심어린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2022-07-11 12:09:53 | 최영오
흐미~...!...@@...@...... (<- 무엇인가로 얻어맞은 느낌)
참으로 의미심~~~장한 좋은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 ^^
2022-07-11 12:02:43 | 최영오
안녕하세요?
7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욥기22~42장
1. 욥이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이유는?(23장)
이 정도 고난을 당할 만큼 큰 잘못이 없는데 왜 이런 고난을 당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서(욥23:4~5, 31:35)
2. 욥의 판단에 상대적으로 의로운 자신에게 이런 고난으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27장)
욥의 공정함을 빼앗아 가신 [하나님](욥27:2) --- 즉 의롭지 못한 [하나님]
3. 괄호 채우기(욥28:28)
{주}를 두려워하는 것,그것이 ( )요, 악에서 떠나는 것이 ( )이니라.
지혜, 명철
4. 엘리후가 욥에게 진노한 이유는 무엇인가?(32장)
[하나님]보다 도리어 자기를 의롭다하였기 때문에(욥32:2, 33:9~11, 34:5, 35:2)
5. 엘리후가 욥의 세 친구에게 진노한 이유는 무엇인가?(32장)
정확한 근거도 없이 욥을 정죄하였기 때문에(욥32:3)
6. 엘리후는 무엇을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말하고 있는가?(37장)
천둥소리(욥37:4~5)
7. 베헤못이라는 공룡의 먹이는?(40장)
풀(욥40:15)
8. 두려움이 없는 존재로 모든 높은 것을 바라보는 자요, 모든 교만한 자녀들을 다스리는 왕으로 묘사된 창조물은?(41장)
리워야단(욥41:1) --- 사탄마귀를 상징
9. 욥이 [하나님]께 회개한 이유는?(42장)
엄청난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본 후 자신의 실체와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할 것이 없음을 깨달음(욥42:5~6)
10.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그가 전에 소유했던 모든 것의 두 배를 보상해 주셨으나 자식들만큼은 이전처럼 열 명만 주신 이유는?(42장)
이미 낙원에 죽은 자녀들 열 명이 있으므로
2022-07-11 08:56:19 | 관리자
반갑습니다.
오고가는 길에 주의 보호하심이 함께 하시며
즐겁고 기쁜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22-07-07 14:50:30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