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는 명절기간이라 택배가 되지않습니다. 혹시 교회로 오시면 가져가실순 있습니다.
2013-09-16 13:24:14 | 이청원
안녕하세요, 말씀과 강해영상을 접한건 일년 남짓 되어가고
회원가입은 한두주전쯤 한것 같습니다.
명절을 맞아 가족들에게 소책자를 나눠주고 싶은데,
연락을 너무 늦게 드린것 같습니다.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왜안하는가와
종교의 도시를 떠나라(브로슈어)가 많이 필요하고,
다른 책자들도 함께 받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부탁을 드려도 되는 건지..잘모르겠네요,,
어떻게 요청드리면 되는지 알려주시면
일러주시는 대로 다시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9-16 10:38:30 | 김소영
형제님께서 기도의 특권을 일깨워 주셨네요. 기도하면서 언젠가 합당한 때에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거나 어쩌면 영원히 안 열어주실지라도 저는 그 모든 것이 저에게 가장 합당한 하나님의 응답인 것을 앎니다. 늘 감사함으로 기도하려고 합니다.
주님을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사랑의 구주 예수여
내 기쁨되시고
이제와 또한 영원히
영광이 되소서
2013-09-15 21:20:58 | 최호준
자매님의 간절한 마음을 주님께서 너무나 잘 아시지요.
인내를 이루어 나가는 모습이 너무 귀하고 예쁩니다.
머지않아 온가족이 가족사진 올리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2013-09-12 09:19:25 | 이수영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 선한길로 인도하셔서 같은 믿음의 길을 걷게 되길 간절히 기도 할께요.
2013-09-11 22:32:19 | 김정호
자매님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늦지 않게 응답 주시기를요.
2013-09-11 21:53:18 | 김혜순
저도 꼭 되어져야만 하는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신랑이 제가 그동안 써 준 쪽지(창조론, 구원방법 등..) 읽는 걸 졸업하고, 정동수목사님 CD를 받아만 놓은 상태입니다.
남편이 선포된 말씀CD를 듣기 시작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나가시다 목욕탕이라는 간판을 보시면(^^), 얼굴은 몰라도 '아~ 목영주자매~'
그리고 제 기도제목을 생각해 주시고, 하나님아버지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십사 기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2013-09-11 21:41:35 | 목영주
요즘 세삼 기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요,
간절히 진실되이 기도하니, 너무 실제적이여서 가끔 놀라면서도, 하나님아버지께서 바로 응답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때가 많습니다.
항상 어려운 일 닥치면 마음이 혼란 스럽고, 당황 스럽고, 여지없이 저주스런 마음이 생기기 쉽상인데, 신약시대에 사는 성도들은 특권이 성전에서만 기도하는 제한이 있지 않고, 어디에서든지 어느때든지 하나님아버지께 기도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운 상황은 예상치 못하게 다가오지만, 기도로 또한 언제든지 간구하면서 하나님께 아뢸수 있으니, 신약 성도들에게는 아주 절망적인 상황은 실제적으로는 없는 것으로 봐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다들 힘내시고요, 힘든상황이면 기도제목을 같이 나누는 것도 지혜라고 생각이 됩니다.
샬롬~
2013-09-11 21:12:57 | 김정호
혹시 바이러스 감염이라면 V3 mobile을 다운 받으셔서 실행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3-09-09 00:23:20 | 최호준
안녕하세요? 잘은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Video카드가 스크린에 데이타를 보내는 일에 과부하가 발생한 것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완전히 끄신 다음 밧데리를 제거가 가능하신 모델이라면 잠깐 밧데리도 뺏다가 다시 넣으신 다음 다시 켜보시면 어쩌면 잘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셔도 안되시면 Advanced Task Killer Free라는 어플을 다운 받으셔서 실행하신 다음 실행중인 어플들을 몽땅 선택해서 Kill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잘 되시던 것이 갑자기 안되신다고 하시니 과부하 걸린 것으로 추측해서 제가 아는 방법들을 모두 알려드렸습니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013-09-09 00:20:55 | 최호준
안녕하세요, 제 경우는 삼성노트를 쓰고 있는데 pc버젼으로 해도 아무문제가 없네요.
기기상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혹 설교말씀만을 원하시면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 사용될 사랑침례교회 앱이 있습니다.
어플에 '사랑침례교회'치시고 설치하여 로그인 하지않고 들으실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감사합니다.
2013-09-07 21:59:21 | 이청원
그동안 스마트폰으로 많은 말씀을 접했는데 이상하게 사랑교회 싸이트에 들어가면 교회소개/예배/ 등.... 위에제목들이 보이지가 않고 일부글자들이 보이지가 않는데 이유가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방법은 없는지요?
항상 바른성경으로 바른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목사님과 사랑례교회에 늘 감사드리며 멀리서나마 기도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9-06 10:51:27 | 박안나
친절히 가르쳐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3-09-04 00:02:59 | 박정운
김대용형제님 역쉬~~~~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장문으로 상세하게 답을 다셨네요. 순식간에 엄청난 조회수와 신속한 답글. 감동이 밀려오네요. 사랑침례교회 너무 멋있습니다.
2013-09-02 22:03:16 | 최호준
구원바로알기 책을 무료로 다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58
7장의 198쪽에 가면 이 문제가 있습니다.
샬롬
2013-09-02 15:57:01 | 관리자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바로 동영상 확인하겠습니다...^^
2013-09-02 13:41:09 | 박정운
혼을 위해 꼭 점검해보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2013-09-02 13:40:36 | 박정운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9-02 11:34:37 | 이용순
자매님 반갑습니다.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서 정동수 목사님의 '구원 바로 알기 8 : 구원 요약' 영상 중에 답변이 나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해 시청하십시오.
*http://www.youtube.com/watch?v=NpcAYClY7-A&feature=youtu.be
해당 유튜브 영상 하단의 재생시간 중 31분 47초 지점부터 시청하시면 됩니다.
구원의 확신은 새삼 거론할 필요 없이 성도에게 중요한 사안입니다. 참고로 다음의 글을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내가 구원받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47
또한, 구원의 확신이 있는 성도라도 체계적으로 구원의 교리를 정립해 놓는 것은 대단히 유익합니다.
다음의 소책자를 읽으시고 흔들리지 않는 구원의 확신 안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기쁨과 확신(소책자)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235
위에 영상을 시청하시면 궁금하신 부분이 풀리시리라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글을 읽어보면 어렵게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는 지역교회를 찾아가셨는데 구원의 확신 부분에서
어려움을 당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자매님의 글 내용만으로는 그 지역교회 성도들이 구원의 확신과
구원받은 구체적인 날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어느 모로
생각하든 자매님께 도움을 드릴 의도로 이야기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구원받은 구체적인 날짜에 대한 견해는 독립침례교회 성도들 간에도 서로 다른 의견이 존재하는
것으로 압니다. 물론 저는 위 영상에 나오는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혹 위 영상의 답변과
지금 출석하시는 지역교회에서 통용되는 견해가 서로 어긋난다면 자매님 개인적으로는 신앙양심에
옳은 방향으로 선택하시되 출석하시는 지역교회에서는 나눔에 신중을 기하시고 적어도 해당 지역교회를
출석하시는 동안은 그 견해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온당합니다. 부디 이 부분을 잘 헤아려 주십시오.
어렵게 찾아가신 지역교회에서 모쪼록 잘 적응하시고
성도들과 잘 화합하며 복된 믿음의 교제를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9-02 11:30:17 | 김대용
빨리 도착했더군요..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기를!
2013-09-02 11:24:28 | 장영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