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부활
https://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904
몸의 부활
http://www.keepbible.com/html/g_search.html
https://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9&cate_name=%EC%84%A4%EA%B5%90
설교 동영상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509
2013-08-02 21:16:53 | 답변팀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방에서 큰은혜받고 사는 성도입니다 궁금한거 하나 여쭙슴니다 목사님 ^^*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땅에 묻혀 썩고 영과 혼은 함께 세째하늘로 가서있다가 부활때 육체가 합체가 되나요?삼위일체를 이루시는 하나님 처럼 우리인간도 형상을 닮아 영,육,혼 이렇게 삼위일체를 이룬다 이렇게 들은것 같구요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한게 있답니다 죽은 부자와 나사로때 서로를 알아 봤으니 형상이 있었다는 말인데요 그럼 부활때 부활된몸과 아직 부활하지 못한 나사로와 부자가 가지고 있는 형체는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오늘 아들과 대화중에 부활에 관해 말하다 말문이 막혀 이렇게 대답을 햇읍니다 우리가 부활 되기전에 몸은 부자와 나사로 가 알아봤으니 형체는 분명히 있는데 희미한 그림자 같을거고 부활이되면 완전한 부활에 몸을 가질거같다고 말한뒤에 이렇게 다급해서 글을 올립니다 성경적 근거도 모르겠고요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2013-08-02 19:08:03 | 오경철
저도 이 교회를 오기전 형제님과 같은 방언문제가 가장 먼저 였지요~~^^
남편과 이부분을 말씀에 근거한 결론을 내리고 나니 기쁨도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무엇을 고치고 바꿔야할지. ,까마득 했었는데...아내분도 말씀을 듣고 스스로 검증할수 있는 시간을 드린후 결정하시도록하면 분명 바른 진리 위해 아닌것들은 버리실거예요 힘내세요~!!!
2013-08-01 23:27:33 | 주경선
제가 낄자리는 아닌것 같은데 넘 잼있네요...5학년이라서 첨엔 진짜 초등생인줄 알았다는
이시대에서 좀 뒤쳐지는 머리입니다....
요즘 세상 살기 참 힘드네요..
글귀 하나하나 새겨 읽어야 사람구실 할 수 있다는.......음.....(음메 기죽어).
2013-08-01 16:17:38 | 문영석
형제님의 가정에 평안과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심을 감사 드립니다. 아멘
2013-08-01 16:02:24 | 문영석
섬김에는 여러 애로가 있을수 있겠지요
교회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은 섬김을 실천하고 싶어도
너무 나대지 않나 하는 생각에 못나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우선 먼저 나오신 분들이 나서서 섬김을 실천하다보면 하나 둘 동참하게
될것입니다. 섬김을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분들이 많을 테니까요...
모두가 협심해서 응집시킬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야 되겠지요...
2013-08-01 15:56:44 | 문영석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옳바른 성경과 말씀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데 대하여
큰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2013-08-01 15:47:44 | 문영석
자매님 요즘 근황이 긍금하네요~
2013-07-31 17:41:55 | 김상희
전 휴가라 모처럼 참석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아쉽군요..ㅎㅎ
금요일 저녁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 접습니다.^^
2013-07-31 17:30:20 | 김상희
여기 안들어 왔드라면 내일 교회에 나갈뻔 했내요. 나는 가까이 있으니 괜찬은데 혹시
멀리서 오시는 분이 있으시면 돌아가는 발거름이 얼마나 무거우실까.
2013-07-31 17:26:04 | 윤정용
안녕하세요
내일은 휴가와 더불어 자매모임도 하루 쉬게 되었습니다
무더운 날 지치지 마시고 다음주 목요일에 뵈어요~
샬롬~!
2013-07-31 16:39:02 | 관리자
과천에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사용하는 교회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의 교회를 참고 하기길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4
2013-07-31 14:45:40 | 답변팀
안녕하십니까
여러차레 전화해도 전화를 받지 않아서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킹제임스성경을 강해하는 교회에 출석하고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과천인데 주변에 킹제임스강해설교하는 교회가 있는지
알고 싶어서 그럼니다
바쁘시더라도 정통 킹제임스성경을 강해하는 교회를 추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07-31 13:13:06 | 백의현
사랑침례교회에 온지 벌써 꽤 되었네요!
시간이 빨리도 갔습니다.
전에는 나름 인터넷 사역이라고 생각하면서 혼자 각개전투했습니다.
물론 하나님을 향한 열정 때문이었죠!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저도 개역성경을 가지고 신앙생활하는 웬만한 사람들보다는 더큰 은혜를 받았고 말씀에 대한 많은 부분도 더 많이 알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많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막상 현재를 살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 한참 미달입니다.
물론 변한 부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함량미달입니다.
돈버는 일에 온통 집중하고 있는 제 모습에서 또다시 돈맛을 알아가는 것이 아닌가 고민됩니다.
좀더 절제된 모습으로 하루를 살아야 하건만 제 습관은 여전히 저를 괴롭게 합니다.
지금 바르게 잘 해야 하는데 잘 안 고쳐집니다.
박순호 자매님의 글에 공감을 가집니다.
사람의 마음이 왜 이리도 갈대와 같은지.... 제 자신을 향한 푸념댓글이기도 합니다.
2013-07-30 02:44:42 | 노영기
길게는 수십년간 짧게는 몇 년간 맡겨진 일만 하는것에 익숙해 있다가
스스로 할 일 찾아서 해야 하는 분위기는 많은 분들이 낯설어 하는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우리교회가 추구하는 섬김에 대해서 늘 말씀해 오셨고
이번 주일에는 그 간절함이 더 간절하게 전달되었습니다.
말씀들으며 개인 개인이 생각하는 부분이 분명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생각에서 벗어나 행동으로 옮길 때가 지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3-07-29 11:00:05 | 김혜순
짧은 글이지만 형제님의 예수님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네요.
귀를 꽉 막고 거짓 대언자들의 말에 속아서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귀한 형제님을 글로나마 만나게 되어 기쁘고도 반갑습니다.
2013-07-29 00:17:10 | 김상희
박형제님의 얼굴은 제가 아직 모르지만 간증의 글을 접하게 되니 무척 반갑네요.
이제 겨우 방언문제 하나 해결이라뇨.. 대단한 벽을 무너뜨리셨네요.
다른 교리는 대충 수용해도 실제로 방언이란 걸 하시는 분들은 그 부분만큼은 놓지 않으려 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계속해서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매님께서도 진리 안으로 들어오셔서 두 분이 한 마음으로 기쁘게 주님을 섬기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3-07-28 23:56:09 | 김상희
13번 정숙연(부부)
14번 조필남
15번 김혜경
16번 이주연
17번 김영숙
2013-07-28 22:24:48 | 박순호
칠월 마지막 주 사랑침례교회~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롬 12장15절)
오전 예배 때, 사랑스런 아가를 하늘 나라로 보낸 형제님과 자매님을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들이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로 함께 위로하였습니다...
젊은 부부에게 하나님의 진한 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섬김에 관한 말씀...
제 생각에 우리 교회 성도들은 이미 다른 교회에서 적지 않은 봉사와 기도들을 해 왔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도 예전 교회에서는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여 봉사를 해 왔는데 그것이 나중에는 올무가 되어 주일 날 되면 예배보다도 봉사하러 교회에 가는 듯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선 순위가 바뀐 거죠.
그리고 봉사를 시작하면 책임감 때문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
그런 부담스러운 기억들 때문인지 선뜻 무얼 하겠다고 나서지지가 않습니다.
순수함을 잃어버린 걸까요... 아픈 기억의 상처가 아직 가시지 않음 일까요...
이젠 진짜로 툴툴 털어버려야겠어요
바른 교회, 내 영혼이 자유로운 교회에 왔는데 예전 기억에 얽매인다면 나 자신에게도 손해이고 하나님께서도 속상해 하실 거 같습니다.
“얘야, 네가 하도 바른 교회, 바른 교회 하면서 괴로워 하길래 그곳으로 데려다 주었더니 네 혼은 여전히 과거 속을 헤매고 있구나” 하면서 슬퍼하실 거같아요.
그렇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처음 사랑으로 돌아가서 다시 기쁜 마음으로 제가 섬겨야 할 곳을 찾아서 과감히 뛰어들어야겠습니다.
오후 예배 때는 광주에서 오신 분들의 귀한 간증과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그 멀~리서 바른 말씀을 사모하며 사랑 침례교회 성도들을 부러워하는 형제 자매님들의 간증을 들으며 이곳에 앉아있는 제 자신이 복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바른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계신 곳곳에 바른 교회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식당에서 들은 정숙연 자매님의 하나님을 향한 지칠 줄 몰랐던 사랑...또한 감동적 이었습니다. 언제 전 성도들 앞에서 다시 해주세요.^^
우리 가족들과 교회에서 즐거운 예배와 교제 나눌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2013-07-28 22:14:21 | 박순호
감사합니다
2013-07-28 16:44:25 | 이종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