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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회를 함께 섬기게 되어 반갑습니다. 연세가 높으신데도 먼 거리를 마다않고 오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교회오시는 발걸음이 항상 즐겁고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22-09-05 10:21:26 | 이남규
안녕하세요?   8월 5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이사야 1~22장] 1. {주}께서 수많은 희생물과 그 어떤 봉헌물보다 더 유다 백성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1장) 죄를 회개하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사1:16~19) 2. 성경이 말하는 죄의 색깔은?(1장) 붉은 색(사1:18) 3. 빈칸 채우기(사2:22)   너희는 사람을 (  )하지 말라. 그의 숨은 그의 (  )에 있는데 어떤 점에서 그를 수에 넣어야 하겠느냐? 의지, 콧구멍. 4. 질서가 무너진 이사야 시대에 {주}께서 유다를 통치하도록 허락하신, 통치자로써 합당치 않은 통치자들은 누구인가?(3장) 아이들과 여자들(사3:4,12) 5. 포도원 주인과 포도원은 각각 누구를 의미하는가?(5장) {주} [하나님]과 이스라엘(사5:7) 6. {주}의 왕좌 위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영원히 찬양하는 하늘의 존재는?(6장) 스랍(사6:2) 7. [주]께서 유다의 아하스왕에게 표적으로 주신 이름이지만 장차 태어날 메시아를 의미하는 말로 처녀가 수태하여 낳을 아들의 이름은?(7장) 임마누엘(사7:14) 8. 비록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멸망하고 그들 중의 누구만 돌아와서 복을 받는가?(10장) 남은 자(사10:20~22) 9. 메시야가 와서 모든 것을 회복시키시는 때, 즉 천년왕국의 때에는 사자가 무엇을 먹는가?(11장) 풀(사11:7) 10. 바빌론왕으로 비유된 타락하기 전 사탄 마귀의 이름은?(14장) 루시퍼(사14:12)
2022-09-05 09:29:0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설교코칭 청중으로서 느꼈던 좋았던 점을 게시했는데 글이 맘에 안들어 오늘 아침 삭제했습니다  교회와 바른 성경을 위해 인생을 다 쏟아부으신 목사님 내외분의 헌신과 함께 성실하게 자리를 지켜오신 형제자매님들의 희생과 열심을 생각해보는 어제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목사님 내외분의 바른성경을 선포하고 지키려하는 일관된 거룩한 희생과 집중의 무게감에 숙연해져서인지 어제 쓴 제 개인적 짧은 감상글로 인해 아침에 불편하게 잠을 깼습니다. 편안하게 타인의 인고의 열매 맛을 본 후 쓴 것 같은 부끄러움인가? 가벼움인가? 그 불편함에 민폐같아 아침에 삭제했습니다.  태풍이 기세꺽여 조용히 지나가길 소망하며 형제자매님들 태풍으로부터 안전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ps: 이 글 게시후 또 맘이 불편해지면 삭제버튼 누를게요      
2022-09-05 08:08:37 | 오영임
   - 처서단상(處暑斷想) -     그가 다녀간 바로 다음날 여름은 슬그머니 뒷걸음질쳐 먼 길 떠날 채비 하고 하늘은 원래의 제자리 찾아 땅으로부터 멀찍이 물러난다 사람들 얼굴엔 오랜만의 화색이 감돌고   그는 정해진 날을 정확히 맞춰 와서는 창조주 섭리 아니고선 불가능한 놀라운 표적 남기고 간다   무려 3,000년 긴 세월 불변의 철칙인 듯 이어져 왔으니 놀라움 넘어 정녕 경이로울 뿐이라   오죽하면 온갖 거짓 속에 삶과 죽음 거듭하는 사람이란 존재들이 그는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는다 했으랴   ...   한 점 먼지로 날릴 날 기다리며 가쁜 숨 몰아쉬고 있을 비뚤어진 입의 모기 한 마리 핏기 없는 눈가 눈물 자국 또한 그로 인한 것이로되   수많은 거짓말 흘리며 그렇게 그렇게 살아온 어느 누구 그다지 머잖은 훗날 모습인 듯하여 가슴 한 쪽 아리해진다   ------------------------------------------------------------------------------------------------------   24절기 가운데 바로 그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든다면 처서가 아닐까라고 늘 생각하곤 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모르고 살던 시절에는 그저  대자연의 섭리, 그 대~단함에 감탄하는 한편 24절기 만든 옛~날 주나라 때 과학자들(?) 실력을 흠모하곤 했었답니다 . . . 그러나...이제는 참으로 대~단한 대자연의 섭리는 물론 24절기란 그것까지도 전능자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그런 뜻에서 하나님의 절대적 권능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을 졸시(拙詩)로 나타내 본 것입니다  땅이 남아 있는 동안에는 씨 뿌리는 때와 거두는 때와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그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8장 22절 말씀 묵상하며 창조주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2022-09-02 17:45:27 | 최영오
세상은 성경을 읽지 않지만, 성도를 읽는다!   전도를 목적으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낮이 뜨거워 질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너희들(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왜 그러냐는 것이다. 아래 내용은 최근에 내가 직접 들은 이야기다.   1. 집 앞에 모르는 차가 있어서 차를 빼달라고 전화했더니, 차주가 “예배 중이라서 지금 차 못 뺍니다.” 라고 말하는데, 예배가 그렇게 중요한 거야? 그래서 너희들이 욕을...   2. 교회에 공사하러 갔는데, 장로라는 사람이 “공사 그렇게 밖에 못하냐고 심하게 호통을 쳐서 다시는 교회 쳐다보지도 않는다. 나에게 교회 얘기 꺼내지도 마!”   3. 이번에 폭우 때문에 침수로 하루종일 지하에서 물 빼는 작업을 하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한 사람도 콧빼기도 안 보여서 정말 서운했다.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지, 그만 다녀야할지 고민이야!”   4. 사업 이야기 하러 왔으면 사업 이야기나 하면 되지, 묻지도 않은 교회 다닌다는 이야기는 왜 하는거야?   5. 우연히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자기 집 강아지가 감기에 걸렸다면서, 기도 좀 해달라고 하던데, 교회 다니면 강아지 감기도 낫게 해 주는거야?   6. 교회에서도 서로 다투고 싸운다며?   7. 너희들은 왜 얻어먹기만 해? 한번도 밥 산 것을 본 적이 없다. 교회에서 한 푼이라도 아끼라고 가르치는 거야?   8. 이번에 또 한 건 했대! 000 교회 여자 문제로 시끄럽던데...   9. 어떻게 집사가 교통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해? 뭐? 그리고 무죄로 풀려나도록 기도 부탁했다며?     세상에 나아가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이 너무 괴롭다. 언제부터, 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알 수가 없어 너무 답답하다. 전도는 고사하고 구원 ‘구’자도 꺼내지 못하고 돌아올 때가 여러 번이다. 세상은 성경을 읽지 않지만, 성도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읽고 있다는 생각에, 성도의 의미와 성화의 의미를 곰곰 생각하게 된다.
2022-09-01 17:36:47 | 이규환
안녕하세요?   8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잠언 25~31장 1. 어리석은 사람보다 더 소망이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29장) 말이 조급한 사람(잠29:20) 2. 빈칸 채우기(잠30:5,6)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  )하며 그분은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느니라.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  ) 말라. 그분께서 너를 책망하실 것이므로 네가 (  )로 드러날까 염려하노라. 순수, 더하지, 거짓말쟁이 3. 땅 위에서 작지만 지혜가 뛰어난 것 네 가지는 무엇인가?(30장) 개미, 산토끼, 메뚜기, 거미(잠30:24~28)     본문 : 전도서 4. 해 아래에서 이루어진 모든 일을 보고 전도서의 선포자가 내린 결론은 무엇인가?(1장) 모든 것이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다.(전1:14) 5.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는 반면 짐승의 영은 어떻게 되는가?(3장) 아래로 내려간다(전3:21) -- 사람의 영은 영원하지만 짐승의 영은 숨이 멈추는 순간 소멸된다. 6. 사람들이 잘 때 꿈을 꾸는 이유는?(5장) 일(번민)이 많아서(전5:3) 7.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임하는 공통적인 끝은 무엇인가?(7장) 죽음(전7:2, 9:3) 8. [하나님]께서 형통한 일과 역경을 반복해서 사람에게 보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7장) 사람이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게 하시려고(전7:14, 8:7) 9. 사람이 자기의 본분, 즉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12장) 최종적인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 때문에(12:14) 본문 : 아가 10. 아가서에 나타난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관계를 신약시대에서는 누구와 누구의 관계로 볼 수 있는가? 예수그리스도와 신약교회
2022-08-29 09:07:46 | 관리자
0. 살롬! 대구에서 타 교회(교단) 소속으로 유튜브로 사랑침례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있으며 죽으나 사나 주구장창 정동수 목사님 메세지를 들으며    환란전 휴거를 기다리는 이창훈 형제라 합니다.(폰 010-6509-1393)    0. 오늘(8/28) 주일(지난주 포함) 목사님 광고시간에 이명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 형제님을 위해 기도 부탁하신다고 광고 하심.   0. 저는 의사도 아니며 단지 은행에서 퇴직한 형제로서 저의 어머님도     이명 등으로 고생하시다가 불신자 친구 소개로 ***** 대구 수성구 오희종 신경과 에서 이명치료 등 단2번 받고 환쾌 되었음 ***** 동 병원은 이명 등 귀에 관련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 ***** 동 병원은 1차 진료시 예약해야 되는 데 하루에 30명만 예약 받음 ***** 해서 전국에 환자들이 몰려 들다보니 예약대기(새벽부터)를 돈 받고        대신해주는 일까지 발생함.(인터넷에 오희종 신경과 예약대기 확인) ***** 따라서, 서울에서 치료가 어려우시면 인터넷에서 예약대기자 폰번호        확인 후 예약대기 부탁하고 서울에서 ktx 타고 와서 치료하면 어떨까        해서 의견 남깁니다.(저 기억에 예약 심부름의 10만원 요구함) ***** 저는 위 병원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아프신 어르신 형제님에게 조그       마한 예수님의 형제사랑을 나누고자 함 뿐 입니다. ***** 저희 어머님은 앉아 있으면 물체가 흔들리고 어지러움이 심했으며        단 두번의 치료로 완치 되었음 ***** 처음 1번은 예약 대기로 치료하고 두번째 부터는 병원에 전화해서        별도 시간 받아 내원하여 치료하면 됨   0. 이상 저 어머님 이명 등 치료 경험을 알려 드리오니 아프신 어르신 형제님    에게 전달해 주셔서 치료에 참고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살롬.    
2022-08-28 16:58:30 | 이창훈
0. 살롬! 대구에서 유튜브로 사랑침례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있으며  죽으나 사나 주구장창 정동수 목사님 메세지를 들으며 환란전 휴거를 기다리는 이창훈 형제라 합니다.(폰 010-6509-1393)  0. 오늘(8/28) 주일(지난주 포함) 목사님 광고시간에 이명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 형제님을 위해 기도 부탁하신다고 광고 하심. 0. 저는 의사도 아니며 단지 은행에서 퇴직한 형제로서 저의 어머님도  이명으로 고생하시다가 불신자 친구 소개로 ***** 대구 수성구 오희종 신경과 에서 이명치료 단 1번 받고 환쾌 되었음 ***** 동 병원은 이명 등 귀에 관련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 ***** 동 병원은 1차 진료시 예약해야 되는 데 하루에 30명만 예약 받음 ***** 해서 전국에 환자들이 몰려 들다보니 예약대기(새벽부터)를 돈 받고        대신해주는 일까지 발생함.(인터넷에 오희종 신경과 예약대기 확인) ***** 따라서, 서울에서 치료가 어려우시면 인터넷에서 예약대기자 폰번호        확인 후 예약대기 부탁하고 서울에서 ktx 타고 와서 치료하면 어떨까        해서 의견 남깁니다.(저 기억에 예약 심부름의 10만원 요구함) ***** 저는 위 병원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아프신 어르신 형제님에게 조그       마한 예수님의 형제사랑을 나누고자 함 뿐 입니다. ***** 저희 어머님은 앉아 있으면 물체가 흔들리고 어지러움이 심했으며        단 두번의 치료로 완치 되었음 ***** 처음 1번은 예약 대기로 치료하고 두번째 부터는 병원에 전화해서        별도 시간 받아 내원하여 치료하면 됨   0. 이상 저 어머님 이명 등 치료 경험을 알려 드리오니 아프신 어르신 형제님    에게 전달해 주셔서 치료에 참고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살롬.    
2022-08-28 16:51:34 | 이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