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모든 설교/강해 PDF 노트를 다 사이트에 올리고 있습니다. 개별적인 것들은 개별적인 설교나 강해 링크를 보시면 그 밑에 PDF 파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계시록 등의 맥잡기나 시편 산책, 잠언 등 시리즈로 되어 있는 것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해당 맥잡기나 강해의 1번에 모든 노트가 들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잠언과 시편을 보시기 바랍니다.
잠언 노트
시편 노트
요한계시록 맥잡기
그리고 지금까지의 행한 거의 설교/강해 노트는 다음에서 무료로 다움받을 수 있습니다.
정동수 목사 설교/강해 노트 전체 다운 받기
주님의 은혜와 화평을 기원합니다.
샬롬
2021-12-20 10:35:2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처음 접하고 이것을 읽거나 참조하기 원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무료로 성경을 보내 드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료 성경 증정 대상: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처음 접하는 개 교회 목사, 전도사 그리고 신학대학원 재학생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처음 접한 뒤 이것을 무료로 받아 읽고 참조하기 원하시는 목회자 및 신학대학원 학생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받으실분의 성함,핸드폰 전화번호(반드시 핸드폰 번호),주소를 입력해주시고 주보, 학생증 등 증빙 자료를 사진으로 찍은 뒤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킹제임스 흠정역 신청 링크
(*) 꼭 거리명으로 된 신주소를 정확히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불명으로 반환되는 양이 매우 많아 어려움이 심합니다.
(*) 교회로 직접 전화하는 것은 사양합니다.
(*) 배송은 1주일 내로 완료할 것입니다.
(*) 한 교회나 집 주소로 여러 명이 신청하면 보내지 않습니다.
이번 무료 증정 프로그램은 누구에게나 주는 프로그램이 아니며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처음 접하는 목회자들과 예비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니 대상자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시행 이후 대상이 아닌 분들이 계속 신청을 하거나 이 프로그램을 악용하는 분들이 있어 문제가 되고 있으므로 반드시 적합한 대상자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디 우리의 선한 의도가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악용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2종류의 킹제임스 성경 중 1권을 보내 드리니 원하는 것을 요청하기 바랍니다.
1. 스터디 오픈 성경 혹은 지퍼 성경 무작위로 보냄(정가 53,000원): 지퍼는 블랙과 버건디가 있고 역시 무작위로 보냄
(*) 성경 연구를 위해서는 스터디 바이블이 목회자들에게 훨씬 더 유용함
2 한영대역 오픈 성경 혹은 지퍼 성경 무작위로 보냄(정가 53,000원: 지퍼는 블랙과 버건디가 있고 역시 무작위로 보냄
이 성경들에 대한 안내는 다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킹제임스 오픈 및 지퍼 성경
이 성경들은 현재 생명의 말씀사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사 스터디 오픈 성경 판매
생명의 말씀사 스터디 지퍼 성경
(*) 이 프로그램은 교회에서 책정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만 진행합니다.
(*) 또한 국내에 계시는 분들에게만 저희가 직접 보내 드립니다. 외국에 계시는 분들은 해당되지 않으니 국내 분이 대신 받아서 보내는 것 등은 안 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구체적인 번역 사례, 차이 등은 킵바이블 사이트를 통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킵바이블 사이트
2021-12-10 12:00:16 | 관리자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출석하시는 김문영 형제의 모친 이경선 자매의 시모이신 정 현(字) 숙(字)님
(향년 88歲)께서 2021. 11. 19. (금요) 14時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수원시 연화장 장례식장 2층 9호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278)
☎(수원 031) 218-6560~1
■ 발인 일시 : 2021. 11. 21. (일요일) 11:00
■ 장 지 : 승화원-봉안담
■ 연 락 처
김문영형제 010-6285-3699
이경선자매 010-5333-5005
부의금 : 농협 216028-51-151758 김문영
https://cbck.org/NewFamilyPhoto03/View/1U3
우리 교회에서는 지역 인도자와 성도님 몇 분이 조문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2021-11-20 09:34:40 | 관리자
안녕하세요?
32GB USB 메모리와 사이트 상단의 무료다운로드 링크에서 욥기 설교 PDF 파일이 총 20회 설교 중 1회만 올라갔다고 하여 전체 파일을 올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이트 상단의 무료다운로드 부분도 곧 고쳐질 것입니다.
혹시 이외에 다른 부분 수정할 데가 있으면 덧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1-11-17 14:14:34 | 관리자
안녕하세요?
11월 18일(목)에 2022학년도 수능 시험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우리 교회 아이들이 시험을 치릅니다.
우리 아이들이 맑은 정신을 가지고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희연 여 김 혁 / 조선옥 인천 계양구
김민주 여 김형준 / 김애자 인천 서구
윤하영 여 윤준원 / 오연숙 경기도 광명시
신상엽 남 김효순(모) 경기 광명시
조수민 남 조태섭 / 이종희 인천 남동구
김태헌 남 김홍석 / 이승연 인천 송도
홍예종, 홍예선정소희(모) 구리 남양주
최정민 여 최선종/우종미 구리 남양주
김의현 남 김동주/최경희 구리 남양주
김민정 여 김한상/서선숙 서울
샬롬
패스터
2021-11-15 14:28:1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일산에서 출석하시는 윤성준 형제님(장은숙 자매님)의 모친(故 김인애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일산병원장례식장 9호실° 위치 : 고양 일산동구 일산로 100° 발인 : 2021. 11. 13. ° 장지 : 대전국립현충원
부의금 : 새마을금고 9003233938223 윤성준
우리 교회에서는 지역 인도자와 성도님 몇 분이 조문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2021-11-12 15:21:07 | 관리자
안녕하세요?
분당 용인에서 출석하시는 박진자 자매님(조민수 형제님)의 부친(故 박명보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대전병원장례식장 (구 대전중앙병원장례식장) 특2호실
° 위치 : 대전 대덕구 계족로 637
° 발인 : 2021. 11. 13.
° 장지 : 거창
부의금 : 국민 80321 0356 327 (박진자)
우리 교회에서는 지역 인도자와 성도님 몇 분이 조문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2021-11-12 12:04:32 | 관리자
교회 처음 온 날이 생각나는데 어느새 결혼하다니
참 세월 빠르네요~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2021-11-11 15:27:04 | 이수영
안녕하세요?
인천 수산동에서 오시는 송혜연 자매(박성애 자매님 딸)의 결혼식이 11월 20일 토요일 11시에 있습니다. 신랑과 신부는 다 우리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신랑은 현역 군인).
이번 주일에 신랑과 신부가 예배에 참석하여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하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모바일 청첩장 : https://bojagicard.com/g/home.php?ecard=mytom95
일시 : 2021. 11. 20. 토요일 11시장소 : 웨딩플로체 인천 플로체홀주소 : 인천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25(주안동 249-5)
https://cbck.org/NewFamilyPhoto01/View/1TC?page=5
2021-11-10 10:46:1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서울 신정동에서 출석하시는 손재현형제님(심은희자매님)의 어머님(故도화순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이대 목동병원 장례식장 5호° 위치 : 서울시 양천구 안양천로 1071 (양천구 목동 911-1)° 발인 : 2021. 11. 03 (07시 30분)° 장지 : 광릉추모공원
부의금 : 하나은행 심은희 356-910033-56507
우리 교회에서는 지역 인도자와 성도님 몇 분이 조문할 예정입니다.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2021-11-02 13:22:10 | 관리자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잘 세워가시기를 바랍니다.
주께서 크신 축복으로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10-25 08:31:16 | 김경애
복음을 전하셨다니 잘하셨어요. 결혼 축하드려요^^
결혼 생활 중에도 아름다운 가정으로 주님을 기쁘게 하시길 바랍니다.
2021-10-22 16:44:12 | 이수영
형제님
귀한 만남을 통해 결혼까지 연결되어 기쁨이 더 크시겠어요.
주님 기뻐하실 아름답고 신실한 가정 이루시길 바래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2021-10-20 17:33:59 | 김혜순
김포에서 오시는 김재현 형제님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일시 : 2021. 10. 30. 토요일 11:30
장소 : 김포 나무휴식 상원홀
주소 :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태리로 121
모바일 청첩장 : https://kleintop.wixsite.com/charity
******* 김재현 형제님이 남긴 결혼 인사 메세지를 올려봅니다 ******
저는 채리티 청년부에 출석하고 있는 김재현 형제라고 합니다.
제가 다음주 토요일(10/30) 열한시 반에 김포 고촌읍에 위치한 나무휴식 상원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예비신부는 저와 같은 회사 사무실 옆자리에서 근무하던 자매입니다. 저희는 일반 웨딩홀이 아닌 시내 밖에 위치한 카페를 대관하였습니다.
카페 주위에 예쁜 꽃 장식으로 포토 존을 꾸밀 예정이오니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오셔서
예쁜 사진 많이 찍고 재밌는 시간 보내시다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식사는 대접해드리기 어렵습니다. 양해바랍니다ㅠㅠ) 예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던 한 사람을 만나 복음을 전하고 그리고 지금은 함께 예수님을 바라보며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예비신부가 예수님을 더욱 더 알아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잘 세워지는 한 가정이 되길 소망하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2021-10-19 18:30:0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성도님들이 편안히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두어 가지 결정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안내 데스크 운영
교회에 새로 오시는 분들을 돕기 위해 서점 옆에 있는 두 개의 테이블에 안내를 담당하는 분들이 앉아 있으니 새로 오시는 분들이나 최근에 방문하신 분들은 그 테이블로 가서 교회와 관련된 것들에 대해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 Q&A 박스 운영
교회에 다니다보면 여러 가지 의문점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어떤 특정 성경 구절에 대해 알기 원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교회 뒤 게시판 앞에 Q&A 박스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믿음 생활하는 가운데 생기는 의문점을 적어서 넣어주시면 교회 관계자들이 답을 적어 교회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모든 성도들이 알아야 하는 문제이면 문자로 해당 링크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질문을 적은 쪽지에는 이름을 써도 좋고 안 써도 좋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알아야 할 문제이면 답을 적어 교회 사이트에 올리려고 합니다.
의문 사항은 교회 카톡이나 핸드폰 등으로 보내면 안 되고 꼭 통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우리 교회에 다니는 분들을 돕기 위한 것이므로 외부 성도들의 문제까지 다룰 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19 시즌이라 교제하기가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어떤 식으로든 교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별히 같은 지역에 사시는 분들끼리 교제를 나누기 위해 지역 인도자들과 함께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21-10-19 11:40:41 | 관리자
<11월 7일 건물 헌금 공지>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아무도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지만 기적적으로 서창동에 예배당을 짓고 새로운 캠퍼스에 정착한 지도 3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기존 성도님들의 많은 수고와 헌신으로 건물이 지어졌고 새로 더해지는 분들과 함께 노력하여 지난 3년 동안 30억 원 이상의 빚도 갚았습니다.
또 올해에는 약 9억 원을 들여 미디어 강당 등을 증축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와 헌금 덕분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 땅에 있지 않지만 몸이 있는 한 우리는 이 땅에서 아이들과 함께 믿음을 지키며 살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신 예배당 건물의 빚도 갚고 건물도 유지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매년 해 왔듯이 올해에도 11월 7일에 건물 헌금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구체적인 헌금 목표를 정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번영하게 해 주신 대로 각자 자기 형편에 맞게 헌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 헌금의 경우는 가정당 100만 원정도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공통적으로 느껴서 지금까지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렸고 이번에도 그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물론 올해 재정 형편이 좋지 않은 분들은 참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하튼 많은 분들의 협조로 건물 헌금이 원활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마다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
샬롬
패스터
2021-10-19 11:38:1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오시는 이재옥 자매님(정진양 형제님)의 아버님(故 이준범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인천세종병원장례식장 8호° 위치 : 인천광역시 계양문화로 20 (계양구 작전동 909)° 발인 : 2021. 10. 14 (10시)° 장지 : 인천가족공원
부의금 계좌 : 우리은행 1002-449-027677 이재옥
우리 교회에서는 지역 인도자와 성도님 몇 분이 조문할 예정입니다.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2021-10-12 19:29: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경기도 양주에서 출석하시는 정병우 형제님 어머님(故 변영순 80세)께서 오늘(2021년 10월 4일) 오전에 소천하셨습니다.
■모바일부고장■
http://f123.kr/RRI6426FFKSM
° 빈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을지대 병원 장례식장 7호실
° 위치 : 경기 의정부시 동일로 712
° 발인 : 2021. 10. 06(수)
° 장지 : 서울시립승화원
상주 : 정병우
부의금계좌 : 우리은행 1002051456408
우리 교회에서는 애경사 위원장과 지역 인도자 그리고 몇몇 성도님들이 오늘(10월 4일) 저녁 7-8시경에 조문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2021-10-04 15:58:13 | 관리자
안녕하세요?
교회를 다니면 개인 기도나 대표 기도를 하게 됩니다.
대표 기도는 예배를 드리는 전쳬 회중을 대표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잘 생각하고 준비해서 해야 합니다.
대표 기도를 잘못하면 모두에게 폐를 끼칠 수 있으므로 대표 기도를 맡으신 분은 다음 영상을 보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대표 기도 바로 하기>
https://youtu.be/A5bEyQjvHg8
1. 대표 기도에 들어갈 내용: 하나님 찬양(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아들 예수님, 지난 1주 동안의 은혜), 교회와 민족의 필요 간구, 병든 자, 선교, 예배 시종 주관 간구, 총 5-6분 정도
2. 아버지로 시작해서 예수님으로 끝난다.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가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3. 공중기도를 바르게 하기 위해 지양해야 할 것들
A. 기도 서두에 ‘할렐루야’를 넣거나 성경구절 암송을 하는 것
B. 기도 첫 머리에 교훈이 될 만한 성경 구절을 낭송하고 기도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다분히 성도를 의식한 기도요, 기도의 대상이 하나님이심을 망각한 처사이다.
C. 기도의 형태를 빌려서 남을 가르치려는 기도: 자기 잘못을 회개하는 기도가 아니라 기도를 빌려서 남을 가르치려 하는 것
D. 심지어 하나님을 향한 기도임에도 마치 설교하듯이 하는 기도, 자기의 성경 지식을 성도에게 과시하려는 듯한 기도도 있다.
E. 자기 과시를 위한 기도: 아름다운 미사여구를 사용해서 드리는 상투적 기도, 자신의 죄와 유한한 상태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회중이 이해하기 어려운 언어로 철학적으로 드리는 기도
4.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신문 기사, 데이터 등을 장황하게 늘어놓지 말고 30초 정도만 간단히 아뢴다. 신문 기사를 읽듯이 길게 나열하면 마치 하나님이 그것들을 모르는 분처럼 인식되고 성도들도 TV 뉴스를 보는 것처럼 된다. 또한 이 부분을 기도 맨 앞에 넣으면 안 된다. 우리의 간구 부분에 간략하게 넣어야 한다.
2021-10-04 11:43:3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 2-30년 동안 미국에서는 ‘새 칼빈주의’(New Calvinism)이라는 이름하에 개혁주의(칼빈주의)가 침례교 안에까지 파고 들어와 교회 안에 분열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침례교 내부에 있는 소수의 칼빈주의자들이 지금까지 침례교회가 믿고 지켜온 가치 특별히 구원에 관한 교리를 심각하게 부패시키며 교회들 안에 교리 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런 논쟁은 존 파이퍼(John Piper), 존 맥아더(John MacArthr), R. C. 스프로울(R. C. Sproul), 앨버트 몰러(Albert Mohler), 폴 워셔(Paul Waher) 등 국내에 잘 알려진 칼빈주의자들에 의해 일어났습니다. 이분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훌륭한 분들이지만 극단적 칼빈주의(Hyper Calvinism)라 불리는 칼빈주의 5대 강령(TULIP)을 강하게 신봉하는 분들이고 이 교리를 곳곳에 확산하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좋은 책들에 대해서는 이미 제가 많이 소개하였고 동시에 이분들의 칼빈주의는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존 파이퍼, 존 맥아더, 팀 켈러, 스티븐 로슨 등 칼빈주의자들을 가끔 언급하고 소개하는 이유
결국 미국 남침례교회는 2012년 가을 호와 2013년 봄 호에서 자기들의 신학 저널의 전체 면을 할애하여 ‘전통적인 침례교인들의 구원에 관한 믿음’에 대한 진술문을 실었습니다. 1부는 85쪽이고 2부는 91쪽입니다.
‘전통적인 침례교인들의 구원에 관한 믿음’에 대한 진술문 1부
내용
Editorial Introduction 1, Adam Harwood
The Current SBC Calvinism Debate: Observations, Clarifications, and Suggestions 3, David L. Allen
Savability: Southern Baptists’ Core Soteriological Conviction and Contribution 9, Eric Hankins
Preamble and Text of the Traditional Statement 14
Article 1 The Gospel 19, David Hankins
Article 2 The Sinfulness of Man 28, Adam Harwood
Article 3 The Atonement of Christ 41, David Allen
Article 4, The Grace of God 49, Brad Reynolds
Article 5 The Regeneration of the Sinner 57, Ronnie Rogers
Article 6 The Election to Salvation 66, Eric Hankins
‘전통적인 침례교인들의 구원에 관한 믿음’에 대한 진술문 2부
그리고 이 2개는 1권의 책으로 묶어져서 <누구라도 구원받을 수 있다>(Any one can be saved)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Anyone Can Be Saved: A Defense of "Traditional" Southern Baptist Soteriology"
여기에 기고한 분들은 다 저명한 침례교 신학자들과 목사들입니다. 왜 이들이 이런 진술문을 냈을까요? 이렇게 믿음 진술문을 내야 할 정도로 칼빈주의자들에 의한 교회 내부 분열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200여 쪽으로 잘 정리된 데이빗 클라우드의 무료 책자를 보시기 바랍니다.
Calvinism Debate
우리는 칼빈주의자도 아니고 구원을 중도에 잃을 수 있다고 믿는 알미니안주의자도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기 원하는 성경 신자들입니다.
칼빈주의라는 틀에 세뇌되지 않고 성경을 있는 그대로 문맥에 따라 읽으면 ‘전통적인 침례교인들의 구원에 관한 믿음’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목사로서 우리 침례교인들이 성경대로 믿어온 것, 지금 믿고 있는 것을 믿고 가르쳐야 할 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권면한 말에 따라 목사는 자기가 맡은 양들을 올바른 교리로 가르쳐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과 온 양 떼에게 주의를 기울이라. [성령님]께서 너희를 그들의 감독자로 삼으사 [하나님]의 교회 곧 그분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교회를 먹이게 하셨느니라. 내가 이것을 아노니 곧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요, 또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따르게 하려고 왜곡된 것들을 말하는 사람들이 일어나리라. 그러므로 깨어서 내가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행20:28-31).
물론 저는 제가 믿는 바(침레교인들의 믿음)를 가르치지만 이것을 믿고 안 믿고는 듣는 사람들이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판단해서 결정할 것입니다.
코로나 19 확산이 아니면 교회에서 가르치면 되지만 지금은 교회에 모일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또 이런 교리로 인해 실족하는 지체들이 있으므로 어쩔 수 없이 동영상을 교회 채널에 올리고 성도들이 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칼빈주의 논쟁은 지난 450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왔으므로 저의 설명이 이 문제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는 믿음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내게 맡겨진 성도들에게 최선을 다해 성경의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 목사의 책무이기에 그것을 감당하려 할 뿐입니다.
또한 이것은 결코 논쟁하려 함도 압니다. 누구나 본인이 믿고 싶은 대로 믿을 자유가 있으므로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해석해서 믿으면 됩니다.
다만 우리는 진리를 위한 일만 할 따름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대적하는 어떤 일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해서만 할 수 있노라(고후13:8).
그래서 예레미야 맥잡기 강해가 끝나면 2-3달 동안 매주 금요일 저녁에 칼빈주의의 이해에 대한 설명을 상세하게 하려고 합니다(12-15번).
이를 위해 위에서 언급한 침례교 믿음 진술문과 클라우드의 책, 그리고 전 세계 최고의 변증학자인 Norman Geisler가 쓴 책들과 600여 쪽에 달하는 Dave Hunt의 유명한 칼빈주의 논쟁 책, 그리고 교회사 책, James Knox의 칼빈주의 분석 등을 사용하여 우리의 믿음을 변증하려고 합니다.
가이슬러의 책: Chosen but Free
헌트의 책: What Love Is This?
우리 하나님께서 강해를 듣는 모든 이들이 올바른 것을 판단하여 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을 충만히 주실 것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 구원에 관한 전통적 침레교 믿음 진술문(1부에 들어 있음)은 간략하게 다음 PDF 문서에 있습니다. 문서를 추가합니다.
2021-09-29 14:44:2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