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25317개
안녕하세요?   너무나 기쁘고 귀한 소식입니다.     유태종 형제님, 이지혜 자매님께서 사랑스러운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2022년 4월 25일, 어제 오전 10시 33분에 탄생한 유시은 입니다♡   새 생명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부모가 되신 유태종 형제님, 이지혜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예쁜 시은이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무럭 무럭 잘 자라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2022-04-26 09:08: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22년 4월에 사랑침례교회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들입니다.     원미선(어머님),성민진(큰 딸),성민영(작은 딸) 구만복(남편),이은경(아내) 김태철(남편,)신현숙(아내) 최영호(남편),심희연(아내) 전철(남편),권명신(아내) 박재형(남편),김은선(아내) 고상환 박충영 오원억 정권하 정영희 하정숙 총 19분, 주 안에서 환영합니다. 샬롬.
2022-04-25 19:51:35 | 관리자
안녕하세요? 4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요한복음 1~21장]   1. 괄호 안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말은?처음에 (  )이 계셨고 (  )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  )이 [하나님]이셨더라.(요1:1)말씀(=성자 하나님=예수님) ---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   2. 요1:14의 독생하신 분과 요1:18의 독생자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아버지]와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특별 관계를 맺은 [아들]   3. 요1:36에서 침례자 요한이 예수님을 가리켜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표현함으로써 나타낸 구원교리는?대신 속죄   4. 괄호 채우기(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  )를 주셨으니 이것은 (  )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독생자, 누구든지   5.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 참되게 경배(예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4장)영과 진리(요4:23~24)   6.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서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은 무엇을 뜻하는가?(7장)성령님(요7:39)   7. 실로암이라는 말의 뜻은?(9장)보내어졌다(요9:7)   8. 예수님께서는 죽은 나사로를 몇 일만에 살리셨는가?(11장)나흘(요11:39)   9.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남기신 마지막 말씀은?(19장)다 이루었다(요19:30)   10. 요한복음을 기록한 목적은?(20장)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영생을 얻게 하려고(요20:31)
2022-04-25 09:04:58 | 관리자
 늘 믿음을 삶으로 보여주며 두 따님이 주님께 오는것이 가장큰 소망이었고 기도로 키운 따님이 엄마의 사랑을 깨닫고 사위까지 믿음안에 거하게되는 아름다운 상견례 긴 세월동안 주님에대한 헌신의 열매를 보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5월의신부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둘째따님과 사위가 한가족이 되어 교회의 빈자리가 더 복되고 기쁨이 되며 하나님께 영광이되기를 소망합니다.
2022-04-22 22:02:04 | 김경애
안녕하세요? 인천 미추홀구에서 출석하시는 백명숙 자매님의 모친(故 박부순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백명숙 자매님   * 빈소: 인천의료원 장례식장 (4층) 402호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318-1 * 발인: 2022년 4월 23일 10시 30분 * 장지: 부평승화원 【부의금】 농협은행 351 0305 2370 53 (예금주 : 백명숙)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금요 모임 후, 9시경 성도 몇 분이 조문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 (010-3730-6547)
2022-04-22 10:24:13 | 관리자
십자가의 패러독스   역설(paradox, 逆說)은 언뜻 보면 일리가 있어 보이지만, 분명하게 모순되어 있어서 두 가지가 공존할 수 없음을 일컫는 말이다.   중국 초나라에 방패와 창을 함께 파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방패를 자랑하며 이 방패는 단단해서 어떤 창으로도 뚫을 수가 없다고 했다. 또 창을 자랑하며 이 창은 날카로워서 어떤 방패라도 뚫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물었다. “그대의 창으로 그대의 방패를 뚫으면 어떻게 되겠소?”   세상에 이런 방패와 창은 함께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경우를 ‘모순’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성경은 이처럼 상반되는 공의와 사랑의 두 가지 속성이 모두 하나님의 성품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혼란을 느끼게 된다. 세상에서는 공의와 사랑이 서로 대립하지 않고 함께 공존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한다. 바울은 자신을 죄인들의 우두머리라고 고백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말하고,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다고 한다. 사람의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극도로 사악하다고 한다. 죄인은 죽어 마땅하다고 한다.   한편,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고 영생을 얻는다고 한다. 원수들까지 사랑하라고 말한다. 주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셨다고 말한다.   공의는 절대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그 기준대로 행했는지 행하지 않았는지 공정하게 심판하고 공정하게 상과 벌을 내리는 것이고, 사랑은 죄를 용서하고 긍휼을 베푸는 것이다. 공의는 심판해야 하고, 사랑은 심판을 보류해야 한다. 여기에 하나님의 딜레마가 있다.   미국에서 1930년 한 할머니가 굶고 있는 손자들을 걱정해 빵 한 조각을 훔치다가 체포되어 10달러의 벌금형이 선고된 일이 있었다. 그런데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라과디아가 갑자기 "그리고 그 벌금은 제가 내겠습니다."라며 스스로에게 1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하고는 나머지 법정에 있는 모든 경무관, 검사, 변호사 및 방청객들에게도 50센트의 벌금을 선고했다. 이 할머니가 이렇데 된데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이때 거둬들인 돈은 벌금 10달러를 제외하고 전액 노인에게 전달되었다. 이때 할머니는 진심으로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감사했다고 하는 일화가 있다.   판사가 벌금형을 선고하는 것은 공의이고, 심판대에서 내려와 대신 벌금을 내는 것은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초나라 상인의 창과 방패는 상존할 수 없으나,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은 공존한다. 그곳이 바로 십자가다. 바울은 이것을 신비라며, 이 세상을 창조하기 전부터 있었던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한다. 공의만 있다면 우리 중에 살아남을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에 감사하고 감사할 뿐 더 이상이 무슨 말을 하겠는가!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다.   그들이 이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고도 같은 일을 행할 뿐 아니라 그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을 기뻐하느니라. (로마서 1장 32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들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
2022-04-21 13:46:02 | 이규환
안녕하세요?   서울 마포에서 출석하시는 신동권 형제님(장민경 자매님)의 모친(故 송수남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장민경 자매님, 아들 신이레, 신동권 형제님   * 빈소: 서울성모장례식장 1호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505   * 발인: 2022년 4월 21일(목) 07:30   * 장지: 성남 화장장   부의금: 국민은행 478 7250 1024 524 (신동권)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저녁 7시에 지역 인도자와 성도님 몇 분이 조문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2022-04-19 20:03:51 | 관리자
담대하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고백을 하신 모든 분들의 모습이 늠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후로 순례자의 여정에 나타날 모든 고난과 시련에서 승리하고 계속해서 전진하는 멋진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되길 바랍니다. 침례 받으신 모든 분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2022-04-19 10:38:24 | 이남규
    2022.04.03 (일) 침례받으신 18명의 형제,자매님들 주님안에서 다시 태어나심을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인천 연수구에서 출석하시는 류수희 자매님     경기도 수원에서 출석하시는 김은선 자매님     인천 미추홀구에서 출석하시는 이유진 자매님     경기도 분당에서 출석하시는 여윤희 자매님     경기도 광주에서 출석하시는 이민순 자매님     충청남도 태안에서 출석하시는 차윤선 자매님   서울에서 출석하시는 권명신 자매님   서울에서 출석하시는 전철 형제님     서울에서 출석하시는 구만복 형제님     서울에서 출석하시는 구세완 형제님   인천 연수구에서 출석하시는 권영훈 형제님     경기도 수원에서 출석하시는 박재형 형제님     서울 송파구에서 출석하시는 오원억 형제님   서울 광진구에서 출석하시는 정권하 형제님     인천 연수구에서 출석하시는 김석태형제님     경기도 부천에서 출석하시는 박충영 형제님     경기도 동탄에서 출석하시는 김승희 형제님     경기도 여주에서 출석하시는 박준보 형제님       침례를 진행하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2-04-18 22:14:32 | 관리자
안녕하세요? 4월 30일 토요일 11시 20분에   서울에서 오시는 손재현 형제님과 심은희 자매님의   아들 손형곤 군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손재현 형제님, 심은희 자매님의 아드님   손형곤 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일시 : 2022. 4. 30 토요일 11:20 장소 : 더파티움 여의도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관 더파티움 여의도 하나은행 117-910481-94607 / 예금주: 심은희(신랑)     [모바일 청첩장] 형곤♡정현 (bomtvcard.com)
2022-04-18 09:37:3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