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으로 복음이 세상 곳곳에 전파되며, 한 사람 두 사람 모여서 함께 정 동수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 세상 곳곳에 있음을 상상으로 그려보면서 뭉클한 감동과 기쁨을 느껴보게 되었습니다.
2013-05-21 17:23:02 | 최호준
반갑습니다. 영양군에도 이렇게 영양이 미쳤군요.(농담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수영자매님 말씀대로 이곳에서라도 자주 근황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필요하신 소책자라든가 CD등이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시고요.
2013-05-20 23:35:12 | 이청원
인터넷이 너무 요긴하죠,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삶을 돌아보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홈페이지 상에서 귀한 교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2013-05-20 15:04:23 | 조양교
반갑습니다. 저도 형편상 매주 교회에 가지는 못합니다.
아이들 돌보기도 벅차서 그런지..혹 시간이 나도,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세상얘기만 하는 자리에는 저는 외롭습니다.
성경에 대해 부족한것 같아 저도 홈피에 글 남기기가 조심스럽지만 오히려 부족한 저를 보면서 다른분들이 안심(?), 위로받기를 바랍니다.
2013-05-20 12:43:17 | 목영주
참 감사합니다.
먼 곳에서도 바른 말씀을 사모하는 형제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께서 교류할 성도를 보내주시도록 기도가 됩니다.
같은 마음을 나눌 때의 시원함과 기쁨을 누릴수 있기를...
자주 근황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2013-05-20 11:59:39 | 이수영
사랑침례교회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가입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저는 경북 영양에 살고있는 장영락 형제입니다.
장로교와 지방교회를 거쳐 오면서 많이 상처받은 반면에 진리에 대한 갈급함이 있습니다.
현재는 따로 출석하는 교회가 없으며 주변에 그리스도인들과 한번씩 교통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시골에 있으니 인터넷이 참 유용하군요.
2년 전쯤에 이해가 잘 안가거나 막히는 부분이 있을때마다 영어성경을 펴서 보곤 했었는데 그 영어성경이 킹제임스역 이었어요. 그래서 한글로 된 킹제임스 성경을 찾기 시작했고 킵바이블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지금은 1611년 기념판 성경을 사서 거의 일독을 다 해가네요.
여기 영양군은 인구가 1만 6천 명으로 울릉도 다음으로 제일 작은 군입니다.
사람들도 거의 없는데다가 젊은 사람들은 더더욱이 없습니다.
인간적인 외로움은 어느정도 참을 수 있는데 주변에 그리스도인은 더더욱 찾기 어렵고 외롭습니다.
인터넷으로 정동수 목사님과 사랑 침례교회를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은 저에게 큰 축복입니다.
사랑침례교회는 아무리 인수가 늘고 축복을 받더라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순수하고 겸손하게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남아있으면 좋겠습니다.
2013-05-20 11:09:52 | 장영락
동영상도 잘 정리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어느 분이 해주셨는지 집작이 가네요.
사랑해요.^^
2013-05-11 17:20:14 | 최문선
가까운 곳이면 한번 교회에 방문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이청원 자매올림.^^
2013-05-10 11:14:06 | 이청원
이 청원 형제님 감사합니다. 안내해 주신 방법대로 했더니 잘 비교가 되더군요, 하여 스터디로 결정했습니다, 출판사에도 문의를 했더니 비교가 어렵다고 차라리 큰 글자를 구입하라고 해서 나이 먹은게 조금은 속상하기도 했는데......
형제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주님안에서 평안하십시요. 샬롬.
2013-05-10 10:39:12 | 박수복
형제님, 반갑습니다. 자세한 글씨 싸이즈는 모르나 한영대역보다는 스터디 바이블이 글씨는 더 큽니다. 그러나 더 큰것은 큰글자 성경입니다. ^^
글씨 크기 비교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76 이곳에 가셔서 400주년 기념판 샘플.pdf 를 클릭해보시면 각 성경의 글씨 싸이즈 비교를 해보실수 있습니다.
구입시 활자 크기 비교는 각각의 파일에서 한 페이지씩 인쇄한 후 비교해 보시고 주문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샬롬
2013-05-09 21:39:14 | 이청원
스터디 바이블의 활자 크기가 한영대역 성경의 활자와 비교하여 어떤지요? 인터넷 한글창의 글자 호수로 표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터디 바이블 0호, 한영대역 0호로 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영대역을 구입하였는데 활자가 너무작아 스터디로 바꿀려고요. 아시는 분은 번거롭더라도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05-09 21:34:44 | 박수복
축하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013-05-09 17:09:45 | 조양교
최문선자매님은 먼곳에서도 항상 이렇게 함께 해주시는군요. 자매님, 감사해요.^^
2013-05-08 23:43:27 | 이청원
A. http://www.youtube.com/watch?v=IPrx4xUOYN4(박종호)
B http://www.youtube.com/watch?v=hz_Wq_VgPtE(김 에스더)
하나님의 은혜(고전 15:10)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사 43:7)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렘 1:5, 요 15:16, 갈1:15)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겔 3:5)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고전 15:10)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딤후 4:7-8, 빌 3:14)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시 150:6)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빌2:5)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 은혜라(고전 15:10, 엡3:8, 4:7)
한량없는 은혜(시 116:12)
갚을 길 없는 은혜(시 116:12, 엡 2:7)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시 139:5)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수 21:43-44)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시 37:17)
사43:7 곧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자라.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그를 창조하고 그를 지었으며 참으로 내가 그를 만들었느니라.
렘1:5 5 내가 너를 배 속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모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거룩히 구별하였으며 너를 민족들을 향한 대언자로 세웠노라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남아 있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그것을 너희에게 주게 하려 함이라.
갈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나를 구별하시고 자신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겔 3:5 내가 말이 생소하거나 언어가 어려운 백성에게 너를 보내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집에게 보내느니라.
고전 15:10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지금의 내가 되었으니 내게 베푸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딤후 4:7-8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 8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관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
빌3:1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푯대를 향해 밀고 나아가노라.
시150:6 호흡이 있는 모든 것이 {주}를 찬양할지어다.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빌 2:5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을지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생각이라.
엡 3:8 그분께서 모든 성도 가운데 가장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부요함을 내가 이방인들 가운데 선포하게 하고
엡 4:7 그러나 주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시 116:12 {주}께서 내게 베푸신 모든 은택으로 인하여 내가 그분께 무엇으로 보답하리요?
엡 2:7 이것은 그분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친절 속에 담긴 자신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다가오는 시대들 속에서 보여 주려 하심이라.
시 139:5 주께서 나를 앞뒤로 에워싸시고 주의 손을 내 위에 얹으셨나이다.
수 21:43-44 43 ¶ {주}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시겠다고 하신 모든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 땅을 소유하고 그 안에 거하였으며 44 {주}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모든 것에 따라 사방에서 그들에게 안식을 주셨으므로 그들의 모든 원수들 가운데 한 사람도 그들 앞에 서지 못하였더라. {주}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시매
시 37:17 사악한 자들의 팔은 부러질 터이나 의로운 자들은 {주}께서 떠받치시는도다.
2013-05-08 06:41:54 | 최문선
아직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으셨네요. 슬퍼요~~
2013-05-08 01:40:25 | 김경민
이 글을 읽으며 여러가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라 말하기에 주제넘어 보일 수도 있어 조심스럽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것은 우선 인터넷이라는 공간의 특수성 때문인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형제님 처럼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한 기독교 카페에 자주 드나든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 이라는 가상공간 이기에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의 글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마음껏 수집도 하고 토론도 자유로웠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턴가 한 형제(과연 그가 그리스도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가 이슈 메이커가 되어 다소 어렵고 난해한 문제들을 가지고 난상토론을 시작하면서 토론장은 순식간에 암투장으로 변하더군요. 도를 넘어서는 발언이 점점 심해져 여러 사람이 자제를 촉구하는 글을 올렸고 저역시 나름 비슷한 글을 올렸는데 돌아오는 것은 믿음도 없이 사랑만 외쳐 데냐는 식의 비난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제 글을 삭제하고 다시는 그 카페에 들어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희 목사님이 늘 강조하시는 말씀 중에 이성과 상식에 맞는 교회를 지향하자는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맹목적이거나 과하면 꼭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 부분을 우려하여 개인적인 질문은 가급적 비밀글로 올려야 한다는 말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울러 한가지 부족한 성도로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안목과 소견이 넓으신 형제님들이 좀 더 나서주셔서 앞으로 이런 문제들을 적극 개입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자매들이 교회 일이나 게시판에 올라오는 여러 질문들, 혹은 저도 요즘 전화를 통해 자주 경험하지만 킵바이블을 통해, 혹은 유투브를 통해 말씀을 접하거나, 다른 루트를 통해 성경이나 그리스도 예수안에에서 발행되는 여러 저작물들을 보시고 궁금증을 물어 오시는 많은 분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관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부분들이 점점 더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형제님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이들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인도하셨으면 합니다. 전화를 통해 여러가지 질문을 해 오시는 분들께 저는 게시판에 궁금하신 사항을 올려주시거나 이메일로 질문해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이렇게 전화를 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갈급한 분들이시기에 목사님과 직접 대면을 원하십니다. 하지만 여기에 목사님 혼자서 일일이 다 감당하실 수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도 잘 하고 계신거 압니다. 좀 더 힘을 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정말 이름처럼 바른 말씀위에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 넘치는 교회로 주님 오실 그 날까지 달려가면 좋겠습니다. 어리석고 부족했다면 책망해 주세요.
2013-05-08 01:10:15 | 김경민
최형제님의 글을 읽으니 저희가 너무 사랑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상식선상에서 사람을 이해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20년 동안 변하지 않는 진리를 전달했지만 어느 사이엔가 등을 돌리고 게다가 뒷통수를 찌르는 듯한 경험을 어떻게 승화시켜야 할지 안절부절하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다시금 사람을 기피하지 않고 새롭게 만남을 기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과 은혜가 내 안에 자리잡고 있기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형제님 ...사실 진리전쟁이란 책의 제목이 있듯이 어떤 때는 단호한 대처가 필요할 때가 있더군요.
진리를 뒤로 하지 않고 풍부한 사랑을 하는 법을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할 거 같습니다.
왠지 형제님 글을 읽으며 착잡한 심경을 늘어 놓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에 부족한 점이 보였다면 함께 메꿔나가면 좋겠습니다..
2013-05-07 20:09:38 | 오혜미
최 형제님의 글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가 있는 사람도 있고 아직 멀직이 출발선상에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각자의 상태와 믿음의 분량이 서로 다르므로 이해하는 마음이 먼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수님은 의심많은 제자 도마에게 다시한번 찾아 오셨고 옆구리에 있는 창자국에 손을 넣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본을 따르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이리 오라고 손짓하기 보다는 찾아가서 데리고 오는 것이 시간이 걸리고 힘들긴 하지만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사랑침례교회를 찾으시는 분들의 공통적 특징이 진리에 메말라 있고 탐구력이 강하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칼라의 신앙생활을 하셨던 분들이 많이 혼동스런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이부분은 한번의 글이나 말로 교정이 잘 안됩니다. 오랜기간 함께 하고 공유하면서 가능할 것 같은데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은 교리를 정하는 공간은 아니므로 조금 틀리거나 다른 글에 대해 접근방법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글을 올리신 분들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비밀글이나 메일, 문자, 만남의 시간을 가질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가 되는 내용의 경우 바로잡음의 글도 병행될 필요가 있습니다. 논쟁을 하다보면 논리에서 이길 수는 있지만 사람을 잃을 잃을 수 있습니다. 교회와 사이트를 찾는 사람들이 폭증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누가 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저부터 주의하겠습니다.
2013-05-07 11:31:18 | 조양교
'하나님이 진짜 계신가? 예수님이 뭐~' 그런 제가 컴퓨터앞 의자에 쭈그리고 앉아 파헤치던 시간도 2년정도 되나봐요.
(의자에서 내려오기 싫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킵바이블사이트, 사랑침례교회 사이트에서 꽁짜로 강건해지고 있습니다.
바르게 알아가지고 주변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13-05-07 10:06:55 | 목영주
형제님 저도 형제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자매입니다.
누구의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을 달아주는 홈피이길 원합니다.
정 목사님은 여러가지 일로- 학교일, 성경의 문제, 출판의 문제 등등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여러가지 일들 가운데 계시므로 시간이 없지요.
교회에서 사례비를 주는 것도 아니니 주일 설교를 듣는 것만도 죄송한
생각이 들때가 많지요.
교회의 여러가지 상담이나 필요한 현안을 정목사님이 일일이
관여하기는 참 어려운 상황이기에 부목사님을 초빙하였지요.
Keepbible의 여러가지 질문에 정확하게 답변해 주시던
김 문수 형제님을 부목사님으로 초빙했고요.
개인적으로 김 목사님께 질문했더니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주시더라고요.
부목사님과 다른 형제님들이 조금더 친절하게 아는만큼 답변을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각자의 개인적인 사정이 있겠지만
좀더 교회일에 관심을 갖고 답변도 해주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13-05-06 17:11:03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