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안녕하세요.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적을 곳이 없어서요.
말씀을 mp3에 다운받아서 듣곤했는데
혹시 mp3 다운은 이제 안되는건가요..? 번거로운 일이신지..
2009-04-27 19:16:45 |
설교와 말씀 메뉴에서 특별방송으로 들어가면 미국 독립침례교회 성도들의 음악 1, 2, 3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바르게 노래로 찬양을 드리는 것을 우리의 과제로 삼고 우리도 예배드리는 태도와 자세 등에서 좋은 것을 많이 배웁시다. - DSJ
2009-04-27 16:11:00 | 관리자
설교와 말씀 메뉴에서 특별방송으로 들어가면 미국 독립침례교회 성도들의 음악 1, 2, 3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바르게 노래로 찬양을 드리는 것을 우리의 과제로 삼고 우리도 예배드리는 태도와 자세 등에서 좋은 것을 많이 배웁시다. - DSJ
2009-04-27 16:08:12 | 관리자
알파코스에서는 성령을 강조한다는데 성령님이 오셔서 첫번째로 하시는 일은
신비한 경험과 방언이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니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면 내가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분께서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으시리라" 는 요한복음 16장 7~8 따라 죄에 대한 자각이 먼저 생긴다는
말씀을 다시한번 확실하게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2009-04-27 15:03:07 | 정혜미
위에 글은 오 혜미가 썼습니다.
2009-04-27 13:04:58 | 정혜미
5월 3일 5시에는 여러분을 모시고 교회가 예배를 드리고 잔치를 합니다.
풍성한 음식과 교제로 더욱 기쁜 날이 되겠지요.
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가족과 주위 분들을 이 기회에 초청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음식을 어떻게 차릴까 상상하니 꿈에 부풀어 잠도 안 오네요.^^
2009-04-27 13:02:23 |
다음 주(5월 3일)는 오후 5ㅣ시에 창립예배를 드리므로 따로 1시 30분에 오후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2009-04-27 10:15:43 | 관리자
사랑교회의 인재인 형제 자매님들의 아름다운 특송!
2009-04-25 22:15:48 | 김상희
어머! 베쓰야 반갑다. 건강하지? 언제 한국에 꼭 와라. 기쁨형제와..ㅎㅎ
2009-04-25 22:00:51 | 김상희
두 분 아름답습니다^^
이형제님은 키가 커서 해딩을 몇번 하셨다네요,ㅋㅋ
2009-04-25 21:56:17 | 김상희
울교회의 스마일 맨~ 인물이 받쳐주네요.. 밝은 성격도 굿입니다.
2009-04-25 21:40:31 | 김상희
동감입니다^^
2009-04-25 21:38:09 | 김상희
자매님이 너무 어려보여서 처음엔 청년인줄 알았어요.ㅎㅎ
반갑습니다. 서로 마음을 열고 지체로서 아름다운 교제나누길 기대할께요..
2009-04-25 21:36:57 | 김상희
어르신^^ 축하드리고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2009-04-25 21:33:52 | 김상희
자매님 성함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09-04-25 21:32:13 | 김상희
자매님의 오후모임의 간증 은혜로웠습니다.
침례받으신거 정말 축하합니다.
2009-04-25 21:31:08 | 김상희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9-04-25 21:30:22 | 김상희
주님의 지상 명령인 침례에 순종하심을 축하합니다.
2009-04-25 21:29:44 | 김상희
알파코스에 대해 잘못됐다고만 알고 있었고 구체적인 내용은 몰랐으므로
성경공부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여건상 그러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정리를
잘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2009-04-25 21:25:19 | 김상희
우리 모두가 연약하고 부족한 죄인이기에 주님이 오셨었고, 다시 오실것 아니겠어요..
현숙자매의 예쁜 마음을 하나님이 알고 계시겠죠. go go!
2009-04-25 21:21:36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