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군산에서 오시는 김기봉 형제님, 김태연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9-16 15:48:30 | 관리자
안녕하세요?
9월 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이사야는 어디에서 온 배들에게 두로가 피폐하게 되었으니 건너가라고 했나? (23장)
다시스(1, 6절)
2. 도시에 황폐함이 남아 있고 성문이 파멸로 무너지면 일어나는 것들은? (24장)
올리브나무를 흔드는 것과 포도 수확이 끝난 뒤에 남아 있는 포도를 줍는 것 같은 일(13절)
3. 승리 가운데서 사망을 삼키시고 주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하시는 일은? (25장)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주시고 자신의 백성을 향한 책망을 온 땅에서 제거하심(8절)
4. 주의 판단들의 공의를 통해 세상의 거주민들이 배우게 되는 것은? (26장)
의(9절)
5. 큰 나팔 소리가 울릴 때 누가 와서 예루살렘의 거룩한 산에서 주께 경배하는가? (27장)
아시리아 땅에서 멸망하게 된 자들과 이집트 땅에서 쫓겨난 자들(13절)
6. 그날에 군대들의 주께서 자신의 백성 중에서 남은 자들에게 무엇이 되신다고 했나? (28장)
영광의 왕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왕관이 되실 것(5절)
7. 입술로만 주를 공경하는 예루살렘 백성에게 주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은? (29장)
그들의 지혜로운 자들의 지혜가 없어지겠고 그들의 분별 있는 자들의 지각이 숨겨질 것임(14절)
8. 아시리아 왕의 멸망을 위해 주의 숨이 유황 시내같이 불이 붙게 정해진 곳은? (30장)
도벳(33절)
9. 이사야가 이집트를 신뢰하지 말하고 경고한 근거는? (31장)
그들은 말들을 의지하고 병거들을 신뢰하고 기병들을 신뢰하면서도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바라보지 아니하고 주를 찾지도 않는 민족이므로(1절)
10. 14절에 나오는 ‘삼키는 불’은 누구를 지칭하는가? (33장)
이스라엘의 하나님(14절)
11. 마지막 때 그날은 어떤 날이라고 했나? (34장)
주께서 원수 갚으시는 날이요, 시온에 대한 논쟁으로 인해 대갚음하시는 해(8절)
12. 거룩함의 길이라 불리는 큰길은 오직 누구를 위해 있는가? (35장)
구속받은 자들(8절)
13. 랍사게의 위협과 모욕적인 말을 히스기야 왕에게 고한 사람들은? (36장)
엘리아김, 셉나, 요아(22절)
14. 이사야가 아시리아 멸망을 대언한 후 주의 천사가 죽인 아시리아 사람들은 몇 명인가? (37장)
십팔만 오천 명(36절)
15. 히스기야가 병에 걸려 기도하자 이사야를 통해 나온 치료법은? (38장)
무화과 한 덩이를 덮는 약으로 삼아 종기에 놓는 것(21장)
16. 히스기야가 바빌론 사신들에게 모든 보물을 보여준 후 그의 아들들은 어떻게 된다고 이사야가 대언했나? (39장)
몇 사람을 잡아가서 바빌론 왕의 궁궐에서 내시가 될 것(7절)
17. 하나님께서 북쪽으로부터 일으킨 한 사람이 할 일은? (41장)
그가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통치자들을 밟을 것임(25절)
18. 주께서 야곱을 노략물로 내주고 이스라엘을 강도들에게 내준 이유는? (42장)
그들이 그분의 길들로 걸으려 하지 아니하고 그분의 법에 순종하지 아니하였기 때문(24절)
19. 주께서 동서남북과 먼 곳, 땅 끝에서 데려오는 자들은 곧 누구인가? (43장)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자(7절)
20.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주께서 고레스에 대해서 하신 말씀은? (44장)
그는 내 목자이므로 내가 기뻐하는 모든 것을 이행하리라(28절)
2024-09-15 14:19:35 | 관리자
잘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2024-09-14 09:25:08 | 박광우
저는 이세상에 살면서 온전히 맘에 드는 것은 자연이고 그중 제일로 하나님계심 느껴지는건 광활한 바다..그래서 파도소리,드넓은 바다를 좋아해요. 오늘 아침엔 아파트너머 안개낀 산을 보며 하나님께 인사 드렸고요~ 울 자매님들 명절 힘내세요!(전 마음지키기 위해 말씀하나 붙들고 가려고요~^^)
2024-09-13 21:31:57 | 목영주
웅장하네요~! 빨리 통일되어서 백두산으로 등산가고 만주로 캠핑가는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2024-09-13 11:56:10 | 이남규
지난 달 하순 백두산 천지(天池)를 다녀온 어떤 분으로부터 받은 영상물입니다
날씨가 좋아 촬영 상태가 너무 괜찮은 것 같아서
우리 교회 형제 자매님들과 공유했으면 차~암 좋겠다 싶은 마음에서 올려봅니다
주님 은총 넘쳐나는 하루들 보내세요 ~ ^^
2024-09-13 11:33:51 | 최영오
2024-09-13 11:28:07 | 최영오
권은미 자매님의 따님, 이시현 자매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꽃다발보다 더 아름다운 선남선녀가 만나고 평생을 약속했으니, 귀하게 세워지는 바른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4-09-12 21:27:47 | 김지훈
미음의 누룩이 들뜨지 않도록, 악의 싹이 자라지 않도록, 주 하나님께서 우리 손에 들려 주신 바른 말씀, 바른 교리를 따라 성화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샬롬
2024-09-12 21:25:30 | 김지훈
안녕하세요?
9월 21일(토) 오후 12시 30분에
일산에서 출석하시는 권은미자매님의 따님 이시현자매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4년 9월 21일(월) 오후 12시 30분
* 장소: 웨스턴베니비스 영등포 2층 그랜드볼룸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558
-축의금 :
신한은행 110-306-143657 권은미
[모바일 청첩장]
https://www.niftyhands.net/card/hHyb62RHGXHG4r4nEaJ3R4
2024-09-11 12:27:48 | 관리자
일산에서 오시는 권은미 자매님 입니다.
2024-09-11 11:22:26 | 관리자
날이 갈수록 정녕 비성경적인 뉴에이지 사상으로 물들어가는 세상 속에서 뉴에이지 운동의 기원 그리고 그것과 관련된 몇 가지 생각들을 밝혀 보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사랑침례교회 신학원 수강과목 ‘조직신학 2’ 교재 내용 중 ‘뉴에이지 운동의 영적 배경’이란 부분에 적혀 있는 ‘뉴에이지 운동은 창3 때 이미 시작됨’이라는 제 메모 글, 그러니까, 목사님 강의 내용 일부와 관련 있습니다.
1) 뉴에이지 운동의 기원
나무위키와 위키피아에 따르면, 강신술(Mediumistic Phenomena) 연구를 목적으로 1857년 헬레나 블라바츠키를 중심으로 설립된 신지학(神智學, theosophy(신의 지혜)) 협회는 오늘날의 뉴에이지 운동을 시작한 기관으로 유명하며, 이 신지학이라는 것은 신지학 협회에서 비롯된 밀교, 신비주의적인 사상 철학 체계로서, 모든 종교, 사상, 철학, 과학, 예술 등에 관한 근본적으로 하나인 보편적 진리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군요.
그러나 저는 뉴에이지 운동, 그 사상적 기원은 1857년의 신지학 협회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강신술이니 신의 지혜니 어쩌고 하는 것들은 그보다 훨~~~씬 앞서 우리나라 무당 분(^^)들이 이미 통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뉴에이지 운동의 기원은 무당 분들보다 훨~~...~~씬 더 앞선 창세기 3장, 그때가 옳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2) 뉴에이지 운동의 기원, 창세기 3장 4-5절
창세기 3장 4-5절 말씀인즉,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gods)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입니다. 뱀, 즉 사탄이 이브로 하여금 선악과를 따 먹도록 유혹하는 대목이죠.
위 ‘조직신학 2’ 교재 내용 중 ‘뉴에이지 운동의 영적 배경’이란 부분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재되어 있답니다. 범신론 : 너희가 신들같이 되리라, 윤회론 :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상대론 : 너희가 선악을 알리라(도덕의 붕괴), 신비주의 : 너희 눈이 열리리라(전시안(全視眼))
오늘날의 뉴에이지 운동, 그 영적 배경이 위와 같은 범신론, 신비주의 등과 일치함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꾸어 말씀드리면, 뉴에이지 운동, 그 사상의 씨앗은, 아니 누룩은 창세기 3장 4-5절, 그때 사탄에 의해 이브, 즉 사람의 생각(mind) 속에 뿌려졌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3) 뉴에이지 운동 관련 말씀 변개
사탄, 즉 뱀은 사람의 생각 속에 뉴에이지 사상이라는 최악의 독성 누룩을 뿌림으로써 사람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도록 변질시켜 버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 속에도 또한 독성 누룩 대량으로 뿌려 놓았음을, 말하자면, 수많은 말씀 구절들 변개시켜 버렸음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말씀 변개 부분들 중 뉴에이지 사상 관련하여 특히 떠오르는 두 곳을 짚어보겠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창세기 3장 5절에는 ‘너희가 신들(gods)과 같이 되어’라고 표기된 반면, 변개된 성경들, 즉 NIV·개역 성경 등의 현대역본 성경들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God)과 같이 되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이브가 선악과에 눈멀었다(^^) 쳐도 그렇지, 감히 하나님과 같이 될 줄 알았을까요? 이브는 결코 그런 생각 안 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탄은, 위와 같은 형태의 말씀 변개를 통하여, 사람이란 창조물의 생각 속에 스스로 하나님, 즉 창조자와 같이 될 수 있다는 식의 사상적 바탕을 깔아 놓았지 않은가라는 뜻입니다.
그리고...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다니엘서 3장 25절에는 용광로 속 다니엘의 세 친구를 구해 주시는 분을 가리켜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과 같도다’라고 표기된 반면, NIV·개역 성경 등의 현대역본 성경들에는 ‘신들의 아들(a son of gods)과 같도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한 번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 그분 아니고선 절대 불가능한 기적 시연해 주신 분을 신들의 아들, 말하자면, 잡신들의 한 아들쯤으로 낮춰 버린 것입니다. 위와 같은 형태의 말씀 변개를 통하여, 사탄은 사람이란 창조물의 생각 속에서 창조자, 즉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는 절대적 존재를 지워 버렸지 않은가라는 뜻입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은 형태들의 말씀 변개, 구체적으로는, 낮춰야 할 곳에서는 높이고(gods -> God) 높여야 할 곳에서는 낮추는(God -> gods) 형태의 말씀 변개를 통하여 사탄, 즉 뱀은 사람의 생각 속에 뉴에이지 사상, 그러니까, 사람 안에 존재하는 신성(神性)으로 인해 사람이 하나님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식의 사상, 그 씨앗을 심어 놓았음에 틀림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위의 경우들은 어디까지나 예에 불과할 뿐, NIV·개역 성경 등의 현대역본 성경들 속 엄청난 분량의 말씀 변개가 있잖습니까. 이는 결국 창세기 3장, 그때 뿌려진 뉴에이지 운동, 그 사상의 씨앗이 앞으로 거침없이 자라날 수 있는 여건까지 이미 갖춰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4) 뉴에이지 운동의 드러남
세상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때의 경륜(dispensation of time)’에 따라 이루어져 왔듯이, 오늘날 세상을 점령해 나가고 있는 뉴에이지 운동 역시 창세기 3장 4-5절, 그때 그 뱀, 즉 사탄이 뿌려 놓은 독성 누룩이 때를 만나 무서운 속도로 거침없이 퍼져 나가는 중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나님 정하신 때를 따라 이루어지는 일이라 사람의 힘으로 막아낼 수는 없다고 봐야겠죠.
5) 뉴에이지 운동이 드러나는 때의 의미
약간 다른 측면의 말씀입니다만, 뉴에이지 운동이 사람들 눈에 확연히 드러나 보이는 오늘날이라는 때의 의미 또는 특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간 역사에서 가장 살기 좋은 때, 더 이상의 과학 발전 없는 것이 차라리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풍족한 때(어디까지나, 돈만 있으면 ^^)가 바로 오늘날이라 할 것입니다.
에스겔서 16장 49절에 기록된 소돔의 불법들 중 일부, 즉 ‘빵의 풍족함과 게으름’이란 대목이 가슴에 와 닿는군요. 바꾸어 말씀드리면, 더할 수 없이 풍족한 오늘날이야말로 죄, 극심한 죄 짓기 딱 맞는 바로 그때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 안에 존재하는 신성을 개발해야 하고 어쩌고 하는 뉴에이지 운동 역시 동성애의 죄질보다 덜할 것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6) 뉴에이지 운동 판치는 세상 살아가는 법
뉴에이지 운동 판치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창세기 3장, 그때 사람의 생각 속에 뿌려진 뉴에이지 사상의 씨앗, 누룩 자체를 사람 스스로 제거할 수는 없기에, 오로지 그 싹 자라나지 못하도록 힘쓰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바른 성경, 바른 말씀 따라 성화의 길 걷는 한 문제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7) 새삼 느끼는 감사
인생 막판(^^) 구도자의 길에서 득도로써 그 피날레를 장식(^^)하려 했던, 한 마디로, 극심한 죄인으로 살아가던 사람을 돌려세워 이와 같은 글 써도록 만들어주신 절대적 권능과 영광의 하나님께 새삼 뜨거운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 끝 )
2024-09-11 02:22:05 | 최영오
저도 배운것 토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구원받는 순간, 내 안에 새사람이 태어나고, 동시에 그것을 보호하시기 위해 성령 하나님이 구원받은 내 안에 강하고 신속히 내주하십니다.
구원받아 새로 태어난 새사람은 성령님 없이는 사탄에게 바로 삼켜져 뼈도 못 추리게 되기에 바로 구원받은 나를 보호하시려고 '이 아이는 하나님 아버지 것이다'하고 주장하며 내주하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구원받은 나는 아기에서 점점 예수님의 키까지 성장해야 할 의무가 하나님의 뜻입니다. 구원받은 자의 성장에는 영적 싸움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강력한 무기를 주셨는데, 성령님입니다.
성령 하나님 충만하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게 됩니다. 즉,
1) 구원의 확신 생기고, 2) 말씀에 대한 지식
겸비하고 3) 변치 않는 믿음으로,
4) 문제 앞에서 하나님께 담대히 기도하게 되고,
5) 평안을 주셔서, 6) 참된 진리와 7) 하나님이 주신 의에 대한 확신 갖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내 안에 충만하면 점점 전신 갑주 사용에 능숙해지며 영적 전쟁에 능숙해지도록 자라는 것이고, 자라는 것이 성화라고 생각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9-10 14:59:57 | 오영임
두분 반갑고 환영합니다.
매주 오시는 길이 힘드실텐데
기쁨이 더 크신 이유겠지요.
교제와 말씀으로 더 큰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4-09-10 08:45:48 | 김영익
환영합니다.
두분 인상도 좋으시고
먼길 오고가실 때마다 여행을 오는듯
설레는 마음일것 같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9-09 17:28:54 | 김경애
바른 진리를 찿아오시는 것에는 거리가 가깝고 먼것에
있지 않음을 형제님과 자매님을 보며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먼길을 오고갈때 주님께서 두분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기를
바라며 아름다운 예배와 기쁨이 넘치는 교제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4-09-09 11:19:59 | 이상기
와우, 정말 먼 곳에서 오시네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홍천하니까 갑자기 용오름계곡의 맑고 차가운 물이 생각나네요.
아무쪼록 오고 가실 때 안전한 길 되시고
진리와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2024-09-09 09:32:39 | 이남규
먼 곳에서 바른 진리 찾아 오신 두 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고 가는 길에 늘 주님 함께 해 주시길
바라고 바라던 이상의 기쁨과 평안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2024-09-09 08:27:14 | 김혜순
반갑습니다 성문규 형제님, 조옥자 자매님^^
먼 거리로 인해 수월치 않으실텐데, 말씀 듣고 교제하며 피로가 녹기를 바라겠습니다.
모쪼록 다니시는 길에도 안전과 댁내 주 하나님의 평안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2024-09-09 08:26:02 | 김지훈
환영합니다. 성문규 형제님, 조옥자자매님.
먼곳에서 오시는군요.
남편이 강원도 출신이라 반갑습니다.
진리를 찾아 오시는 발걸음이 귀합니다.
형제 자매들과 좋은 교제를 나누고 굳건한 행보가 되길 바랍니다.
2024-09-09 04:23:15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