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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믿음의 가족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다행하게도 사진을 찍을수가 있었네요. 일전에 인공위성에서 찍은 야경 사진에서 남한은 불야성으로 도시를 확연히 알아볼 수 있는데 **은 모두 깜깜해서 놀랐지요. 굶어죽으나 전쟁나서 죽으나 매한가지라 **주민들은 전쟁이 나길 바란다는 글도 보았지요,..... 점점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하루하루가 주님의 은혜가운데 있음에 새삼 감사가 됩니다. 들을 귀를 가진 사람들을 더해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2013-02-15 16:08:01 | 이수영
마음이 쓸쓸하며 무거워지네요. 조금만 추워도 엄살^^ 조금만 배고파도 엄살^^ 조금만 목말라도 엄살^^ 부끄럽습니다. 풍요 속에 감사를 모르는 저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자매님 ^^ 건강하시고 이 상황들을 통해 기도 할 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2013-02-15 15:38:41 | 박진
변경이라는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맨처음에는 어느지역 이름 인줄만 알았네요. ㅡㅡ;; 이시간 따뜻한 방안의 공기가 갑자기 얼마나 감사하게 느껴지는지요. 멀지않은 같은나라인데도 남한의 외딴곳 전경보다 그곳의 국경지역 변두리 광경이 이겨울 더 을씨년스럽게 보아집니다. 자매님,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3-02-15 15:10:38 | 이청원
    저번에 **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찍은 사진인데 주민이 강에 나와 식수를 해결 해가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이곳 군인들의 모습은  16세 중학생같아보여서 맘이 더 아픕니다. 먹을것을 못챙겨가서 후회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가까이에 주민들이 있는지 몰랐거든요.     안녕하세요? 중국의 허**자매 입니다. 사랑침례교회 여러 형제자매님, 그리고 인터넷을 관리하시고 편집하시는 모든 성도여러분, 감사합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우리의 부족한것을 말씀을 통하여 많은것을 도움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주님의 은혜로 모두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이 새로운 한해도 주님안에서 우리서로가 위로되고 감사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사진은 삭제됨을 알림니다.
2013-02-15 15:02:03 | 관리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저희 혼사에 과분한 축복과 후의를 베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일에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마땅한 도리이오나 우선 이곳에서 인사드리게 됨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황이 없는 가운데서도 느껴지던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풍성하고 따사로운 사랑을 평생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리오며 이제는 하늘에서 있을 혼인 만찬을 예비하며 두 사람이 함께 믿음으로 바른 길을 걷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준호, 김소윤 올림.
2013-02-14 11:20:20 | 유준호
자매님^^ 반가워요.. 영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주님만 바라보고 바른 말씀을 붙잡고 계시니 주님께서 하늘의 복으로 채워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자매님의 순순한 마음과 순종하는 태도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고요~ 마음껏 교제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2013-02-07 21:05:07 | 김상희
샬~롬, 반갑습니다^^ 저와 같은 분이 또 계시네요~ 저도 목사님 말씀 듣고 가뭄에 비 만난듯 얼마나 지금 해갈중에 있는지 모릅니다~들을 말씀도 너무 많고, 읽을 책들도 많아 마음이 급하답니다^^ 저도 여러가지 주변 상황 때문에 현재 갈수 없는 처지라 이렇게 핸폰으로, 또는 이곳 홈피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2013-02-06 15:07:46 | 이명숙
반갑습니다. 자매님! 많은 분들이 홈피를 통해 수줍은 인사를 합니다. 그렇치만 그 수줍은 인사를 눈으로 듣고 있노라면 저희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가 입에서 나온답니다. 이곳 만이 유일한 구원통로는 아니지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더불어 진리를 탐구하고 바르게 나누는 형제 자매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라 더 없이 행복한 교회 공동체랍니다. 거리가 멀어서 실제적으로 함께 예배하지 못하고 교제하지 못 할 찌라도 이런 공간을 통해서 형제애와 자매애를 나눕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도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그 확신이 커지면 커질수록 바라보는 마음이 남이 아닌 형제요 자매로 보게 되지 않겠습니까? 말씀안에서 날마다 감사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3-02-06 11:42:58 | 노영기
제 고향같은 오산이라고 하니 너무 반갑네요. 박은숙자매님 저도 원동에 살다가 인천으로 이사왔어요 자매님의 마음을 알지요~ 한걸음에 달려오고픈 그 마음.... 평안하시고 시간되실때 꼭 뵈어요~
2013-02-05 16:09:38 | 주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