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잘 하고 오셨다니 기쁩니다.
잘 쉬시고 주일에 뵙도록 해요.
샬롬
패스터
2013-02-14 18:43:10 | 관리자
축하합니다. 예수님안에서 행복한 가정 이루기 바랍니다.
결혼식이 복이 되었습니다.
2013-02-14 17:37:47 | 조양교
오셨군요? 너무도 반갑습니다. 부부가 되신것을 축하드려요. 주일에 뵈요!^^
2013-02-14 16:33:09 | 이청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저희 혼사에 과분한 축복과 후의를 베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일에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마땅한 도리이오나 우선 이곳에서 인사드리게 됨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황이 없는 가운데서도 느껴지던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풍성하고 따사로운 사랑을 평생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리오며 이제는 하늘에서 있을 혼인 만찬을 예비하며 두 사람이 함께 믿음으로 바른 길을 걷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준호, 김소윤 올림.
2013-02-14 11:20:20 | 유준호
자매님^^
반가워요..
영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주님만 바라보고 바른 말씀을 붙잡고 계시니
주님께서 하늘의 복으로 채워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자매님의 순순한 마음과 순종하는 태도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고요~
마음껏 교제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2013-02-07 21:05:07 | 김상희
자매님^^반갑습니다~
말씀의 단비를 흠뻑 맞아 참 열매가 풍성히 맺히기를 기대합니다.
온라인에서라도 자주 뵙고 교제 나누길 희망합니다.
샬롬!!
2013-02-07 20:52:22 | 김상희
샬~롬, 반갑습니다^^
저와 같은 분이 또 계시네요~ 저도 목사님 말씀 듣고 가뭄에 비 만난듯 얼마나 지금 해갈중에 있는지 모릅니다~들을 말씀도 너무 많고, 읽을 책들도 많아 마음이 급하답니다^^
저도 여러가지 주변 상황 때문에 현재 갈수 없는 처지라 이렇게 핸폰으로, 또는 이곳 홈피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2013-02-06 15:07:46 | 이명숙
반갑습니다. 자매님!
많은 분들이 홈피를 통해 수줍은 인사를 합니다. 그렇치만
그 수줍은 인사를 눈으로 듣고 있노라면 저희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가 입에서 나온답니다. 이곳 만이 유일한 구원통로는 아니지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더불어 진리를 탐구하고 바르게 나누는 형제
자매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라 더 없이 행복한 교회 공동체랍니다.
거리가 멀어서 실제적으로 함께 예배하지 못하고 교제하지 못 할 찌라도
이런 공간을 통해서 형제애와 자매애를 나눕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도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그 확신이 커지면 커질수록
바라보는 마음이 남이 아닌 형제요 자매로 보게 되지 않겠습니까?
말씀안에서 날마다 감사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3-02-06 11:42:58 | 노영기
네~~맞아요.
저의 시누이님이셔요.(이정임사모님)
2013-02-06 10:11:39 | 박은숙
주님께서 인도하신 아름다운 교제 말씀, 감사드리구요,
일회적인 인사만이라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십사고 기도하렵니다~
2013-02-05 23:13:51 | 최상기
자매님! 안녕하세요? 혹시 그 사모님이 정하권목사님의 사모님인가요?^^
2013-02-05 20:44:55 | 최은희
제 고향같은 오산이라고 하니 너무 반갑네요. 박은숙자매님
저도 원동에 살다가 인천으로 이사왔어요
자매님의 마음을 알지요~ 한걸음에 달려오고픈 그 마음....
평안하시고 시간되실때 꼭 뵈어요~
2013-02-05 16:09:38 | 주경선
오산에서 오시다 결국 이사하신 가정이 있었지요. 지금 신실한 모습으로 섬겨주고 계신.
자매님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글 남겨주시니 더욱 반갑고요.^^
2013-02-05 14:58:32 | 이청원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지도자를 만나는 일은 중요하고 큰 복인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귀한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3-02-05 10:43:52 | 조양교
박 은숙 자매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해 주시니 참 감사해요.
표현해 주셔서 목사님께도 저희에게도 기쁨이 됩니다.
언젠가 뵐 날이 있겠지만
자주 홈피에 등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인터넷의 장점은 시공을 초월해 한공간에 있을수 있다는 거죠.
또 올려주실거죠?
2013-02-05 09:45:37 | 이수영
안녕하세요?
부족한 저의 설교가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평강의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3-02-05 09:34:42 | 관리자
원주 성서 침례교회 이정임 사모님을 통해 알게된 정동수 목사님의 성함.
그 후 유튜브를 통해 1월 중순부터 매일 정목사님의 강해와 설교를 탐닉했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에 참된 단비같은 소중한 말씀들이었어요.
아...그랬구나, 맞어..아!...이런 표현이었구나!....아! 아!,,,맞아, 맞아....
그동안 고개를 갸우뚱하게했던 물음표들이 시원한 해답이되니
내영혼에 참된 행복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와 같이 혼란스런 이 때 너무 귀한 목사님을 통해 이 진리를 보존해나가고,
후대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계시구나!' 깨달아지니 감사를 표현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제가 거주하고있는 오산에서 인천까지 달려가고 싶은 맘 굴뚝같지만,
너무 많은 부분이 걸리고 장애물이 많아 조용히 지금처럼 내가 말씀으로 채움받고, 또 내 자녀에게
어떻게 이 순수복음을 전달할까에 역점을 두고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창세기강해를 21강까지 들었어요.
시간이 날때 말씀속에 잠겨보리라 생각하며 눈만뜨면 컴퓨터를 켭니다.
" 엄마, 그렇게 말씀이 좋아?"
네. 말씀이 너무 좋아요..
킹제임스 성경을 읽고있었는데 흠정역을 다시 구입해서 읽어보니 왜 그토록 강조하셨는지 절로 해답이 내려지더군요.
구원관련 추천도서를 신청했습니다.
나와 자녀들, 그리고 또 다른 나와같은 사람들에게 증거하는 귀한 자료로 사용할려구요.
많은 정보와 귀한 말씀 계속 들을 수 있도록 목사님과 여러 지체님들께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2013-02-05 09:18:12 | 박은숙
구원과 성화에 대해 다음의 설교 두 편을 꼭 듣기 바랍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360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386
2013-02-04 10:39:15 | 관리자
자매님이 모범생인 것 같아요^^
윤진이와 다현이도 조금 더 자란 것 같고.
2013-02-04 08:49:43 | 이수영
공부 잘하는 친구 요점정리 노트!! 동감입니다.ㅎㅎ
2013-02-04 00:47:39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