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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매님. 방언에 대해 궁금하신점을 일일히 설명하기에는 ....ㅎㅎ 우선 이곳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방언☞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exp_voic&write_id=159#c_160 그리고 우측상단에 [검색]란에 '방언'을 쳐서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또는 http://www.keepbible.com/html/ ☜이곳을 이용하며 같은방법으로 검색란에 입력하면 자료가 더 많을줄로 압니다. ^^
2013-01-17 20:41:43 | 이청원
저는 장로교회에 다니는 집사입니다.. 저는 '방언'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대화로 알고 기도할때 또는 운전할때나 언제든..방언으로 많이 기도합니다.. 그럼..이것이 소위말하는 통역인지는 몰라도 한국어로 어떤 말들이 나와요~ 그치만..이게 정말 하나님에게서 온것인지 내자신도 신뢰가 안갈때가 많아서 예전에 한참을 안한적도 있고그래요~   그런데..킹제임스에 보면..방언이 타국어로 분명하게 번역되어 있더라구요~ 분명한 하나의 언어로.. 그렇다면..장로교에서 말하는 방언의 정체가 뭔가하는 의구심이 들었어요..   하지않는게 맞는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흠정역인지 개역개정인지 모르지만,, 바울이 남들보다 방언을 더 많이하는걸 자랑한다고 쓰여진걸 본거 같아요~ 그 바울이 한 방언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방언이 아닌가요? 방언을 천사의 언어라고 하던데.. 타국어라면 세상의 언어니까..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정확히알고 은혜되지 않는다면 안하고 싶어요...   답변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침례에 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서울에 산다면 당장 사랑침례교회에 등록하고 싶은데..제 주위에선 침례교회를 본적이 없고 또 어디를 믿고 가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목사님의 설교도 듣고 흠정역 성경도 보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2013-01-17 17:42:14 | 이경미
안녕하세요 자매님, 흠정역을 보고 계시군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exp_voic&write_id=562음성자료이니 천천히 들으시며 성경과 함께 살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KeepBible 싸이트가 많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성령침례☞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225#c_ 침례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700.
2013-01-15 21:09:18 | 이청원
저는 대구에서 장로교에 다니고 있지만 킹제임스 성경을 보고있는 여집사입니다..   저는 세례에 대해서 그냥 주님을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형식(?)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볼수록..구원에 있어서 필수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죠? 상황에 따라 침례(세례)를 ~못받는 경우도 있잖아요..초신자들이나..여러경우... ㅠ ㅠ 당연히..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이 임하는거지 침례 못받았다고 구원이 없는건 아니죠?   그러나..혹시..필수라면..장로교에선 세례를 주니까 침례를 다시 받아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ㅎㅎ 제가 생각해도 이질문은 좀 어이 없긴하지만 .. 물로 침례를 받고 성령을  받아야 한다고 쓰여있는걸 보면 자꾸 고민이되서요...   답변부탁드립니다..
2013-01-15 20:09:39 | 이경미
홈페이지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잊으신 성도님께서는 minister@cbck.org로 신청해주시면 신속히 처리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본 사이트는 <교회 회원>과 <일반 회원>의 두 등급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반 회원 중에서 혹시 우리 교회 소식을 알고 교회 회원들과 글을 주고받기 원하는 분은 의사를 전해 주시면 등급 조정을 고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1-14 00:00:40 | 관리자
아고~~ 목요모임을 위해 사표까지 쓴것은 아니구요 ㅋㅋ.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니 여러가지 간절함 뒤에 왔던 기도응답이었던것 같아요. 이명숙 자매님, 더욱더 힘내시고 만날날을 기약할게요.^^
2013-01-13 23:39:01 | 이청원
얼굴한번 안본저를반갑게맞아주시는자매님들께 감사합니다^_^ 저는 덕소에사는데 구리에 사시는분도 계신가봐요^^ 목요모임을 위해 사표까지쓰신 자매님의용기~ 본받고싶네요^^ 그곳에언제갈지는모르지만 그동안은 이곳 홈피를통해 보고 읽으며 은혜를 누리겠습니다^^ 볼거리 많이 올려주세요^_^
2013-01-13 22:53:04 | 이명숙
목사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설교, 주일마다 기다리며 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집과 거리가 먼 관계로 직접 예베에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감사하면서도 항상 아쉬움을 느낍니다. 어려우시더라도 주일예배를 인터넷 생중계 해 주신다면 참으로 고맙겠습니다. 멀리에서 말씀에 갈급해하는 믿음의 형제들도 있다는 생각을 잊지마세요.   여건이 되면 실시간으로 좋은 말씀을 함께 나누는 축복의 시간이 주어지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3-01-13 16:59:26 | 정현주
안녕하세요 자매님? 저도 자매모임에 월차를 내고 처음 발을 딛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는 또한달을 기다리는데 참......ㅠ.ㅠ 그러더니 사표내고 이제 자매모임과 3년을 같이하고 있네요. 자매님, 지금은 어렵겠지만 이렇게 사진을 올리는데는 이유가 있지요. 함께 즐겨, 누려주세요.^^
2013-01-12 21:49:46 | 이청원
반갑습니다. 자매님뿐아니라 직장 다니고 계신 많은 자매님들의 바램이지요. 다리에 힘빠지기전에 기회 주어지면 참좋은데말이죠^^ 이렇게 글 올려주시는것만해도 이렇게 반가운데 직접 자유롭게 만나 교제할 수있으면 얼마나 더 좋을까요.
2013-01-12 12:29:02 | 김혜순
자매님 반가워요. 직장에 다니셔서 시간이 없으시군요.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교회에서 뵐 때가 있겠지요 혹시 구리에 오실일이 있거든 언제나 연락주시면 만나뵐수 있어요. 우리 자매모임은 먼거리 마다안하고 열정적으로 만나고 교제하길 즐거워한답니다. 초대해주셔도 좋고요^^
2013-01-11 15:37:49 | 이수영
자매님. 안녕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이수영자매님 병문안차 구리로 가는데 자매님 생각이 났어요. 직장을 다니시는 분이 많아 그 쪽에 사시는 자매님들을 만나보지 못해 섭섭했지요.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여건이 되시면 언제라도 뵈어요. 우리 자매모임의 자매들은 어디든지 찾아갑니다.^^
2013-01-11 14:24:03 | 오혜미
샬~~롬~~ 저의 직업상 이틀에 한번꼴로 컴 앞에 앉습니다 ~ 그럼 저는 매번 이 곳 사랑침례교회 홈피를 두루두루 구경하며 은혜를 받고 무지 부러워 합니다^^ 주로 로그인을 안하고 둘러 보는데 오늘은 로그인을 하고 이리 몇자 적습니다~ 왜냐면 오늘 올라온 목요자매모임 사진을 보았기 때문 입니다~ 사진속의 자매님들 넘 부러워요~~ 저도 차후 직장을 내려놓고 목요일이면 그 곳에 가서 함께 성경공부 할 수 있게  되길 꿈꿔봅니다~ 또 요즘 저는 아침과밤에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를 들으며  새롭게 말씀을 알아가는 중 입니다~ 언제 얼굴을 마주할지 모르지만 사랑침례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 모두 평안 하세요~~  
2013-01-11 12:30:45 | 이명숙
형제님 감사합니다. 다시 오시면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는 시간이 많이 있기를 원하지요. 곳곳에 우리의 믿음의 형제들이 있고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간증해 주실 때마다 주님의 놀라우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건강하시고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간증을 또 기대합니다.
2013-01-11 11:14:44 | 이수영
형제님 제가 독일에서 온 바이올리니스트 형제와 착각하고 여름에 오시면 연주좀 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ㅠㅠ 근데 형제님이 그렇게 한다고 하셨네요. ㅋㅋ. 여름에 오시면 다시 만나고 꾸준히 믿음의 교리에 거하시길 기도할께요.
2013-01-11 08:53:59 | 오혜미
잘 돌아갔다니 기쁩니다. 목사는 영혼의 어두운 밤을 거친 사람이라야 합니다. 겸손하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모세처럼 40년을 기다려도 됩니다. 주님의 뜻이 온전하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01-11 08:37:3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