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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웃는 모습이 항상 해맑아서 오실 때마다 그쪽 자리에서 빛이 난답니다^^ 주차장에서 기다리시는 남편분이 12층으로 올라 오시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예쁜 두 공주들을 다시 보고 싶네요 조만간 또 데려 오세요
2012-09-10 01:01:04 | 이주옥
                                일일 캠프 안내  안녕하세요? 이주옥 자매입니다.  저희가 미국에서 귀국하고, 이 곳 인천으로 이사한 후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느라 바빴는데, 이제 어느 정도 생활이 정착된 듯합니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저희가 계획해 오던 일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그 계획이란 저희 가정을 개방하여 아이들을 위한 "일일 캠프"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여름에는 너무 덥고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곤란하므로 9월부터 11월까지, 3월부터 5월까지의 기간 중 매주 토요일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이 캠프는 두 종류의 캠프로 운영되는데, 하나는 영어캠프입니다. 입소와 동시에 다음날 퇴소할 때까지 모든 대화는 영어로 해야 합니다. 생활 영어, 영어성경 읽기, 영어로아침예배 드리기 등 일상 생활을 그대로 하는데 단 모든 대화는 영어로 한다는 것이 특징이지요. 다른 하나는 일반 생활 캠프입니다. 저희 가정에서의 예절이나 언어 사용,성경적 훈육, 성경 읽기, 기도 및 가정 예배 등의 일상생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함께 하도록 하는 캠프입니다.  일일 캠프는 토요일 낮 12시부터 시작하여, 줄곧 저희와 함께 생활하고, 주일 아침에 저희와 함께 교회로 가는 시간까지 계속됩니다.  캠프라고 하여 특별히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저희 두 아이들 예찬이, 예성이와 함께 책도 읽고, 악기도 연주하고, 건전한 보드 게임이나 운동 등 놀이활동도 하고, 아이들이 평상시 생활하는 모습 그대로 운영하려 합니다.   저희 가정이나 저희 아이들이라고 해서 어디다 내놓고 자랑할만큼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저희 부부도 역시 부족한 면들이 있고, 저희 아이들 역시 때로는 책망과 징계가 필요한 아이들입니다. 어떤 특별한 기대를 하고 자녀들을 보내시기 보다는 아이들끼리 재미있게 어울려 놀면서 영어를 사용해 보도록 하거나, 혹은 다른 크리스천 가정들은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자연스럽게 경험해 보도록 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보내주시면 됩니다.  공간적인 문제 때문에 한 주에 수용할 수 있는 대상 인원은 2명 이내로 한정합니다. 캠프 참가를 위한 비용은 필요가 없고, 개인 세면도구, 주일 예배를 위한 의복과 양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영어캠프의 경우 킹제임스 한영 대역 성경)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미 한번 캠프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아이가 다음에 또 신청해도 됩니다. 캠프에대해 많은 기대나 부담을 갖지는 마시고,  아이들끼리 함께 교제하며 놀 수 있도록 해 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가 대상은, 영어캠프의 경우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생활캠프의 경우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받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방 한 칸을 비워두고 손님들을 위한 게스트룸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게스트룸에는 침대와 옷장, 소파 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이 방에는 독립된 화장실이 딸려있습니다. 캠프참가자는 게스트 룸의 독립된 공간에서 잠을 자게 되므로 여학생일 경우에도  잠자리 문제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녀들을 캠프에 참여시키기를 원하시는 부모님은 저에게 전화(010-3308-7204)로 연락을 주시거나 또는 교회에서 제게 직접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2012-09-09 23:52:53 | 이주옥
자매님, 자매님와서 얼굴 보여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걸요. 주님께서 각자의 사정과 형편을 아시고 계시고 각자 자기 상급을 받을 것이니 너무 이것저것 자잘한 일들 생각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윤진이와 다현이, 남편의 구원이 시급한 일이지요. 자매님이 글 남겨 주시는 것도 감사하고요. 구리에서 자매회 갖을 땐 또 함께해요^^
2012-09-09 20:14:19 | 이수영
전에는 상황만 보이고 해결만 하려 했습니다. 지금은....윤진이,다현이 아이들 마음만 보이게 해주세요. 지금은....신랑이 구원될 때까지만이라도 신랑이 살아있게 해 주세요....합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변하지 않는 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교회에 편안히 예배만 드리고 오는 게 죄송합니다. 청소된 교회 안에서 교회식구들 식사하게끔...자잘한 일 생각하면 맘이 많이 불편해요. 하지만, 그건 제 생각이고 진짜는, 교회일에 애쓰는 분들...한 분,한 분....예수님이 보고 계실거라 생각을 하니깐 제 맘도 많이 편해졌어요. 이젠 진짜만 보고 살아야 겠어요. 
2012-09-09 17:28:31 | 목영주
안녕하세요.  지난 해 여러분과 함께했던 박종석 형제입니다. 이번에 제가 활동하고 있는 찬양팀 알레프 싱어즈에서 연주회를 갖습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꿈, 사랑과 평화에 대한 막연한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믿음을 대비해서 보여드림으로써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한 연주회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저희 찬양팀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전석 초대로 모십니다. 다들 바쁘시겠지만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09-08 21:42:11 | 박종석
형제님, 고맙습니다. 관심있게 보고 도움되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어린 아이에게도, 큰 아이들에게도, 어른이 되어서도 부모님의 일관성은 자녀에게 매우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우린 자기 뒷모습을 보지 못하기에 다른 사람의 조언도 필요하고 주님께 날마다 지혜를 구하지요. 부모를 학습할 수 없으니 말이지요......
2012-09-07 08:03:25 | 이수영
안녕하세요? 최문선 형제님! 현재 마태복음 49과 동영상은 없습니다. 영상녹화에 문제가 생겨서 음성만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현재 유튜브에는 동영상을 mp4 로 올릴 예정이고 wmv 를 mp4로 재편집해서 다시 올릴것입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2-08-31 00:00:49 | 박영학
안녕하세요? 저는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습니다 카페를통해, 사랑침례교회를 알고,, 요즘은 말씀을 다운받아 듣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제 딸이 학교다니고 있는데요,, 사랑침례교회를 찾아가라고 했지만,, 아직은,,,   꼭, 교회로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목사님께 메일을 보내고 싶은데,, 주소를 모르겠어요,,   킹제임스 성경도 읽고 싶은데,, 관심부탁 드립니다~^^
2012-08-30 17:29:47 | 정안숙
최문선입니다. 박영학 형제님의 수고로 편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유투브에 올려주신 것을 보는 것이 편해서 그곳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79과를 올려주실 때 유투브에도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08-28 19:06:05 | 신경호
샬롬!   안녕하세요! 박영학 형제 입니다.   소래 예배당에서 첫 예배를 드리던 날 마태복음 강해 79과가 끝났는데 킵바이블에는 올려져 있지만 교회홈페이지에는 누락이 되어 있어서 영상(75과~79)를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현재는 78과 까지만 올립니다.)  여러 성도님께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일부 영상이나 음성 소리가 작아서 재편집해서 올렸습니다.(현재는 mp3만) 소리가 작아서 불편했던 형제 자매님께 늦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늘 그랬듯이 교회나 킵바이블에 올라오는 영상이나 음성파일에 문제가 있거나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저에게나 방송팀에 알려주시면 개선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2-08-25 14:43:51 | 박영학
직접 대면할 기회가 없어서 목영주 자매님이 누구실까? 늘 궁금했었는데 광고시간에 멀리서 뵌지라 예배끝나고 만나봐야지 생각했는데 그만 기회를 또 놓치고 말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예배드린 감격에 이어서 온가족이 함께할 날을 기대합니다. 자매님^^ 멀지않아 여유를 가지고 교제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을 기대합니다.
2012-08-20 13:11:39 | 김상희
자매님..자매님이 저희교회를 아껴주고 기도해 준 기간이 꽤 됐지요? 자주 나오지는 못하지만 타성에 젖어 출석하는 마음보다 간절한 심정으로 예배를 사모하는 그 마음을 하나님은 더욱 귀하게 여기시리라 봅니다. 자매님을 보며 제 안에 혹 그러한 마음이 있는가 살펴보는 계기가 됩니다.^^
2012-08-20 11:01:31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