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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해 여러분과 함께했던 박종석 형제입니다. 이번에 제가 활동하고 있는 찬양팀 알레프 싱어즈에서 연주회를 갖습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꿈, 사랑과 평화에 대한 막연한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믿음을 대비해서 보여드림으로써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한 연주회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저희 찬양팀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전석 초대로 모십니다. 다들 바쁘시겠지만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09-08 21:42:11 | 박종석
형제님, 고맙습니다. 관심있게 보고 도움되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어린 아이에게도, 큰 아이들에게도, 어른이 되어서도 부모님의 일관성은 자녀에게 매우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우린 자기 뒷모습을 보지 못하기에 다른 사람의 조언도 필요하고 주님께 날마다 지혜를 구하지요. 부모를 학습할 수 없으니 말이지요......
2012-09-07 08:03:25 | 이수영
안녕하세요? 최문선 형제님! 현재 마태복음 49과 동영상은 없습니다. 영상녹화에 문제가 생겨서 음성만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현재 유튜브에는 동영상을 mp4 로 올릴 예정이고 wmv 를 mp4로 재편집해서 다시 올릴것입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2-08-31 00:00:49 | 박영학
안녕하세요? 저는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습니다 카페를통해, 사랑침례교회를 알고,, 요즘은 말씀을 다운받아 듣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제 딸이 학교다니고 있는데요,, 사랑침례교회를 찾아가라고 했지만,, 아직은,,,   꼭, 교회로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목사님께 메일을 보내고 싶은데,, 주소를 모르겠어요,,   킹제임스 성경도 읽고 싶은데,, 관심부탁 드립니다~^^
2012-08-30 17:29:47 | 정안숙
최문선입니다. 박영학 형제님의 수고로 편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유투브에 올려주신 것을 보는 것이 편해서 그곳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79과를 올려주실 때 유투브에도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08-28 19:06:05 | 신경호
샬롬!   안녕하세요! 박영학 형제 입니다.   소래 예배당에서 첫 예배를 드리던 날 마태복음 강해 79과가 끝났는데 킵바이블에는 올려져 있지만 교회홈페이지에는 누락이 되어 있어서 영상(75과~79)를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현재는 78과 까지만 올립니다.)  여러 성도님께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일부 영상이나 음성 소리가 작아서 재편집해서 올렸습니다.(현재는 mp3만) 소리가 작아서 불편했던 형제 자매님께 늦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늘 그랬듯이 교회나 킵바이블에 올라오는 영상이나 음성파일에 문제가 있거나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저에게나 방송팀에 알려주시면 개선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2-08-25 14:43:51 | 박영학
직접 대면할 기회가 없어서 목영주 자매님이 누구실까? 늘 궁금했었는데 광고시간에 멀리서 뵌지라 예배끝나고 만나봐야지 생각했는데 그만 기회를 또 놓치고 말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예배드린 감격에 이어서 온가족이 함께할 날을 기대합니다. 자매님^^ 멀지않아 여유를 가지고 교제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을 기대합니다.
2012-08-20 13:11:39 | 김상희
자매님..자매님이 저희교회를 아껴주고 기도해 준 기간이 꽤 됐지요? 자주 나오지는 못하지만 타성에 젖어 출석하는 마음보다 간절한 심정으로 예배를 사모하는 그 마음을 하나님은 더욱 귀하게 여기시리라 봅니다. 자매님을 보며 제 안에 혹 그러한 마음이 있는가 살펴보는 계기가 됩니다.^^
2012-08-20 11:01:31 | 오혜미
아이들이 함께 와서 너무 기뻤어요. 사진보다 아이들이 다 훨씬 컸지만 . 자매님 너무 좋았지요? 아이들과 함께 예배하는 꿈이 하나 이루어졌고 하나 하나씩 꿈이 이루어 지게되면 오래지 않아 아빠도 합류하게 될 거에요. 식사를 하고 갔으면 했는데 아빠가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갈 수 밖에 없었죠? 우리도 자매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향한 일편단심의 예쁜 마음을 사랑하고 자매님이 그 가정의 선교사임에 소임을 잘 해내기를 기도합니다.
2012-08-19 21:36:30 | 이수영
복음을 알기 전에 보여지는 교회들에 거부감을 갖고 있던 제가 - 오늘 두딸과 함께 무릎꿇고 예수님 뵈러, 교회의자에 앉으니 - 눈물이 났습니다. [말씀] [기도] 와 함께 이제 [순종]이라는 단어를 품겠습니다. 지금. 바로. 저 푸른 구름속으로 날 데려가 주셨으면 싶다가도.... 더 얻을것도  잃을것도 없는 그 마음으로.... 목숨 다할 때까지 식구들을 구원된 삶으로 이끌어야지....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아버지.... 예수님........많이 ...사랑해요. .
2012-08-19 17:58:12 | 목영주
우리 모두 너무 친해져서 얼굴만 봐도 기분이 좋아요~ 멋쟁이 후랑 자매님^^주일에 반갑다고 손을 꼭 잡았을 때 그 메아리가 뼛속까지 울렸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ㅎㅎㅎ 우리 그 기쁨과 행복의 여운이 사라지기전에 자매들끼리 가을 휴양회라도 한번 더 가야하지 않을까요? 샬롬!
2012-08-14 13:17:43 | 김상희
이진호형제님의 건강관리를 기회가 되면 듣고싶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건강에 대한 철학이 있으실듯~ 댓글중 "거대 제약회사와 결탁된 병원들은 자연요법으로는 돈벌이가 안되므로 이 요법을 쓰는 의사들은 철저하게 매장시킵니다."란 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2012-08-13 13:05:27 | 박형기
자매님 곱게 차려입은 모습이 너무 가벼워보였어요. 몸도 마음도 많이 가벼워진 것처럼 보여서 감사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지나도 훈훈한 느낌- 온가족이 곧 평안을 누리게 되어 너무 감사해요. 8/15일에 못 뵈나요?
2012-08-12 21:44:06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