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신 귀한 달란트 아름답게 사용하시는
가정이 함께 하니 참 좋아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1-03-14 21:57:21 | 김혜순
마스크로 얼굴을 반 이상 가리고 있게 되니.. 이렇게 온라인 사진을 통하여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가족 모두 참석하시니 예배의 기쁨도 두배~ 세배 넘치시길 바랍니다. 특히 자녀들..승찬 승준이가 하나님의 말씀가운데에 잘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2021-03-14 21:48:24 | 태은상
먼 길을 달려 예배에 참석하시는 그 마음이 참 귀하시네요. 성도들과 교제하며 그리고 참 예배를 통하여 기쁨과 위로를 얻어가시길 소망합니다!
2021-03-14 21:43:36 | 태은상
새가족 사진 많이 올라 오는거 보고 많이 놀라는중입니다.이런 와중에 교회에 새로운 가족이 이렇게 오시고 있구나 생각하니 감사하고 기쁘네요.
두분의 환한 미소처럼 앞으로의 신앙생활이 밝으셨음 좋겠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1-03-14 21:40:11 | 김혜순
주님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귀한 가정이 함께 하게되어 기쁘네요^^
멋진 형제, 자매.. 성현, 예슬이 사랑침례교회에서 말씀으로 잘 세워지고, 달란트로 섬기어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 되길 기대합니다.
형제,자매님~주님의 신약교회를 우리 잘 만들어가요♡
2021-03-14 21:39:01 | 태은상
벌써 1년이 되셨다 하니 마스크 쓰고 제대로
예배 드리지 못하면서 인사도 늦어졌네요.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어 기뻐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1-03-14 21:35:33 | 김혜순
같은 지역이라 더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교회에서 뵙게 되면 반갑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2021-03-14 21:32:17 | 김혜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참 귀하고 은혜롭네요. 사랑침례교회에 지체로 함께 하게 된것을 환영합니다! 귀한 달란트로 아름다운 섬김을 기대하며, 교회안에서 큰 기쁨과 소망을 누리시길 기대합니다^^
2021-03-14 21:32:03 | 태은상
지혜롭고 신실하신 가정을 만나게 되니.. 참 기쁩니다!
순호, 서율이...귀한 아이들이 사랑침례교회의 터에서 주님의 자녀로 잘 성장해주리라 믿으며,
귀한 달란트로 섬기시는 두 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2021-03-14 21:23:34 | 태은상
밝은 미소를 품은 아름다운 형제 자매님~ 환영합니다. 곧 세상의 빛을 보게 될 아가와 함께 사랑침례교회에서 큰 기쁨과 소망을 얻게 되길 소망합니다!
2021-03-14 21:19:08 | 태은상
아멘
2021-03-14 20:22:59 | 김경애
형제님
환영합니다.
바른말씀 찾아오셨으니
말씀가운데 믿음을 키워가며 하나님께 기쁨되시기
원합니다.
2021-03-14 20:20:38 | 김경애
환영합니다.
교회 가까운데서 오시는군요.
두분의 환하게 웃는모습이 많이뵌듯 합니다.
주안에서 영육이 강건하셔서
주께서 공급해주시는
풍성함에 거하시기를 소망합니디.
2021-03-14 20:09:01 | 김경애
반갑습니다.
낮에 인사드렸지요.오신지 1년이 됐음에도
코로나로 못뵙고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말씀 찾아오셨으니 믿음으로 굳게 뿌리 내리시는
시간듵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03-14 20:05:05 | 김경애
인천 서창에서 오시는
홍윤석 형제님, 권민서 자매님
2021-03-14 19:53:01 | 관리자
일산에서 오시는
전충환 형제님, 이 선 자매님 입니다.
2021-03-14 19:48:24 | 관리자
시흥에서 오시는
이병호 형제님 입니다.
2021-03-14 19:45:41 | 관리자
창세기 1장은 언제 보아도 감동 그 자체이다.
그런데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니....
창세기 1장과 아버지 하나님을 생각하면 갑자기 힘이 생긴다.
허리도 펴지고...
얼굴에는 생기가...
입가에는 웃음이 머금어진다.
이 시를 쓰게 된 동기는 시편 77편에 <주는 이적들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주께서 주의 능력을 백성 가운데
밝히 보이셨으며(시77:14)>를 보고 이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니 <{주}께서 강한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다를 뒤로 물러가게 하시고 바다를 마른 땅이 되게 하시며 물들을 나누시니(출14:21)>가 생각났다.
바다를 뒤로 물러가게 하시고...
바다를 뒤로.....
그리고 창세기 1장을 다시 보니 감동이 물밀듯이 전해졌다.
아!
하나님!
나는 이 마음을 시로 표현하고 싶어서 펜을 잡았지만 쉽게 써지지 않았다.
초안을 썼다가 지우고 수정하고 며칠 있다가 다시 수정하고
말씀을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
제목도 <창조>라고 하기에는 너무 직접적인 것 같아서 무제로 두고 계속 수정해갔다.
그러다가 성경 한 귀절을 발견했다.
출애굽기 20:11
엿새 동안에 {주}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였느니라.
그리고나서 나는 시를 마무리하고 제목도 짓고 유튜브에 올렸다.
엿새 동안에/이정자
어둠의 깊은 곳에서
빛이 생기고
갈라진 물들 사이로
위는 하늘이
아래는 땅이
푸른 싹이 돋아나고
나무에는 열매가
하늘에서 땅을 비추는
해 하나
달 하나
별들까지도
물에 생명이 채워지고
땅 위 하늘 아래 새들도 채워지고
땅에는
짐승으로
바닥기는 생물로
땅을 정복하라
사람아!
생물을 지배하라
사람아!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너를 만들었느니라
엿새 동안에
{주}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였느니라
유튜브 <매일 킹제임스 성경 한 장 > - [시] 엿새 동안에
https://youtu.be/FaiN8UovyOU
2021-03-14 17:15:41 | 이정자
환영합니다.
잘 적응하시고 교제를 통해 굳게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2021-03-14 11:00:13 | 이수영
환영합니다.
보령서 오시기가 만만치 않을텐데~
함께 하게되어 반갑습니다.
2021-03-14 10:58:45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