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세상에... 차형제가 한번 글을 쓰니, 이리도 많은 사람들이 열광적으로 환영의 댓글을 남길 줄이야!! 이런 성도들의 관심을 뒤로 하고 그동안 침묵하고 있었다니, 차형제, 이거 너무한 것 아닌가..?^^ 아, 글고.. 설마 했지만.. 어찌 그리도 무심한가? 당장 이번 주말에 자매님과 둘이 영화구경 한번 다녀오게나~ 어디 영화구경을 본인이 좋아해서만 가나, 다 점수도 따고 하려고 가는거지.. 목적달성했다고 스톱이라니.. 요즘 밥상에 반찬이 좀 먹을만한가 보네 그려~~^^
2012-03-22 00:10:49 | 김정훈
김진희 자매님 윤찬, 윤지 쌍둥이 출산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해 보이고 사랑스럽네요. 송재근 형제님, 윤아가 가장 좋아하지요?^^
자매님 산후조리 잘 하시고요 다음에 가족사진 한번 더 찍으셔야 겠네요ㅋㅋ
2012-03-21 22:56:24 | 곽성동
형제님,이곳에서 뵈니 또다른 반가움이 있군요. 저도 이곳에 흔적 남긴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성도님들 수는 많아지고 주일에 한번 교제할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이곳에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교제해야겠다는 맘이 들었습니다. 자주 뵈요,형제님. 저도 이 영화 보다가 중단됐는데 형제님께서 적극 추천하니 빨리 마저 다 봐야겠네요.
2012-03-21 22:55:29 | 김경양
와 너무신비롭고 두아이가 어쩜 형제님을 닮았네요 자매님 추카추카 해요 이같이 바른흠정역성경과 바른말씀. 바른진리속에서 아이를 기를수있으니 복중에 복이내요 주님께 영광과 감사드립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
2012-03-21 22:49:41 | 임정숙
지난번에 20분보다가 시간이 없어 미루고 있다가, 형제님 글에 찔려서 지금 다 보았읍니다.
완전한 교회사네요...그냥 우리의 믿음이네요.
눅18:8의 "믿음"이 우리가 알고 있는 교리란 말이 와닫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 때에 이 땅에는 온전한 교리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죠?
최소한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에는 우리 자식들에게 온전한 교리를 남겨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12-03-21 22:48:33 | 홍승대
윤찬,윤지 반갑다. 주님 안에서 잘 자라거라~ 자매님 산후조리 잘 하시구요, 송형제님은 밤낮 가리지 말고 충성 봉사 헌신하세요^^
2012-03-21 22:42:03 | 김경양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자매님 고생 많으셨구요, 송형제님 앞으로 많이 바빠지시겠네요. 이때를 위해 그동안 꾸준히 운동으로 체력을 보강하셨다니 쌍둥이 문제 없겠죠? 주님의 평안이 형제님 가정에 가득한길 기도합니다.
2012-03-21 22:33:55 | 김경양
와우 집안에경사겹쳤네요. 교회도 이사하고 울형제님도 홈피에 오시고 너무 반갑습니다. 영화같이 본자매님이 신승례자매님 ㅎㅎㅎ. 그 고상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영화는 별로예요, 허구는 노랍니다. 근데 이 영화는 꼭 봐야겠네요. 자매님 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2012-03-21 22:26:34 | 임정숙
형제님 축하해요
드디어 세아이의 아빠가 되셨네요^^
자매님 정말 수고 많았어요
하나님 왕국에 애국하셨네요^^ ㅎㅎ
세아이가 안겨 줄 기쁨과 보람을 기대하며 힘든 시간 잘 견뎌내길 바래요
2012-03-21 22:06:50 | 김애자
스마폰으로. 댓글 달수 있어요. 참 대단한 세상입니다
2012-03-21 21:33:22 | 노영기
추카 추카. 진심으로. 추카!
2012-03-21 21:31:41 | 노영기
와~♡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 신기해요. *.*
가장 귀한 선물을 두명이나 주시다니!!
자매님과 아기들, 모든 과정을 안전하게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03-21 21:10:54 | 강민영
차형제님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경험담 자체가 드라마네요..ㅎㅎ
와~~ 아빠가 나타나시니 민지가 그림자같이 따라나오네요.ㅋ
민지도 건강히 공부 열심히 하고 있겠지? 반가워~
전 아직 끝까지 보진 못했는데 꼭 보려구요.
보고 또 볼 생각입니다.
2012-03-21 20:18:21 | 김상희
갓태어난 쌍둥이의 모습을 이렇게 생생한 사진으로 올려주시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건강해보이고 예쁘고 잘 생겼어요,,
윤찬아 윤지야 축하한다.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다오.
자매님, 이제부터 얼마간 더 힘들텐데 몸조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2012-03-21 20:06:21 | 김상희
우리 교회에 큰 경사가 났어요.
빨리 보고 싶네요.
자매님, 수고 많이 했습니다.
샬롬
2012-03-21 19:55:54 | 관리자
와~우!! 함성이 절로 납니다.
생명의 경이로움과 함께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를 다시금 느껴봅니다.
송형제님 닮은 곱슬머리인가요? 암튼,너무 너무 예쁘네요*^^*
김자매님,수고 많이 하셨네요.몸조리 잘 하세요!!!
2012-03-21 18:58:50 | 신승례
접근하기 조금 어려운 분같이 느껴지는 형제님! ㅋㅋ
홈피로 인사 드립니다.
함께 홈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영화를 함께 본 여인이
지금도 동행하고 싶어 할 겁니다.~ㅋㅋ
아주 가끔씩 동행하셔요.
그녀의 행복 두배로 채워 질 겁니다요.^^
더불어
집에 가시면 맛난 음식이, 하나님의 말씀처럼 쌓여 갈겁니다.
2012-03-21 18:19:14 | 박진
추카추카! 두 아이를 보니 신기합니다.
주일에 본 자매님 배 안에 이런 귀한 두 아이가 숨 쉬고 있었다니~~~
두 부부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저희 가족의 마음을 모두 담아 보냅니다.)
2012-03-21 18:09:15 | 박진
보시면 마음이 뭉클 뭉클
눈물이 핑- 주루룩
의로운 분노와 기가 막힘-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느끼실수 있어요-
kjv 성경은 피 값을 많이 지불했어요.
2012-03-21 18:02:43 | 이수영
너무나 예쁜 윤찬이와 윤지에요^^자매가 애많이 쓰셨네요^^산모와 아기가 건강하도록 기도할께요 ~~
2012-03-21 18:02:14 | 최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