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축하 합니다.
영과 육이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 합니다.
꽃다발 참 이쁘네요.
2012-03-21 13:39:15 | 허광무
아침에 문자메세지를 받고 기쁜 마음에 축하를 드렸지요.
아기를 얼른 출산했으면 좋겠다고 힘들어 하던 자매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순산을 축하합니다.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고 쌍둥이가 예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2012-03-21 13:05:36 | 김상희
드디어 차 형제님이 등장했습니다.
축하합니다.
민지도 처음 등장해서 반갑네.
공부 잘하고 있지?
사랑한다.
샬롬
패스터
2012-03-21 12:51:52 | 관리자
저도 아버지의 추천으로 스프링브레이크를 이용해서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자매님이 엄마?^_^
2012-03-21 12:47:29 | 차민지
전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영화관이 어두워서 싫고 허구(fiction)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십년에 3편 정도는 보는데 가족의 공감대를 느끼려고 마지 못해서 영화관에 갑니다. 약 이십년 전에는 한 자매의 환심을 사기위해 서울 종로에 있는 개봉관에 약 두 배의 비용을 지불하고 암표를 사서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투자한 목적이 달성됐으므로 전 영화관을 멀리했고 그 자매는 영화를 보고 싶을 때 자녀들이나 다른 사람들과 가끔 영화를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A lamp in the Dark"는 3번 보았지요. 아직도 몇 번은 더 보아야 할 것 같군요.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대략 보아서는 완전히 깨닫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세상에 찌든 제 두뇌가 좋지 않기도 합니다.) 저 같이 영화만 보면 잠이 오는 영화 문외한이 추천합니다. 꼭 보시고 확신에 찬 기쁨을 갖기를 바랍니다.
2012-03-21 12:15:02 | 차대식
정말 축하 드립니다.
주님의 손길속에서 사랑을 듬뿍 받는 자녀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2012-03-21 11:43:05 | 이동원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바쁜중에 계셔서 인사를 나눈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저도 앉아있는 편이라 .... 남양주도 교회에 오기가 만만치 않게 먼거리인데 청장년의 좋은 친교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관중으로 응원하겠습니다.
2012-03-21 11:40:02 | 조양교
축하 드립니다.
'복덩이' 라고 말씀하셨지요?
부럽습니다.*^^*
2012-03-21 10:46:37 | 이상걸
드뎌 이 날이 왔군요..
쌍둥이를 가졌다는 날이 엊그저께 같았는데 말이죠..
정말~~ 축하드리구여, 아가들도, 자매님도 모두 잘 회복되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게요..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아이들을 키우실지 기대가 됩니다..
2012-03-21 10:45:10 | 정승은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함께 하시고 힘을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윤찬,윤지 이름도 좋네요.주님안에서 건강하고 예쁘게 성장하길 기도드립니다
2012-03-21 10:32:21 | 석혜숙
송재근 형제님이 저를 붙들고 "교제도 안나누고 이렇게 빨리 가시면 어떡하냐고.."말씀하시며 친근감 있게 대해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오늘 이렇게 형제님 가정의 기쁜 소식을 듣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정말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형제님 처럼 아이들이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2012-03-21 09:27:45 | 한재석
축하합니다. 하나님께서 잘 만들어 주시고 잘 태어나게 하셨으니 하나님만 알게 하시면 또한 잘 성장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2012-03-21 09:23:45 | 최현욱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말씀 안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고 바르게 잘 성장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축하,축하합니다~~
2012-03-21 09:03:43 | 신승례
제가 댓글 1착으로 답니다. 이름을 보니 아들과 딸인가 봅니다. 송형제님의 큰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쌍동이 출산 축하드립니다. 자매님도 고생하셨구요, 믿음 가운데 아이들이 잘 성장하길 빕니다.
2012-03-21 09:02:16 | 조양교
윤아의 동생들이지요, 송윤찬, 송윤지가 태어났습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심으로 김진희 자매님도 건강하고
윤찬이는 2.8kg, 윤지는 2.2kg 건강한 아기들이 태어났네요.
정말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3일후에 김진희 자매님과 아기들 보러가려 합니다.
가까우신 분들은 함께가요.^^
2012-03-21 08:52:58 | 관리자
우리 청원자매는 삼계탕의 의미를 모르는구만요..ㅎㅎ
삼양라면에 계란의 메뉴를...
우리가 삼계탕을 먹는 교회가 되자고 다짐했던 적이 있는데.그간 너무
훌륭한 음식들을 교회에서 제공해서 소박하고 정감넘친 삼계탕(?)이
뇌리에서 뒷전으로 밀려났나봐요...⊙.⊙
2012-03-21 08:01:45 | 오혜미
많은 관심과 호응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날씨 일교차가 크지만 주일 오후에는 영상 10°C 라고 합니다.
운동하기 정말 좋은 날씨죠? 하나님께 미리 감사해야 겠어요. 그리고 관중이
있으면 더 잘할 수 있을겁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2-03-21 07:17:52 | 박영학
자유게시판 글에서 자매님 이름을 뵌지도 꽤 시간이 흐른듯 합니다.
교회이전의 걱정으로 글남겨주셔서 고맙고 지체로 한층더 가까워진 기분입니다.
자매님 마음이, 마음으로 전해져 오네요. ^^
2012-03-21 00:34:15 | 이청원
이번 금요 모임때 삼계탕 하려구요.
주일저녁에는 인원초과로 적지않은 지출이.......
2012-03-21 00:25:12 | 이청원
박형제님 관중도 필요 하시죠?~
2012-03-21 00:06:52 | 최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