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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기 안고 미소짓고 있는  사진 보니  행복한 모습이네요^^ 엄마도 되고 아빠도 되고 할머니도 되고 할아버지도 되고~ 아기로 인해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웃을 일도 많아지네요^^ 하늘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바라고 축하드립니다^^
2021-01-25 10:32:41 | 이수영
안녕하세요? 1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출애굽기 11~30장1. 하나님께서 이집트에 내린 열 번째 재앙은 무엇인가?(12장)정답: 이집트 땅의 처음 난 모든 것(장자, 수컷)을 죽이심(출12:29) --- 처음 난 것은 그 집의 대표성을 가지며 이 사건은 모든 것의 죽음(심판)을 의미한다.   2.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의 인방과 양옆 기둥에 바른 집 안에 있으면 죽지 않는다'는것을 나타내는 4음절의 구원 교리는?(12장)정답: 대신속죄 --- 죄 없는 것이 죄인을 위하여 대신 죽음으로 죄인이 죄의 형벌에서 벗어나는 것   3. 유월절 어린양, 즉 흠이 없는 일 년 된 수컷은 궁극적으로 누구를 나타내는 모형인가?(12장)정답: 예수님(고전5:7)   4. 홍해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길을 사흘 동안 가서 ‘마라’에 이르러 찾은 물의 맛은?(15장)정답: 쓴 맛(출15:23) --- ‘마라’라는 말은 ‘쓰다’라는 뜻임   5. ‘만나’의 유통기한은?(16장)정답: 하루(출16:19~20) --- 여섯 째 날 거둔 것은 이틀(16:24)   6. 광야를 행진하는 이스라엘을 공격한 일로 하나님께서 하늘 아래에서 철저히 그 기억을 없애버리시겠다고 말씀하신 민족은?(17장) 정답: 아말렉(출17:14)   7.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시기 위하여 내려오신 산은?(19장)정답: 시내산(출19:18) --- 호렙산의 다른 이름   8 이스라엘 백성이 히브리 사람을 종으로 샀을 때 최대로 종살이 시킬 수 있는 기간은?(21장)정답: 여섯 해(출21:2)     9.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사는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쫓아내시기 위하여 백성보다 먼저 보내시겠다고 말씀하신 곤충은?(23장)정답: 말벌(출23:28)   10. 모세가 하나님께로부터 기록된 돌 판들과 율법과 명령들을 받기 위하여 산 위로 올라가 머문 기간은?(25장)정답: 사십 일(출25:18)
2021-01-25 09:29:24 | 관리자
안녕하세요?용인 수지에서 오시는 최금주 자매(장태동 형제)님의 어머님(故염병순)께서 오늘 오전 6시에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1층)° 위치 : 청주시 서원구 순환로 776° 발인 : 2021. 1. 24(일) 06:00° 장지 : 보은군 수한면 차정리 선영   장태동 형제 010-6364-2064 / 최금주 자매 010-5288-2064 농협 302-0727-607731(장태동)   성도님들께서 기억해두셨다가 개인적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 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롬 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위원회 강재구형제(010-3730-6547)
2021-01-22 12:07:57 | 관리자
형제님 이렇게 컬럼으로 만나니 반갑습니다. 시각적으로 설명해 주시니까 무슨 생산공정도 보는 거 같아 더 친숙하고 좋습니다. 문제는 성경을 펼치고 읽어야 이 프로세스가 시작되는데 그게 영 쉽지가 않네요~! 어쨌든 좋은 동기부여가 됩니다.
2021-01-22 10:44:54 | 이남규
아기 금방 낳은 산모가 이렇게 이뻐도 되나요 ㅎㅎ 혜민자매님 고생 많았어요. 하늘이 건강하고 이쁘게 잘 키우세요.~ 전진형제,  혜민자매 부모된거 축하하고 박성애자매님 할머니 되신거 축하드려요.  
2021-01-22 08:00:42 | 김혜순
코로나19로 교회도 갈 수 없고, 날씨도 춥고 자칫 우울해지기 쉬운데, 가슴이 뜨거워지는 비결이 있다.    누가복음 24장에는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가 예수님을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두 제자들은 눈이 가려져서 그 분을 알아보지 못하더라. 오, 어리석고 대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일들로 고난을 당하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함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시고,  모세와 모든 대언자들의 글에서 시작하여 모든 성경 기록들에서 자기에 관한 것들을 그들에 풀어 설명해 주시니라. 그들이 서로 이르되, 그 분께서 길에서 우리와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 기록들을 열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는 바로 그 시각에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열한 제자와 또 그들과 함께한 자들에게 길에서 이루어진 일들과 그 분께서 빵을 떼실 때에 자기들이 그 분을 알게 된 일을 말하더라.  
2021-01-21 22:48:25 | 이규환
자매님 축하드려요! 엊그저께 결혼한거 같은데 벌써 아이엄마가 되다니~~~ 아기얼굴을 보니 갑자기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몸도 빨리 회복하고 하늘이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랍니다.
2021-01-21 20:19:16 | 이남규
  2018년 아름다운 부부의 결실을 맺은 두 분의 기쁜 소식입니다!   2021년 1월 5일 12시 21분 첫째 아들 하늘이가 태어났습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네요. 하늘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산모의 얼굴이 참 밝아보입니다^^ 순산하신 것 정말 축하드려요♡     새 새명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풍성한 가정 되시길 바랄게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2021-01-21 10:47:19 | 관리자
깊고 풍성한 영혼의 울림으로 아름다운 찬양 올려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이 찬양을 통해 영광받으시며 무엇보다 기뻐하셨을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니 저 또한 찬양듣는 내내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할레루야~~~ 마라나타~~~~!!! 
2021-01-20 10:17:05 | 서선숙
모두가 시대적 상황에 억눌려 몸과 마음이 움추려지고 교회사이트도 좀 황량한 이 때 자매님께서 좋은 글과 음악으로 여유를 갖게 해주시니 감사드려요. 생각해 보면 세상에서 천년왕국과 부귀영화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평안함과 안락함과 정의가 당연한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찾았던 거 같습니다. 욥의 말처럼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태어났고 특히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한다면 당연히 핍박이 있을 터인데 뭔가 깨는 느낌입니다. 다시 한번 예수님 발자취에 시선을 맞춰보겠습니다. 
2021-01-18 20:06:34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