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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홍재청, 그렇게 깊은 뜻이? ㅋㅋ~ 사진을 보고 있으니, 그 날의 즐거웠던 일들이 영상처럼 머릿속을 스칩니다. 일단 남아보니, 좋은 일이 많더군요.^^ 울 신랑도 요즘 교제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
2010-06-25 16:10:05 | 이은희
예배후 집에가지 마시고 교회에 남으시면 그날그날 상황에 따라 교회에서 삼계탕(삼양라면+계란) 먹을때도 있구 아니면 이렇게 야외에서 맛난것을 먹을때도 있습니다. 일단한번 남아보세요 누구나 대환영 인원제한 없음 참가비 그때그때 달라요 ^^ 김영삼형제님 가족은 정말 운이 없으세요 이상하게도 맛난것 먹으러 갈때만 일이 생기시니 말입니다. ㅋㅋㅋ
2010-06-25 13:17:53 | 송재근
아름다운 곳에서 한마음으로 교제가 이루어진 듯 보이네요. 성주가 머리가 많이 길었네요.ㅎㅎ 준영이와 혜지가 단짝같이 보이네요.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면서 믿음의 자녀들로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기도한다.
2010-06-25 11:10:33 | 이수영
반가운 소식입니다. 디모데 스쿨이 우리교회 홈페이지에 올라오겠지요? 주일학교를 하는 사람들은 홈피에 올라온 것을 들을 수 밖에 없어요. kjv성경으로 개역식 사고도 바뀌어야 하는 과정 중에 있기 때문에 성경공부가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지요. 참여하시면 많은 유익이 있으리라 믿어요. 공감 100% -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산다!
2010-06-25 11:04:50 | 이수영
형제님 수고 많습니다. 주최하시느라.. 이번 모임이 잘 되어서 계속 이어지는 모임으로 발전 하길 기도합니다. 우리 두 교회뿐만 아니라 전 교회 청년들이 모두 모여서 하나님께 찬양하 고, 경배하면서 서로간의 교류가 이루어지고 그러면서 하나님의 뜻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그러면서 혼인기에 속한 형제들, 자매들을 보는 범위도 더 넓어지고... 아뭏든 축하합니다. 첫번째 모임을...
2010-06-25 08:15:27 | 백화자
목사님! 기대됩니다. 그동안 디모데스쿨이 잘 진행되어왔지만 좀 더 효율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우리는 알아야(하나님-말씀)산다"고 하신 목사님의 말씀에 100% 동의하면서 .. 화이팅!
2010-06-24 20:00:25 | 김상희
독침 청년들을 포함하여 청년이면 누구나 대환영~ 많은 믿음의 청년들이 모여서 그들에게 유익하고도 은혜로운 시간들로 복주시고 계속해서 이런 모임이 활성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청년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딸 대신 참석하면 안돼나? ㅋ 하고 생각해봤지만 전 기도로 후원해야할것 같아요. 진리 사랑 청년들 화이팅!!
2010-06-24 19:46:47 | 김상희
잘 알아들을 수 없는 용어들을 많이 사용하셔서 세대 차이가 느껴지지만, 성숙한 신앙의 경지에 존경을 보냅니다. 저희 가족은 천안에서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는 정재훈, 진숙희, 혜지,한나예요. 그 날 정식으로 소개를 못했네요. 형제님 반가웠구요, 더욱 분발해서 진리를 알리는데 앞장서는 강한 주님의 군사가 되어 주세요.
2010-06-24 18:02:00 | 진숙희
안녕하세요?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진리 침례교회에서는 사랑 침례교회와 연합으로젊은 청년들을 위한 성경 특강과 교제 모임을 마련 중입니다.일명, <진리 사랑 청년 모임>입니다.   날짜와 장소부터 확정했으므로 먼저 알려 드립니다.7월 10일(토) 오후 2시, 장소는 진리 침례교회입니다.(서울 구로구 구로동 544-1 엘림 빌딩 7층.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신도림역 사이의 정중앙)   일정은 간단한 자기 소개와 오리엔테이션 후, 김문수· 형제님의 특강,그리고 나서 저녁 식사 하면서 자유로운 교제의 순(저녁 7~8시 이후)입니다.강의 주제는 특별히 이 시대를 사는 청년들에게 유익한 내용으로 연사께서 심혈을 기울여 선별하고 계십니다. ^^    목사님께서 충분히 홍보하시겠지만, 청년들, 특히 대학교 학부 나이대의 20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진리 교회는 사랑 교회의 위치 기준으로 구로역까지 경인선 용산 급행 전동차를 타면, 환승도 전혀 없고 20분 남짓한 시간만에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평소 주말에 연애 하느라 바쁜 청년이라면, 애인과 함께 오는 센스를 발휘하시면 더욱 복된 시간이 될 것입니다.또한, 이런 모임엔 알아서 빠져야-_- 할 필요를 느낄 정도의 연령대이신 분이라면, 굳이 안 오시더라도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 모임을 위해 기도로 마음껏 후원해 주시면 아주 좋겠습니다.   더 확정되는 사항이 생기면 또 알려 드리겠습니다.샬롬!
2010-06-24 00:20:30 | 김용묵
자매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지요? 모일수록 깨달음과 교제가 풍성했을 시간들이 은혜가 넘쳤을 것을 짐작할 수 있네요. 잠시 휴식한 이후에 또 아름다운 시간들을 갖게 될 거에요. 부럽기도 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했지요. 참여하신 성도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믿음의 진보가 우리모두에게 영양분이 되기를..
2010-06-23 13:34:43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