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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들을 달 수가 없어 제 남편 아이디로 글을 올림니다. 사랑이 있고 행복한 교제가 있는 사랑침례교회에 와 보고 참 많이 깨닳았지요. 옳은 진리에 길을 찾았구나 ^.^ * 우리 가족이 한 교회를 섬기고 있지 못한 아쉬움도 있네요. 가족사진 올려주심 감사하구요. 열심히 주님 섬기며 말씀에 바로 서도록 기도해주세요. 최병옥
2010-08-24 22:15:59 | 허광무
지난 주 바닷가에서 적은 돈으로 거의 80명이 칼국수에 조개구이 그리고 피자까지 먹으려니 감질이 났고 다 먹어도 배는 여전히 고팠다는 여론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아름다운 바닷가의 정취로 인해 누구하나  불평은 안했고 그저 함께 있다는 즐거움과 경치의 아름다움에 취했었지요.   그런데 오늘 제가 이글을 쓰는 목적은 피어스선교사님이 피자의 제맛을 보여드리라고 했다는 말을 전해드리려는 것입니다.   그 날의 환상에서 정신을 차리고 나니 정말 그 날 피자맛은 그냥 빵같았지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는데 피자의 고수 피어스 선교사님께서 우리에게 피자의 참맛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자 파티 하는 날을 이번 주 금요일 기도회 모임으로 정했습니다 혹시 평소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나오시지 못했던 분들도 용기와 시간을 내셔서 오시기 바랍니다.   성도들간의 기도 제목도 나누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한마음으로 우리의 사정을 아뢰고 혼자할 수 없는 장시간의 기도도 합니다. 맑은 정신으로 하나님을  깊이 생각하는 금요기도회에 많이 참석하시면 좋은 일이 이렇게 생깁니다.   그리고 피어스 선교사님을 애지 중지 아껴주시는 형제님들의 수고에 이렇게 또 보답해 주시는 윤수 사모님과 그 어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17:4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8-24 19:19:13 | 정혜미
말없이 항상 식사준비로 섬겨주시는 자매님들을 뵐때마다 부끄럽고 죄송하면서도 참 맛있게 먹음로 감사하지요. 정작 매주 앞치마를 두르고 계시는 몇몇 자매님들이 식사제공되는 휴양회에 함께 하지못해서 더욱 안타깝고 마음에 걸리는 시간들이기도 했었구요. 상황을 핑계로 함께 섬기지 못함에 죄송하고 저또한 섬김의 기쁨을 함께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0-08-24 18:55:34 | 장영희
아쿠~~형제님 가족그림이 이렇게.............전 여태 형제님 옆에 다른자매님을 그려놓고 있었네요...ㅎㅎㅎ 유아실에 있다보니 새로오신분들의 가족관계를 알기에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한분한분 얼굴과 성함은 열심히 익히고 있지만 새가족인사할때 정작 그모습을 뵙지 못하니 이거 엉뚱한 분과 부부로 엮어 열심히 외우고 있었지 뭐에요..ㅋ 허광무 형제님....최병옥 자매님..그리고 예은이 이제 꼭 함께 기억할께요. 늦었지만 두팔벌려 즐거히 환영합니다. 주님께 기쁨이 되는 가정되시길 기도합니다!^^*
2010-08-24 18:44:41 | 장영희
드뎌 가족사진이 올라왔군요.. 주님의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허형제님은 디모데스쿨의 열매죠.. 한송이가 5배가되어서..ㅋ (어르신들까지) 두아드님까지 맺히면 소담한 일곱송이가 되겠네요. 주안에서 늘 승리하는 가족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0-08-24 12:52:00 | 김상희
조개와 게 잡고 벌밭에서 맨발로 노니는 것이 참 좋았어요. 오른쪽에 큰 전봇대가 안보이네요. 그 전봇대 오른쪽으로 못다니게 하는 방송(그 곳은 어촌계 양식장이어서)이 협박(?) 비슷하게 나왔거든요.
2010-08-24 09:07:16 | 신대준
저희 교회홈피의 다시보기는 즐거운 마음과 기쁨을 선사하는 기능입니다. 영빈자매의 출현을 환영해요. 이곳에서의 교제도 더욱 친근함을 더해주는 일등공신매개체이지요. 형제님의 차분한 말과 행동에 심상치 않은 지도력이 보입니다...^*^
2010-08-24 02:31:25 | 정혜미
아이쿠 ! 청기자는 아직 잠 못자고 있네요...저도 사진 기다린 것 같죠? 그러다보니 일등으로 댓글을 달고 있네요. 허광무형제님댁 가족사진 잘 나왔어요. 다음엔 든든한 두 아드님들까지 총출동한 가족사진을 기대해야겠어요. 이제 뒷 배경도 안정을 찾은 것 같고 꽃속의 가족모습 너무 행복해 보여요...
2010-08-24 02:26:06 | 정혜미
아...에스더가 오늘 떠났군요. 이렇게 무심할수가....죄송합니다. 에스더에게 여러모로 받기만한것같고 이렇게 아이들에게 든든한 누이가 되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에스더는 갔지만 이제 맏형 규빈이가 버팀목이 되어줄것이라믿고 시원한 가을에 저희 집에서 청소년의 밤 2탄 이렇게 함께 할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사모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
2010-08-23 22:15:58 | 이청원
휴양회에 이어 두번째 mt! 한창 이야기가 많을 때에 자리를 마련해준 에스더와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아이들끼리 서로 희노애락을 나누는 믿음의 동지들로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성경을 중심으로 믿음을 기반으로 형제사랑을 더해가기를! 예은이도 잘 어울려 줘서 너무 고맙고.
2010-08-23 13:31:00 | 이수영
태호가 아빠를 닮아서(?) 자상한 면이 있는거 같아요.ㅋ 어른이 되려고 몸부림치는 불안정한 사춘기의 우리 아이들.. 주님을 의식하는 가운데 친 형제 자매처럼 하나되어 서로 서로 의지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바르게 성장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에스더에겐 마음과 달리 해준게 없어 미안하구나. 이젠 대학에 들어가니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바르고 아름다운 청년이 되기를 기도로 밀어줄께.. 에스더 그리고 중고등부 화이팅!
2010-08-23 12:54:35 | 김상희
의진이 엄마는 몇명이나 될까요...ㅋ 주일이면 의진이가 어디있는지 엄마인 저도 모를때가 허다하지요. 우리의진이 이다음에 첫월급타면 내의사느라 첫월급 다 써야할듯해요...ㅎ 아이와 함께 이 모든분들과 주일 하루종일 함께할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준영이를 비롯한 다른 형아 누나들처럼 의진이도 교회가는걸 무척이나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아이로 자라길 소망합니다^^
2010-08-23 12:02:20 | 장영희
아이들이 뭘하고 놀까 궁금했는데 화기애애하게 잘 지냈네요 저 무리가운데 저희 자녀들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네요 이 아이들이 말씀의 확신가운데 굳건하게 세워져가는 귀한 하나님의 일꾼들로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 기꺼이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보살펴주신 목사님 ,사모님 감사드려요 무엇보다 중고등부의 하나됨을 위해 애써 준 지금은 미국에 가고 있을 에스더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잊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2010-08-23 12:01:27 | 김애자